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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센터, 동국대에 1000만 원 기부

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센터, 동국대에 1000만 원 기부 동국대(총장 한태식)는 지난 6일 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센터(주지 탄웅스님)가 한태식 총장을 만나 학생단체인 '동국108리더스'를 위해 써 달라며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센터는 2010년 11월 한국 불교와 전통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개원했으며 간화선 수행과 템플스테이, 선문화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기부는 평소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통해 동국108리더스와 인연을 맺어온 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센터가 해당 단체의 원활한 활동과 불교 인재 양성을 위한 것이다. 국제선센터 주지 탄웅스님은 "동국대의 대표 학생단체인 동국108리더스에 기부하게 돼 기쁘다"며 "불고 종립대학 동국대에서 훌륭한 인재가 지속적으로 나오길 바라는 마음을 냈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이에 한태식 총장은 "동국108리더스를 앞으로 잘 성장시켜 동국대 대표인재를 넘어 우리사회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108리더스는 동국대의 대표적인 학생 역량개발 단체로, 한 기수에 약 108명의 학생들이 활동하며, 리더십 교육과 국내외 사회봉사 프로그램 등을 벌이고 있다.

2018-08-07 16:13: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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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인간의 선택을 묻다" 세계적 석학 초청 AI콘퍼런스 개최

"인공지능, 인간의 선택을 묻다" 세계적 석학 초청 AI콘퍼런스 개최 2018 시사인 인공지능 콘퍼런스(SAIC 2018)가 오는 14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인공지능(AI), 인간의 선택을 묻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콘퍼런스는 세계적 석학들을 초청해 AI 시대에 로봇윤리, 자동화세 등 AI 관련 사회적 논쟁을 다룬다.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바이오및뇌공학 교수가 'AI와 함께 살아가기'란 주제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세션1은 로봇윤리의 권위자 로널드 아킨 미국 조지아공대 교수의 ''킬러 로봇'은 윤리적으로 허용될 수 있나', 앨런 윈필드 영국 브리스틀 로보틱스랩 교수의 '일자리 빼앗는 로봇에 세금을 부과할 수 있나', 영국 방송인 겸 저널리스트 폴 메이슨의 'AI 시대는 더 나은 미래를 가져올 수 있나'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세션2에서는 AI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정재승 교수가 진행을 맡고, 세션 강좌를 맡은 해외 인사 3명과 허일규 SK텔레콤 사물인터넷(IoT)·데이터 사업부장과 이진경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등이 참가한다. 로봇윤리 및 자동화세, 기본소득 등 AI와 인간의 공존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2018 '시사IN' 인공지능 콘퍼런스는 8월14일(화) 13:00~17:00 에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2018-08-07 16:07: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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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축협-양수발전소 3천만 원 가축농가지원사업 협약식

경기도 가평군이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염은 이미 예견된 재난으로 간주하여 지난 2014년부터 기후변화대응 신규사업을 추진하면서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군은 2014년부터 연간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축산전용 선풍기 및 안개분무시설 설치를 비롯해 면역강화와 폭염스트레스 방지 등을 위한 사료효율제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다수의 관내 축산농가들이 설치하여 가동 및 급여를 통해 연일 이어지는 폭염피해에 적극 대처하면서 지난달까지 가축피해가 발생했다는 접수가 단한건도 없어 군의 선제적 대응이 실효를 거두고 있다. 또 군은 매년 4억원을 가축재해보험 가입 농가에 지원, 가축피해 발생시 85~90% 수준의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축산경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매년 보험가입 농가가 증가하는 실정이다. 특히 금년에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기관도 동참했다. 가평축산농협(조합장·조규용)과 청평양수발전소(소장·이용규)가 최근 사업자지원사업 협약식을 갖고 3천만원 상당의 폭염 스트레스 방지제재 '비타바이오'를 축산농가에 공급함으로서 한우·젖소·돼지 등 축종별 연합회장 및 회원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한편 군은 해마다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 운영을 가동, 축산농가 피해 예방과 피해상황 발생에 대비한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가고 있다.

2018-08-07 15:34:17 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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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입 제도 사실상 확정_해설] 현 중3도 내신·학종·수능 모두 준비 '죽음의 트라이앵글' 강화되나

- 선발비율·수능최저 대학자율로 '안갯속'… "현 중3 고2까지 혼란스러울 것" 현 중3이 대학 입시를 치르는 4년 뒤에도 수험생들은 내신과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대학수학능력 시험(수능)을 함께 준비해야 하는 이른바 '죽음의 트라이앵글'을 경험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능 주요 과목의 상대평가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수능위주전형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돼 수능 부담은 오히려 커질 수 있다. 특히 수시모집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대학이 자율로 정하도록 해 수능의 대입에서의 변별력은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대학별 선발비율·수능최저, 현 중3 고2까지 기다려야… '혼란 여전' 7일 국가교육회의 권고안을 종합해 보면, 정시 모집은 확대하되, 그 비율은 대학이 정하도록 했고,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 활용 여부 역시 대학 자율이다. 수능은 현행 상대평가 기조 속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이 절대평가로 전환된다. 국가교육회의는 권고안에서 수능위주전형 선발 비율을 정하지 않기로 해 안갯속이다. 현 중3의 경우 대학별 모집요강이 확정되는 고2가 될때까지 혼란스러울 전망이다. 수능위주전형 선발 비율은 당초 국가교육회의가 의제1에서 '수능전형 45% 이상'으로 제시한 바 있지만,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를 핵심으로 하는 의제2와 시민참여단 설문조사 결과 오차범위 안에서 1,2위로 나와 단일안으로 채택되지는 않았다. 만약 의제1이 채택됐다면 수능전형 45% 이상을 권고했을 것으로 보여, 수능전형의 구체적인 비율은 제시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온다. 실제로 시민참여단의 일반대학 적정 수능위주전형 비율에 대한 조사 결과, 수능위주전형이 '40~50%'(27.2%)가 가장 많았고, '30~40%'(21.2%)로 나타났다. 누적통계기준으로 보면 응답자의 68.5%가 30% 이상을 적정 수준으로 봤고, 47.3%는 40% 이상을 선택했다. 수능위주전형 비율의 평균치는 약 39.6%로 나왔다. 올해 대입에서 수능위주전형 선발비율은 20.7%로 2020학년도에는 19.9%로 소폭 준다. 이에 따라 교육부가 국가교육회의 권고안을 어떻게 해석할지에 따라 수능위주전형의 비율이 정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공론화위가 지난 3일 이와 관련해 "시민참여단은 수능위주전형이 45% 이상은 너무 과한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고, 입시 전문가들 또한 40% 내외로 보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다만, 국가교육회의가 산업대학이나 전문대학, 원격대학 등 대학 설립목적이나, 학생 수 감소에 따른 충원난 등을 고려해 수능위주선발 비율의 적용 제외 대상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권고함에 따라, 교육부가 대학 설립유형이나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학 등 대학별 수능위주전형 비율을 달리하는 최종안을 내놓을 가능성도 있다. 교육부가 40% 내외로 수능위주전형을 대학에 권고하는 최종안을 내놓게 되더라도, 수시모집에서 합격자를 다 뽑지 못해 정시모집으로 이월되는 인원을 감안하면 수능위주 정시모집 선발비율은 40% 선을 훌쩍 넘을 가능성이 크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서울권 주요대학 정시모집 인원이 확대되고, 수시이월까지 감안하면 40% 선을 넘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정시비율이 특정되지 않았고 정시확대 적용제외 대학도 있을 수 있어 대학별 입시안이 최종 발표되는 시점인 고2 4월가지는 대입 혼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임 대표는 "교육부가 정시확대 권고 방식과 적용대상 제외 대학 등 구체적으로 발표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 수능 국·수·탐구 '쏠림 현상' 커질 듯 수시모집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 활용 여부는 대학 자율로 정하도록 권고해 현행처럼 대학·모집단위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다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대학들이 수시모집 학생부교과전형이나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변별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활용하고 있는 만큼, 학생부위주전형을 치르는 수시모집에 지원하는 수험생들도 수능을 함께 준비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수능 평가방법은 현행처럼 국어, 수학, 탐구 선택과목 등 주요 과목은 상대평가로,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은 절대평가로 시행된다. 제2외국어 절대평가의 경우 그동안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 문제로 절대평가 시행 요구가 제기돼 왔다. 하지만 일부 과목 절대평가의 경우 지난해 첫 도입된 수능 영어 절대평가때 처럼, 상대평가 과목에 집중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 해당 과목 사교육을 높이는 등 부작용이 제기된 바 있다. 교육부는 이날 오후 국가교육회의 권고안 발표 직후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주재 긴급 간부회의를 갖고 공론화 결과와 학생부종합전형 공정성 방안 등을 담은 2022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안 최종안 마련을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모두발안에서 "현행 입시제도에 대한 개선 요구와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두 담고자 하는 국민적 고뇌가 공론화 과정과 결과, 이번 최종 권고안에 두루 담겨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하고 "국가교육회의 권고안을 바탕으로 대입 제도 개편안과 학생부종합전형 개선방안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8월 안에 차질 없이 대입개편안을 마련하는데 혼신을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8-07 15:33: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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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이 살아있다…SKB 'B tv'로 연령별 '취향저격'

SK브로드밴드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홈 화면을 개인 취향에 맞도록 개편하는 한편, 키즈 콘텐츠 '살아있는 동화'를 출시한다. 이를 통해 미디어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넷플릭스, 유튜브 등 거대 '미디어 공룡'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7일 SK브로드밴드는 서울 중구 SKT타워 수펙스홀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미디어 사업 전략 방향을 밝혔다. 윤석암 SK브로드밴드 미디어부문장은 "유료방송 서비스도 전통적인 가족 단위 셋톱박스 기반의 똑같은 요금제, 서비스, 콘텐츠에서 벗어나야 한다" "데이터 웨어하우스(Data Warehouse)를 바탕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데이터 기반 미디어 서비스와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우선 'B tv'의 홈 화면은 B tv 홈, 실시간 TV, 키즈 채널 등 3가지 첫 화면 중 선호하는 시청 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돼 개인 별 취향에 맞춰 고르면 된다. 고객의 가입, 이용 행태를 반영해 시청이력을 데이터로 분석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예를 들어, 실시간 야구를 좋아하는 고객은 다른 메뉴 화면을 거치지 않고 TV를 켜면 첫 화면부터 바로 야구 중계를 볼 수 있다. 최신 영화나 인기 드라마를 즐기면 TV 첫 화면에서 바로 원하는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식이다. 키즈 콘텐츠도 강화된다. 최근 SK브로드밴드뿐 아니라 LG유플러스와 KT도 자사 인터넷TV(IPTV)를 통해 키즈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증강현실(AR)을 키즈 콘텐츠에 접목한 'U+tv 아이들나라 2.0'을 선보인 바 있다. 아이들나라 서비스는 출시 1년 만에 이용자 100만명, 연간 시청 7억건을 기록하고 있다. KT도 '소리동화', '동화 오디오북' 등 인공지능(AI)에 특화된 키즈 콘텐츠 서비스를 통해 키즈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역시 증강·가상현실(AR·VR) 기술인 'T리얼' 등을 '살아있는 동화' 서비스에 구현했다. 살아있는 동화는 3D 안면인식 기술, 실시간 표정 자동 생성 기술 등을 적용해 TV 속 캐릭터의 얼굴 위치에 아이의 얼굴을 덧씌울 수 있다. 웃고, 화내는 등 20가지 이상의 표정도 구현할 수 있어 동화 속 상황에 따라 실시간으로 바뀐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SK브로드밴드는 2002년부터 '뽀로로'에 투자를 단행하는 등 지금까지 400억원을 애니메이션에 투자하고 있다"며 "키즈계의 '빅 브라더'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키즈뿐 아니라 부모님 세대를 위한 시니어 메뉴도 오픈해 건강, 취미 등 전용 콘텐츠 추천을 제공한다. 1020세대를 위해서는 SM엔터테인먼트 그룹과 손잡고 노래방 서비스 '에브리싱TV'도 선보였다. 에브리싱TV는 SM의 노래방 애플리케이션(앱) '에브리싱'을 IPTV로 확장해 매일 업데이트되는 SM의 신곡을 TV에서 즐길 수 있다.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의 스포츠 기능도 강화했다. 회사는 중계방송 지연현상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SK텔레콤 미디어기술원과 함께 개발해 중계방송 지연 없는 '가장 빠른 프로야구 중계'를 8일부터 제공한다. 이날 SK브로드밴드는 미디어 공룡 넷플릭스와의 제휴에 대한 고민도 밝혔다. 유튜브와 넷플릭스가 주도하고 있는 미디어 시장에서 '적과의 동침'이냐, 독자 생존이냐를 고심해야 하는 셈이다. 윤석암 미디어부문장은 "넷플릭스는 콘텐츠 대가에 대해 국내 CP들과 다르게 글로벌 스탠더드 기준인 9대 1을 요구하고 있다"며 "미국에서 오는 망의 대가에 대한 국내 사업자와의 역차별 문제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해외 업체와의 제휴 가능성은 열고 있지만 국내 콘텐츠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당분간은 독자 생존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런 배경에서 SK브로드밴드는 '옥수수'를 통해 국내 OTT 시장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올해 100억원 규모의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를 이어갈 방침이다.

2018-08-07 15:15:3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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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축제서 '관광·축제도시 서울' 홍보

이달 영국 스코틀랜드 수도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적인 축제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에서 서울시가 '서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올해 71주년을 맞은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는 매년 여름 열리는 축제로, 지난해 전 세계 48개국의 3398개의 팀이 300여개 공연장에서 총 5만3232회 공연을 선보인바 있다. 서울시는 '관광과 축제의 도시 서울'을 주제로, 에든버러시내 곳곳에 홍보물로 도배된 '페스티벌 타워', 길거리 난간에 '와이드 스크린', '레일링 보드' 등 총 25개를 설치하고 서울브랜드 'I·SEOUL·U' 로고를 노출시켰다. 또 축제기간 동안 배포되는 홍보책자 120만 부에도 로고를 새겼다. 이달 이 축제에서 한 달 간 배포되는 일부 홍보물엔 서울의 4계절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봄꽃축제 ▲한강몽땅 여름축제 ▲가을 빛초롱축제 ▲겨울 김장문화제도 소개하고 있다. 시는 한국공연을 관람하러 온 해외 관광객들에게 '08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르 클레지오'가 서울을 배경으로 쓴 소설 '빛나'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 책은 지난해 12월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한글과 영어판(Bitna: Under the Sky of Seoul)로 출간됐다. 이어 프랑스어판은 프랑스의 중견 출판사인 에디시옹 스톡(Editions Stock)을 통해 올해 3월 나왔다. 한편 이번 축제엔 한국의 우수한 문화예술을 해외에 소개하는 글로벌 문화기업 코리안시즌의 주관으로 국내 4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퓨전 국악탱고 '스위트 탱고' ▲실험적 이미지극 '레이디 구미호에 관하여' ▲연극 '흑백다방' ▲가족극 '리틀 뮤지션'이다. 이은영 서울시 관광사업과장은 "구미주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한반도 정세가 안정화 되고 특히 북미정상회담이 진행된 후 한국방문에 대한 관심이 많이 증가해 지난 6월엔 전년 동월대비 관광객 수가 6.2% 증가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세계인들에게 서울의 매력을 더 많이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8-07 15:08:23 오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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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기업가정신 레츠고' 프로그램 진행

아산나눔재단, '기업가정신 레츠고' 프로그램 진행 아산나눔재단이 '기업가정신 레츠고(Let's Go)'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기업가정신 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기업가정신 레츠고는 아산나눔재단이 기업가정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기업가정신 교육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국내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해 학부모, 교사 등 교육관계자를 대상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총 28회에 걸쳐 기업가정신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는 아산나눔재단을 비롯해 기업가정신 전문 교육기관인 '오이씨랩(OEC LAB)',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이그나이트스파크(IgniteSpark)', 디지털 교육기관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교육경험 디자인 전문그룹 '더플레이컴퍼니' 등이 참여하며, 수업 별 교육 내용은 대상 및 진행 주체에 따라 모두 다르게 구성된다. 오는 8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모두가 행복한 기업가정신'이라는 주제로 초등교사 및 교육관계자 대상 교육을 시행한다. 교육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기업가정신 교육을 진행한 이종현 용마초등학교 교사가 맡는다. 이날 교육에서는 기업가정신 교육의 정의와 필요성, 효과 등을 설명하고 경험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활동 등도 소개한다. 9월부터는 중·고등학교 교사 및 교육관계자, 학부모 및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다양한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교육 일정 및 내용은 아산나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고할 수 있으며,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이들 또한 재단 홈페이지 및 이벤터스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접수 기간과 인원 등은 교육 별로 상이하다. 이경숙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은 "기업가정신 레츠고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기업가정신 교육이 외부에 알려져 더 많은 이들이 기업가정신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깨닫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산나눔재단은 새로운 기업가정신 교육을 발굴하고, 관련 생태계 저변을 넓히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07 14:51:4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