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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루과이 중계는?...입장권 매진 '6만 함성 예약'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친선경기를 펼친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우루과이가 월등히 앞선다. 우루과이는 9월 기준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위의 강호다. 한국(55위)보다 50단계 위에 있다. 상대전적에서도 압도적 우위다. 우루과이는 한국과 7차례 대결해 무패행진(6승1무)을 달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세계적인 스트라이커 수아레즈는 불참하지만 카바니의 출전이 유력하기에 손흥민과 맞대결도 흥미진진한 볼거리가 선사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벤투호 출범 후 치른 공식전 2경기에서 1승1무를 기록했다. 팬들의 관심도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한국은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독일을 제압했고,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국민적 관심을 모았다. 우루과이전 입장권 역시 일찌감치 매진, 6만 함성을 예약했다. 한편 이날 한국 우루과이 평가전이 MBC에서 단독 생중계한다. MBC는 12일 오후 7시 45분부터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우루과이 간 평가전을 단독 생중계한다. 중계진으로 나서는 안정환-서형욱-김정근 트리오는 지난 러시아월드컵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안정된 호흡을 보이며 시청자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18-10-12 15:35:52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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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진 이혼한 이유 고백 '파란만장한 삶 조명'

'마이웨이' 홍여진이 이혼 후 유방암 투병 사실을 전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홍여진의 파란만장한 삶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여진은 "무작정 결혼을 하고 보니까 그 사람의 인간성, 인간 됨됨이를 떠나서 모든 조건이 결혼할 수 있는 조건이 아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미국은 신용이 최고다. 제 신용은 항상 깨끗했다. 신용도도 좋았다. 어느 날 은행계좌를 만들려고 신용도를 눌러봤더니 나도 모르는 내 이름으로 된 융자가 있었다"면서 "그 사람이 내 신용을 도용해 돈을 빼 쓰고, 되지도 않은 신용카드까지 빼서 쓰고 있었다"고 말했다. 홍여진은 "80년대 당시 한국에 에로 영화 붐이었는데 출연료가 두 배였다. 나는 거절했는데 남편은 출연하라며 날 설득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남편이 나를 불러다 놓고 '너는 배우를 한답시고 이 길로 나섰는데 벗는 게 무슨 흉이냐'라고 하는데 내겐 그렇게 안 들렸다"라며 "그거만 찍으면 자기 빚을 갚을 수 있는 거 아니냐. 결국 에로 영화를 찍고 돈 절반을 준 뒤 이혼을 했다"고 힘들었던 시절을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홍여진은 "정말 죽고 싶었다. 이혼녀라고 사람들이 손가락질할 걸 생각하니 정말 죽고 싶었다. 그때가 암 걸렸을 때보다 더 죽고 싶었다"라며 "그러다 유방암이 걸렸다. 내 40여 년 평생이 지워지는 거 같았다"라며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털어놨다.

2018-10-12 15:16:43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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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서 요기요로 음식 주문하세요"

알지피코리아는 배달앱 요기요가 오늘부터 14일까지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일대에서 열리는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 공식 주문 앱으로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요기요는 직접 줄을 서지 않아도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에 간편하게 테이크아웃을 할 수 있는 '테이크아웃' 카테고리를 서비스 중이다. 소비자가 요기요 앱에서 원하는 메뉴를 주문결제 한 뒤, 음식이 준비되면 해당 매장에 방문해 주문한 음식을 찾아가기만 하면 된다. 요기요는 이 서비스를 활용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각종 페스티벌이나 스키장 등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관람객들이 길게 줄을 설 필요 없이 편리하게 음식 부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서는 요기요 부스를 비롯해 북촌손만두, 청춘닭강정, 쉬림프박스 등 다양한 메뉴의 음식을 만나볼 수 있는 요기요존이 마련된다. 요기요 테이크아웃 카테고리에서 모든 음식점의 메뉴를 주문할 수 있으며 음식이 완성되면 전화나 문자를 통해 알려준다.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먼저 페스티벌에서 테이크아웃 서비스 사용 시 쿠폰란에 '자라섬요기요'를 입력하면 2000원이 즉시 할인된다. 요기요 부스에서는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포토 이벤트와 게임 이벤트가 진행되며, 14일 공연 종료 후에는 요기요 첫 주문 시 5000원, 재 주문 시 2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도 증정한다.

2018-10-12 15:07:2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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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중고생 대상 데이터 무료 제공…'0틴 위크' 개최

SK텔레콤은 1020 컬처브랜드 '0'(영) 혜택의 일환으로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0틴 위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SK텔레콤을 이용중인 중고생은 1주일간 이용 가능한 무료 데이터 2GB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해당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5000명은 ▲PC방 이용권 ▲화장품 ▲떡볶이 ▲만화카페 이용권 ▲치킨 ▲해피머니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0틴 위크'에 참여하고 싶은 고객은 '영한동' 웹사이트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데이터 혜택은 15일 오전 9시부터 26일 자정까지 신청 가능하다. 응모일별 혜택은 해당 기간 동안 매일 오후 6시 정각부터 신청할 수 있다. 중고생 고객은 선착순 마감이 되더라도 '영한동' 웹사이트 내 룰렛 이벤트에 참여해 ▲PC방 이용권 ▲떡볶이 교환권 ▲해피머니상품권을 한 번에 받을 수도 있다. 룰렛 이벤트는 매일 100명을 추첨하며, 오프라인에서도 '데이터스테이션'을 통해 동일한 혜택이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제공된다. 데이터스테이션'은 한 달에 500MB까지 데이터를 무료로 충전하고 팝콘콤보, 화장품 등 각종 선물을 받을 수 있는 키오스크다. 중고생이 자주 방문하는 전국 CGV영화관, 에뛰드하우스에 120개 설치돼 있으며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상세 위치는 영한동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맹석 SK텔레콤 MNO사업지원그룹장은 "시험 직후 데이터와 놀거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중고생들에게 '0틴 위크'가 그들만의 실질적인 혜택이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SK텔레콤은 중고생에게 지속적으로 즐거운 경험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2 14:54:0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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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진 결혼 "행복하게 잘 살겠다"

KBS 기상캐스터 오수진이 결혼 소감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기상캐스터 오수진은 오는 2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오수진의 예비신랑은 3살 연상의 일반인으로 인테리어 업계에 종사 중이다. 오수진은 12일 한 매체와 통화에서 결혼 소감을 말하는 것도 쑥스럽다며 웃었다. 오수진은 "남자친구도 (결혼 기사가 나와서) 많이 부끄러워 하더라"고 말했다. 오수진은 "남자친구는 지인 소개로 만나서 1년 반 정도 연애했다. 양가 가족들도 잘 알아서 결혼해서도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예비신랑에 대해 "섬세한 사람이어서 세심하게 잘 챙겨준다"며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했다. 또한 오수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등대 같은 사람을 만났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쓰러지지 않도록 새로 지은 집의 주춧돌을 올리는 날, 다가오는 27일에 새롭게 시작하는 부부, 우리 가족에게 큰 힘을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웨딩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오수진 기상캐스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훈훈한 예비 신랑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한편 오수진은 YTN을 거쳐 2012년부터 KBS 기상 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2018-10-12 14:45:16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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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풍진 유행, 질병관리본부 여행 자제 당부

질병관리본부가 최근 일본에서 풍진이 유행하고 있다며 여행자들에게 출국 전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임신부에게 여행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풍진은 예방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백신을 2회 모두 접종하는 게 중요하며 생후 6∼11개월 영아라도 1회 접종을 한 뒤 4∼6주 후 출국하는 게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일본에서 풍진은 2013년 유행 이후 감소 추세에 있었으나 2018년 7월 말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다. 풍진은 루벨라 바이러스가 호흡기를 통해 전파돼 생기는 질환이다. 발열, 특이한 발진, 눈의 충혈, 가벼운 기침, 전반적인 림프절종대를 특징으로 한다. 겨울과 이른 봄에 많이 발생하며 잠복기는 14~21일이다. 잠복기가 지나면 두통, 권태감, 발열 등 가벼운 전구증상을 가진 뒤 피부발진이 얼굴에서 먼저 발생해 1~2일 동안 배, 팔, 다리로 퍼져 나간다. 또 목의 양쪽 및 뒤쪽의 임파선이 붓거나 눈의 결막이 토끼눈처럼 충혈되기도 하며 이밖에 가벼운 기침, 목이 빨개지고 아프거나, 성인은 두통이나 요통이 있는 경우도 있다. 전문가들은 풍진이 성인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초기 임신부가 감염되면 태아에 '선천성 풍진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며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선천성 풍진 증후군의 주된 증상은 청각과 시각 등 감각 기관 저하, 자폐증, 발달 장애 등이다.

2018-10-12 14:03:43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