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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카카오톡에서 'LG화학 커넥톡플러스' 운영..."고객과 직접 소통"

LG화학이 보건의료전문가 전용 카카오톡 채널 'LG화학 커넥톡플러스'를 공식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의사가 LG화학과 실시간 대화를 하거나 각종 정보 및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소통 창구다. 제품 및 의학 정보 전달자인 영업 담당자들이 직접 응대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예를 들면, 의사가 특정 당뇨약 성분의 투약 기준이나 금기 환자에 대한 정보를 '커넥톡플러스'를 통해 문의하면 제품 전반에 대한 종합적 경험을 갖춘 영업 담당자가 의학 전문 부서 등과 협력해 관련 자료를 신속하게 제공한다. 이제 막 개원했거나 회사와 접점이 없었던 고객, 근무 지역이 바뀐 기존 고객 등이 '커넥톡플러스' 채널에서 해당 지역의 영업담당자에게 방문 요청 등을 신청하는 자동 연결 기능도 구축했다. 또 주요 제품 브로셔, 처방 주의사항, 최신 논문 및 학술 정보, 심포지엄 일정 등도 개인화된 맞춤형 정보로 고도화해 선보인다. 카카오톡 친구 검색 창에서 'LG화학 Connectalk'을 입력해 채널을 추가한 후, 개설된 대화방에서 회원가입을 완료하면 서비스가 시작된다. LG화학은 기존의 단편적 데이터 기반의 비대면 소통 방식보다 이점이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LG화학 김명석 사업지원담당은 "디지털 방식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교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10:55:3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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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日 츠쿠바대학과 국제 학술 세미나 공동 개최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사업단(연구책임자 최경근 경영대학원 교수)이 지난달 17일 일본 츠쿠바대학교(University of Tsukuba)와 공동으로 '고령자의 건강과 운동: 신체적, 인지적, 수면 건강을 위한 통합적 접근'을 주제로 국제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후원으로 일본 츠쿠바대학에서 진행됐으며, 초고령사회 고령자의 건강 수명 증진 방안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상명대 연구진과 피트니스 기업 대표들이 참가했다. 상명대 연구진으로는 최경근 교수, 유진호 교수, 강서정 교수, 이동현 교수, 김성재 교수, 구태연 연구교수가, 피트니스 기업 대표로는 김국환 유니크굿커뮤니티연구소 대표, 김성광 엠엔케이파트너스 대표, 서상은 코어인사이드랩 대표, 전진우 유니크굿커뮤니티연구소 대표가 자리했다. 츠쿠바대학 내 주요 건강 관련 연구시설 및 스포츠 연구소 방문을 시작으로, 매년 노벨상 후보로 거론되는 야나기사와 마사시 교수의 IIIS(국제통합수면의과학연구기구/International Institute for Integrative Sleep Medicine)를 방문해 건강수면의 연구현황과 성과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 체육종합실험동(Sport Performance and Clinic Laboratory)을 방문해 건강·스포츠 관련 다양한 연구시설과 관련 성과물을 확인했다.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강태안 교수(츠쿠바대학)와 설재훈 교수(츠쿠바대학)가 좌장과 통역을 담당해 구태연 연구교수(상명대)가 'LDA 토픽 모델링을 활용한 액티브시니어 뉴스 기사 트렌드 분석'을 주제로 진행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강서정 교수(상명대)가 '한국 고령자의 운동 참여와 장애 요인'의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일본의 연구발표로는 윤지은 교수(츠쿠바대학)가 '츠쿠바 행복한 삶 연구'에 대해, 박인성 교수(츠쿠바대학)는 '수면 에너지 대사 및 체온 조절'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책임자인 최경근 교수는 "이번 세미나는 초고령사회에서 신체적, 인지적, 수면 건강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연구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라며 "향후 연구를 통해 고령자의 건강 수명 연장을 위한 체계적인 운동 및 헬스케어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한·일 양국의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04 10:14: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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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임팩트, 사회 문제 해결 모색하는 '테크포임팩트 캠퍼스' 개강

카카오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가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열린 '테크포임팩트 캠퍼스' 개강워크샵을 마쳤다. 카카오임팩트가 주관하는 '테크포임팩트 캠퍼스'는 학생들과 비영리 기관을 연결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솔루션을 개발하는 프로젝트 수업이다. 이번 봄학기에는 연세대학교와 한양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가을학기에는 카이스트와 가천대학교에 강의를 개설할 예정이다. 개강워크샵은 지난 학기 '테크포임팩트 캠퍼스'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재난 상황을 대비하는 교육형 게임' 사례를 참여 학생의 발표로 시작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실제 서비스 론칭을 목표로 카카오임팩트의 지원 하에 후속 개발에 들어간다. 이어 사회혁신가인 브라이언 펠로우 5인이 학생들과 머리를 맞대 해결하고 싶은 사회 문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AI 기술로 만드는 모빌리티 안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교육기회 확장 ▲플라스틱 폐기물을 위한 대안적 라이프 ▲청소년 성소수자를 위한 심리상담 및 지원 ▲데이터로 만드는 마음건강 돌봄망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총 5개의 주제 속에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학교별로 8개 팀을 구성해 한 학기 동안 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이어가게 된다. 한편, 카카오임팩트는 지난 19일, 가천대학교와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기술 개발 및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는 '테크포임팩트 캠퍼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3-04 09:37:0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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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소상공인 위한 특별 프로모션 진행

SK브로드밴드가 오는 8월 말까지 비용 절감과 매장 운영에 도움주는 소상공인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 '힘내CEO(힘내쎄오)'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인터넷을 신규가입하는 소상공인 고객은 1년 약정과 함께 통신비를 알뜰하게 절약할 수 있다. 기가라이트 와이파이(최대 500Mbps)를 1년 약정으로 선택시 기존 1년 약정 요금인 월 5만 1700원 대비 통신비가 최대 40% 절감되는 월 3만 8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는 3년 약정 요금인 월 3만 4100원과 비교해도 저렴하다. 1년 약정이 종료된 후에도 동일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고, 요즘가족결합 할인과 더드림성공패키지 할인과도 중복 적용된다. 모뎀 임대료(월 2200원)와 인터넷 설치비(3만6300원/인터넷 단독시)도 전액 무료다. SK브로드밴드는 오는 5월말까지 인터넷과 소상공인 전용 솔루션 상품을 함께 가입하는 선착순 고객에 한해 웰컴키트도 제공한다. POS세트(카드결제기),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서빙로봇, CCTV, 결제안심, 소상공인 IP공유서비스 등 7종의 솔루션 중 1종만 가입해도 받을 수 있는 웰컴키트는 ▲이더넷젠더(C to LAN젠더), ▲WiFi 안내판, ▲스마트 터치펜, ▲ 케이블홀더 등 매장에 필요한 상품들로 알차게 담았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3-04 09:33:2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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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고용노동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선정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은 최근 채용시장 위축으로 졸업생들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취업역량 강화와 원활한 사회 진출 촉진을 위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학 졸업 후 2년 이내의 졸업생을 중심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게 목표다. 인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사업에 선정되면서 기존 일대일 상담, 서류·면접 컨설팅, 취업한 선배의 멘토링 등 진로·취업 프로그램에 더해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기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컨설턴트뿐 아니라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전담할 전담 컨설턴트를 통해 미취업 졸업생 전원에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유선·문자로 안내하고, 졸업생들의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졸업생들의 다양한 수요와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에 부합하기 위해 진로·지원체계 구축에도 나선다. 곽효범 인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센터장은 "우리 학교를 졸업한 학생 중 취업을 준비하는 졸업생들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의미가 큰 사업"이라며 "졸업생들의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04 09:22:17 이현진 기자
메트로경제 3월 4일자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시중은행들이 기준금리 인하분을 대출 금리보다 예금 금리에 더 빨리 반영하면서, 예대금리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 금융당국이 대출 금리 인하 속도를 압박하고 있어 은행들이 대출 금리를 낮출 것으로 보인다. ▲엔화가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일본 내 인플레이션 확산으로 일본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일본이 트럼프 발(發) '관세전쟁'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는 분석 때문이다. 엔화가 당분간 강세를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만큼, 원·엔 환율이 2년 만에 '100엔당 1000원'을 넘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 신용카드사가 취급하는 장기카드대출(카드론) 금리가 낮아질 전망이다. 국고채 금리와 가산금리(스프레드)가 함께 떨어지면서다. 카드사의 대출길 개방 여부에도 눈길이 쏠린다. ▲악성 미분양 아파트가 11년 만에 최대치로 치솟는 등 미분양이 건설 부동산 시장의 최대 악재로 떠올랐다. 건설사 입장에서는 공사비 급등에 따른 원가율 부담에서 한 숨 돌리고 나니 미분양이 발목을 잡는 모양새다. <자본시장> ▲4일 출범하는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를 이끌 주도주에 관심이 쏠린다. ▲3월 한국증시에 한두 차례 꽃샘추위가 몰아칠 전망이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가 다가오면서 정치 테마주가 연일 급등락하고 있다. ▲국내 증권사들의 '유리천장'이 여전히 단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에 대한 증권가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산업> ▲전세계를 상대로 '관세 전쟁'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관세율 25%'를 공언하며 압박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배터리 업계가 총출동해 차세대 기술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가 오는 5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열린다. ▲현대자동차와 한국GM, 르노코리아 등 국내 완성차 업계가 내수 시장 판매 회복을 위해 저금리 할부와 현금지원 등의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내놓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들의 '리더십 공백'이 순차적으로 채워질지 관심이다. <유통&라이프>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첨단재생의료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의 본격 확장에 나선다. 국내 유일한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맞춤형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광약품이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며 실적 반등에 나선다. 3일 국내 제약 업계에 따르면, 부광약품은 이달부터 치매복합제 '아리플러스정 10/20mg'를 출시해 제품군을 확장했다. ▲e커머스 업계 배송 경쟁이 갈수록 심화되는 가운데, 네이버가 당일 도착을 보장하는 '오늘배송' 서비스를 중심으로 물류 시스템을 전면 개편했다. <정치/IT> ▲중국 전기차 제조사 BYD가 저가형 모델에 고급 자율주행 기능을 적용하면서 업계의 패러다임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3일 "중도층 민심은 이미 윤석열을 파면했다"며 하루빨리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반도체 특별법,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연금개혁 등 시급한 한국 사회의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국정협의회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지연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돌연 보이콧으로 무산될 위기다. 여·야·정이 해당 현안을 2월에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공언한 바와 달리, 탄핵정국을 둘러싼 정쟁에 동력을 잃어가는 모습이다.

2025-03-04 07:00:0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