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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지방선거 당선자 만나 공약이행 점검 나선다

케이블TV방송사인 티브로드는 지난 6·13 지방 선거 '유권자가 주인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교육감 등 총 443명에 대해 오픈형 토크콘서트, 특집대담, 인터뷰 등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우선 구청장 특집 대담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6·13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구청장을 찾아가 대표 공약을 되짚어보고 앞으로의 구정 운영방향 등에 대해 들어본다. 방송 권역 내 시장들이 모여 대담을 나누는 이색적인 토크콘서트도 준비됐다. abc방송은 '시장(市長)보다 시민'을 제작, 최대호 안양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김상돈 의왕시장, 김종천 과천시장이 모여 대담을 나눴다. 정치 철학과 시민의 주요 관심사에 대한 시정 운영 계획, 4개 시의 관광자원과 일자리에 대한 협력 방안에 대해 각 시장들의 이야기는 10일에 방송된다. 교육감 당선인들에 대한 대담 프로그램도 전국적으로 진행 중이다. 인천 도성훈 교육감의 인터뷰를 담은 2인본색은 14일에, 부산 김석준 교육감의 파워인터뷰는 22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특히 6·13 지방선거에서 큰 관심을 불렀던 서울 조희연 교육감의 취임을 맞아 교육과 관련된 현장 시민의 목소리를 들어본다. 오는 22일 오후 4시 국립맹학교 용산캠퍼스 대강당에서 티브로드 관내 지역의 시민 100여명을 초대, 오픈 토크콘서트로 진행된다. 조희연 교육감 특집 대담은 31일에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들은 방송 후 티브로드 홈페이지와 디지털케이블TV 지역채널 주문형비디오(VOD), 티브로드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다시 볼 수 있다.

2018-08-09 09:47:1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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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AI 스피커 '누구' 워커힐 객실에서 손님 맞는다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플랫폼 '누구(NUGU)'를 통해 비스타 워커힐 서울 객실에서도 AI 음성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은 9일 '누구'의 '비스타 워커힐 서비스'를 비스타 워커힐 서울 44개 객실에 우선 적용해 객실 이용 고객에게 다양한 편의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체 객실 대상으로는 3분기 내 적용 예정이다. 이번 AI '누구'의 비스타 워커힐 서울 객실 적용은 SK텔레콤이 준비 중인 오픈 플랫폼 베타 버전을 활용한 것으로, 지난달 초 24시간 편의점 '씨유(CU)'에 적용된데 이어 두번째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객실에 설치된 '누구'를 통해 고객들은 객실의 조명, 커튼, 온도설정 및 게스트 서비스 설정 등을 음성으로 쉽게 제어하게 되며 입실할 때는 AI가 들려주는 웰컴 음악을 듣게 된다. 아울러 실내 수영장, 스카이야드, 셔틀버스 등의 호텔 내 시설정보들과 체크아웃 시간, 조식 시간 등 호텔 이용에 필요한 정보들도 손쉽게 음성명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아리아, 비스타 셔틀 버스 어디서 타지?"하고 물으면 누구가 "호텔 무료 셔틀 버스는 아침 6시부터 밤 11시 20분까지 10분 간격으로 운행 중이에요. 호텔 현관 맞은 편 정거장에서 이용하실 수 있어요"와 같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4분기 중 오픈 플랫폼을 공개한다는 계획이어서 향후 AI 서비스가 대폭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명순 SK텔레콤 AI 사업유닛(UNIT)장은 "이번 '누구' 서비스의 비스타 워커힐 서울 적용은 인공지능의 영역을 B2B 호텔 서비스 분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SK텔레콤은 금년 내 전문 개발자가 아니어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GUI 기반의 오픈 플랫폼 공개를 통해 인공지능 대중화를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09 08:56:16 김나인 기자
드루킹 최측근 변호사 구속영장 다시 '기각'

드루킹이 김경수 경남도지사에게 '오사카 총영사' 인사를 청탁한 의혹을 받는 도모 변호사의 구속 영장이 또다시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이언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8일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도 변호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도 변호사에 대한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은 지난달 19일 이후 두 번째다. 이 부장판사는 "드루킹과 피의자의 경공모(경제적공진화모임) 내에서의 지위와 역할 등에 비추어 볼 때, 컴퓨터등장애 업무방해죄의 공모공동정범의 성립 여부나 증거위조교사죄의 성립에 관한 법리상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기각 이유를 밝혔다. 또한 "피의자는 수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고, 특별히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는 점에 관한 소명이 부족한 점 등을 종합하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특검은 2016년 총선 직전 도 변호사가 자신의 경기고 동창인 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에게 경공모가 모은 불법 정치자금 5000만원을 건네는 데 관여하고, 관련 수사 증거를 위조했다며 지난달 그를 긴급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는 특검 출범 이후 첫 신병확보 시도였으나, 법원은 긴급체포의 필요성에 의심이 간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도 변호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특검이 자신을 압박했고, 도주 우려가 없음에도 무리한 수사를 벌였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특검이 도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뒤, 청와대로 고개를 돌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도 변호사는 지난 3월 오사카 총영사직과 관련해 백원우 청와대 민정비서관과 면접성 면담을 해, 그 경위를 놓고 의혹이 일었다. 특검은 백 비서관뿐 아니라 2016년 김 지사에게 드루킹을 소개하고, 이후 금품을 받았다고 알려진 송인배 청와대 정무비서관 소환을 검토하고 있다. 이날 법원의 영장 기각으로, 청와대 인사들에 대한 특검의 수사 계획에 수정이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예상이 나온다.

2018-08-08 23:16:02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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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은산분리 완화 처리 합의…특활비도 개선키로

여야는 8일 은산분리(산업자본의 은행 지분보유 제한) 규제를 완화하는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을 8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또 산업자본의 인터넷전문은행 지분보유 한도를 현행 4%에서 34%로 상향하기로 입을 맞췄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만나 8월 임시국회 처리 법안과 특활비 문제 등을 논의했다. 박경미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회동 후 브리핑에서 "재난안전법에 폭염과 혹한을 추가하는 법안을 8월에 처리하기로 했고, 비금융 주력자의 자본보유 한도를 상향하는 방향으로 법안을 개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은산분리는 산업자본이 은행을 사금고화하고 금융시장을 잠식하는 것을 막으려고 산업자본의 은행지분 소유에 제한(의결권 있는 주식 4% 이하 보유·의결권 미행사 전제 최대 10% 보유 가능)을 둔 제도를 말한다. 또 산업자본의 인터넷전문은행 지분보유 한도를 현행 4%에서 34%로 상향하기 했다. 이는 전날 3개 교섭단체가 참여하는 민생경제법안 태스크포스(TF)에서 잠정 합의된 것으로, 소관 상임위인 정무위원회를 거쳐 이달 중 통과시키는데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국회 특수활동비(특활비) 개선책과 관련해 영수증 처리를 핵심으로 한 특활비 양성화 방안도 나왔다. 여야는 내년도 2019년 예산부터는 운영위원회의 제도개선소위에서 논의해 개선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올해 2018년도 7월 이후의 특활비는 2019년 예산 개선방안에 준해 처리하기로 했다. 다만 바른미래당은 특활비 폐지를 당론으로 정한 만큼 영수증 처리 방안은 민주당과 한국당만 적용하기로 했다. 이밖에 여야 원내대표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회 에너지특위에서 전기요금 체계를 논의하기로 뜻을 모았다.

2018-08-08 20:50:1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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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신작이 가른 게임사 2분기 성적

실적 시즌에 돌입한 게임사들이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국내 대표 게임사인 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3N)의 경우 신규 게임의 부진으로 올해 2분기 다소 주춤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중견·중소 게임사의 경우 지식재산권(IP)을 앞세운 게임의 흥행에 따라 희비가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8일 실적 시즌 포문을 연 넷마블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 매출 1조원을 달성했지만,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0% 가량 하락하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성적을 기록했다. 이날 넷마블은 지난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008억원, 영업이익 622억원, 당기순이익 66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7.3%, 직전 분기보다 1.3% 줄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8%, 전 분기 대비 16.2%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1%, 전 분기보다 16.0% 줄었다. 이는 주력 게임인 '리니지2: 레볼루션' 등의 성장이 주춤하고, 흥행을 거둔 신작이 부재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지난 4월 말 북미, 유럽에 출시한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가 다수 국가에서 매출 최상위권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쿠키잼', '리니지2 레볼루션', '마블 퓨처파이트' 등 기존작들도 미국, 일본 등 빅마켓에서 꾸준히 성과를 거두며 해외매출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넷마블의 2분기 해외매출은 353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6.5% 늘었다. 회사 측은 하반기 공격적으로 신작 출시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넷마블은 현재 글로벌 빅마켓 공략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세븐나이츠', '리니지2 레볼루션'에 이어 최근 '해리포터',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등 새로운 글로벌 흥행작도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단기적 성과보다는 미래전략의 일환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더욱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메이저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뿐 아니라 조만간 실적 발표를 앞둔 넥슨과 엔씨소프트 또한 눈에 띄는 신작 부재로 매출이 소폭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지식재산권(IP)을 앞세운 중소게임사는 조금씩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올 2분기 매출 1241억원, 영업이익 364억원, 당기순이익 35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매출액은 4.1%, 영업이익은 25.6% 줄어든 수치다. 그러나 '서머너즈 워', 'KBO 및 MLB 야구게임' 등 자사 IP를 앞세운 게임의 지속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와 해외 매출이 상승해 전분기 대비로는 약 9% 매출 성장을 이뤘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도 신작 모바일 게임의 흥행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날 위메이드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80억원, 영업이익 8300만원, 당기순이익 1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5%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위메이드의 실적 개선은 2분기 중 자회사 위메이드플러스가 개발한 '피싱 스트라이크'와 조이맥스의 '윈드러너Z' 등 신작 모바일 게임 출시가 견인했다. 회사 측은 하반기에도 자사 IP인 '미르의 전설2'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중국 업체 5곳과 미르의 전설2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고, 중국 문화부에서 IP의 보호 및 관리, 감독을 목적으로 설립된 새로운 등록시스템 'IPCI(Intellectual Property Copyright Identifier) 플랫폼에 참여하기로 했다. 위메이드 측은 "중국의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조인트벤처(JV) 설립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 중"이라며 "중국 지방정부와 협력을 통해 IP 사업은 물론, 저작권 침해 게임들에 대한 단속과 제재 등을 다각도로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8-08 18:04:3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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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분기 영업익 1082억…전년比 21.7% 감소

셀트리온, 2분기 영업익 1082억…전년比 21.7% 감소 셀트리온은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7% 감소한 1082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34억원으로 전년비 7% 증가했다.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의 지속적 유럽시장 점유율 확대 및 미국 시장 판매 확대, 지난해 4월 유럽에서 판매에 돌입한 혈액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의 시장점유율 확대 등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 증가로 인해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 2분기 전체 매출 비중에서는 램시마와 트룩시마가 각각 24%와 57%를 차지해 바이오시밀러 매출이 큰 비중을 차지했고 그 외 19%는 기타 CMO 등 용역서비스 매출 및 자회사 매출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이는 cGMP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외부 컨설팅 비용 반영, 신약 개발에 따른 경상개발비 증가, 미국 시장 조기진입을 위한 특허 소송 비용 증가,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한 기업광고선전비 집행 등 일시적 비용 증가에 기인했다. 한편 셀트리온의 현금성 자산은 2017년 말 5579억원에서 2018년 2분기 말 6067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차입금은 2017년말 6409억원에서 2018년 2분기말 5933억원으로 감소하여 순현금 상태로 전환했다. 부채비율도 2017년말 34%에서 2018년 2분기말 31%로 감소하는 등 현금성 자산의 증가 및 부채비율 감소를 통해 꾸준한 재무안정성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2분기는 종합독감 인플루엔자 항체 신약 CT-P27 임상비용 및 트룩시마, 허쥬마의 미국 특허 소송비용 증가, 기업광고비 집행 등에 따라 비용이 증가했다"며 "허쥬마의 유럽 진출에 따른 3개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제품믹스 효과 및 매출 성장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로 앞으로도 견조한 실적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연내 트룩시마, 허쥬마 2개 제품의 미국 승인과 내년도 램시마 SC제형 유럽 출시 등이 계획되어 있어 중장기적으로도 지속적인 실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8-08-08 16:44:3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