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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인도 경제사절단 참가기업인 명단 발표

대한상공회의소는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 방문에 동행하는 경제사절단 명단을 5일 발표했다. 명단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정진행 현대차 사장 ▲지동섭 SK루브리컨츠 대표이사 ▲안승권 LG전자 사장 ▲이재혁 롯데그룹 식품BU 부회장 ▲김형국 GS칼텍스 사장 ▲이성수 한화디펜스 사장 ▲동현수 두산 부회장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이사 ▲김진현 CJ제일제당 부사장 ▲명노현 LS전선 대표이사 ▲김도진 IBK기업은행 은행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위성호 신한은행 은행장 ▲손태승 우리은행 은행장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 은행장 등 총 100여개사가 참석한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이 14개사이고 중견기업 12개사이다. 중소기업 55개사와 기관·단체 23개사로 구성되어 실질적 인도 사업을 담당하는 전문경영인 중심으로 사절단이 만들어졌다. 대한상의는 경제사절단 선정 주관기관으로서 공정한 참가 기업인 선정을 위해 주요 협회 대표와 연구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지난달 29일 개최했다. [!{IMG::20180705000037.png::C::480::대한상의 인도경제사절단 명단./대한상의}!]

2018-07-05 11:25:51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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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콕 짚는 대입 전략]⑤ 서강대 올해 문·이과 교차지원 전면 허용

- 수시 학종 일반형은 수능최저 적용, 수능 직후 자소서 제출 - 커뮤니케이션학부·지식융합학부 통합, 지식융합미디어학부로 선발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 2019학년도 서강대는 수시 모집에서 학생부종합 자기주도형으로 457명, 학생부종합 일반형 341명, 논술전형 346명, 학생부종합 고른기회전형 44명, 사회통합 40명, 알바트로스 창의특기자 34명 등 1262명을 선발하고, 정시는 가군에서 수능 중심으로 320명을 선발한다. 정원외로는 수시 특성화고교졸업자 9명, 정시 가군 농어촌학생 51명, 기회균형선발 26명, 특수교육대상자 16명 등을 각각 모집한다. 수시 학생부종합 자기주도형은 학과별 모집으로 서류평가 100%(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합격자를 선발한다. 반면에 수시 학생부종합 일반형은 학부별 모집이고, 서류평가 100%로 수능 최저학력기준(3개 영역 등급합 6이내)을 적용해 선발하며 자기소개서는 수능 직후에 제출하여 일명 보험성 지원이 가능하다. 수시 논술전형은 논술 80과 학생부 20(교과 10, 출결 및 봉사 10)으로 전형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논술고사는 인문계가 통합교과형 논술, 자연계는 수리논술이 실시된다. 올해 모집부터 커뮤니케이션학부, 지식융합학부를 통합해 지식융합미디어학부로 선발한다. 세부 전공은 3개 전공에서 4개 전공(신문방송학,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글로벌한국학, 아트&테크놀로지)으로 변경된다. 정시 모집 가군은 수능 90%와 학생부 비교과(출결 및 봉사) 10%로 전형한다. 수능 영역별 가중치는 전계열이 국어 1.1(34.3%), 수학가·나 1.5(46.9%), 사탐·과탐(2) 0.6(18.7%)이며 표준점수를 활용한다(단, 수학가형 응시자 10% 가산). 인문, 자연계열 구분없이 교차 지원이 전면 허용되는 점이 특징이다. 서강대를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은 모집시기별, 전형별 장단점에 맞추어 비교과를 포함하여 학교 내신에 자신이 있는 경우는 수시 학생부종합 자기주도형에, 수능 성적에 비교적 자신이 있으면 수시 논술전형, 정시를 병행해 준비하고, 수능 최저 통과가 가능하고, 내신 성적의 비교 우위가 있으면 학종 일반형에 지원할 수 있다. 2018 수시 전형유형별 합격자 교과 평균등급을 보면, 학생부종합 자기주도형은 2.8등급, 일반형은 2.2등급, 논술전형은 3.6등급이므로 참고하여 지원한다. 다만,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대체로 일반고 기준으로 일반형은 1.5등급, 자기주도형은 1.7등급 이내가 현실적인 지원선으로 보인다. 2018 정시 합격자 평균 성적은 인문계가 수능 환산점수 기준 784.5점(표준점수 386점, 평균 백분위 95점 추정), 자연계는 773.2점(표준점수 376점, 평균 백분위 92점 추정)인 데, 자연계 모집단위의 경우 2019 정시에서는 문이과 교차지원이 전면 허용되어 전년보다 합격선 향상이 예상된다.

2018-07-05 11:16: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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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성북경찰서 '캠퍼스 안전, 범죄 예방 업무협약'

한성대-성북경찰서 '캠퍼스 안전, 범죄 예방 업무협약' 경찰 핫라인 구축, 원룸촌과 귀가길 등 안전 강화 한성대(총장 이상한)는 지난 4일 성북경찰서에서 성북경찰서와 '캠퍼스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선제적 범죄예방 등을 통해 대학 캠퍼스와 인근 지역의 치안 강화를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한성대와 성북경찰서 간 핫라인을 구축해 위급시 유선상으로 바로 담당 경찰에게 구조지원 요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한성대 총학생회 30명, 학생복지위원회 27명 등 57명의 재학생으로 구성된 한성대 캠퍼스 순찰대를 구성해 월 2회씩 성북경찰서 경찰 등과 함께 방범 활동을 벌인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성대 이상한 총장을 비롯해 최천근 학생처장, 조규태 입학홍보처장과 성북경찰서 이준배 서장 등이 참석해 캠퍼스 안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상한 총장은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대학으로서 한성대 재학생들이 성북경찰서와 함께 주도적으로 방범활동을 나서는 등 보다 안전한 캠퍼스와 지역이 되도록 모든 인프라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준배 서장은 "지역주민과 한성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샅샅이 살펴보며 지역공동체 치안의 모범이 되겠다"고 밝혔다.

2018-07-05 11:14: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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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좌석 외손자 열사병으로 사망.. "아이 태운거 잊고 실외에 주차"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기 위해 손주를 차량에 태운 것을 잊은 할아버지가 아이를 차에 두고 내려 열사병으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4일 경남 의령경찰서에 따르면 A(63) 씨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의령군에 있는 자택에서 3살짜리 외손자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기 위해 자신의 차 뒷좌석에 태웠다. 그러나 이를 깜박 잊고 곧장 자신의 직장으로 이동한 후 차를 실외 주차장에 세운뒤 그대로 직장에 출근했다. 이날 예정된 이사회를 마치고 오찬까지 끝낸 오후 1시 30분께 자신의 차로 돌아와 문을 연 A 씨는 뒷좌석에서 의식을 잃은 외손자를 발견했고 급히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지고 말았다. 경찰은 무더운 날씨에 차량 문이 닫혀 있어 통풍이 안돼 아이가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A 씨는 "오전 이사회에 정신이 팔려 외손자를 데리고 나와 뒷좌석에 태운 것을 깜빡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어린이집에 데려다주는 것을 깜빡 잊고 뒤늦게 발견한 상황이고 차 안에서 오래 방치했을 경우에 열사병으로 충분히 사망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라고 밝혔다. 경찰은 A씨와 주위 가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한여름에는 폐쇄된 차 실내온도가 60∼70도까지 올라가기도 한다"며 "이런 상황에서 폐쇄된 차량 내부에 아기가 갇힐 경우 치명적일 수 있어 어린이집 차량 등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8-07-05 10:39:50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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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베이징서 '한국 전통정원' 사진전

오는 8일부터 9월 2일까지 중국 베이징 원림박물관에서 한국의 전통정원 특별 사진전(중국전시명: 한국풍경원림도편전)이 열린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중국원림박물관, 주중한국문화원은 공동으로 이번 사진전을 준비했다. 지난해 한중 수교 25주년 기념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전시다. 그동안 문화재청에서 기념물로 지정된 문화재 중에서 한국의 전통정원을 대상으로 궁궐, 왕릉, 민가, 별서(別墅, 자연에 귀의하여 전원이나 산속 깊숙한 곳에 따로 지은 집), 서원, 사찰, 누·정·대(누각, 정자, 대 등 사방을 관망할 수 있게 지면에서 높여 지은 공간), 신림(神林, 제사를 지내기 위해 나라에서 보호하는 숲) 등 유형별로 분류해, 대표적인 정원 사진 130여 개 작품과 초고화질(UHD)로 촬영한 동영상을 선보인다. 개막식이 열리는 8일 중국원림박물관에서 양국 정원문화 공동연구, 공동전시회 개최, 전문인력 양성, 정원문화 홍보확산 등을 위한 삼자간 업무협약 체결식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한국과 중국의 정원·원림 전문가로 구성된 발표자들이 한국과 중국의 전통정원 조성기법과 특징, 연구동향 등을 소개하는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한다. 그간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구축한 명승 디지털 아카이브를 기반으로 한 '한국의 명승' 영문도록(전자판)을 제작해 배포한다. 한국과 중국은 아주 오래전부터 같은 한자문화권의 영향 속에서 돈독한 동반자 관계를 이어왔고 수려한 산수와 함께 정원 양식의 형성과 발전에도 서로 깊은 영향을 끼쳐왔다. 한국은 유교 문화를 바탕으로 한 별서정원이 발달했고, 중국은 강북의 황가원림과 강남의 사가원림이 성행했으며 각자 독특한 '정원문화'로 발달해 왔다. 문화재청은 "이번 사진전은 한국과 중국 두 나라의 정원 문화 발전 양상을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2018-07-05 09:22:38 오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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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청소년 코딩대회 멘토링 프로그램 'NYPC 토크콘서트' 참가 모집

넥슨은 오는 8월 14일 '제 3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2018(NYPC)'의 멘토링 프로그램 'NYPC 토크콘서트'를 열고, 이에 앞서 2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세상을 바꾸는 프로그래밍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NYPC 토크콘서트'는 코딩 전문가들이 청소년들에게 코딩 학습의 동기를 부여하고 진로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오는 8월 14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다. 올해 참가자 규모는 지난 해에 비해 두 배 증가한 총 400명이다.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는 12세 이상 19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NYPC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올해 토크콘서트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게임 데이터 분석 전문 조직인 넥슨 '인텔리전스랩스'를 총괄하는 강대현 부사장을 비롯해 딥러닝 음성합성 엔진 개발로 화제를 모은 '데브시스터즈' 김태훈 머신러닝 엔지니어, 컴퓨터 프로그래밍 교육단체 '멋쟁이 사자처럼' 이두희 대표, 가상화폐 AI 스피커를 제작한 '콩돌이 프로덕션'의 이진호, 이수현 등 각 분야에서 코딩으로 세상을 바꾸고 있는 전문가들이 NYPC 공식 앰버서더로 참여, 코딩의 비전과 경험담을 공유한다. 넥슨 강대현 부사장은 "NYPC 토크콘서트를 통해 코딩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일들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길 기대한다"며 "올해는 4차 산업혁명과 연관된 주제로 여러 신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는 전문가들이 자신만의 코딩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NYPC는 코딩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 제고와 역량 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2016년부터 진행된 청소년 코딩대회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비롯해 장학금과 부상을 수여한다. 온라인 예선은 8월 22일부터 31일까지, 본선 대회는 10월 27일에 넥슨 사옥에서 열리며,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10일부터 NYPC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018-07-04 18:05:0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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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환경기후위원회, 환경부와 기업환경정책협의회 열어

대한상의 환경기후위원회와 환경부는 4일 남대문 상의회관에서 2018년 상반기 기업환경정책협의회를 열었다. 기업환경정책협의회는 매년 상하반기 열리며 환경정책 방향과 업계 현안을 정부와 기업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회의에는 안병옥 차관 등 환경부측 10여명과 백재봉 대한상의 환경기후위원장(삼성경제연구소 부사장), 김경재 부위원장(한국서부발전 전무) 등 기업측에서 20여명이 참석했다. 안병옥 차관은 "올해부터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성 평가' 제도를 시행, 현장의 어려운 여건을 반영하고 해당 시설의 안전을 강화하는 등 정부와 기업의 상생모델 구축을 노력하고 있다"면서 "환경정책방향에 대한 산업계의 우려를 알고 있는 만큼 제도시행에 앞서 산업계 의견을 다각도로 청취하여 업계부담은 최소화하되, 내실있는 운영이 되도록 유연하게 접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7월부터 확대되는 주 최대 52시간 노동시간 단축 문제에 기업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백재봉 환경기후위원장은 "최근 몇 년간 미세먼지, 유해화학물질 등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된 굵직굵직한 환경이슈들이 불거지면서 많은 환경정책들이 새로이 만들어지고 시행되고 있다"면서 "기업과 정부간 활발한 의사소통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통해 실효성 있고 수용성 높은 환경정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환경부는 통합환경관리제도 주요내용 및 허가신청 안내, 자원순환성과제 실효성 확보를 위한 기업의 사전준비 등 정책을 소개했다. 환경관련 기업애로와 해결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A기업은 할당대상업체로 선정된 후 도입한 감축설비를 통해 거둔 감축실적도 2차 배출권 할당시에 인정해 달라고 건의했다. 현재 정부는 할당대상업체가 2015년 이후 도입한 감축설비에 대해서만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B기업은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초과에 대한 특례를 적용하는 환경부의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통산자원부 소관 전기사업법이 발전소 운영과 관련하여 서로 상이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어 사업자의 혼선을 초래하고 있다"며 "급전지시를 받는 경우 지체없이 발전소를 가동해야 하므로 대기환경보전법상 특례 적용 조건을 가동 2시간 전에서 가동 전으로 변경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배출허용기준 초과 인정 특례는 사전 계획에 따라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경우에만 인정하는 것으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으로부터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제한적으로 적용되어야 한다"고 입법취지를 밝히면서 "두 제도의 상충으로 위반사례가 발생될 경우 제도개선을 검토하겠다"라고 대답했다. C기업은 "고정형 산업용 초대형 프린터는 폐기시 전문 시공업체나 폐기업체에서 수거하는 등 생산자의 직접 수거가 어려움이 있다"며 환경성보장제 적용대상 품목에서 고정형 산업용 초대형 프린터 제외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하반기 중 관련 규정을 개정하여 환경성보장제 적용대상에서 제외 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밖에도 이 자리에서는 환경현안 관련 업계 건의사항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2018-07-04 18:04:12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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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도농교류 활성화 공로로 대통령 표창 수상

LG유플러스는 오는 6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2018 도농교류의 날 기념행사'에서 도농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고 4일 밝혔다.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도농교류의 날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해 도시와 농어촌간에 소통여건을 조성하고 상호 교류를 정착시키기 위해 진행하는 정부 주요 행사다. 매년 농촌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농촌마을, 기업·단체 등을 대상으로 '도농교류 활성화 정부유공 포상'을 수여해오고 있다. 올해 LG유플러스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강원 영월군에 ICT융복합시범마을 조성 ▲농촌학교에 원격강의솔루션 구축 ▲고령 농업인 들을 위해 특수 제작한 말벗 전화기 기증 ▲농촌 아동양육시설에 U+tv 보급 등 도농교류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기업·단체에서 받을 수 있는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 강원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운학1리(이하 운학1리)에 ICT융복합시범마을을 조성하고, 롱텀에볼루션(LTE) 기술을 활용한 U+마을방송 시스템과 IPTV 유아 특화 플랫폼인 U+tv 아이들나라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운학1리 ICT융복합시범마을 조성과 함께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은 대기업 CEO 최초로 운학1리 명예이장으로 취임해 지난해 말에는 운학1리 아동청소년과 LG유플러스 홈미디어·5G 체험관 투어 활동을 진행했다. 올해에는 세브란스병원 의료진과 운학1리에 방문해 건강검진 봉사활동을 펼치는 것과 함께 마을 방범을 위해 LTE CCTV를 제공키로 했다. 이 외에도 LG유플러스는 2013년부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MOU를 체결해 온라인 'U+농수산장터'를 지속 운영하며 농산물 판로를 지원한다. 유필계 LG유플러스 CRO 부사장은 "LG유플러스의 기술이 도농교류 활성화에 도움이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IoT, AI 등의 기술을 활용해 농촌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7-04 18:00:20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