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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마트스피커 ‘프렌즈 미니’에 도라에몽 에디션 추가

네이버는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가 탑재된 스마트스피커 프렌즈 미니 라인업에 '도라에몽' 에디션을 추가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렌즈 미니 도라에몽은 지난 6월 일본에서 먼저 출시됐으며, 이달 27일 국내에서도 판매가 시작된다. 프렌즈 미니 도라에몽은 작고 가벼워 이동성과 경량성이 장점인 프렌즈 미니 디바이스에 도라에몽 캐릭터가 적용된 스피커로, 실제 도라에몽의 목소리와 대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헤이 클로바, 도라에몽 불러줘'라고 명령하면 도라에몽과 대화하기 기능이 실행되고, 300여 가지의 명령어를 통해 도라에몽과 인사, 감정, 기념일 등 일상적인 대화뿐만 아니라 도라에몽의 등장인물, 비밀도구 등 스토리에 대한 내용까지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또한, 전원을 켜고 끌 때(딴따다다), 알람이 울릴 때(시간이 됐어, 지각해도 난 몰라, 빨리빨리) 등 도라에몽 에디션만의 특화 사운드가 제공된다. 이외에 클로바 탑재 디바이스가 제공하는 ▲생활 정보 검색 ▲오디오북 ▲동요 및 동화 ▲스마트홈 제어 ▲뮤직 추천 ▲뉴스 읽기 등 다양한 기능이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는 21일부터 26일까지 프렌즈 미니 도라에몽 출시를 기념하며 '도라에몽을 좋아하는 친구 소환하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네이버 클로바 페이스북의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남겨 많은 지인을 태그한 이용자 7명을 선정하여 프렌즈 미니 도라에몽 디바이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2018-08-21 18:02:0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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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여유 있는 삶 찾아 떠나는 '해외 한 달 살아보기'

몇년 전까지만 하여도 '제주도 한 달 살아보기' 열풍으로 제주도로 이사 가는 집이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국내를 뛰어넘어 세계로 뻗어가기 시작하여 가족단위로 혹은 홀로 떠나 해외에서 한 달 살아보기를 결심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많이 찾을 수 있다. 저렴한 물가와 영어생활권인 동남아를 선호해 이민 전 답사여행 목적으로 동남아 한 달 살아보기를 신청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또한, 치안과 깨끗한 도시에서 자녀의 교육, 퇴직 후 부부와 함께 취미로 골프를 한 달 내내 즐기고 싶은 사람들, 골프 시니어들, 여행 장기화를 원하는 사람들 등 동남아 중에서도 말레이시아를 선호하는 편이다. 말레이시아 중에서도 쿠알라룸푸르는 치안이 뛰어나고, 물가가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고급스러운 숙소에서 한 달 동안 지내도 비용부담이 작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KLCC, 팜가든, 글랜메리, 스타필드, 코타퍼마이 등 명성있는 골프장이 많고, 말라카, 바투동굴, 갠팅하일랜드 등 유명 관광지도 많아 레저와 휴식 관광 등을 통해 지루하지 않은 한달을 보낼 수 있다. 초등학생에서부터 대학생까지 어학연수 목적으로 가족 모두가 한 달 동안 살아보기가 가능하고, 이민을 목적으로 미리 체험방식으로 다녀와도 된다. 아이엘투어 관계자는 "예전에는 국제학교, 부동산 관심 많은 부모님이 많았다면, 이제는 젊은층에서 동남아 한 달 살아보기 문의가 많다"고 전하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다양한 인종이 살고 있어 많은 친구들도 사귈 수 있고, 영어를 배우기에 좋은 곳이다. 그리고 문화도 다양하여 다문화축제 기간 동안에는 폭 넓은 인간관계를 구축하기에도 좋다. 현재 말레이시아 전역에서는 외국 기업의 투자 증가로 인한 외국인 유입으로 콘도미니엄 주택을 많이 짓고 있다. 평균적으로 주택 가격은 한국에 비해 조금 저렴하고 말레이시아의 모든 주택과 토지는 외국인도 소유가 가능하다.

2018-08-21 17:01: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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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공정거래법 전면개정안' 논의…담합 과징금 한도 최고 2배

당정, '공정거래법 전면개정안' 논의…담합 과징금 한도 최고 2배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공정거래법 전면개정과 관련해 가격담합, 입찰담합, 시장분할 등의 위반 행위에 대한 전속고발제를 폐지하고, 담합 등에 부과하는 과징금의 최고 한도를 올리기로 했다.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공정거래법 전면 개정' 당정 협의에서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21일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가격담합, 입찰담합, 시장분할 등 경성담합에 대해서는 전속고발제를 폐지해 형사제재를 강화하기로 했다"며 "담합과 시장 지배력 남용 등의 법 위반 행위에 부과하는 과징금의 최고 한도를 2배로 상향한다"고 전했다. 당정은 공정거래법 집행에 경쟁원리를 도입한다는 취지로 집행 권한을 검찰, 법원 등으로 분산하고 집행수단을 다원화하기로 했다. 피해자가 직접 법원에 위법행위 중지를 요청할 수 있는 '사인의 금지청구제'가 도입되며, 형벌 부과가 적합하지 않은 일부 법 위반 유형에는 형벌이 폐지된다. 당정은 논의를 통해 대기업집단 정책 개선안도 마련했다. 일감 몰아주기(사익편취) 규제대상이 되는 회사의 총수 일가 지분 기준을 상장·비상장 모두 20%로 일원화했다. 현행은 현행 상장 30%, 비상장 20%다. 또한 이들 기업이 50%를 초과해 보유한 자회사도 규제대상에 포함된다. 당정은 편법적 지배력 확대수단으로 활용되는 순환출자 규제도 강화한다. 아울러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벤처지주회사 활성화 방안도 공개했다. 벤처지주회사 설립 자산총액요건을 대폭 완화하고, 벤처기업 외 연구개발(R&D) 비중이 높은 중소기업도 벤처자회사에 포함하기로 했다. 당정은 공정위 고시(행정규칙)로 정한 피심인 방어권과 적법절차와 관련된 다양한 규정을 법률로 상향하기로 했다. 아울러 재벌 개혁과 경제민주화의 법적·제도적 완성을 위해 발의된 상법 개정안 처리에도 집중하기로 했다.

2018-08-21 15:27: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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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신입사원, 국립서울현충원서 봉사활동 실시

종근당 신입사원, 국립서울현충원서 봉사활동 실시 종근당은 120기 신입사원들이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헌화와 묘역정화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입사원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의 정신을 먼저 배울 수 있도록 하자는 이장한 회장의 제안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신입사원 70여명은 현충탑에서 순국선열에게 참배한 뒤 묘역으로 이동하여 묘비를 닦고 묘비 주변의 잡초와 시든 꽃을 정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동희 씨는 "온갖 역경과 고난을 마다하지 않고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신 분들이 있기에 오늘 날의 우리가 있는 것"이라며 "한 분 한 분의 묘비를 직접 닦으며 나도 우리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에게 나눔의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느낀 이웃 사랑의 마음을 적극 실천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근당은 2009년부터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연수 기간 동안 연탄봉사활동, 무료급식 배식 봉사,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8-08-21 15:27: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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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해외 경영 본격 시동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해외 경영 본격 시동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해외 경영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셀트리온그룹은 서정진 회장이 해외 40여개국을 순회하며 파트너사를 방문, 각사 CEO 및 주요 경영진들과 판매 제품들에 대한 구체적 중기 사업전략을 논의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서 회장은 올해 초 셀트리온그룹 내 전문경영인 체제 개편을 통해 국내 업무를 기우성 부회장(셀트리온 대표이사)과 김형기 부회장(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에게 일임한 바 있다. 이에 서 회장은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 빅 마켓을 포함한 해외 각국을 순회하며 상반기 시장 판매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전세계 판매망 공고화와 상업화 제품들의 마케팅 경쟁력 제고에 주력해 오고 있다. 서 회장은 1차로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미국, 유럽, 아시아, 중동 등 전 세계를 한 차례 순회하며 현지 시장 반응과 고객 요구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영업 일선을 직접 점검했으며, 자사 제품 유통 및 마케팅을 담당하는 파트너사들과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선도적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방안들을 협의했다. 서 회장은 1차 해외 시장 순회 때 도출된 파트너사들과의 미팅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부터 2차 해외 순회 출장을 통해 2020년까지의 판매전략을 조율하며 본격적인 해외 경영에 재시동을 걸었다. 그는 네덜란드, 독일, 벨기에, 노르웨이 등 유럽 주요 시장을 필두로 연말까지 세계 주요 국가 파트너사를 방문해 판매 목표 및 마케팅 전략 점검 등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서 회장은 우수한 제품 품질과 경쟁사 대비 월등한 원가 경쟁력을 갖춰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구축한 셀트리온의 선도적 입지를 강화한다는 목표 아래 현지 국가 방문 및 파트너사와의 미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4월 트룩시마를 출시한 데 이어 올해 5월 허쥬마를 유럽에 출시하며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으며, 앞서 출시한 선도제품들의 글로벌 시장 공급 외에도 후속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의 상업화 이후 안정적 생산·공급을 대비하기 위한 다각적 방안들을 실행해가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1공장의 증설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으며, 3공장 건설 계획도 연내 확정할 예정이다. 유럽 및 미국 내 완제품(DP) CMO 계약, 대형 해외 바이오기업을 통한 원료의약품(DS) CMO 계약도 이미 완료했거나, 계약 막바지에 이르러 있다. 한편 서 회장은 이번 해외 순회 출장 가운데 각국 정부 및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의료와 IT기술을 융합한 미래형 원격의료시스템인 유 헬스케어(U-Healthcare) 등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미래 기술 개발 및 상용화 사업 분야에서 셀트리온이 담당할 역할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서정진 회장은 최근 전사 임직원 조회를 통해 그룹 부회장 및 대표이사에게 국내 경영을 일임하고, 본인은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신사업 구상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며 "파트너사 및 관련 국가들과의 최종 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셀트리온 3공장 증설 계획과 유 헬스케어 비즈니스 등에 대한 투자 및 고용계획 등을 연내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8-21 15:27:38 박인웅 기자
문 대통령·시도지사 22일 간담회, 태풍으로 '연기'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시도지사들과 갖기로 한 간담회가 태풍 '솔릭'으로 연기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21일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함에 따라 내일로 예정됐던 대통령 주재 시도지사 간담회를 연기했다"며 "지역의 재난대응 책임자인 시도지사들이 태풍에 적극 대비해야 할 필요성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간담회에선 17개 시도의 광역단체장이 각 지역의 일자리 구상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중앙 정부의 지원방안을 논의해 고용지표 악화에 따른 일자리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과거 시도지사와의 간담회는 지역 의제를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식이어서 생산성이 떨어졌다"며 "앞으로는 한 가지 주제를 놓고 회의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이자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고 밝혔다. 6·13 지방선거가 끝난 후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이 전국을 순회하며 각 시도 광역단체장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내용에 공감대를 이뤘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첫 간담회에서 일자리를 주제로 삼은 것은 취업자 증가 폭이 반년째 10만 명대 이하에 그친 가운데 지난달 취업자가 작년 7월보다 5000명밖에 늘지 않는 등 고용지표가 악화한 데 따른 것이다. 고용 문제에 있어 지역 맞춤형 해결책을 찾고자 하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회의에선 17개 시도의 광역단체장이 각 지역의 일자리 구상을 발표하고, 중앙정부의 지원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었다. 문 대통령이 시도지사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것은 지난 2월 시도지사 간담회를 겸한 국가균형발전 비전 선포식 이후 6개월여만이다. 청와대는 각 시도와의 협의를 거쳐 가급적 이른 시기에 간담회를 재추진할 방침이다.

2018-08-21 15:11: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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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에어드레서, 의류청정기 시대 연다... 에어·스팀·건조·청정 4단계 관리

삼성전자가 21일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에어·스팀·건조·청정의 4단계 전문 의류 청정 방식을 적용해 의류의 미세먼지와 냄새를 확실하게 제거하는 기능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삼성전자 김현석 대표이사 사장은 "이 제품에 의류관리기가 아닌 의류청정기란 용어를 썼다. 그만큼 의류를 깨끗하게 하는데 자신이 있다"고 설명했다. 에어드레서 내부에는 세탁기의 스팀 기술, 건조기의 저온제습 기술뿐 아니라 에어컨의 바람 제어 기술, 냉장고의 냄새제거 기술, 공기청정기의 필터 기술이 탑재됐다. 실 사용자 심층 조사를 통해 미세먼지 제거를 포함해 인공지능 기반 의류관리 솔루션을 적용했다. 따라서 까다로운 관리가 필요한 의류도 가정에서 손쉽게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우선 위아래로 분사되는 강력한 제트에어와 제트스팀을 이용해 옷에 묻은 먼지와 냄새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에어 분사 방식 적용으로 인해 옷을 흔들어 털지 않아도 돼 진동과 소음이 적다. 각 코스별로 바람 세기가 달라져 의류 특성이나 소재에 따라 섬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안감케어 옷걸이는 제트에어를 옷 안쪽까지 불어넣어 안감까지 청결을 유지해 준다. 미세먼지 전용 코스를 사용하면 25분 내에 미세먼지의 99%까지 제거할 수 있다. 하규찬 생활가전사업부 개발팀장은 "지금까지 피부가 직접 닿는 안감까지 관리하는 제품은 없었다"며 "에어드레서는 옷걸이가 직접 바람을 흘려보내고 미세먼지 필터로 청정관리까지 한다"고 차별점을 강조했다. 에어드레서는 전문 필터를 탑재했다. 미세먼지 필터가 제품 내부에 있는 먼지를 집진해 제거하면 광촉매를 적용한 냄새 분해 필터가 담배 냄새, 고기 냄새 입자 등 냄새 원인이 되는 거의 모든 물질을 말끔히 분해한다. 살균 코스를 적용하면 생활 유해세균과 바이러스 4종을 99.9%까지 제거해 준다. 사용자의 편한 의류관리를 위한 마이클로짓(My Closet)서비스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과 연동해 의류 소재별 최적 코스 추천부터 제품 관리까지 도와준다. 의류에 부착된 라벨 바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의류 소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최적의 관리 코스까지 자동으로 추천한다. 삼성물산의 구호·빈폴·갤럭시·에잇세컨즈 등 6개 브랜드가 이 기능을 지원한다. 사용자 수동으로 입력도 가능하며 추후 인식기술 등을 통해 브랜드 상관없이 센싱 기능으로 의류 특성을 파악해 관리추천을 하도록 할 예정이다. 김현석 사장은 "사용자 라이프스타일을 제대로 분석하고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가전브랜드의 당연한 임무다"면서 "삼성전자는 에어드레서부터 시작해 소비자의 삶을 의미있게 변화시킬 혁신제품을 계속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제품은 ▲골드미러 ▲우드브라운 ▲우드로즈 ▲클래식화이트 등 4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9월 정식 출시에 앞서 8월 21일부터 삼성닷컴 홈페이지와 주요 유통을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출고가는 174만~199만원이다.

2018-08-21 14:50:08 안병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