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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 고수, 쫓겨날 처지에 놓였다…최고 시청률 8.74%기록

SBS 수목 ‘흉부외과’의 고수가 대선후보 심장수술을 저지하면서 병원에서 쫓겨날 처지에 놓였다. 지난 7일 방송된 드라마 ‘흉부외과’에서는 수술장으로 들어가던 석한(엄기준)이 유력 대선후보 한민식(정두겸 분)으로부터 들었던 “누가 살려달라고 했습니까?”라는 말, 그리고 현일의 “잊지말게. 한민식이 없으면 소아심장센터도 없을테니”라는 언급을 되뇌이면서 시작되었다. 이어 보좌관의 살코마수술이 시작되었다. 석한은 심장을 조심스럽게 들어내고, 이후 종양조직들을 제거한 후 다시 몸 안에 넣으려했다. 하지만, 갑자기 심장이 멈추면서 테이블데스가 발생했다. 수술이 끝난 뒤 석한은 태수로부터 “수술결과를 미리 알지 않았느냐?”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얼버무리다가 수연으로 부터 “현일이 심장이 멈추었을 때 웃었다”라는 말을 듣고는 눈빛이 날카로워졌다. 한편, 태수는 수연(서지혜 분)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석한이 소아심장센터를 세우기 위해 현일과 거래했을 거라는 말과 함께 “어디까지 변하려 하는지 모르겠다”라면서 걱정 했다. 날이 바뀌어, 민식의 등장과 함께 병원내 통제가 이뤄졌다. 이때 태수는 다이섹 응급환자를 수술방에 데려다놓고는 응급상황을 방송하기에 이른 것. 그러자 대영(정희태 분)은 급한 환자가 우선이라며 자리를 옮기고, 간호사들도 따라가면서 결국 민식의 바드수술은 미뤄졌다. 이로 인해 화가 난 현일은 태수를 태산병원에서 내보낼 거라며 벼르기에 이른 것이다. ‘흉부외과’는 이처럼 갈수록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지면서 닐슨코리아 수도권기준(이하동일)으로 25회와 26회가 각각 6.3%(전국 5.8%)와 7.8%(전국 7.1%)를 기록했다. 최고시청률은 8.74%까지 기록했다. 동시간대 MBC ‘내 뒤에 테리우스’는 각각 7.5%(전국 7.2%)와 9.7%(전국 9.0%)를 기록했고, KBS 2TV ‘죽어도 좋아’는 각각 4.0%(전국 4.0%)와 4.2%(전국 4.0%)에 머물렀다.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흉부외과’ 매주 수,목요일 저녁 10시 방송.

2018-11-08 10:50:00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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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수요 예능 시청률 분당 최고 7.4%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분당 시청률 7.4%까지 상승해 수요 예능 강자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평균 시청률 1부 6.4% 2부 7.3%(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해 동시간대 예능 및 수요 예능 시청률 전체 1위 자리를 지켰다. 특히, 시간대 이동 후 시청률 7%대에 첫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방송은 서울 홍은동 ‘포방터시장’ 첫 편으로 꾸며져 각 식당들의 현장점검이 공개됐고, 백종원은 막창을 전문으로 하는 막창집을 방문했다. “막창은 삶기만 잘 해도 충분하다”던 백종원은 직접 시식하더니 “막창을 잘 삶으셨다. 막창 전문점해도 될 것”이라며 호평했다. 이어 “소스가 아쉽다”며 직접 새로운 소스를 즉석 개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대화단절 부부가 운영하는 돈까스집은 백종원에게 역대급 칭찬을 받기도 했다. 백종원은 치즈카츠와 등심카츠를 한 입씩 먹어보며 “지난주에 일본 갔다왔는데, 그 곳에서 먹은 돈가스보다 맛있다”고 놀라워했다. 이어 백종원은 “사장님 인정한다. 주방 점검도 하지 않겠다”는 ‘골목식당 최초’ 주방점검 패스 선언을 했다. 백종원이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홍어와 막걸리를 파는 홍탁집이었다.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 운영하는 식당이지만, 어머니 혼자 고군분투할 뿐 아들은 장사를 거의 도와주지 않았다. 어머니는 “뚜렷한 직장도 없어서 같이 하자고 했다. 처음에는 잘 도와줬지만 나태해지더라”라며 “남편은 아들이 여섯 살 때 쯤 죽었다. 집에서 쓴 소리 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그런 것 같다”고 울먹였다. 백종원은 직접 아들과 만났고, “가끔 주방 일을 도와준다”는 아들에게 백종원은 “가식으로 똘똘 뭉쳐있다. 더 망신당해야 한다”고 일갈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7.4%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이 됐다.

2018-11-08 10:36:30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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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 퀸’ 효연, DJ 블라우와 환상적 컬래버레이션!

DJ HYO(효연)가 유명 DJ 블라우(3LAU)와 컬래버레이션한 디지털 싱글 ‘Punk Right Now’(펑크 라이트 나우)를 오는 13일 공개한다. 효연의 신곡 ‘펑크 라이트 나우’는 중독성 강한 훅과 강렬한 비트가 인상적인 일렉트로하우스 기반의 팝 댄스 곡으로, 효연의 개성 있는 보컬이 곡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한국어 버전과 영어 버전을 함께 만날 수 있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또한 이번 신곡 작업에 참여한 블라우는 미국 출신의 유명 DJ이자 프로듀서로, ‘How You Love Me’(하우 유 러브 미), ‘Fire’(파이어), ‘On My Mind’(온 마이 마인드), ‘Hot Water’(핫 워터) 등을 발표해 주목 받았다. 세계 3대 EDM 페스티벌 중 하나인 ‘EDC 라스베가스'를 비롯, 다수의 페스티벌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의 만남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신곡 발표에 앞서 효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효연의 새로운 변신을 만날 수 있는 티저 이미지가 순차 공개되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HYO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Punk Right Now’는 11월 13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샤미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18-11-08 10:20:57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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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좋아’ 첫 방송부터 안방극장 압도! 절묘하게 어우러진 삼박자!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가 독특한 소재와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극하는 포인트로 오피스물의 탄생을 알리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 7일 첫 방송된 ‘죽어도 좋아’에서는 온갖 막말로 부하직원들을 괴롭히는 역대급 악덕상사 백진상(강지환 분)과 이에 대항하는 불도저 대리 이루다(백진희 분)의 뜨거운 오피스 열전부터 현실감 넘치는 배우들의 개성과 생동감 넘치는 연출력까지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했다. 방송에서는 안하무인한 성격으로 악명 높은 ‘MW치킨’의 마케팅팀 팀장 백진상을 필두로 그의 예민함에 이리저리 치이는 평범한 대리 이루다와 마케팅팀의 하루가 시작됐다. 마케팅 팀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신메뉴 시식회’에서 비상사태가 발생, 전 직원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이에 백진상은 마케팅 팀 직원들의 잘못을 한 명 한 명 따지며 시시비비를 가렸고, 심지어 자신은 아무 잘못 없다며 발까지 빼는 역대급 밉상으로 이루다의 분노를 본격적으로 터뜨렸다. 하지만 그는 사내 회식자리에서 얼큰하게 취한 뒤, 인사불성인 상태로 차도에 뛰어들며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소 충격적인 전개로 첫 회부터 심상치 않은 사건의 시작을 알린 것. 반면 이루다는 그의 죽음을 목격한 이후부터 알 수 없는 이유로 백진상이 죽은 11월 7일이 무한 반복되는 타임루프에 걸렸다. 살벌하게 죽는 그를 본 이루다는 지긋지긋한 타임루프를 끝내기 위해 백진상의 죽음을 막기로 결심했지만 나서면 나설수록 백진상은 더욱 버라이어티하게 죽음을 맞이했다. 이 같은 악덕상사 진상의 죽음과 루다의 코믹한 고군분투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떠올려 봤을 현실 속 판타지를 기발한 상상력으로 실현, 왠지 모를 통쾌한 웃음과 대리만족을 선사하며 유쾌 살벌한 오피스 라이프의 본격 서막을 열었다. 특히 각양각색 캐릭터로 변신한 배우들의 리얼한 연기력이 더욱 돋보였다. 회사에 꼭 있을법한 능글맞은 분위기 메이커, 만삭의 몸으로 고단한 회사를 버티고 있는 워킹맘, 얄미운 간부들, 20대 청춘을 불태우고 있는 계약직 막내직원 등 현실감 넘치는 직장인 캐릭터들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렀다는 평이다. 이처럼 ‘죽어도 좋아’는 첫 회부터 독특한 타임루프가 곁들어진 스피드한 전개에 회사를 드라마 속으로 옮겨놓은 듯한 리얼함이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여기에 배우들의 찰떡 호흡과 쫄깃한 연출력까지 완벽한 박자를 이루어 KBS 오피스물의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써 순조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KBS 2TV ‘죽어도 좋아’는 수목 저녁 10시 방송.

2018-11-08 10:13:29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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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협력 교류 활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지난 달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와 알마티를 방문해 선진 의료 기술을 전파하는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하고 돌아왔다.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을 중심으로 한 이화의료원 대표단은 먼저 카자흐스탄 수도인 아스나타에서 있은 한국국제의료협회(KIMA)의 '메디컬 코리아 2018' 행사에 참여해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홍보 및 상담을 진행했고, 백남선 병원장은 '암 알아야 이긴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었다. 이어 대표단은 카자흐스탄 최대 상업 도시인 알마티에서 현지 외국인 환자 유치 업체인 'ALL ASIA' 카자흐스탄 지사를 방문해 무료 진료도 진행했다. 또 카자흐스탄 국영 TV 방송은 백남선 원장과 이화의료원 대표단의 활동을 대대적으로 보도하기도 했다. 국영 TV 방송은 대표단이 방문하기 전 한국 현지 취재를 통해 제작한 백남선 병원장과 이대목동병원, 이대여성암병원을 소개 프로그램을 방영했고, 한국국제의료협회 행사 기간 동안 대표단의 활동에 대해서도 집중 취재해 방영하기도 했다. 백남선 병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그동안 지속해 오던 교류 협력의 폭을 보다 넓힐 수 있었다"면서 "카자흐스탄 환자 유치를 통해 이화의료원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의료 관광산업 발전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08 09:59:33 이세경 기자
JW중외제약, 기술수출한 혁신 아토피치료제 임상 1상 승인

JW중외제약이 레오파마에 기술수출한 JW1601 임상 시험이 본격 개시된다. JW중외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혁신적인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JW1601'에 대한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 'JW1601'은 지난 8월 피부질환 치료 시장 글로벌 1위 기업인 덴마크 레오파마에 전임상 단계에서 총 4억200만 달러(약 4500억원) 규모로 기술 수출한 신약후보물질이다. 이 후보물질은 히스타민 H4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하는 면역세포의 활성과 이동을 차단하고,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히스타민의 신호전달을 억제하는 이중 작용기전을 갖고 있다. 특히 항염증 효과 위주인 경쟁 개발제품과는 달리 아토피 피부염으로 인한 가려움증과 염증을 동시에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구제로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환자의 복용 편의성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신약 후보물질로 평가된다. 또, H4 수용체에 높은 선택성을 가지고 있어서 부작용 발현율도 현격하게 낮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임상 시험계획 승인에 따라 세브란스병원에서 총 88명의 건강한 한국인과 코카시안(백인) 성인을 대상으로 안전성, 내약성을 비롯해 약물의 효과, 생체 반응 등을 평가한다. JW중외제약은 2019년까지 임상 1상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며, 레오파마는 2020년부터 글로벌 임상 2상 시험을 시행할 방침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전임상 독성시험(GLP)에서 매우 높은 안전역을 갖는 것으로 확인돼 성공적인 임상시험이 기대된다"며 "피부과 영역의 글로벌 리더인 레오파마와 함께 JW1601을 난치성 질환인 아토피 피부염을 완치시킬 수 있는 치료제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08 09:59: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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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 시대 열리나...세계 첫 학회 한국서 열려

차세대 생명공학기술로 각광받는, 오가노이드(미니장기) 연례학술대회 세계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렸다. 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를 3차원으로 배양하거나 재조합해 만든 장기유사체로, 신약의 동물실험을 인체 장기로 대체해 약물의 독성과 효과, 부작용 여부를 더욱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개별 맞춤 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어 차세대 의료 분아료 주목받는다. 7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한국오가노이드학회 연례학술대회'에 모인 전문가들은 오가노이드 연구의 현황을 공유하며, 차세대 난치병 치료기술로 주목받는 오가노이드 모델 개발을 위한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개회사를 맡은 김형룡 한국오가노이드학회장은 "오가노이드 연구·개발은 생명공학분야에서 세계적인 추세로, 환자 개개인의 질병을 연구하기에 가장 좋은 모델"이라며 "세계 최초의 오가노이드 학회를 한국에서 창설하게 된 것은 굉장한 의미이며, 이 학술대회를 계기로 줄기세포 등의 연구를 한국이 선도할 수 있게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학회 참석한 전문가들은 현재 의료가 줄기세포에서 오가노이드 시대로 넘어가는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오가노이드의 가장 큰 장점은 '몸 밖'에서 약물반응을 실험 하더라도 '몸 안'에서 일어나는 화학작용을 관찰할 수 있다는 데 있다. 약물과 질병에 대한 체내 반응을 더욱 확실히 관찰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강경선 한국오가노이드학회 이사장은 "동물실험으로 확인한 약효를 사람에 적용하면 90% 틀리다"며 "인공장기 만들면 질병 치료에 훨씬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줄기세포 시대에서 오가노이드 시대로 넘어가는 단계를 맞았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미래 헬스케어는 오가노이드가 이끌 것으로 예상했다. 야스퍼 멀렌더 후브레히트 오가노이드 기술 연구소 박사는 "오가노이드는 실제 인체 장기와 가장 비슷한 세포 실험을 할 수 있는 기술" 이라며 "동물 실험에 국한됐던 과거보다 더 정확한 결과를 낼 수 있어 정밀의료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타카노리 타케베 요코하마시립대학 고급의료연구센터 박사도 "환자를 진단 해 처방하는 약보다 오가노이드 개발을 통해 환자에게 직접 이식하는 약이 훨씬 더 확실하고, 범용적인 범위에서 사용할 수 있다"며 "우리는 오가노이드 약이 미래 헬스케어의 첨병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내다봤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국오가노이드학회 창립 총회를 가졌다. 협회는 지난 5월 정식 발기인 대회를 갖고 비영리 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다. 2회 학술대회는 2019년 하반기에 열린다.

2018-11-08 09:59:1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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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지구촌 보건복지포럼 7일 성료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지구촌 보건복지포럼'이 7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렸다. 국회지구촌보건복지포럼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지구촌보건복지(이사장 이광섭)가 주관한 이날 포럼에서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명수 위원장을 초청해 '한국의 보건의료, 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조찬강연을 개최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강연에서 이명수 위원장은 융합과 조화를 통해 세계를 평정한 칭기즈칸의 사례를 제시하며 보건의료의 발전을 위해서는 주인의식을 갖고 중장기 계획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보건의료를 국가 첨단산업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하지만 아직 가시적인 노력이 미흡하다"며 "현안에 급급하지 말고,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처럼 10년 이상의 장기적은 계획을 갖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혜숙 의원은 "보건복지 정책이 국민 삶에 직접 닿는 내용이 많은 만큼, 어떤 분야 보다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집행이 필요하다"며 "이명수 위원장을 비롯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모두가 우리나라에서 잘 준비된 보건복지 정책 펼쳐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저 또한 보건복지위원 중 한 명으로서 최대한 많은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이날 조찬 강연에는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 자유한국당 윤종필 의원과 함께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장, 그리고 의료·제약분야 CEO 등 60여명이 함께 참석했다

2018-11-08 09:59:06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