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서울과기대 구형준 교수 '액체금속' 인체에 무해… 초신축 웨어러블 디바이스 가능성

서울과기대 구형준 교수 '액체금속' 인체에 무해… 초신축 웨어러블 디바이스 가능성 차세대 전자소자 물질 '액체금속의 용출특성, 독성에 관한 연구' 결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화공생명공학과 구형준 교수 연구팀(제1저자 김지혜 석사과정)이 인천대 김교범 교수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소주희 박사와 공동으로 진행한 '갈륨계 액체금속의 용출특성과 세포독성에 관한 연구' 결과, 액체금속이 외부의 물리적 자극이 가해지지 않는 한 상당히 독성이 낮음을 확인하는 연구성과를 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액체금속을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전극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성과로 평가된다. 액체금속이란 녹는점이 낮아 상온에서 액체로 존재하는 금속이다. 액체처럼 흐르는 성직을 갖고 있고 전도성도 금속만큼 높아 최근 유연 전자소자 분야에서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물질이다. 대표적인 액체금속으로는 수은, 갈륨-인듐 공용합금(Eutecticgallium-indium ally, EGaIn) 등이 있다. 액체금속은 디바이스, 특히 바이오 분야나 신체 접촉 소자에 응용하기 위해서는 생체 적합성과 독성에 관한 연구가 필수다. 하지만 액체금속을 구성하는 개별 이온들의 독성연구는 따로 수행된 적이 있으나, 액체금속 자체의 용출특성과 그에 대한 독성 연구는 기존에 보고된 바가 없었다. 구 교수 연구팀은 수용액상에서 갈륨계 액체금속인 EGaIn으로부터 용출되는 이온의 농도를 분석한 결과, 액체금속을 구성하는 원자의 표면장력 크기에 따라 우세하게 용출되는 이온이 결정된다는 것과 이온의 농도는 액체금속의 표면적 모양과 물리적 자극에 비례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EGaIn 액체금속의 세 종류의 인체 유래세포에 대한 독성실험을 진행한 결과, 외부의 물리적 자극이 가해지지 않는 한 독성이 상당히 낮음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를 통해 EGaIn 액체금속을 바이오-디바이스에 응용하기 위한 기본적이고 유용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미국 화학회(ACS)가 발행하는 화학소재 분야 최우수저널인 '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ACS 응용 재료 및 인터페이스) 지난 5월 1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연구는 교육부 이공계 개인기초연구사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도전형 나노소재 기술개발사업 지원으로 수행됐다.

2018-07-04 12:26:2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덕성여대 도서관, 전국 대학 도서관 평가서 우수 기관 선정

덕성여대 도서관, 전국 대학 도서관 평가서 우수 기관 선정 '2017년 전국대학도서관 시범평가'… 교육부장관상 수상 덕성여자대학교는 교내 도서관이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주관으로 실시된 '2017년 전국대학도서관 시범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411개 대학 도서관을 대상으로 총 25개 정량지표를 적용해 이뤄 졌으며 대학 규모에 따라 그룹별로 총 6개의 우수 대학을 선정했다. 덕성여대 도서관은 수도권 4년제 B그룹(재학생 5000명 이상 1만명 이하) 16개 대학 중 최고점을 받았다. 덕성여대 도서관은 74만여 권의 도서, 4만여 종의 비도서와 전자자료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2010년 리모델링을 거쳤고, 2013년에는 서울미래유산으로도 지정됐다. 특히 학생들에게 1대 1 교육, 맞춤 교육 등 다양한 이용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또 독서카페, 전시회 등 학생 친화적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학습과 문화 공유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덕성여대 정진수 도서관장은 "그동안 우리 대학 도서관이 대학 교육과 연구를 충실히 지원하고자 노력했을 뿐 아니라 문화 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학 도서관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04 12:26:12 한용수 기자
대법 "포괄임금제 급여, 최저임금보다 적으면 안 돼"

포괄임금제 계약에 법적인 문제가 없어도 시급으로 환산한 액수가 최저임금보다 낮으면 차이 나는 만큼을 추가로 줘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포괄임금제는 통상 노동시간을 넘겨 일했을 때 주는 수당을 실제 근무시간과 상관 없이 기본급에 포함하거나 매월 일정 금액으로 주는 방식이다. 대법원 1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4일 경비원 출신 김모 씨가 근무한 병원을 상대로 낸 임금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심과 같이 '병원은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재판부는 최저임금과 비교할 김씨의 시급을 계산하는 과정에서 '소정근로시간'에 포함하지 말아야 할 '주휴수당 관련 근로시간'이 포함돼, 이 부분을 다시 계산하라는 취지로 사건을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부에 돌려보냈다. 주휴수당은 노동자가 주 40시간을 채워 근무한 경우, 주말 중 하루를 8시간 추가로 근무한 것으로 간주해 지급하는 수당이다. 노동계는 이를 48시간 노동으로 보지만, 대법원은 소정근로시간에 주휴수당 관련 노동시간을 포함할 수 없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김씨는 2010년 9월~2011년 8월 병원에서 야간경비원으로 근무했다. 그는 포괄임금 계약에 따라 2010년 9월~11월에 월 100만원, 2010년 12월~2011년 6월에는 한달에 110만원, 2011년 7월~8월에는 월 116만원을 지급받았다. 김씨의 임금을 시급으로 환산하면 2272원~2636원이다. 이는 당시 최저 시급인 4110원보다 1500원 가량 적은 액수다. 김씨는 최저 시급만큼의 급여를 더 달라고 했지만, 병원 측은 적법한 포괄임금 계약을 맺었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1심은 포괄임금제 약정이 유효하다 해도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줄 의무가 있다며 1100만원과 법정이자 추가 지급을 선고했다. 2심은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는 1심 판단을 받아들였다. 다만 추가 지급액으로 897만원만 인정했다.

2018-07-04 12:18:14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휴가지에서 생긴 상처가 흉터로? 휴가철 흉터 관리 TIP

응급약 없을 시 환부 청결 유지·균 노출 방지 중요 습윤밴드·흉터치료제 이용해 관리해야 비타민C 함유된 실리콘 겔 성분, 임산부·아동도 무해 #며칠 전 푸켓으로 여행을 다녀온 직장인 김모(29세) 씨는 다리 상처로 여행지에서 크게 고생 했다. 안전한 휴가를 목표로 구명조끼 등은 열심히 챙겨 입었지만 스노클링을 하는 도중 산호초에 종아리를 크게 긁혔기 때문이다. 급한 대로 근처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으나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가 흉터라도 될까 걱정이다. #지난 주 가족과 함께 괌 여행을 다녀온 민모(41세) 씨 역시 아찔한 순간을 경험했다. 베란다에 젖은 수영복을 널러 나간 초등학생 큰 딸이 익숙하지 않은 베란다 문에 손가락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기 때문이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큰 딸의 손가락은 아직 상처가 아무는 중이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됐다. 레저 액티비티를 즐기고자 계획했다면 안전 사고에 대한 대비는 필수다. 한 취업전문 업체가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75.1%가 휴가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한 소셜커머스 업체가 진행한 올해 휴가지를 묻는 설문조사에 따르면 베트남, 괌, 세부, 오키나와 등 레져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나라가 인기 여행지로 꼽혔다. 액티비티 등 평소보다 신체활동이 많아지는 휴가철에는 안전사고 역시 빈번히 일어난다. 큰 사고에 대한 대비는 물론이고 넘어지거나 부딪혀 생기는 작은 사고에도 평소보다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흉터예방은 관리부터 철저히 휴가지에서 생긴 크고 작은 상처들은 응급 처치, 아무는 과정에서 잘못된 관리로 인해 흉터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흉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관리를 철저히 해야만 한다. 응급약도 제대로 찾기 어려운 휴가지에서는 상처가 생겼을 때 환부의 청결을 유지하고 균 노출을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환부를 씻을 때에는 생리식염수 등 정제된 물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여의치 않다면 흐르는 물을 이용해도 무방하다. 깨끗이 씻어낸 환부가 건조되면 습윤밴드를 붙여 습윤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상처 회복에 도움이 된다. 이후 상처가 완전히 아물고 나면 흉터치료제로 흉터관리를 시작해야 한다. 특히 어른과 달리 피부가 연약한 어린 자녀가 다쳤을 경우엔 올바른 흉터 관리법 숙지는 물론 흉터치료제 선택 또한 신중해야 한다. 흉터치료제를 고를 때에는 실리콘 겔 성분의 흉터치료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실리콘 겔은 피부에 흡수 되지 않아 어린 아이는 물론 임산부 및 수유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최신 실리콘 성분인 CPX(씨클로펜타실록산)는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손실을 줄여 흉터의 원인이 되는 콜라겐 증식을 억제한다. 꾸준히 사용할 경우 흉터를 평평하고 부드럽게 개선하는 1차적인 흉터 치료가 가능하다. '내 약 사용설명서'의 저자인 이지현 약사는 "성장기 아이들은 피부 재생능력이 뛰어나 어른에 비해 상처가 빨리 아무는 반면 콜라겐이 과도하게 증식해 흉터가 남을 가능성이 크다"며 "흉터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상처가 완전히 아물어 딱지가 떨어진 직후부터, 수술을 했을 경우엔 실밥 제거 후 7~10일 이후부터 흉터치료제로 관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착색흉터 남기지 않으려면 상처가 아물고 난 직후부터 성숙기(6개월에서 길게는 1년)를 지나지 않은 예민한 상태의 피부는 자외선에 노출되면 쉽게 착색될 수 있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생성되는 멜라닌 색소가 상처로 민감해진 피부에 과다 생성되기 때문이다. 이에 아문 상처 주위가 거뭇하게 변하게 되는 착색 흉터까지 관리하려면 비타민 C가 함유된 실리콘 겔 성분의 흉터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 C 성분은 피부색을 변하게 하는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이미 생성된 멜라닌을 옅게 해 준다. 이 약사는 "일반적으로 상처치료제로 흉터까지 예방할 수 있다고 오인지하는 경우가 많은데 흉터예방에는 반드시 흉터치료제를 발라야 한다"며 "비타민 C가 함유된 실리콘 겔 성분의 흉터치료제는 흉터를 최소화하는 것을 물론 착색흉터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흉터관리에 효과적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실리콘 성분은 현재 미국과 유럽, 아시아의 흉터 치료 가이드 라인에서 1차 치료제로 추천되고 있으며, 몸에 흡수가 되지 않아 어린이에게도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07-04 11:39:41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유병재 전교1등 성적 공개.. 독특했던 학창시절 '반전매력'

연예계 대표 '뇌섹남'으로 손꼽히는 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가 학창시절 성적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는 유병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학창시절 전교 1등은 물론 수능 수리영역 만점을 받았다"며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입학 후 방송작가로 데뷔했다. 블랙코미디의 대세이기도 하다"라고 게스트 유병재를 소개했다. 이에 유병재는 "전교 1등을 붙박이로 하지는 않았고 가끔 했다"고 하자 전현무가 "왔다 갔다 해도 전교 10등 안에는 들었을 것 아니냐"고 물었고 이에 유병재는 "그렇다"고 수줍게 인정했다.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출신에 대해선 "저희 집이 시골에 있어서 농어촌 특별전형이었다"며 겸손한 모습도 보였다. 특히 이날 유병재의 학창시절 성적표도 공개됐는데 취미에는 '돌수집', 교내 입상 내역에는 '쿵쿵따 3위', '축제학예발표회 코미디/개그 1위' 등 남다른 이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유병재는 "타이즈를 입고 문자나 모양을 따라하는 그런 걸 해서 상을 받았다"면서 "약간 관종(관심종자)이었다"며 독특했던 학창시절을 고백했다. 한편 유병재는 서강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으나 중퇴했다.

2018-07-04 11:37:18 이미옥 기자
기사사진
삼성SDS, 와이파이 일체형 IoT 스마트 도어록 출시…원격으로 문 열어줄 수 있어

삼성SDS가 국내 최초로 와이파이 일체형 IoT 스마트 도어록(SHP-DR900)을 국내외에 동시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SHP-DR900은 배터리 수명을 두 배 향상시킨 저전력 와이파이 칩을 내장해 실내 무선 공유기와 항상 연결 가능하기 때문에 문 열림 상태나 침입 시도 등을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사용자는 가족이나 친척 방문 시 스마트폰에서 원격으로 문을 열어줄 수 있고, 모든 출입 이력을 수시로 확인 가능하다. 문 열림 방식도 한 단계 더 발전했다. 집에서 나갈 때 도어록 센서가 사람의 움직임과 거리를 감지해 손만 살짝 닿아도 잠금 장치가 자동으로 풀리는 부드러운 문 열림을 구현했다. 특히 삼성SDS는 정보 유출과 해킹 방지 등 보안성 강화를 위해 자체 개발한 보안 기술을 적용했다. 도어록 내부에 저장된 데이터를 삼성SDS 고유의 알고리즘으로 암호화하는 삼성SDS-화이트박스암호와 스마트폰에서 서버로 전송되는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통신 보안 프로토콜이 바로 그 기술이다. 또한, SHP-DR900은 최신형 지문 센서를 적용하여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지문을 인식하고, 주요 사용법을 음성으로 안내하는 등 편의성도 향상되었다. 이 제품은 지난 6월 28일 글로벌 기업들이 스마트홈, 시티, 라이프 관련 소비제품과 솔루션 등을 전시하는 17회 중국 북경국제소비전자박람회에서 스마트홈 혁신상 금상(1위)을 수상하여 해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삼성SDS 임수현 솔루션사업부장(전무)은 "삼성SDS는 세계 최초 도어록 터치패드 적용, 푸시풀 도어록 등 차별화된 제품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와이파이 일체형 IoT 스마트 도어록 출시로 글로벌 프리미엄 도어록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2018-07-04 11:33:26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고객센터, 감정노동 근로자 건강보호 우수사례 대상 수상

LG유플러스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한 '2018 감정노동 근로자 건강보호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고객센터 상담사를 위한 복지 제도 마련 및 즐거운 직장 문화 조성 우수사례로 대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감정노동 근로자 건강보호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감정노동 종사자의 사회적 인식확대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LG유플러스 고객센터는 감정노동 근로자의 감정노동을 인식하고, 근로자의 삶의 행복을 위한 복지 제도 마련 및 즐거운 직장 문화 조성에서 우수사례로 선정, 6개 업체 중 최우수사례로 수상했다.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센터는 ▲환경조성 ▲마음지킴 ▲감정보호 ▲자기성장 ▲복리후생이라는 5가지 주요 내용으로 상담사 복지 제도를 운영한다. '환경조성' 분야에서는 실내 공기질 관리와 사내 카페 운영을 통해 상담 맞춤 환경을 조성하고, 사옥에서 피트니스센터와 요가실, 안마실, 휴게실을 운영해 감정노동 근로자의 육체적·정신적 건강 유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 119 회식문화, 책 대여 서비스, 기념일 조기 퇴근 등 일과 생활의 균형 잡힌 생활을 위한 제도를 운영 중이다. 아울러 심리상담실과 블루박스(사내소리함)를 운영해 감정노동으로 지친 근로자의 '마음지킴'에 힘쓰고 있다. 음란·욕설·업무방해 등 악성 고객들로부터 '감정보호'를 위해 고객센터 상담 전화 연결음에 실제 상담사 가족이 직접 녹음한 음성을 넣은 마음 연결음을 적용했고, 별도의 고객지원팀을 신설했다. 이외에도 상담사 스스로 일의 즐거움과 자긍심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상담 음성 분석 시스템인 'U+보이스'를 적용했다. 의료비 지원, 사내 운동 프로그램, 하계 장기 휴가, 우수사원 해외연수, 사내 동호회 활동 등의 복리후생 제도도 운영 중이다. LG유플러스 고객센터 복지 제도에 대한 직원들의 만족도는 90%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1년 이상 장기 근속인원들에 대한 이직률 역시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LG유플러스 고객센터는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해 직원 스스로의 성장 및 직원간 소통을 지원할 계획이다.

2018-07-04 11:19:59 김나인 기자
SKB, 한국정보화진흥원과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 사업 추진

SK브로드밴드는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지능형 초연결망 기반의 선도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 사업은 급격한 네트워크 트래픽의 증가와 융·복합 서비스가 예상되는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5G 등 4차 산업혁명시대의 네트워크들을 효율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2020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이다. SK브로드밴드는 국내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SK텔레콤, 아토리서치, 모비젠,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한국도로공사)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소프트웨어 기반의 네트워크 제어기술들을 활용한 ▲학교망 네트워크 보안 개선 기술 ▲네트워크 지능 제어 기술 ▲도로 위험정보 실시간 제공 등 다양한 신기술들을 실증 및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가상화 기반의 통합보안솔루션 기술, 소프트웨어 기반의 지능형 네트워크 구간 제어 기술, IoT 기반의 실시간 도로정보 제공 기술 등 다양한 기술들을 적용할 예정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 관계자는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 사업은 차세대 네트워크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선도해 나가는 근간이 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유지창 SK브로드밴드 인프라부문장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국내 기업 및 공공기관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한 만큼 성공적인 사업의 실증과 확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7-04 11:19:40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