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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콕 짚는 대입 전략]⑫ 서울 중위권대학 수시 학종, 면접이 변수

- 학종 면접, 대학별 면접 일자 체크해야 - 교과 전형, 수능최저 충족여부 확인 필수 - 내신 4~5등급은 논술·적성전형 고려 - 중위권 정시, 영어 변별력 커 주의 [김명찬 종로학원 학력평가연구소장] 서울 중위권 대학 및 수도권 주요대학의 경우, 서울 상위권 대학과 마찬가지로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대다수 대학들이 단계별 전형을 실시하고 1단계 서류 100%, 2단계 서류 + 면접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건국대, 동국대, 숙명여대, 성신여대 등 다수의 대학이 2단계에서 면접성적을 60% 반영하므로, 면접성적이 최종합격의 변수로 작용한다. 면접이 있는 경우, 면접일자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중복여부 확인은 물론이고 면접일자가 수능 이후에 있는 경우에는 수능성적에 따라 선택권이 있기 때문에 수시에서 안전지원을 할 경우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반대로 면접이 수능 이전에 있을 경우 수시납치가 될 수도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홍익대는 면접이 없는 대신 상당히 높은 수준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한다. 학생부 교과 전형의 경우, 대부분 교과 100%로 선발하지만, 국민대는 2단계에서 면접성적을 30% 반영한다. 광운대와 아주대는 교과전형이지만 비교과를 20%를 반영한다. 학생부 종합 전형과 달리 학생부 교과 전형에서는 수능최저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자신의 모의고사성적을 토대로 수능최저 충족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여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능에 강점이 있는 경우,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수능최저를 요구하는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좋다. 홍익대처럼 수능최저가 높으면 내신성적 기준 합격선은 상대적으로 낮아지기 때문이다. 중위권 대학의 경우 인하대 564명, 동국대 474명, 건국대 465명 등 논술전형으로 상당히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논술전형에서는 논술성적과 학생부성적을 합산하여 합격자를 선발한다. 외형상 학생부 반영비율이 20-40%이지만,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이 낮고 논술의 변별력이 높아 내신성적이 4-5등급대 학생들도 논술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으면 합격이 가능하다. 논술전형에서는 대부분 수능최저를 요구하는데, 수능최저충족비율이 50% 이하인 경우가 많아 수능최저를 통과하면 실질경쟁률은 상당히 낮아진다. 가천대, 삼육대, 서경대 등은 적성고사 전형을 실시한다. 논술전형과 마찬가지로 학생부의 실질반영비율이 낮아 적성고사 성적이 합격을 좌우한다. 적성고사는 국어, 영어, 수학 지필고사로 문제의 난이도가 높지는 않으나,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므로 시간 안배가 중요하다. 중위권 대학 정시에서 영어 등급 감점 커, 절대평가라 해도 방심 금물 정시전형에서 서울의 상위권 대학의 경우 영어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작으나 중위권 대학의 경우 영어 성적이 합격의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세종대의 경우, 영어 1등급과 2등급의 점수 차이는 5점이지만 3등급은 15점, 4등급은 30점이 감점이 되므로 3등급 이하에서는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2018-08-23 09:43: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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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5G 스몰셀 기술 개발 나선다

SK텔레콤이 국내 이통사 최초로 5세대 이동통신(5G) 소형 기지국 개발에 나선다. SK텔레콤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및 국내 무선 통신장비사인 콘텔라, 유캐스트와 함께 '지능형 5G 스몰셀 기술개발 과제'에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기정통부가 후원하고 ETRI가 주관한다. 스몰셀은 일반 기지국보다 작은 반경 수십 미터(m) 범위에서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형 무선 기지국이다. 대형 기지국의 전파가 도달하지 않는 건물 내부에서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필요하다. 5G 주파수는 초고주파수 대역으로 전파 손실율이 높다. 실내에서도 통신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 5G 네트워크에서 스몰셀 연구·도입이 필요한 이유다. 이번 사업에서 SK텔레콤은 스몰셀 시스템 개발을 위한 요구 규격을 마련한다. 또 ETRI와 장비사에 스몰셀 장비 검증을 위한 시험 환경도 제공한다. ETRI는 소프트웨어를, 콘텔라와 유캐스트는 하드웨어를 개발한다. SK텔레콤 등 공동 연구단은 스몰셀에 개방형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만들 계획이다. 중소기업·스타트업은 자체 인터페이스를 개발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K텔레콤과 ETRI는 이번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스몰셀 분야 국제 표준 기술 개발 및 원천 특허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한편, SK텔레콤은 2012년 세계 최초로 롱텀에볼루션(LTE)형 스몰셀인 펨토셀을 상용화한 바 있다. 박종관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은 "5G 시대에는 총 트래픽의 80%가 실내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SK텔레콤은 고객들이 VR, 홀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5G 기술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3 09:23:5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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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304억원 규모 서울지하철 2·5호선 LTE-R 사업 수주

LG유플러스는 304억원 규모의 서울 지하철 2호선 및 5호선 철도통합무선통신망(LTE-R) 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사업 수주를 통해 지하철 2·5호선 노후 열차무선 시스템을 LTE-R 방식으로 개량, 고도화한다. LTE-R은 빠르게 이동하는 열차 운행환경에서 기관사, 역무원, 관제센터 간 음성·영상통화, 데이터전송 및 철도 긴급 통화 등 철도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LTE기반 철도 유·무선 통신이다. 우선 LTE-R 기반의 열차무선통신 시스템 구축으로 열차와 관제센터 간 통신기능이 강화된다. 기존에는 관제센터와 열차의 기관사간에 음성통화만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고품질의 음성통화뿐만 아니라 열차와 지상간 영상 및 각종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게 돼 열차의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화재 등 위급상황 발생 시 휴대용 단말기로 사진과 영상 촬영 후 관제센터로 전송해 신속하게 현장상황을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다. 또 온도·습도·공기질을 측정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서비스를 통해 관련직원이 지하철 내부 환경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즉각 조치가 가능하게 된다. 사업범위는 2호선의 경우 60.2㎞ 구간에 역사 51개소, 열차 66편성이다. 5호선은 하남선을 제외한 본선 52.3㎞, 역사 51개소, 열차 66편성이 사업범위로 휴대용 단말기 300대가 포함됐다. LTE-R 구축은 2호선의 경우 내년 7월, 5호선은 올해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또 재난안전무선통신망(PS-LTE)과의 완벽한 연계를 위한 연동시스템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LTE-R이 향후 도입될 한국형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KRTCS)을 위한 필수 통신 인프라로 사용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공준일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은 "이번 수주는 그 동안 축적된 통신 인프라 구축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철도공사의 경부선을 비롯한 LTE-R 사업 확대는 물론 재난안전무선통신망 구축 사업에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8-23 09:23:5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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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후기 신·편입생 모집 경쟁률 전년대비 15% 상승

경희사이버대, 후기 신·편입생 모집 경쟁률 전년대비 15% 상승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아, IT·디자인융합학부 강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018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지난 17일 최종 마감한 결과, 모집 경쟁률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5.1%p 상승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는 전통적인 강세를 보이는 사회복지학부, 삼담심리학과, 한국어문화학과 등을 포함해 총 3개 학부 26개 학과(전공)에서 진행됐다. 경희사이버대 관계자는 "특히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롯데, CJ, SPC그룹을 포함한 기업체 근무자는 물론, 군, 경찰, 법무부 등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재직자들의 지원률이 대폭 상승했다"며 "학·군 교류협약을 통한 군 위탁 장학으로 지원한 지원자들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한국어문화학과, 상담심리학과, 미디어문예창작학과, 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학과, 외식조리경영학과의 지원자가 전년 대비 대폭 상승했다. 합격자 발표는 23일 오전 10시에 발표되며, 등록금 납부는 이날부터 27일까지다. 합격자 조회 및 등록에 대한 안내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www.khcu.ac.kr/ipsi)와 전화(02-959-0000)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입학식은 25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2018-08-22 17:21: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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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 한반도 상륙 예고… 서울시교육청, 각 학교에 피해 우려시 '등·하교, 휴업' 조치 지시

태풍 '솔릭' 한반도 상륙 예고… 서울시교육청, 각 학교에 피해 우려시 '등·하교, 휴업' 조치 지시 제19호 태풍 솔릭(SOULIC)이 오늘(22일) 제주도를 통과해 23일 목포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교육당국도 바짝 긴장하고 있다. 태풍이나 집중호우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 등·하교 시간 조정이나 휴업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2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21일) 각 학교에 "기상특보 모니터링을 철저히 해 태풍과 집중호우로 위험이 예상되는 경우, 등·하교 시간 조정 또는 휴업 등을 적극 검토하고 조치사항을 신속하게 전파해 달라"고 지시했다. 각 학교는 이에 따라 오늘부터 태풍 상황이 종료될때까지 태풍 관련 응급조치 상황이 발생하면, 소속 교육지원청이나 교육청에 유선으로 조치사항을 우선 통보하고 재난상황보고서를 작성해 제출하게 된다. 서울지역에서 현재까지 휴교령을 내린 학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솔릭은 22일 15시 현재 서귀포 남쪽 약 240km 부근 해상에 있으며 시속 20km 속도로 북서방향 진행 중이다. 중심기압은 950헥토파스칼(hPa), 중심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43.0m의 중형급 태풍이다. 23일 3시 서귀포 서남서촉 약 11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15시엔 목포 서쪽 약 7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2018-08-22 16:27:2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