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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수시모집] 기업·군 연계, 등록금·취업 걱정 없는 계약학과 어디?

-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 등 군 연계 계약학과, 장학금 받고, 졸업후 장교 임관 -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장학금 혜택에 '최소채용절차' 통과시 삼성전자 입사 보장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하기 힘들어지면서 대학과 학과를 결정할 때 졸업 후 진로까지 고민해야 하는 시대가 됐다. 이에 따라 올해 대입 수시모집에서도 기업 등과 협약을 통해 맞춤 교육 후 과정을 이수하면 기업에 바로 취업하는 '계약학과'가 수험생들의 인기를 끌 전망이다. 22일 진학사가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부과정 고용보장형 학과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 대학 중에서는 고려대, 성균관대, 세종대, 아주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일부 학과가 군 또는 기업과 연계한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학과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또는 산업체 등과 계약해 개설·운영하는 학과로, 재직자 대상 '재교육형'과 채용을 조건으로 한 '고용보장형'이 있다. ◆ 고려·세종·아주대 등 군 연계 계학과 운영 이 가운데 군과 연계한 계약학과로는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 세종대 국방시스템공학과·항공시스템공학과, 아주대 국방디지털융합학과,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국방정보공학과 등이 있다. 이들 학과는 국방부, 육군, 해군, 공군 등 군 기관과 협약을 맺어 재학 중 전액 장학금 혜택과 함께 졸업 후 장교로 임관하는 특전을 준다. 교과성적과 함께 면접, 체력 검정 등이 주요 전형요소다. 보통 임관 후 7년의 의무복무기간을 채워야 한다. 대학별로 보면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는 수시실기(특기자)전형에서 18명을 선발한다. 수학, 과학, 정보, 정보보안 등에 재능이 있는 만 16세 이상 23세 이하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1단계 서류평가로 3.5배수 선발 후, 면접과 체력검정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세종대 국방시스템공학과(28명)는 해군장학생, 항공시스템공학과(14명)는 공군조종장학생을 각각 이번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두 학과 모두 1단계 교과성적으로 3배수 선발 후, 면접과 체력검정을 치른다. 국어, 수학, 영어 3개 영역 등급 합 9 이내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다.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국방정보공학과도 해군 협약 계약학과로 1단계 교과 성적으로 3배수 선발 후, 면접과 체력검정을 치른다. 아주대 국방디지털융합학과는 공군 ICT(정보통신기술) 장교 육성을 목표로 개설,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으로 20명을 뽑는다. 서류평가와 면접을 통해 선발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 경북·성균관·경동대 등 기업 연계 계약학과 운영 기업 연계 계약학과는 경북대 전자공학부 모바일공학전공과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가 대표적이다. 두 학과 모두 장학혜택과 함께 최소채용절차 통과 시 삼성전자 입사가 보장된다. 경북대는 논술 전형으로 15명, 종합(모바일 과학인재) 전형으로 5명을 선발한다. 두 전형 모두 수학(가)와 과탐 2개 영역 등급 합 3 이내의 수능최저기준이 있다.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는 학생부종합 글로벌인재 전형으로 40명, 논술전형으로 15명을 선발한다. 글로벌인재 전형 선발 인원이 전년도 25명에서 40명으로 늘었다. 학생부종합 글로벌인재 전형은 수능최저기준과 면접 없이 서류100%로 선발한다. 이외에도 경동대(고성)가 대명레저그룹과 협약을 통해 (대명)레저&리조트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수시에서는 수능최저 없는 교과 전형으로 24명을 선발한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계약학과는 장학금, 취업보장 등이 매력적이지만, 졸업 후 의무복무기간이 있고, 진로를 변경하기가 어렵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수시 모집에서 대부분 면접 영향력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대학별 면접 방식을 고려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IMG::20180822000200.png::C::540::2019학년도 수시모집 '고용보장형' 계약학과 현황 /각 대학·진학사}!]

2018-08-22 15:39: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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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청운 휴온스내츄럴 대표, '성신비에스티' 대표 겸직

천청운 휴온스내츄럴 대표, '성신비에스티' 대표 겸직 휴온스는 최근 인수 완료한 '성신비에스티'의 신임 대표이사로 천청운 휴온스내츄럴 대표를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천 신임 대표는 성신비에스티 대표이사와 함께, 기존 휴온스내츄럴 대표이사를 겸직하게 됐다. 이에 양사간의 사업 협력 및 경영 효율화를 통해 건강기능 식품 사업 분야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과 휴온스 엄기안 대표도 성신비에스티 기타비상임이사로 선임돼, 조속한 경영 안정화에 적극 기여할 예정이다. 휴온스는 성신비에스티가 보유한 홍삼 및 천연물 기반의 건강기능식품 개발 노하우와 생산성 확보를 통해, 기존 자회사인 휴온스내츄럴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을 전략적으로 보완하고, 활발한 사업 협력과 연계를 통해 미래 성장 기회를 지속적 으로 모색함으로써 국내외 건기식 시장에서 핵심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식물성 이너뷰티 브랜드인 '이너셋 허니부쉬'에 이어, 새롭게 갱년기 유산균 및 항알러지 관련 제품 개발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 하고, 현재 3조8000억원 규모(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추산)에 이르는 국내 건강 기능식품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나갈 방침이다. 또한 성신비에스티는 홍삼과 천연물 기반의 차별화된 신제품 개발 및 휴온스 의 해외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청사진도 적극 마련할 계획이다. 천 대표는 "성신비에스티의 뛰어난 기술·R&D·생산력에, 휴온스내츄럴의 건기식 파이프라인, 휴온스의 마케팅·해외 영업 노하우를 결합해 '웰니스(Wellness)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블록버스터급'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임으로써 글로벌 건강 기능식품 시장 공략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천 대표는 인하대학교 화학과와 아주대학교 환경공학 석사를 거쳐 안국약품, 일성신약, 일양약품 등에서 품질 관리 분야를 맡았으며, 지난 2011년 휴온스에 합류해 품질보증부 이사와 생산부 이사직을 거쳐 지난 2017년 휴온스 내츄럴 대표로 선임됐다. 한편 성신비에스티는 2017년 기준으로 매출 124억원, 직원 40명 규모의 건강 기능식품 전문 기업으로, 홍삼 분야에서 뛰어난 가공 및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홍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충남 금산군에 높은 생산성 을 자랑하는 첨단 설비의 GMP 공장(1~2공장)을 갖추고 있으며, 10종의 기술 관련 특허를 비롯해 건강기능식품으로의 활용성이 뛰어난 천연물 관련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2018-08-22 15:38: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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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타는 중소 PP…"IPTV 프로그램 사용료 비율 늘려야"

"SO, 위성방송 등 타 유료방송 플랫폼과 비교할 때 인터넷TV(IPTV)의 배분비율이 낮은 점을 고려해 배분 비율을 타 유료방송 플랫폼과 유사한 수준인 25%까지 확대해야 한다."(이상원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IPTV가 일반 PP(종편, 홈쇼핑 제외)에 배분하는 프로그램 사용료 지급 비율이 케이블TV, 위성 방송보다 낮은 수준이므로 이를 유사한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를 위해 독립적인 '유료방송 프로그램 사용료 산정위원회'를 운영하자는 방안도 제시됐다. 22일 더불어민주당 이철희·이재정 의원이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공동으로 연 '유료방송시장 선순환 구조 확립과 콘텐츠 가치 정상화' 정책 세미나에서는 이 같이 유료방송 선순환 구조를 위한 제언이 쏟아졌다. 이날 이상원 교수의 발제문에 따르면 지난해 IPTV 3사의 기본채널 수신료 매출액이 총 1조3627억원으로 케이블TV 사업자의(5951억원) 2.3배 수준임에도 일반 PP에 방송프로그램사용료를 더 적게 배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해 케이블TV 사업자들이 총 2529억원을 일반 PP에게 지급한 반면, IPTV 사업자들은 총 2045억원을 지급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 교수는 "PP 사업자들이 양질의 콘텐츠 제작과 유통을 위해서는 매년 줄어들고 있는 방송광고 매출에 의지하기보다는 프로그램 사용료 중심의 수익 구조를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현행 PP 방송프로그램사용료 배분정책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일반 PP는 유료방송 플랫폼사업자에게 콘텐츠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지만, 방송 산업 내 일반 PP의 매출 비중은 2013년 16.7%에서 지난해 14.4%로 떨어지는 등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일반 PP의 수익 구조는 광고(44.8%), 프로그램 사용료(29.8%), 협찬(9.2%) 등으로 구성됐다.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광고 보다는 프로그램 사용료 중심의 수익구조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제언이다. 이를 위해 IPTV의 PP 방송프로그램사용료 배분 비율을 방송수신료 매출액의 25% 이상을 지급하도록 인상해야 한다고 이 교수는 제안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도 유료방송 선순환 생태계 구성을 위해 프로그램 사용료 배분 비율 조정, 단일 조직기구 통합 등 개선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임정수 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 교수는 "기본적으로 프로그램 이용에 대한 정당한 대가는 서로 거래하는 양측이 상생하는 기본적인 토대가 된다"며 "정당한 수익배분이 이뤄질 때 재투자나 고용창출 유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정상 더불어민주당 수석전문위원은 정부의 조직개편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안 위원은 "방송정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등 3개 부처에 혼재돼 각자의 분야만 진흥, 규제를 하고 있어 종합적인 검토를 할 수 있는 여지가 없다"며 "독립적인 입장에 설 수 있는 규제기구 위원회 등을 통해 분산된 조직을 단일 조직기구로 통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강도성 뉴미디어정책과장은 "협상 우위에 선 플랫폼 사업자들이 PP에게 횡포를 부릴 수 없도록 사업권 재허가 조건에 PP에 대한 협상 절차나 평가 기준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 IPTV협회 등 플랫폼 협단체들은 참석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참석자들은 "유료방송 상생의 의지가 없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며 성토하기도 했다.

2018-08-22 15:38:3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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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채용 '명암'… 날개 단 대기업 vs. 추락하는 중기

하반기 채용 '명암'… 날개 단 대기업 vs. 추락하는 중기 올 하반기 신입채용 소폭 하락 전망 인크루트, 상장사 571개사 '하반기 대졸 신입 채용 계획' 조사 올 하반기 채용시장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명암이 뚜렷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기업 채용은 전년보다 크게 증가하지만, 중소기업 채용은 전년 대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인크루트가 571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지난 7월 16일~8월13일까지 2018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67.1%가 채용의사가 있었고, 이들이 예상한 대졸 신입 사원 규모는 총 4만7580명으로 집계됐다. 설문응답 기업은 대기업 190곳, 중견기업 178곳, 중소기업 203곳이었다. 주로 대기업 채용 증가 폭이 눈에 띄었지만, 중소기업 채용은 정체돼 전체 채용계획과 채용규모 모두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 67.1%는 전년 69.6%와 비슷하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 중 91.1%(전년 66.33%)가 채용계획이 있어 전년보다 큰 폭으로 확대됐다. 일자리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 정부의 강력한 정책 드라이브에 화답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채용계획이 있다는 중견기업(62.0%)은 전년보다 4.1% 하락했고, 중소기업(52.3%)은 2.3%p 소폭 상승했다. 중소기업 채용계획은 소폭 증가했지만 채용규모는 큰 폭으로 하락할 것으로 분석됐다. 하반기 이들 상장기업에서 새로 창출되는 일자리 수는 총 4만7580개 선으로 분석됐지만, 그 중 대기업은 올 하반기 4만4648명 채용을 예고했다. 이는 전년도 4만2249명에서 5.7%p 늘어난 수치로, 올 하반기 6개 시중은행 공채 재개, 삼성 1만 명 채용 예고 등 10대 그룹의 채용확대 영향이 크다. 반면 올 하반기 중견과 중소기업의 채용 예상 규모는 전년에 이어 하락세를 이어갔다. 문제는 이 하락세가 전례 없는 수준이기 때문인데, 하반기 중견과 중소의 채용예정규모는 각각 1780명(지난해 5110명)과 1152명(지난해 2549명)에 그쳤다. 이는 전년 대비 중견기업은 65.2%P, 그리고 중소는 54.8%P만큼 줄어든 수치다. 이는 '고용쇼크' 수준으로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결국 대기업발 채용견인에도 불구, 중견중소의 고용쇼크 탓에 올 하반기 전체 채용규모는 지난해 4만9908개에서 4.7%P가량 줄어들 전망이다. 전체 채용 규모 중 대기업과 중견, 중소기업의 구성비는 각각 94%, 4%, 2% 순이었다.

2018-08-22 15:37: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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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세계 최초 '비듬개선 샴푸' 작용기전 규명

중앙대, 세계 최초 '비듬개선 샴푸' 작용기전 규명 시스템생명공학과 정원희 교수 연구팀 "새 비듬 억제 물질 개발 기대" 중앙대(총장 김창수)는 시스템생명공학과 정원희 교수와 박민지 대학원생이 건국대병원 피부과 이양원 교수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샴푸의 비듬개선 성분인 아연피리치온의 작용기전을 규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중에 시판 중인 대부분의 비듬개선 샴푸에는 1~2%의 아연피리치온(Zinc pyrithione)이 함유되어 있다. 아연피리치온 성분이 비듬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은 알려졌으나, 정확한 작용 기전은 밝혀지지 않고 있었다. 비듬은 두피에서 발생되는 대표적인 만성피부질환으로, 전 세계 성인의 절반 이상이 최소 1번은 경험한다. 비듬은 인체 피부 진균인 말라세지아(Malassezia restricta)에 의해 야기되는데, 아연피리치온은 말라세지아 진균에 대한 항진균 활성을 갖고 있다. 정원희 교수 연구팀은 아연피리치온이 말라세지아 진균 세포 내에 아연을 과도하게 축적시킴으로써 진균에 독성을 야기하고, 말라세지아 진균이 인체 두피에서 생존하는데 필수적인 지질분해효소의 발현을 억제함으로써 진균의 성장을 저해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비듬 억제 물질의 작용 기전을 이해할 수 있었으며, 신규 비듬 억제 물질 개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구결과는 지난 14일 생명과학 분야 상위권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 온라인판에 '말라세지아 진균에 대한 아연피리치온의 작용기전 이해' 제목으로 게재됐다.

2018-08-22 15:37: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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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베스트셀러 프로젝트2탄 ‘정재승, 페이지를 펼치다’ 진행

카카오페이지가 베스트셀러 프로젝트 2탄 '정재승, 페이지를 펼치다'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카이스트 물리학 박사 정재승의 '열두 발자국'을 독점 프로모션하는 것으로 이용자들에게 베스트셀러와 소통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열두 발자국은 정재승 작가가 '과학 콘서트' 이후 17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신작으로 인간을 탐구하는 뇌과학자인 그가 지난 10여년 간 진행한 강연 중 가장 많은 호응을 얻었던 12개의 강연을 글로 엮은 책이다. 카카오페이지는 열두 발자국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정재승 작가의 인터뷰 영상을 독점 공개한 바 있으며 오늘까지 도서의 일부분을 전국민에게 무료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원하는 이용자들은 누구나 카카오페이지 앱에서 해당 이벤트의 이용권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정재승 작가의 북톡 라이브와 라이브 영상 중계도 마련해 카카오페이지만의 방식으로 이용자들이 베스트셀러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행사는 오는 25일 오후 3시 카카오페이지 라이브홀에서 진행되며 정재승 작가의 강연 및 100여명의 현장 참여자들과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카카오페이지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되어 누구나 시청 가능하고 오픈 채팅을 통해 누구나 질문 참여가 가능하다. 강연은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신경과학 실험실의 흥미로운 연구 결과들을 소개하며 인간이란 과연 어떤 존재인지, 또 인공지능의 부상과 4차산업혁명 앞에서 인간은 어떤 위험과 기회에 대비하며 살아가야 좋을지에 대한 이야기장이 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지 측은 "지난 번 유시민 작가의 '역사의 역사' 에 이어 정재승 작가의 열두 발자국을 독점으로 캠페인하게 됐다"며 "베스트셀러작들과 앞으로도 꾸준히 협업을 이어나갈 예정이고 이를 통해 디지털 형태의 다양한 읽기 경험을 제공할 것" 이라고 전했다.

2018-08-22 15:22:1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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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응급실 폭행.. 같은 병원 두번 찾아가 행패 부린 이유

병원 응급실에서 60대 남성이 행패를 부리고 보안요원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22일 대전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A(62)씨는 지난 17일 오후 4시쯤 대전 중구 대흥동 모 병원 응급실에서 아무 이유 없이 욕설하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병원 보안요원이 A씨를 제지하자 보안요원을 폭행하고 소리를 지르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0월 해당 병원에서 업무 방해 혐의로 벌금을 부과 받은 바 있다. 그러나 벌금을 납부하지 않아 교도소에서 노역을 마쳤으며 출소 당일 앙심을 품고 병원에 찾아가 난동을 부린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A씨가 보안요원을 폭행한 후에도 계속 고함을 지르며 응급실 업무를 방해한 정황이 확인돼 구속했다"며 "응급의료기관과 비상연락망을 갖추고, 응급실을 탄력순찰 대상에 포함시켜 업무방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폭력사건이 발생하면 신속히 출동해 환자와 의료진 안전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응급의료종사자들은 폭행 365건, 위협 112건, 위계·위력 85건, 난동 65건 등 총 893건의 피해 및 의료행위 방해를 받았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582건의 의료행위 방해 사건이 신고돼 문제가 되고 있다.

2018-08-22 15:07:08 이미옥 기자
靑 "남북연락사무소 문제, 비핵화 큰 물결에 장애 안돼"

청와대는 22일 대북제재 위반 논란을 빚고 있는 개성공단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설치 문제가 북미 간 비핵화라는 큰 흐름에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청와대는 지난 20일에도 남북연락사무소 개소가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대북제재 위반이 아니라는 공식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어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해 연락사무소 설치와 관련해 미국의 반응이 흡족하지 않다고 말했다'는 지적에 "작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지금 큰 물줄기가 형성돼 도도하게 흘러가고 있는데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제재 위반이라고 하는 게 그런 도도한 물결에 큰 걸림돌이 되거나 장애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미 평양에 영국·독일을 포함해 각국 대사관 24곳이 있는 상황에서 개성에 공동연락소무소 만드는 것은 대사관보다 훨씬 낮은 단계이지 않느냐"며 "연락사무소가 발전해야 대표부도 되고, 더 발전해 평양에 정식 대사관이 될 수 있다는 관계를 생각해보면 지금 공동연락사무소를 가지고 시시비비를 가리는 자체가 너무 협소한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남북한의 한반도 신뢰구축 노력을 평가하면서 다음 달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가 이를 지원하는 무대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힌 데 대해 김 대변인은 "한반도의 평화 문제에 대해 그동안 구테흐스 사무총장이 보여 온 관심과 애정에 대해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남북 및 북미 관계에 속도가 나서 유엔이라는 큰 무대에서 그 결과를 전 세계와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그러나 그게 실현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일부 지역의 부동산 급등 현상과 관련한 대책을 검토하느냐'는 질문에는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을 중심으로 상황을 면밀히 들여다보면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며 "청와대가 앞장서 공개적으로 얘기하지 않을 뿐 어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발언 등도 청와대와 충분히 사전 논의를 하고 발표된 것들"이라고 설명했다.

2018-08-22 14:59: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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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 브랜드 하나로 통합한다

카카오게임즈는 22일 '카카오게임(kakaogame)' 브랜드 강화를 위한 개편안을 발표했다. 개편안은 퍼블리싱 브랜드 '카카오게임 S', 카카오프렌즈 게임 브랜드 '카카오게임 프렌즈' 등으로 나눠 구분했던 브랜드를 '카카오게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하는 것이 골자다. 브랜드 별로 나눠 운영되던 인게임 및 영상 광고 스플래시를 '카카오게임'으로 통일 적용하고, 서비스 게임명 및 브랜드이미지(BI)에 'for kakao(포 카카오)' 제외하는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번 개편은 카카오게임즈가 PC 온라인 및 모바일 기기를 통해 퍼블리싱, 채널링 등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의 브랜드를 통합, 관리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통일된 '카카오게임' 브랜드 이미지를 이용자들에게 각인시키고, 파트너사들의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카카오게임'의 소셜 기능에 중점을 둬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시장을 목표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이번 브랜드 개편은 글로벌 게임사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을 마련한 것"이라며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갖춘 국내 유일한 게임 마케팅 플랫폼인 '카카오게임' 브랜드를 통해 보다 양질의 게임 콘텐츠를 제공하고, 파트너사들의 글로벌 진출을 도모할 수 있는 해외 마케팅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2 14:57:39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