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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마트 스피커 '프렌즈 미니 미니언즈' 출시…캐릭터 밥(Bob)과 대화 가능

네이버가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가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 '프렌즈 미니'에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인기 캐릭터인 미니언즈를 접목한 '프렌즈 미니 미니언즈'를 26일 출시한다. 네이버는 지난 4월 프렌즈 미니언즈에 이어 경량성과 이동성을 강화한 프렌즈 미니 라인업에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미니언즈 에디션을 추가했다. 프렌즈 미니언즈가 케빈(Kevin) 캐릭터로 구현됐다면, 프렌즈 미니 미니언즈는 밥(Bob) 캐릭터를 적용해 차별화했다. 특히, 프렌즈 미니 미니언즈는 ▲작은 크기(72×78.1×110㎜) ▲가벼운 무게(268g) ▲최대 연속 6시간 재생이 가능한 전력 효율성을 갖췄다. 밥 캐릭터의 실제 목소리를 통해 대화를 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예를 들어, 프렌즈 미니 미니언즈에서 클로바를 호출하고 "미니언즈랑 놀래" "미니언즈 불러줘" "미니언즈랑 대화 시작할래" 등으로 명령하면 미니언즈와 대화하기 기능을 실행할 수 있고, "안녕", "웃어봐", "노래해줘" 등으로 미니언즈 목소리와 대화를 나누고, "미니언즈랑 그만 놀래" "미니언즈 굿바이" 등을 통해 해당 기능을 종료할 수도 있다. 또한, 미니언즈의 표정을 바꿀 수 있는 다양한 얼굴 스티커로 취향에 맞게 스피커 외형을 꾸밀 수 있다. 이외에도 ▲날씨, 교통 등 생활 정보 검색 ▲스마트홈 ▲음악 추천 ▲장소 추천 ▲동요 및 동화 ▲영어 대화 등 클로바 탑재 스마트 스피커를 통해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 밀착형 기능도 프렌즈 미니 미니언즈에서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프렌즈 미니 미니언즈는 오는 26일부터 네이버뮤직 프로모션과 클로바 온라인 스토어, 대부분의 전국 라인프렌즈 매장(로드샵, 백화점, 면세점, 호텔 인샵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2018-07-24 11:31:3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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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스마트폰 선탑재 앱 평균 50개 넘어"

최근 국내에 출시된 최신 스마트폰에 평균 50여개가 넘는 애플리케이션(앱)이 선탑재 돼 출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탑재 앱은 스마트폰을 구매했을 때 초기에 자동으로 깔려있는 앱이다.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경진 의원(민주평화당)이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의 최신기종 스마트폰(삼성 갤럭시 S9·LG G7씽큐·애플 아이폰X)에는 평균 51.2개의 앱이 선탑재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LG전자의 'G7씽큐'가 65개로 가장 많은 앱이 선탑재 됐고, 삼성전자의 '갤럭시S9'이 56.7개, 애플의 '아이폰X'가 32개로 뒤를 이었다. 정부는 지난 2014년 '스마트폰 앱 선탑재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2016년에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을 개정해 스마트폰을 구현하는데 필수적이지 않은 소프트웨어의 삭제를 부당하게 제한하는 행위를 금지시키는 등 선탑앱 삭제를 위한 조치를 취한 바 있다. 그러나 김경진 의원 측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비필수 앱 삭제를 담은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 후 삼성전자는 선탑앱 중 삭제가 불가한 앱의 갯수를 20개에서 12개로, 구글은 11개에서 0개, 애플은 31개에서 12개로 줄였으나 LG전자는 18개에서 20개로 늘었다. 구글의 삭제불가 앱 '0개'를 인정할 수 있는지도 논란이 있다. 구글은 선탑재된 비필수 앱을 사용자가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중지할 경우 '비활성화 앱'으로 되기 때문에 '삭제에 준하는 조치'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삭제에 준하는 조치'는 개념이 모호하고, 정부의 비필수 앱 삭제 조치를 비활성화 방식의 편법을 동원해 우회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김경진 의원은 "필수앱, 선택앱, 비활성화앱 등 선탑앱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다 보니 필수앱이라는 명목으로 삭제조차 불가능한 선탑앱들이 난무하고 이로 인해 불공정 거래 및 소비자 선택권이 침해받게 된 것"이라며 "선탑재 앱에 대한 기준 정립 및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2018-07-24 11:30:5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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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 전문대학원 취약계층 5% 뽑고, 약대 '통합6년제' 선발 가능

- 의·치·한의학전문대학원, 정원외 5% 취약계층 선발 가능 - 약대 학제개편, 2022학년도 입시부터 '2+4년제' '통합 6년제' 중 대학 자율 선택키로 의·치·한의학전문대학원에서 정원의 5%까지 정원외로 취약계층을 선발할 수 있게 된다. 또 약학대학 학제는 '2+4년제'와 '통합 6년제' 중 대학이 자율적으로 선택해 운영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2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등교육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국무회의를 통과한 개정령안을 보면, 취약계층 학생의 의료인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각 의·치·한의학전문대학원이 입학정원의 5% 이내에서 정원외로 취약계층을 선발할 수 있도록 했다. 취약계층 학생은 신체·경제적 또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사람으로 교육부장관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대학의 장이 정한다. 또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과 시행계획의 변경사유로 '천재 지변 등'을 신설했다. 지난해 발생한 경북 포항 지진 등 예기치 못한 천재지변이 발생할 경우 대입전형 일정 등을 수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약학대학의 학제는 현행 2+4년제와 통합 6년제 중 어느 하나를 각 대학의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선택해 운영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이번 약대 학제개편은 약대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예측가능성을 부여하고, 각 대학 학제개편에 따른 교육여건 확보 등을 위한 준비 기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학부 입학의 경우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지원하는 2022학년도부터 시행한다. 또 약학 인력의 안정적 수급 확보를 위해 2022학년도에 통합 6년제로 전환하는 대학은 2022학년도와 2023학년도 학생 선발 시 2+4년제 방식의 학생 선발 병행이 가능하다. 약대 학제 개편에 따라 통합 6년제 전환을 준비하는 약대가 적지 않을 전망이다. 하지만 전국 35개 중 몇개 대학이 통합 6년제로 전환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통합 6년제로 전환하려면 기존 편입학 정원 이외에 2년의 약학 교육과정이 추가되고, 편제정원이 증가해 타 학과 정원을 줄이거나, 교원 수를 늘리는 등 교육 여건을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통합6년제로 전환한 약대가 편제정원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학 내 타학부 정원 감축 등 자체 정원 조정을 하지 않을 경우 4대 요건(교사·교지·교원·수익용기본재산) 충족을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 교육부는 이행점검을 통해 4대 요건 미충족 시 학생 모집 정지 등 행정제재 조치를 부과할 방침이다.

2018-07-24 11:24: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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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15년간 청소년 가정 등 저소득층·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사업 지속

한성대, 15년간 청소년 가정 등 저소득층·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사업 지속 23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북지사과 협약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가 지역내 청소년 가정 등 취약계층의 건강보험료 등을 대신 내주는 일을 15년간 지속하고 있어 훈훈함을 주고 있다. 한성대학교는 23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북지사와 성북구 저소득층 보험료 지원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은 성북 지역 주민 중 저소득층의 보험료 부담을 경감시켜 건강보험 수급권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 한성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성북구 주민 중 월 보험료와 노인장기요양보험료가 1만5000원 미만인 세대, 특히 삼선동 장수마을, 369마을 등 한성대 인근 주거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건강보험료 지원금을 2년간 480만원 기부한다. 한성대는 지난 2004년부터 올해까지 15년간 월 최저보험료 1만5000원 미만 부과세대 중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등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대상 건강보험료를 지원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북지사와 더욱 유기적인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 강화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편 한성대 재학생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은 삼선교 지역 봉사단인 비둘기 봉사회와 함께 지난 23일 삼선동 장수마을 청소년가정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삼계탕을 배달하는 등 지역 나눔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18-07-24 10:53: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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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수도권 6개 대학 참가 진로·진학 박람회 개최

숭실대, 수도권 6개 대학 참가 진로·진학 박람회 개최 8월 4일, 서울 SETEC 제1전시실 '2018년 대학 공동 진로·진학 박람회' 수도권 6개 대학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진로·진학 박람회가 개최된다.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입학사정센터 주관의 '2018년 대학 공동 진로·진학 박람회'를 오는 8월 4일 서울 SETEC 제1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숭실대를 비롯해 국민대, 단국대, 세종대, 인천대 인하대 등 '2018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된 6개 대학이 참가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에게 진로 진학 탐색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박람회는 ▲전공체험관 ▲대학소개관 ▲진학상담관 ▲학생부종합전형 특강관 ▲적성탐색관 등 다양한 정보를 한 곳에서 대학이 직접 제공하며 중·고등학생은 물론 학부모와 교사들이 관심 분야에 직접 참여하여 도움을 얻을 수 있게 기획됐다. 전공체험관은 숭실대 물리학과, 전자정보공학부, 평생교육학과, 글로벌미디어학부, 건축학부 등을 포함해 총 30여 개 전공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꾸몄다. 대학소개관은 공동 개최하는 6개 대학 외에도 가톨릭대 등 9개 대학이 참여해 총 15개 대학의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6개 대학의 공동 박람회는 오는 12월 22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도 진행돼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입시정보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숭실대는 10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2018년의 경우 교육부로부터 10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이 사업은 고교교육 내실화와 수험생 입시 부담 완화를 위한 사업으로 학교 교육 중심 전형 운영, 대학교육 기회의 고른 배분을 위한 전형 운영, 대입 전형 간소화와 운영의 공정성 등을 평가해 사업 참여 대학을 선발한다.

2018-07-24 10:36: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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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보고 만지고' 고교생 대상 전공체험 행사 잇따라 개최

명지대, '보고 만지고' 고교생 대상 전공체험 행사 잇따라 개최 8월1일~3일 2박3일간 '건축캠프' 개최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고교생 대상 현장감 있는 전공 체험 행사를 잇따라 개최해 학생들의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 명지대학교는 지난 21일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8학년도 MJ전공체험 2차 꿈을 담다'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전공 체험은 고교생들에게 학과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학과와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중어중문학과, 경영정보학과, 법학과, 수학과, 융합공학부, 건축학전공 등 23개 학과가 참여한 가운데, 학과소개와 주제별 체험,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고, 고교생 1인당 2개 학과 이상 체험이 가능하도록 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장영순 입학처장은 "이번 MJ 전공체험을 통해 고교생들이 현장감 있고 구체적인 체험 중심의 활동을 함으로써 전공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진로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명지대는 오는 8월 1일~3일까지 '2018학년도 MJ전공체험 3차 건축캠프'를 2박3일 일정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2018-07-24 10:21:3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