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국민대·GE항공 '무인기 기술 개발' 협약

국민대·GE항공 '무인기 기술 개발' 협약 GE항공, 국민대와 손잡고 한국서 무인기 관련 사업 추진 국민대와 GE항공(GE Aviation)이 무인기 기술 개발 협력에 나선다. GE항공은 국민대와 손잡고 국내에서 무인기 관련 사업을 추진할 전망이다.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지난 17일 오전(현지시간) 영국 판버러 국제 에어쇼현장에서 GE항공 항공전자시스템 부문과 무인기 기술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GE항공은 GE그룹의 핵심 사업부로, 민수 및 군용 엔진, 항전 시스템, 3D 적층가공(additive manufacturing), 디지털 솔루션 등을 개발·제공하는 첨단 기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향후 민간 항공기나 전투기의 핵심이 될 무인기 관련 연구와 제품 개발 등의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유지수 국민대 총장은 "국민대는 자율주행자동차, 정보보안 및 암호, 센서, 3D 프린팅, 정보통신, 소프트웨어융합, 빅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다"며 "GE 항공과의 MOU는 국민대가 이러한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할 뿐만 아니라 무인기 기술 분야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GE항공 항공전자시스템 부문 알란 카슬라브카(Alan Caslavka) 사장은 "이번 MOU는 GE항공이 한국에서 무인기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국민대와의 사전 협의의 결과물"이라며 "국민대와 협업을 통해 무인기 안전성을 높이고 (무인기 개발의)전 세계적 확산을 가속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는 지난 4월 교육부 주관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자율주행자동차 부문)'에 선정됐으며, 국내 대학 처음으로 대한민국 공군과의 협력을 위한 '국방무인 R&D센터'를 설립했다. 지난해와 올해 두 차례 대규모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을 개최했고, 지난 6월에는 '한국형 4차산업혁명 심포지움'을 개최해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2018-07-19 14:45:0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LG CNS, 로봇 서비스 플랫폼 '오롯' 출시…로봇들 지휘본부 역할 수행

LG CNS가 정보기술(IT)서비스 업계 최초로 로봇 서비스 플랫폼 '오롯(Orott)'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롯은 로봇을 제어하고 임무를 지시하는 등 로봇들의 지휘본부 역할을 수행한다. 로봇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업과 로봇 제조사 사이에 위치해 양쪽 모두의 최적화 운영을 가능케 하는 통합 로봇 서비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는 계획이다. 오롯은 공항·쇼핑몰·물류센터 등의 IT시스템과 안내로봇·경비로봇·청소로봇 등 다양한 로봇을 연계해 신개념 로봇 서비스를 구현한다. LG CNS는 인천국제공항 안내 로봇 '에어스타'에 오롯을 최초 적용해 공항 IT시스템과 연계해 여러 대의 로봇을 제어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공항에서 받은 출국장 혼잡도 상태를 분석해 로봇에게 전달하고, 로봇은 이용객들에게 대기시간이 적은 출국장을 안내하는 등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LG CNS 오롯은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전시장에서 방문객 에스코트와 전시 부스 별 로봇 콘텐츠를 재생하는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쇼핑몰에 적용하면 매장 길 안내, 고객과 가까운 매장의 제품 광고와 행사 정보, 어린이 쇼핑객을 위한 게임 등을 서비스할 수 있다. 물류센터에서는 위치 기반한 로봇 그룹별로 제품 운반 임무를 지시할 수 있으며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곳의 재고를 파악하는데 활용할 수도 있다. 또한 오롯은 LG CNS의 AI빅데이터 플랫폼 '디에이피(DAP)'로 데이터를 분석해 지능형 서비스를 생산하며 IoT 플랫폼 '인피오티(INFioT)'를 활용해 국내외 출시된 모든 로봇과 연동되며 주로 ▲로봇 제어 및 임무 지시 ▲로봇 상태 모니터링 ▲로봇 서비스 콘텐츠 제공 ▲서비스 운영, 통계 분석 역할을 수행한다.

2018-07-19 14:30:07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특수학교 교장사망.. '성폭행' 교사는 19일 영장실질심사

교사가 장애 여학생을 성폭행한 의혹에 휩싸인 태백 특수학교 교장이 숨진채 발견되었다. 19일 오전 4시 50분쯤 강원도 춘천시 한 아파트 화단에 태백 특수학교 교장 A(65·여)씨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 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아직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다면서도 A씨가 투신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망한 특수학교 교장 A씨는 소속 학교 교사의 장애 학생 성폭행 의혹에 대한 파문이 일자 지난 16일 오후 사과문을 발표하면서 무릎을 꿇고 사죄하기도 했다. 성폭행 사건이 학교에 대한 의혹으로 이어지면서 태백 특수학교 교장을 맡고 있는 A씨로서는 압박감이 상당했을 것으로 여겨진다.   한편 경찰은 18일 장애 여학생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특수학교 교사 박모(44)씨에게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및 아동ㆍ청소년 대상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2014년부터 최근까지 지적 장애가 있는 B양 등 여학생 3명을 교실 및 학교 도처에서 수차례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19일 춘천지법 영월 지원에서 열릴 것으로 보인다.

2018-07-19 14:27:33 이미옥 기자
기사사진
LG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날 개최… 인공지능 노하우 공유

LG전자가 19일 서울 마곡동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에서 2018 LG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LG전자가 개발자의 인공지능 관련 역량을 강화하고 그룹 계열사에 인공지능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CTO(최고기술책임자)부문 및 각 사업본부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포함해 LG사이언스파크에 근무하는 그룹 계열사의 개발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엄위상 SW공학연구소장은 '협업으로 가는 길' 이라는 주제의 키노트를 진행했다. 다른 발표자들은 인공지능과 로봇, 블록체인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다루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품질 검증 방법 등을 공유했다. 개발자들은 이그나이트 LG 세션에서 ▲워킹맘의 커리어 ▲자신감을 높이는 노하우 ▲삶의 복잡도를 해결하는 방법 등과 같은 자유로운 주제를 발표했다.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로봇 등 소프트웨어 역량을 확산하고 다양한 주제를 통해 교류를 확대하는 자리"라며 "개발자들 간의 소통을 늘려 오픈 이노베이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1958년 창사 이래 60년 동안 가전 사업을 하면서 고객을 이해하는 데 많은 투자를 해왔다.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와 같은 미래 기술을 사업 전반에 접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독자 기술 개발 외에도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을 지속해 왔다. LG전자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오픈 플랫폼, 오픈 파트너십, 오픈 커넥티비티 등 3대 개방형 전략을 추진해 강력한 솔루션을 갖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LG전자 대표이사 CEO 조성진 부회장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더 나은 삶을 이끌기 위해 "기존 사업 전반에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미래 기술 선점과 외부 협력 강화로 시너지를 창출해 융복합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하자"고 주문했다.

2018-07-19 14:12:04 안병도 기자
기사사진
SK하이닉스, 협력사와 지식공유하는 반도체 아카데미 2.0 추진

SK하이닉스가 협력사와 각각 보유하고 있는 전문 지식을 양방향으로 공유하는 '반도체 아카데미 2.0'을 추진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주요 장비 협력사인 원익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기술교육 교류를 위한 양방향 지식공유 협약식을 19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SK하이닉스 지식공유 플랫폼인 반도체 아카데미를 한 단계 발전시킨 2.0개념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기존 반도체 아카데미 1.0이 일방적인 지식 제공 개념이었다면 2.0은 양방향 교육 개념이다. 협력사는 반도체 기술역량을 강화할 수 있고, SK하이닉스도 장비에 대한 전문 기술역량을 함께 강화할 수 있다. SK하이닉스는 사내대학인 SKHU(SK Hynix University)를 통해 원익에게 직급별·분야별 맞춤형 반도체 기술교육을 지원한다. 원익의 기술교육 체계 수립을 위한 역량분석 방법론 컨설팅도 무상 제공 예정이다. 원익은 장비활용 극대화를 위해 SK하이닉스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장비교육을 한다. 장비가 납품될 때 일회성으로 진행되던 기존 교육을 정례화해 SK하이닉스 엔지니어의 장비활용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이천 본사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원익 기획조정실장 박영규 사장과 SK하이닉스 교육 담당 김대영 상무, SKHU 전임교수/강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SK하이닉스 김대영 상무는 "이번 협약은 일방적으로 기술과 지식을 제공하던 방식에서 특정 분야에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협력사의 노하우도 전수받는 방식으로 한발 더 나아간 공유인프라 사례"라며 "양방향 지식 공유 확대를 위해 현재 10여군데 협력사와 추가 협의 중이고 이를 통해 반도체 생태계 전반에 상생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4월 초 공유인프라 플랫폼 설명회를 갖고, 반도체 아카데미를 통해 SK하이닉스가 보유한 지식과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공유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추후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아카데미를 지속 확대하여, 향후 관련 업계 취업 준비생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정도 제공할 예정이다.

2018-07-19 14:11:52 안병도 기자
기사사진
넷마블문화재단, 제 32호 장애학생 게임문화체험관 개관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18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한국경진학교에 32번째 '게임문화체험관'을 개관했다고 19일 밝혔다. 개관행사에는 넷마블 서장원 부사장을 비롯한 넷마블문화재단 관계자와 한국경진학교 정동일 교장 외 학생 및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이번 32호 '게임문화체험관'에 가상현실(VR) 체험장비와 X-BOX, PC 및 태블릿 등 기기를 설치했고, 친환경 목재를 사용한 공간 구성으로 안전한 체험활동이 가능하게 했다. '게임문화체험관'은 장애학생들에게 건전한 게임문화를 교육하고, 여가활용의 다양성을 제공하기 위해 2008년부터 국립특수교육원과 함께 진행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장애학생들의 신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건전한 게임문화 교육과 모바일 게임 체험활동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난 30호부터는 가상체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장애학생들의 신체활동 강화를 위한 체감형 게임공간 등도 구성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전문 연구진 및 특수학교 교사들이 장애학생의 학교생활과 여가문화에 미치는 효과성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한 '게임문화체험관 활용 매뉴얼'을 배포,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게임문화체험관'을 통해서 인근 협력학교와 연계해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게임을 즐기며 교류하는 통합교육 프로그램도 시범운영한다. 기존 설치된 게임문화체험관 노후화 개선 및 운영활성화를 위한 노후기기 교체와 인테리어 개선 지원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넷마블문화재단 이나영 사무국장은 "'게임문화체험관'은 1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장수 프로그램으로 보다 다양한 지역의 많은 장애학생들이 올바른 게임 문화를 접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게임을 통해 교류하는 통합 교육이 새롭게 도입되는 등 체험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계속적으로 고민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7-19 12:16:3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T맵'으로 119 응급차량 빠른 출동 돕는다

SK텔레콤이 'T맵'에 첨단 기술을 적용해 사고 '골든 타임'을 지킨다. SK텔레콤은 소방청, 국토교통부와 손잡고 T맵에 '응급차량 알람 서비스'를 탑재한다고 19일 밝혔다. '응급차량 알람 서비스'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차, 구급차 등 응급차량이 출동할 경우, 출동 경로에서 운행하는 차량에 이를 알려준다. 운전자는 23일부터 전국 고속도로에서 T맵을 켜고 있으면 자동으로 알람을 받게 된다. 소방청 정보시스템이 응급차량 위치와 사고 지점을 SK텔레콤 커넥티드카 플랫폼 스마트 플릿 서버로 전송하면, 스마트 플릿은 응급차량의 최적 경로를 분석한다. 이어 응급차가 주행할 가능성이 높은 도로에서 T맵을 켜고 운행 중인 차량에 알람을 전달한다. 알람은 응급차량이 운전자로부터 700~1500m 가량 떨어진 거리에서 운행할 때와 300~700m 가량 다가올 때 등 두 번 팝업 형태로 제공된다. 운전자는 응급차량과 거리를 확인하고 미리 차선을 바꿔 길을 열어줄 수 있다. SK텔레콤과 소방청은 T맵에 '응급차량 알람 서비스'를 적용함에 따라 응급차량이 사고 현장에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SK텔레콤은 올해 2월 스마트 플릿 플랫폼을 적용해 'T맵 V2X(Vehicle to Everything)' 기술을 상용화하고, T맵 이용 차량이 급제동하면, 뒤따르는 차량 T맵 화면에 일제히 경고 문구를 띄우는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향후 SK텔레콤은 갓길 정차 차량 알람, 과속 차량 위험 알람, 긴급 출동 경찰차 알람 등 도로 위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SK텔레콤 박진효 ICT기술원장은 "응급차량 알람 서비스는 T맵 및 커넥티드카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T맵 V2X 기술을 통해 도로 위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19 12:16:27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이유리, 꽃미소 발산 …'숨바꼭질'로 안방극장 긍정에너지 선사

대한민국 여성들의워너비 이유리가 '숨바꼭질'에서 알파걸 '민채린'역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오는 8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극본 설경은, 연출 신용휘,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이 이유리의 첫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숨바꼭질'은 대한민국 유수의 화장품 기업의 상속녀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여자에게 주어진 운명, 그리고 이를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그린 드라마로 이유리의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작품이다. 이유리는 이번 작품에서 화장품 기업의 전무이자 업계의 워너비로 손꼽히는 알파걸 '민채린' 역을 맡아 이전과는 또 다른 새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푹 빠지게 만들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 번에 강탈해 '숨바꼭질'을 향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먼저, 화이트 칼라의 원피스와 비타민 같은 미소로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이유리의 모습은 대한민국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로 손꼽히는 '민채린' 캐릭터만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또한, 이유리는 첫 촬영부터 불우한 운명에 맞서 처절한 투쟁기를 선보일 '민채린' 캐릭터와 100%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였다. 주위까지 환하게 밝히는 특유의 '이유리표 꽃미소'는 누구보다 밝고 씩씩하게 자신의 운명에 맞서는 다채로운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 하는 동시에 이유리가 그려낼 '민채린'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인다. 이유리는 "'민채린' 캐릭터는 운명에 맞서기 위해, 또 가족을 위해, 회사를 위해 모든 면에서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인물이기 때문에 대본을 읽는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애착을 갖게 되었다.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로 이전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설렌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하며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더해 '숨바꼭질' 제작진은 "이유리는 첫 촬영부터 '민채린' 캐릭터 그 자체를 보여줬다. 그 어느 때보다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것 같다.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는 물론, 이유리의 완벽한 캐릭터 분석과 섬세한 감정연기가 '민채린' 캐릭터에 대한 공감과 매력을 증폭시킬 것이니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2018-07-19 11:46:39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SK텔레콤 'AI 드림팀' 완성…장유성·진요한 박사 영입

SK텔레콤은 인공지능 분야 연구·개발(R&D)을 책임지는 AI리서치센터의 조직 구성과 책임자 선임을 마무리 했다고 19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최근 AI 분야의 각종 기술을 선제적으로 연구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AI리서치센터 산하에 '테크 프로토타이핑그룹'과 '데이터 머신 인텔리전스그룹' 등 2개 조직을 신설했다. 이번 조직 신설로 AI리서치센터는 기존의 연구조직인 T-브레인을 포함한 3개 조직으로 구성을 완료했다. 특히 애플에서 홈팟의 AI 개발을 총괄했던 김윤 센터장에 이어 이번에 신설 2개 그룹의 책임자로 세계적인 수준의 AI 관련 분야 인재를 선임했다. 데이터 머신 인텔리전스그룹장은 실리콘밸리 소재 세계 최대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 '탭조이(Tapjoy)'에서 데이터 사이언스를 총괄해 온 진요한 박사가 선임돼 머신러닝 등 AI 기반기술 연구를 책임진다. 테크 프로토타이핑그룹장에는 자연어 기반 지식 엔진 '울프램 알파'의 창립 멤버인 장유성 박사가 선임돼 AI 기술의 검증과 사업화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 AI리서치센터의 조직 구성을 마무리 지은 SK텔레콤은 '채용 규모를 한정 짓지 않고, 상시로 영입한다'는 내부 방침을 세우고, AI 분야의 연구·개발을 함께 할 글로벌 인재 확보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SK텔레콤은 머신러닝 분야 학술회의의 양대 산맥으로 이름 높은 ICML(국제머신러닝 컨퍼런스)과 NIPS(신경정보처리체계)를 직접 찾아가 글로벌 AI 인재 대상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SK텔레콤은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진행된 ICML에서 글로벌 AI 인재 채용을 진행했다. 지난 1980년 출범한 ICML은 구글, 인텔, 엔비디아, 페이스북,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들의 후원 속에 참가 등록인원만 5000명, 제출 논문만 2437편에 달하는 등 AI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학회로 인정 받고 있다. 특히 T-브레인 조직을 담당하는 미국 MIT 출신 김지원 상무가 직접 학회를 찾아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분야의 우수 인재들과 만나 SK텔레콤의 AI 분야 사업현황 및 비전을 소개했다. 학회에서 SK텔레콤 지원 의사를 밝힌 인재들은 학회 이후 면접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SK텔레콤은 오는 12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NIPS 참가를 포함한 AI 분야 글로벌 인재 채용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아울러 SK텔레콤은 국내의 주요 AI 관련 학회·포럼 참석, 캠퍼스 방문 설명회 등을 통한 AI 분야 인재 확보도 진행한다. 또 자체적으로 오는 9월 AI 분야에서 전세계적으로 능력을 인정받는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AI 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다. SK텔레콤 김윤 AI리서치센터장은 "전세계적으로 AI 분야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장유성 박사, 진요한 박사처럼 훌륭한 인재들이 합류한 것은 커다란 행운"이라며 "SK텔레콤, 나아가 대한민국의 AI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뛰어난 인재를 영입하고 전문가들이 마음 놓고 연구·개발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19 10:42:20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가 콕 짚는 대입 전략]⑦ 의·치·한 수시모집 절반 '학종'으로 선발… 수능최저 2영역 1등급

- 올해 의대 393명, 치대 78명 더 뽑아 - 지방대 의·치·한, '지역인재전형선발'로 20.3% 뽑아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 2019학년도 의대와 치의대 선발 인원은 전년대비 각각 393명(15.5%), 78명(14.1%p) 증가했다. 서울대, 가톨릭대, 고려대, 성균관대 등 37개교 의대 모집인원은 2926명, 연세대, 단국대 등 11개교 치의대 모집인원은 632명(서울대, 부산대, 전남대 3개교는 학석사통합과정)이다. 전북대, 원광대는 서남대 폐교에 따른 모집인원(49명)의 이월에 따라 전북대는 142명(32명 증원), 원광대는 93명(17명 증원)을 선발한다. 정시 모집군의 변화가 있는 대학이 있는 데, 아주대가 올해부터 가군, 충북대는 나군에서 모집한다. 의대 지역인재전형 선발인원은 올해도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 한림대 등 24개교에서 641명(수시 500명, 정시 141명)을 선발해 전체 모집정원의 21.9%를 차지한다. 치의대는 지역인재전형으로 강릉원주대, 경북대, 부산대, 원광대, 전남대, 전북대, 조선대 등 7개교에서 129명(모집정원의 20.4%)을 선발한다. 수시 전형 유형별로는 의대가 학생부 종합전형이 812명(수시 모집정원의 44.3%)으로 가장 많고, 치의대도 학생부 종합전형이 215명(수시 모집정원의 55.6%)로 가장 많다. 가천대, 경희대, 동국대, 부산대, 상지대, 원광대 등 전국 한의대 12개교 모집정원은 718명(부산대는 학석사통합과정)으로 전년도 10개교 726명보다 8명 소폭 감소하였다. 수시 전형 유형별로는 학생부 교과전형이 186명(수시 모집인원의 47.0%)으로 가장 많고, 학생부 종합전형 178명, 논술전형 32명 순이다. 한의대 지역인재전형 선발인원은 대구한의대, 동국대, 동신대, 동의대, 상지대, 세명대, 우석대, 원광대 등 7개교에서 98명(모집정원의 13.6%)를 선발한다 의대, 치의대 선발 인원을 보면 수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지만, 수시 전형에서도 대체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으로 적어도 2개 영역 1등급 이내를 반영하므로 수능 성적에 대한 준비도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 또한 수시 선발에서는 전형별로 학생부 중심, 논술 중심, 특기자 중심 등으로 선발하게 되어 주요 전형 요소별로 자신의 장점이 있는 전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고 기준으로 수시 학생부 중심 전형으로 의치대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교과 성적이 적어도 평균 1.3등급 이내에는 들어야 할 것으로 보이고, 수시 논술 전형의 경우에는 종전 합격선과 함께 최근 논술이 평이하게 출제되는 것까지 고려하면 90점 이상(100점 만점) 득점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최근 들어 수시 면접이 강화되면서 서울대 등이 의학, 치의학을 전공하는 데 필요한 자질과 적성, 인성 등을 중시하여 다양한 상황 제시에 따른 다중인성면접을 실시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 한의대 선발 인원을 보면 수시와 정시 비중이 55대 45로 다른 의대, 치대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정시 비중이 높은 편이고, 수시 전형에서도 대체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므로 수능 성적에 대한 준비가 철저해야 한다. 또한 수시 선발에서는 전형별로 학생부 중심의 선발이 많은 편이므로 학생부 성적에 강점이 있으면 수시 모집에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계열별로는 다른 의대, 치대에 비하여 한의대는 자연계열(이과) 수험생 뿐만 아니라 인문계열(문과) 수험생도 선발하므로 지원 대학에 맞추어 학생부 반영 방법, 수능 최저학력기준 등으로 고려하여 준비한다. 2018 정시 의치한 합격선을 보면, 조선대 의예과가 합격자 평균 백분위 96.3점(국수탐), 강릉원주대 치의예과 합격자 평균 백분위 95.5점(국수탐), 동의대 한의예과(자연) 합격자 국수탐 표준점수 합계 382.3점을 참고하여 지원한다.

2018-07-19 10:12:0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