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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변회, 시니어 프로보노지원단 사무실 확장 이전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이찬희)가 5일 오후 3시 변호사교육문화관 3층에서 시니어 프로보노지원단 확장 이전 기념 현판식을 열었다. 서울변회는 지난해 10월 12일 변호사교육문화관 4층 프로보노지원센터에 시니어 프로보노지원단의 사무공간을 마련했지만, 독립된 공간이 필요하다는 시니어 측 의견을 수렴해 별도 공간을 제공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찬희 회장, 김현성 사무총장, 정영훈 인권이사, 염형국 프로보노지원센터장, 시니어 프로보노지원단의 김한ㆍ김남은ㆍ김익상ㆍ임희동ㆍ장경찬 변호사, 재단법인 동천의 강용현ㆍ송시현ㆍ이희숙 변호사, NPO 법률지원단의 유인호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시니어 프로보노지원단은 지난 5월 2일 열린 '제11회 프로보노라운드테이블-시니어프로보노영역'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사회연대은행, 사회복지법인 한울, 서울특별시 주거복지센터 등과 협력해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서울변회는 은퇴 전후인 만 50세 이상 변호사들이 공익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재단법인 동천과 함께 시니어 프로보노지원단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변호사교육문화관 공간 내 '변호사 오피스허브 다사랑'을 확장하고 개인 사무실 운영이 어려운 시니어 변호사들을 위해 사무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찬희 서울변회 회장은 "앞으로 시니어 프로보노가 활성화되어 변호사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변호사 직역에 대한 국민들의 진입장벽을 낮추어 공익활동으로 하나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8-09-06 12:28:33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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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은퇴..가정 사정 때문에 러시아 떠난다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스타 안현수(32·러시아명 빅토르 안)이 러시아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올 전망이다. 5일(현지시간)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알렉세이 크라프초프 러시아 빙상연맹 회장이 안현수 선수가 선수 생활을 그만두고 가정 사정 때문에 러시아를 떠난다고 밝혔다. 크라프초프 회장은 러시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빙상연맹은 안현수가 러시아 쇼트트랙에 기여한 공로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언젠가 안현수와 협력을 이어가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크라프초프는 "(평창)올림픽 참가 불허가 그에게 큰 충격이었던 것은 분명하나 은퇴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며 "안 선수는 처음부터 평창올림픽 출전 뒤에 은퇴하려고 계획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스타니슬라프 포즈드냐코프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위원장도 "우리는 한국으로 돌아가기로 한 그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안현수가 러시아의 쇼트트랙 발전을 위해 행한 모든 일과 소치 올림픽에서의 활약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밝혔다. 크라프초프 러시아빙상연맹 회장은 안현수에게 코치직 제안을 하기도 했지만 자녀를 한국에서 양육하고 싶다는 이유로 그가 한국행을 택했다고 전했다. 안현수는 부인 우나리 씨와 3세 딸과 함께 조만간 귀국할 전망이다. 한편 지난 2011년 러시아로 귀화한 후 2014년 러시아 소치 올림픽에서 3관왕을 차지했던 안현수는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 도핑 스캔들에 연루돼 개인 자격으로도 참가하지 못했다. 당시 약물을 복용한 적이 없다며 IOC에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018-09-06 12:26:54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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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비자금 조성 의혹' 대법원 압수수색

검찰이 비자금 조성 의혹이 제기된 대법원을 6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검사)은 이날 오전 대법원 예산담당관실·재무담당관실에서 각급 법원 공보관실 운영비 예산 신청·집행과 관련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확보에 나섰다. 앞서 검찰은 예산 사용 결정 주체인 박병대 당시 법원행정처장(대법관), 강형주 행정처 차장, 임종헌 기획조정실장 등 전직 고위 법관의 주거지와 당시 사무실을 상대로 한 압수수색 영장도 신청했지만 '자료가 남아있을 가능성이 희박하다'라는 사유로 기각됐다. 검찰은 양승태 사법부 시절 법원행정처가 2015년 일선 법원에 배정된 공보 예산을 불법으로 모아 고위법관 격려금에 사용했다는 의혹과 관련, 예산 신설 추진 단계에서 이미 그 돈을 다른 목적으로 몰래 쓰기로 계획한 내용의 문건을 확보해 수사 중이다. 문건에는 이 돈의 사용 목적을 '공보관실 운영비가 아닌 행정처 간부와 법원장 활동 지원경비'라고 명시한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각급 법원 담당자들에게 공보관실 운영비를 현금으로 쪼개 인출해 법원행정처로 돈을 보내라고 지시하고, 사용처에 대해 허위 증빙을 갖추라고 한 정황도 파악됐다. 검찰은 이날 임 전 차장의 후임으로 2015년 8월부터 지난해 초까지 기획조정실장을 지낸 이민걸 서울고법 부장판사의 현재 사무실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했다. 검찰은 이 부장판사가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손을 들어준 2012년 대법원 판결을 뒤집거나 재판을 지연시키기 위해 외교부 등과 협의한 정황을 포착하고 '재판 거래'를 입증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검찰은 2016년 9월 29일 당시 임종헌 차장과 이민걸 기획조정실장이 외교부 청사를 찾아가 당국자들과 징용소송 재상고심 절차를 논의한 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검찰은 2015년∼2016년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지낸 곽병훈 전 비서관도 불러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이 재판 진행에 깊숙이 관여한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2018-09-06 12:16:48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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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홋카이도 규모 6.7 지진 발생…각종 피해 속출

일본 홋카이도(北海道)에서 6일 새벽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해 각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6일 오전 3시8분쯤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남동쪽 66㎞ 떨어진 지역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진원 깊이는 약 40km다. 최초 지진 이후 규모 3~4의 여진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날 오전 6시11분에는 비슷한 지점에서 규모 5.5의 여진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번 지진의 영향으로 훗카이도 전역 약 295만 가구에서는 정전이 발생했다. 진동의 영향을 받은 모든 화력발전소가 긴금 정지했기 때문이다. 이에 당국이 수력발전소를 가동시켜 화력발전소의 운전 재개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복구 시기는 불확실한 상태다. 현재 신치토세(新千歲) 공항의 모든 항공편은 결항됐고, 신칸센 운행 역시 불가능한 상황이다. 특히 진도2가 관측된 도마리무라(泊村) 원전에선 원자로 3기가 모두 운전 정지됐다. 현지 언론은 이번 강진으로 1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실종됐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약 100명 이상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진 피해를 입은 사상자 수는 앞으로 더 구체적인 수치가 집계되면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일본은 전날(5일) 오전 5시11분에도 도쿄 북쪽의 이바라키(茨城)현 앞바다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하기도 했다.

2018-09-06 12:13:35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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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한중일 통신사업자가 참여하는 SCFA 5G 기술전략 회의 서울 개최

KT는 5일부터 양일간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한중일 통신사업자와 SCFA 5G 기술전략 회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5G 기술 개발과 상용화 서비스 등에 대한 협력 강화가 논의된다. SCFA는 2011년 설립된 아시아 최대 규모 통신사업자간 전략 협의체다. KT, 중국 차이나 모바일, 일본 NTT 도코모가 참여해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서비스, 마케팅 분야에서 활발한 협업을 진행한다. 2015년 이후 LTE 뿐만 아니라 5G 분야에서도 활발한 협력을 하고 있다. 이번에 SCFA 5G 기술전략 회의에서는 KT, 차이나 모바일, NTT 도코모 3사의 5G 기술 개발 분야 관계자가 참석하여 ▲5G 상용화 전략 ▲5G 특화 기술 ▲V2X와 IoT 활용 사례 발굴 및 공유 ▲5G 서비스 전략 등을 논의했다. KT는 5G 기술 개발과 상용화 준비 현황을 발표하고,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위한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KT는 한중일 대표 통신사업자간의 협력을 강화하여 5G 기술 표준화를 주도하고, 5G 기술 확산으로 글로벌 5G 시장 확대에 앞장 서자고 제안했다. KT는 이번 기술전략 협의체에서 논의된 5G 기술 전략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5G 상용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3사 간 협력을 강화하여 글로벌 5G 시장을 선도하고 2019년 3월 성공적인 5G 상용화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KT 네트워크연구기술지원단장 이수길 상무는 "KT는 지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인 세계 최초 5G 시범서비스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5G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면서 "향후 국제 표준으로 지정된 5G 규격에 기반해 VR

2018-09-06 12:10:43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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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미국에서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콘서트 연계한 마케팅 진행

LG전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콘서트에서 LG전자 제품을 체험하고 방탄소년단과 관련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BTS 스튜디오'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BTS 스튜디오는 다양한 LG전자 제품을 체험 할 수 있는 체험관과 가상 공간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촬영할 수 있는 포토·영상부스로 구성됐다. 포토부스는 지난해 방탄소년단 콘서트에서도 운영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LG전자는 제품 체험관에 LG G7 ThinQ를 비롯해 올레드 TV, 엑스붐 스피커, 포켓포토, 코드제로 A9, 트롬 스타일러,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등을 전시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했다. 방탄소년단 미공개 광고촬영사진, 멤버들이 LG G7 ThinQ로 직접 찍은 영상, 광고촬영의상 등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전시했다. LG Q7 BTS 에디션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제품 후면에 BTS로고를 적용하고,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직접 작성한 손글씨 이모티콘, 멤버들의 목소리를 녹음한 모닝콜 알람, 멤버들의 미공개 사진을 담은 BTS 갤러리 등 다양한 특화기능을 탑재했다. LG전자는 체험객이 방탄소년단 멤버와 가상의 공간에서 함께 촬영할 수 있는 포토/영상부스도 운영했다. 체험객은 포토부스에서 원하는 멤버와 합성 사진을 찍은 후 현장에서 인화된 사진을 받고, 영상 부스에서 LG G7 ThinQ 광고를 배경으로 응원 메시지를 촬영했다. LG전자는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오클랜드, 시카고, 뉴욕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콘서트에서도 BTS 스튜디오를 운영할 계획이다. LG전자 한창희 글로벌마케팅센터장은 "방탄소년단의 최고를 향한 도전과 열정, 세계에서 인정받은 음악실력, 팬을 대하는 진정성 등은 LG전자가 추구하는 가치와 맞닿아 있다"면서 "방탄소년단과 함께 LG전자 제품과 서비스의 진정한 가치를 알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06 12:10:27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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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남북정상회담 위해 9월18~20일 평양行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위해 이달 18일부터 20일 2박3일 일정으로 평양을 방문한다. 김 위원장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를 위해 김 위원장은 남한, 미국과 긴밀히 협력해나기로 했다. 남북은 또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신천적 방안을 협의하기로 하고, 정상회담 계기에 상호 신뢰 구축과 무력충돌 방지에 관한 구체적 방안에 합의하기로 했다. 남북은 개성공단에 설치 예정인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평양 정상회담' 전에 열기로 했다. 특별사절단을 이끌고 전날 평양을 방문해 김 위원장을 만나고 돌아온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6일 브리핑에서 이같은 내용의 남북 합의사항을 발표했다. 정 실장은 춘추관 브리핑에서 "남과 북은 9월18일부터 20일까지 2 3일간 평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하고, 회담 준비를 위한 의전·경호·통신·보도에 관한 고위 실무협의를 내주 초 판문점에서 갖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남북정상회담에서는 판문점선언 이행 성과 점검 및 향후 추진 방향을 확인하고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 및 공동번영을 위한 문제, 특히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실천적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정실장은 또 "김정은 위원장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본인의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이를 위해 남북 간에는 물론 미국과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정 실장은 이어 "현재 남북 간에 진행 중인 군사적 긴장 완화를 위한 대화를 계속 진전시켜 나가고, 남북정상회담 계기에 상호 신뢰 구축과 무력충돌 방지에 관한 구체적 방안에 합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남북은 쌍방 당국자가 상주하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남북정상회담 개최 이전에 개소하기로 하고, 필요한 협력을 해나가기로 했다"며 "이번 특사 방북 결과는 미국 등 유관국에 상세히 설명하고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실장은 "특사단은 방북을 통해 북측과 남북관계 발전,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정착 문제를 폭넓게 협의했다"며 "특사단은 어제 오전 평양 도착 이후 김 위원장을 만나 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정상회담 개최 등 남북관계 제반 현안에 대해 폭넓고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하고, 김영철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북측 고위인사들과도 만나 남북 정상의 의지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들을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남북은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노력해 나감으로써 남북관계 발전,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 정착에서 더욱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어 나가겠다"며 "특사단 방북 상황을 지켜보며 응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8-09-06 11:55:3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