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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폭력 싫어요!" 장성군 아동폭력 예방 뮤지컬 공연

장성군 드림스타트가 최근 아동학대와 성폭력 대응력을 길러주는 뮤지컬 공연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어린이 1천여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와 성폭력에 대처 상황을 다룬 어린이 뮤지컬 '미녀와 야수'공연을 열었다. 뮤지컬'미녀와 야수'는 학교나 주변에서 폭력 상황이 닥쳤을 때 어린이들이 자신의 의사를 정확하게 표현하도록 음악과 노래를 통해 자연스럽게 인지시키고, 이를 예방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공연이다. 오전, 오후 두 차례 나누어 진행된 공연에는 장성지역 유치원과 보육시설,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이 공연을 관람하며 배우들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시종일관 흥미롭게 관람했다. 공연을 이끈 아동극 전문극단'케이뮤지컬 컴퍼니'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꾸며 공연 내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아이들도 공연단이 알려주는'싫어요', '안돼요,'부모님께 여쭤 볼께요'같은 문장을 외치며 호응을 보였다. 장성군 관계자는 "해마다 아동관련 성범죄가 증가하고 있지만 아이들이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예방 교육은 부족한 현실"이라며 "공연을 즐기면서 자신의 몸을 스스로 지키는 위기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 드림스타트는 관내 저소득 계층의 12세 이하 아동 및 그 가족에게 건강, 보육, 복지를 통합한 예방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올바르고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8-07-04 14:00:0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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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앱마켓 원스토어, 앱 유통 수수료 최대 5%까지 낮춘다

토종 애플리케이션(앱) 마켓 '원스토어'는 개발사 입점 유치를 위해 유통 수수료를 인하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 30%의 수수료를 기본 20%로 10% 포인트 내리고 앱 개발사가 자체 결제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 5%까지 낮춘다. 수수료 인하를 통해 앱·게임 개발사와 장기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원스토어는 이날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앱 유통 정책을 발표했다. 원스토어는 우선 기존 30% 수수료를 기본 20%로 10%포인트 인하하고, 앱 개발사가 자체 결제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 5%로 25%포인트 낮춘다. '원스토어'를 비롯해 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 등 앱 마켓을 이용할 경우 앱·게임 개발사는 판매 수익의 30%를 수수료로 지급해왔다. 또 다른 앱 마켓이 원칙적으로 허용하지 않았던 외부 결제 시스템을 전면 수용한다. 앱 개발자가 자체 결제 시스템을 구축한 경우 원스토어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 이번 정책변경으로 앱 개발사들은 카카오페이, 페이코, T페이 등 각 사가 원하는 결제 시스템을 사용해 앱과 게임을 만들어 원스토어를 통해 유통할 수 있게 된다. 이 경우 수수료는 앱 판매 수익의 5%로 기존 수수료 대비 6분의 1 수준이다. 이재환 원스토어 대표는 "이 변화를 통해 열린 앱마켓이 돼 전체 앱과 게임 생태계 키우고 성장시킬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수익을 끌어올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원스토어는 고객 혜택도 확대 중이다. 지난달 말부터 통신사 멤버십 포인트를 활용한 할인 프로그램을 통신 3사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고, 매일 새로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날마다 혜택 체크'도 신설했다. 또 모바일 애드테크 기업 IGA웍스와 전용 광고플랫폼 '트레이딩웍스 포 원스토어'를 출시해 타깃형 광고를 제공하는 등 앱 마케팅을 위한 광고 상품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원스토어에 앱을 출시하는 회사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고객 마케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원스토어는 삼성전자의 앱 마켓 '갤럭시 앱스'와의 제휴 사실도 밝혔다. 이로 인해 게임 개발사들은 별도 개발작업 없이 원스토어 등록 게임을 갤럭시 앱스에서도 판매할 수 있다. 원스토어와 삼성전자는 연내 국내 서비스를 우선 론칭하고 향후 해외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16년 서비스를 시작한 원스토어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네이버와 손잡고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대항하기 위해 내놓은 토종 앱 마켓이다.

2018-07-04 13:51:5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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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엔비디아코리아, GPU 클라우드 솔루션 사업 추진 '맞손'

SK텔레콤이 엔비디아코리아와 손잡고 국내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라우드 솔루션 사업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엔비디아코리아와 GPU 클라우드 솔루션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 외에도 아이엔소프트, 베이넥스도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SK텔레콤 등은 연내 상용 제품을 출시하고, 국내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지난 2년 간 자체 개발해 자사 데이터센터에 적용한 사설 GPU 클라우드 솔루션 'SCALE(SKT Cloud for AI Learning)'을 제공한다. 아이엔소프트는 솔루션 판매 및 유지·보수를, 엔비디아코리아와 베이넥스는 AI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SK텔레콤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인공지능대전'에서 아이엔소프트와 함께 'GPU 클라우드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금융·보안·공장자동화 등 산업계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술과 서비스들이 개발되고 있으며, 이를 위한 GPU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다수의 GPU 자원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사설 GPU 클라우드 솔루션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SK텔레콤이 개발한 GPU 클라우드 솔루션은 고성능 AI 연산에 필요한 다수의 GPU 자원을 가상화해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AI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 ·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상화된 GPU 자원을 필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분배할 수 있기 때문에 개발자들이 고가의 GPU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해당 솔루션은 웹 기반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최신 딥러닝 프레임워크 등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손쉽게 AI 기술 및 서비스를 개발 할 수 있다. SK텔레콤 등은 고객에게 솔루션 구축은 물론 국내 A/S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 박진효 ICT기술원장은 "SK텔레콤의 앞선 기술 기반의 GPU 클라우드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며 "AI 개발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AI 서비스 및 기술 개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04 13:27:1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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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바람 타고, AI·빅데이터 분야 채용 급성장

4차산업혁명 바람 타고, AI·빅데이터 분야 채용 급성장 올해 상반기 채용 시장에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야의 채용이 폭발적으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4차산업혁명의 영향이 채용시장에도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사람인에 따르면, 사람인이 지난해 산업의 변화를 반영해 신규 직종 분류로 생성한 '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야 채용공고가 눈에 띄게 늘었다. 올해 상반기(1~6월) 기준으로 이 분야 공고는 월평균 9.4% 증가했고, 1년 중 가장 채용이 활발한 3월에는 전월 대비 무려 39.8%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가 포함돼 있는 대분류인 'IT·인터넷'의 증가세를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나,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관련 채용 공고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IT·인터넷'의 총 채용공고는 상반기 월평균 5% 성장했고, 3월에는 전월 대비 33.1% 증가했다. '인공지능(AI)·빅데이터' 중분류에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머신러닝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DataAnalysis(데이터애널리시스)를 비롯해, ▲Hadoop(하둡) ▲Spark(스파크) ▲자연어처리(NLP) ▲R(알) ▲Python(파이썬) ▲TensorFlow(텐서플로)등 데이터 처리방식을 다루는 직종의 소분류로 구성돼 있다. 채용공고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소분류인 '빅데이터'는 월평균 8.8%, '인공지능(AI)'은 월평균 13.4%, '머신러닝'은 월평균 13.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6월 '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류 생성 이후 하반기(7~12월)의 월평균 채용공고 수와 비교해보면 2018년 상반기에 무려 100.7%가 늘어나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줬다. 사람인 임민욱 팀장은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빅데이터 인재를 구하기 위해 관련 기업들이 발벗고 나서고 있다"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인 만큼 구직자들도 취업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발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2018-07-04 13:04: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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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앞둔 다이어트, 5명 중 2명은 '눈바디 다이어트'

여름 앞둔 다이어트, 5명 중 2명은 '눈바디 다이어트' "무리한 감량보단 보기 좋은 몸매 만드는게 중요"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이들 5명 중 2명은 체중 감량보다는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신체 변화를 체크하는 이른바 '눈바디 다이어트'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리한 감량으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부작용을 겪기보다는 좋은 몸매를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다이어트족들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4일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성인남녀 106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8.8%가 현재 다이어트를 하고 있었다. 이들이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여름을 맞아서'(38.2%), '옷이 맞지 않아서'(36.0%), '살쪘다는 소리를 들어서'(32.3%),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다이어트를 결심한다'(31.1%) 등으로 다양했다. 다이어트 방법(복수응답)은 '적게 먹기'(32.3%)가 가장 많았고 '헬스·요가 등 운동'(52.8%), '일정 시각 이후 금식'(30.3%) 등이었다. 다이어트 결과를 어떻게 확인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몸부게를 체크하며 중간점검을 한다'는 답변이 58.4%로 다수였으나, 신체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는 '눈바디 다이어트를 한다'는 응답도 39.2%로 적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눈바디 다이어트를 한다는 응답자들은 그 이유(복수응답)로 '보기 좋은 몸매를 만들 수 있는 다이어트 방식인 것 같아서'(54.4%)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이어 '무리한 체중감량보다 건강한 다이어트 방식인 것 같아서'(40.1%), '몸무게 체크보다 다이어트 강박이 덜해서'(35.5%) 등으로 꼽혔다. 실제로 '다이어트 강박증을 겪고 있거나 겪은 경험이 있는지' 물은 결과, 62.8%가 '그렇다'고 했다. 이들이 경험한 증상(복수응답)으로는 '다이어트 생각을 하며 스트레스를 받는다'(58.0%), '수시로 몸무게를 잰다'(37.6%), '식사를 편하게 하지 못한다(폭식과 굶기 반복)'(33.3%) 등이 있었다.

2018-07-04 13:04: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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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 노조파괴 공작 혐의' 이채필 "그게 말 되냐" 부인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양대 노총 파괴공작 개입 혐의를 받는 이채필(62) 전 고용노동부 장관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4일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 이언학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이날 이 전 장관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혐의와 구속 필요성 등을 심리한다. 구속 여부는 늦어도 5일 새벽 결정될 전망이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김성훈 부장검사)는 지난 2일 국가정보원의 양대 노총 파괴공작에 개입해 국고에 손해를 끼친 혐의 등으로 이 전 장관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전 장관은 고용부 차관으로 재직하던 2011년 민주노총·한국노총 등 양대 노총 중심의 노동운동 진영을 분열시키기 위해, 국정원이 특수활동비 1억5000만원을 부당하게 사용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이 전 장관이 제3노총인 국민노동조합총연맹(국민노총)을 설립한 뒤, 양대 노총을 분열시키려 국정원에서 특활비를 불법으로 받아 국민노총 관계자에게 설립·운영자금으로 건넨 것으로 의심한다. 이 전 장관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휠체어를 탄 채 법원에 출석한 이 전 장관은 심사 전 취재진에게 "진실이 밝혀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왔다. 시간이 지나더라도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양대 노총의 와해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그게 말이 되느냐. 노조와해라는 생각을 어떻게 가지겠느냐"며 혐의를 부인했다. 2011년 11월 출범한 국민노총은 '생활형 노동운동'을 내걸고 양대 노총과 거리를 뒀다. 'MB노총'으로 불리며 세력화를 시도하다가 박근혜 정부 때인 2014년 한국노총에 통합됐다. 검찰은 이 전 장관의 정책보좌관을 지낸 이동걸 전 경남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도 공작에 개입한 단서를 잡고 수사하고 있다.

2018-07-04 12:48:42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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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채용비리 의혹' 권성동 "저는 무관하다"

강원랜드 채용 관련 부정 청탁 혐의를 받는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이 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권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16분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강릉 시민들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송구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수사단의 사실인정과 법리 구성에 문제점이 많고, 무리한 구성이 있기 때문에 법원에서 차분하게 잘 소명하겠다"고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 의원은 '지인의 인사청탁 혐의를 인정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여러 차례 보도자료를 통해 제가 무관하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답했다. 권 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은 서울중앙지법 허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담당한다. 권 의원은 심문이 끝난 후 서울북부지검 청사 내 강원랜드 수사단 검사실에서 대기한다. 구속 여부는 이날 밤늦게 또는 5일 새벽 결정될 전망이다. 권 의원은 2012년 11월~2013년 4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강원랜드 교육생 채용에 지인 자녀 등 최소 16명을 선발해달라고 청탁한 혐의(업무방해)를 받는다. 청탁 대상자에는 의원실 직원과 고교 동창의 자녀도 포함됐다. 그는 2013년 9월∼10월 "감사원의 감사를 신경 써달라"는 최흥집 당시 강원랜드 사장의 청탁으로 자신의 비서관이던 김모 씨를 채용하게 한 혐의(제3자 뇌물 등), 고교 동창인 또 다른 김모씨가 강원랜드 사외이사로 선임되는 과정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들에게 압력을 행사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도 있다. 사건을 맡은 강원랜드 관련 수사단(단장 양부남 의정부지검장)은 지난 5월 권 의원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하지만 6월 임시국회로 회기가 진행되고 체포동의안이 상정되지 않아 영장심사가 열리지 못했다. 이후 권 의원은 지난달 27일 "불체포 특권을 포기하고 즉각 영장실질심사를 받겠다"는 입장문을 냈다. 이후 7월 임시국회가 소집되지 않아 체포동의안 없이도 영장심사를 열 수 있게 됐다.

2018-07-04 12:31:58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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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제3회 초등학생 손글시 공모전' 개최

교육출판전문기업 (주)미래엔은 '제3회 초등학생 손글씨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공모전은 지난 2회까지 총 5000여 명 이상의 초등학생들이 응모했으며, 수상작 중 3개 작품은 컴퓨터 폰트로 개발돼 초등학교 1~4학년 국어 교과서에 적용되기도 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대한민국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응모를 원하는 학생은 국어나 국어활동 교과서에 나오는 글 1편을 골라 원고지 사용법에 맞게 작성 후, 오는 10월 1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접수 하면 된다. 심사결과는 10월 9일 한글날 발표된다. 심사기준은 아름다움과 독창성이다.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0명, 입선 50명 총 73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가장 많은 학생이 참가한 최다 학생 참가 학교상 수상 학교에는 미래엔 아이세움이 발행한 논술 명작 시리즈와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각 1질을 제공한다. 우수 수상작들은 컴퓨터 서체로 개발돼 교과서에 실린다. 수상자 어린이 이름을 따 개발되는 서체 3종은 미래엔이 발행하는 2019년도 초등 5,6학년 국어와 국어활동 교과서에 활용될 예정이다. 미래엔 교과서개발본부 김훈범 상무는 "키보드와 스마트폰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손글씨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대회를 3회째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엔은 국어 교과서 발행사로서 손글씨의 따뜻함과 아름다움을 나누고 한글 사랑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는데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미래엔 교과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7-04 12:27: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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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최대 1억 지원 '창업아이템사업화' 23일까지 2차 모집

동국대, 최대 1억 지원 '창업아이템사업화' 23일까지 2차 모집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는 창업지원단이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창업아이템사업화 2차 모집을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동국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2011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선도대학 선정된 이후 8년 연속 창업아이템을 선정해 지원해 왔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총 9개 기업을 선발해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비롯해 전문가 멘토링, 기업 IR(투자유치), 맞춤형 창업교육 등 다양한 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아직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예비 창업 팀이나 3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K-startup 홈페이지(www.k-startup.go.kr)'를 통해 희망 창업선도대학에 동국대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절차는 1단계 서류 심사, 2단계 분야별 멘토링과 발표평가로 진행된다. 주로 창업 아이템의 기술성, 시장성, 사업화 실현가능성, 창업자 역량 등을 평가한다. 사업설명회는 4일부터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동국대 충무로영상센터(서울)와 고양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진행된다. 사전 신청은 동국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아울러 동국대 창업지원단은 후속지원 사업을 통해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 사업화 수혜기업 중 7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000만 원의 사업아이템 고도화 비용도 지원한다. 이용규 동국대 창업지원단장은 "동국대는 8년째 창업선도대학을 운영하며 독보적인 창업지원 노하우를 쌓아왔다"며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스타트업들이 성공적인 사업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7-04 12:26:3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