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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석사과정 '디지털교육개발전공' 신설

- MS, SK C&C 등 현직 전문가 교수진 구성 - 2019학년도 봄학기 첫 신입생 모집… 12일~21일 원서접수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설립한 영어교육 전문대학원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총장 안영수)는 2019학년도 봄학기 석사과정으로 디지털교육개발전공을 신설, 첫 신입생(20명 이내)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디지털교육개발전공 석사과정은 학습자 수요에 맞는 디지털교육 콘텐츠 기획과 개발 전문가 배출을 목표로 한다. 교수진은 마이크로소프트, SK C&C 등 현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했으며, 수업은 실제 현장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학위 과정 중 산업현장에서 실습과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매 학기마다 디지털 산업의 국내외 전문가 초빙 특강이 진행된다. 국내외 4년제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했거나 동등 이상의 학력 소지자면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오는 21까지 온라인 접수하고 관련 서류는 22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심층면접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합격자는 12월 4일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임효민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무행정팀장은 "디지털교육개발전공 석사과정은 현장과 괴리된 학습을 지양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해결책을 도출하는 '문제해결과정' 기반으로 수업이 운영된다"며 "강도 높은 실습과 이론 교육과정을 통해 졸업 후 학생 한 명 한 명이 해당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는 윤선생이 2002년 설립했으며 TESOL전공, 영어교재개발전공, 한영통번역학과 등 전문적인 석사과정을 통해 영어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2018-11-08 09:54: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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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버블버블 라디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복면가왕 버블버블 가면의 주인공 라디가 반가운 행보를 예고했다. 복면가왕 버블버블 정체 라디는 최근 소속사 FE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MBC ‘복면가왕’ 출연은 터닝 포인트”라고 소감을 밝혔다. 라디는 “지금까지 방송에 있어 다소 소극적인 활동을 보였다면, 이번을 계기로 좀 더 적극적인 방송 활동을 할 수 있게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며 “비록 3라운드에서 탈락한 것은 아쉽지만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준비를 하며 재미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2주간 방송된 ‘복면가왕’ 속 귀여운 ‘버블버블’ 가면의 주인공은 라디로 밝혀진 바 있다. 특히 라디는 10월 28일 ‘터뜨려쓰’와의 대결에서 1표차로 짜릿한 승리를 맛보며 2라운드에 진출해 화제를 모으기도. 방송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버블버블’의 정체를 두고 일찌감치 라디를 지목하기도 했다. 지난 4일 방송된 2라운드에서는 ‘북극곰’과의 대결에서 크러쉬의 ‘뷰티풀(Beautiful)’을 라디만의 감성으로 표현하여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3라운드까지 진출한 라디는 이승환의 ‘천일동안’으로 예민하고 감수성이 뛰어난 가수의 면모를 드러내며 진가를 발휘했다. 아쉽게 다음 라운드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라디는 이번 ‘복면가왕’을 통해 지금껏 공개하지 않았던 성대모사, 스카이다이빙 등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었고, 누구도 흉내 내지 못할 라디만의 음색과 섬세한 기교로 잊지 못할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라디는 오는 12월 28, 29일 양일간 약 2년 만에 연말 단독 콘서트 ‘Real Ra.D(2019 is coming)’를 앞두고 있다. 공연 외에도 라디오 방송과 다양한 매체를 통해 그 동안 기다려준 팬들과 활발히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2018-11-08 09:54:37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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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콕 짚는 대입 전략](23) 이제부턴 '실전 수능 리허설'

- 수능 D-7 마무리 전략 -예비소집일 시험장 위치 확인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 2019 수능(11월 15일)이 이제 7일 앞으로(11월 8일 기준) 성큼 다가왔다. 지금부터는 실제 수능을 치르는 기분으로 수능 당일 시간표에 맞춰 학습하고 생활하면서 필요한 정도에서 수능 최종 리허설을 한다. 예를 들어 1교시 시작 시간인 8시 40분에 맞추어 국어 영역 시험을 보고, 2교시 10시 30분 수학, 점심 먹고 3교시 영어 영역 시험 시간인 오후 1시 10분에 맞추어 듣기 연습 등을 할 수가 있다. 영역별로 최종 정리할 때, 새로운 것을 배운다기보다는 지금까지 학습한 내용을 정리하고 부족한 부문이 있을 때는 해당 내용만 가볍게 확인하도록 한다. 2019 수능은 6월, 9월 모의 수능과 평가원의 출제 방침에서 확인되었듯이 전반적인 난이도는 평이하면서 일부 문항은 변별력 있게 출제될 예정이다. 따라서, 수준별로 상위권에서는 '실수하지 않고 정확하게 푸는 것'과 함께 영역별로 일정한 정도의 변별력을 가지려는 문항에 대해 선별적으로 대비한다. 탐구 영역도 과목별로 1, 2 등급 달성은 1∼2문제에서 결정난다고 보고 난이도 있는 문제에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해 본다. 중위권에서는 쉬운 난이도의 문제는 정확하게 맞추고, 약간의 변별력을 가지는 문항에 대하여 도전하여 고득점의 발판을 마련하도록 한다. 하위권은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모든 것을 다 다룬다는 것보다는 아는 단원 및 문제부터 해결하고 탐구 영역도 1과목만큼은 집중적으로 대비하도록 한다. EBS 연계 교재에 대한 마무리 학습은 영역별로 공통인 , 등을 자신이 평소 학습한 정도 범주에서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마무리를 하는 것이 좋다. 수능 예비 소집일(14일)에는 소속 학교에서 수험표를 교부받은 후 주의 사항을 전달받고 자신이 응시할 시험장 및 시험실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단 입실은 불가하다). 만일, 수험표를 분실하였을 때는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원판으로 인화한 사진 1매를 가지고 시험관리본부에 신고(시험 당일 오전8시까지)하고 수험표를 재발급 받아야 한다. 수능 당일에는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하여 본인의 수험번호가 부착된 좌석에 앉아 대기한다. 시험 당일 수험표와 주민등록증 또는 본인임을 입증할 수 있는 신분증(운전면허증, 여권 등)을 반드시 지참한다. 시험장 반입 금지물품(휴대전화, 스마트기기,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MP3,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전자담배 등)은 시험장에 가져와서는 안되고, 만일 반입한 경우에는 1교시 시작전에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제출해야 하며(미메출시 부정행위 간주) 응시하는 모든 영역/과목의 시험 종료후 되돌려 받아야 한다. 시험 중 휴대 가능물품은 신분증, 수험표, 흑색 연필, 지우개, 샤프심(0.5mm, 흑색), 흰색 수정테이프,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아날로그 시계 등이 있다. 흑색 연필 및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외의 필기구는 개인 휴대가 불가하다. 그리고 휴대가능 물품외 모든 물품은 교시 시작전에 가방에 넣어 시험실 앞에 제출한다. 시험 중 휴대 가능물품 외 모든 물품에 대한 종류 및 관리절차를 숙지하고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야 하며, 지시에 따르지 않을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되니 각별히 유의하여야 한다. 참고로 개인의 신체조건이나 의료상 휴대가 필요한 물품은 매 교시 감독관의 사전 점검을 거쳐 휴대 가능(돋보기, 귀마개 등)하다. 그리고 시험실에서는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흑색, 0.5mm)를 일괄 지급하고, 답안 수정용 흰색 수정테이프는 시험 감독관이 시험실별로 5개를 소지하고 있어 요청하면 사용 가능하다.

2018-11-08 09:39: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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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아주자동차대에 레이싱용 고급타이어 기증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은 지난 6일 금호타이어로부터 자동차 경주대회에서 사용되는 레이싱용 고급 타이어를 기증받았다고 8일 밝혔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아주자동차대학 모터스포츠전공 학생들이 국네 레이싱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여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어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차원에서 타이어를 기증하였다"고 밝혔다. 아주자동차대 모터스포츠전공 장현탁 교수는 "아주자동차대학은 국내 유일의 자동차특성화대학으로 특히 모터스포츠 전공은 국내의 각종 모터스포츠대회와 자작자동차대회와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밝히고 "산업체의 지원에 힘을 얻어 모터스포츠의 발전에 기여하는 우수한 인재 양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주자동차대학은 2005년 국내 최초로 모터스포츠전공을 개설하고 14년째 모터스포츠분야의 전문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국내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대학 내에 자동차주행실습장을 갖추는 등 모터스포츠분야에서 실력 있는 드라이버와 미캐닉(경주차 정비전문가) 등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우리나라 모터스포츠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8-11-08 09:38: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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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8일자 한 줄 뉴스

메트로신문 11월 8일자 한 줄 뉴스 ▲11월에도 주택시장 혹한기가 전망된다. 9·13 부동산 대책 등의 영향으로 주택사업자가 예측하는 11월 시장 전망치가 22개월 만에 40선으로 추락했다. ▲국내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9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54%로 전월 말 대비 0.07%포인트 하락했다. ▲생명보험사들의 주가가 금리의 역공에 맥 빠진 모습이다. 시장금리 하락으로 인한 이원차마진의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큰 구조(금리부자산의 규모가 금리연동형 부채 대비 1.5~2.3배)때문이다. ▲삼성전자가 8K 시대를 선언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스케일링 기술로 콘텐츠 부족 우려도 깨끗하게 씻어냈다. ▲현대·기아자동차가 동남아시아 최대 차량 호출 서비스(카헤일링) 기업 '그랩'에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이를 통해 2019년부터 순수 전기차(EV) 기반의 혁신적인 모빌리티 서비스를 시작하겠다는 전략이다. ▲ 현역병의 억울한 죽음 방지와 급여 현실화, 억압적이지 않은 병영환경 등이 '믿고 갈 수 있는 군대'의 조건으로 거론된다. ▲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이른바 '유치원 3법'에 반대하는 온라인 댓글을 사립유치원 원장들이 교사들에게 지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해양수산부는 전 연안의 갯벌 분포현황을 파악하고 갯벌보전 및 체계적 관리를 위해 '전국 갯벌면적 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2018-11-08 06:0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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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호 회장, 심야조사 거부…“심신이 지쳐있다”

직원 폭행과 동물 학대 등의 혐의로 체포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심야조사를 거부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형사 합동수사팀은 7일 오후 9시 반쯤 양 회장에 대한 첫날 조사를 마친 뒤 통합유치장에 입감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심신이 지쳐있다. 여기까지만 하자”는 양 회장의 요청에 따라 오후 9시30분께 조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양 회장은 오후 5시부터 본격적인 조사를 받기 시작했다. 양 회장은 이날 오후 3시 5분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있는 경기도남부지방경찰청으로 압송됐다. 양 회장은 “공감할 수 없는 행동으로 공분을 자아낸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제 잘못을 인정한다. 잘못했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국민의 공분이 컸다. 왜 이제야 모습을 드러냈느냐. 그동안 뭐했느냐’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회사와 관련해 수습할 부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러 혐의가 많은데 다 인정하느냐. 피해자들에게 할 말은 없느냐’ 등 취재진의 추가 질문에는 응답하지 않은 채 청사로 들어갔다. 한편 경찰은 양진호 회장의 심야 조사 거부에 따라 추가 조사를 8일 오전에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2018-11-08 04:19:21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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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조치, 경기도 버스 내 마스크 지급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를 잡기 위한 비상저감 조치가 수도권에 발령됐다. 미세먼지 농도가 심해지자 인천시와 서울시, 경기도는 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기로 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했다. 서울시는 공공기관 주차장 456곳을 전면 폐쇄하고 관용차 3만3000여대의 운행도 중단했다.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이틀 연속 '나쁨' 기준인 ㎥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거나 초과할 것으로 예보된 데 따른 조치다. 지난 6일 경기와 인천의 미세먼지 농도는 각각 125(89)㎍/㎥, 112(75)㎍/㎥이었다. 비상 저감조치가 발령된 건 지난 3월 27일 이후 7개월 만이다. 7일 경기도 버스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미세먼지 마스크를 무상 제공했다.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조치 홍보마스크' 봉투에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2부제 참여해 주세요'라고 쓰여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등으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를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노후 경유차의 서울 진입이 제한되고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화력발전 제한 등이 시행된다. 8일에는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대기 확산이 원활해 초미세먼지 농도가 낮아질 전망이다.

2018-11-08 02:36:16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