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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고 쌍둥이, 논란 뒤에도 체육대회 때 인증샷 찍어"

자신이 근무하던 숙명여고에서 학교 시험 문제를 빼돌려 쌍둥이 자매에게 알려준 혐의를 받고 있는 전 교무부장 A씨가 구속된 가운데 두 딸이 지난주 학교에 자퇴서를 냈다. 8일 '서울시교육청'은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가 지난주 초 학교에 자퇴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숙명여고'에 이번 사건의 조사 결과에 따라 쌍둥이 자매를 징계해야 할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자퇴서 처리에 신중하라는 취지로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퇴서를 제출한 쌍둥이 자매 중 언니(문과)는 5일부터 학교에 출석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숙명여고 학부모와 졸업생으로 구성된 '숙명여고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대표를 맡은 A씨는 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쌍둥이 자매를 언급했다. 그는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타성이 생긴 측면도 있지만 여전히 새로운 의혹들이 밝혀지고 구속 영장이 청구되고 증거가 나올 때마다 굉장히 분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논란 뒤에도) 쌍둥이들이 너무나 태연하게 학교생활을 잘하고 또 체육대회 때 엄마와 인증샷도 찍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학생들이) 더 충격을 받고 있다고 전해 들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2018-11-08 11:53:42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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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10명 중 7명 "벤처 입사할래"… 실제 지원자는 드물어 "정보 부족"

- 사람인, 구직자 266명 설문조사 - 희망연봉은 평균 3054만원 취업준비생 10명 중 7명은 벤처기업 입사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벤처 기업에 대한 정보 부족 등으로 실제 벤처기업에 지원하는 경우는 10명 중 2명 꼴이었다. 8일 사람인이 구직자 266명을 대상으로 '벤처기업 입사 의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0.3%가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벤처기업에 지원하려는 이유로(복수응답)는 '조직문화가 수평적일 것 같아서'(41.7%)와 '업무를 주도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아서'(41.7%)가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열정 있는 동료들과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34.2%), '취업 성공 확률이 높을 것 같아서'(28.9%), '기업의 성장이 빠를 것 같아서'(26.2%), '대기업이나 중견기업보다 처우가 나은 곳도 있어서'(23.5%), '이직을 위한 경력을 쌓기 위해서'(13.9%) 등이 있었다. 이들은 벤처기업을 지원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 역시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21.4%)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은 '성장 가능성'(20.3%), '연봉'(18.7%), '복리후생'(13.4%), '안정성'(8%), '출퇴근 거리'(5.9%), '직무'(4.8%), '특허 등 기술력'(3.2%), 'CEO 및 경영자'(2%) 등의 순이었다. 벤처기업 지원시 희망연봉은 평균 3054만원이었다. 구간별로 살펴보면 '2400~2600만원 미만'(15.5%)이 가장 많았고, '2800~3000만원 미만'(13.9%), '2000~2200만원 미만'(10.7%), '3000~3200만원 미만'(10.2%), '4000만원 이상'(9.1%) 등이었다. 하지만 실제 벤처기업에 지원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는 10명 중 2명 꼴인 19.5%에 불과했다. 응답자 대부분(98.1%)은 벤처기업에 지원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했고, 가장 큰 어려움(복수응답)으로 '기업정보 부족(61.5%)이 꼽혔다. 이밖에 '채용공고 내용 부실'(38.5%), '후기, 족보 등 채용 전형 정보 부족'(34.6%), '채용 기업이 적음'(34.6%), '채용과정이 체계적이지 못함'(25%), '지원 후 결과 확인 어려움'(23.1%), '성별, 연령 등 차별 조항 있음'(19.2%) 등이었다.

2018-11-08 11:52:1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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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경영 나서는 하현회 LGU+ 부회장, 5G 기지국 설치 현장 찾아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8일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 준비가 한창인 네트워크 현장을 방문했다. 하현회 부회장은 매주 목요일 현장 경영에 나서고 있다. 지난 8월 현장 중심 경영을 본격화한 하 부회장은 수도권 및 지방의 고객센터, 대리점, 연구개발센터까지 두 달 간 30여곳의 현장 근무지를 찾았다. 이 중 5G 기지국 설치 현장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서울 노량진 5G 네트워크 구축 현장을 찾은 하 부회장은 LTE에 이어 5G에서도 가장 경쟁력 있는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하 부회장은 LG유플러스 네트워크부문 인프라그룹장 황재윤 상무에게 "4G 성공경험을 살려 가장 차별화된 5G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아울러 추운 날씨에 5G 기지국을 설치해야 하는 현장 직원들에게 우선적으로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겨울철 안전 장비 등을 재점검하고, 방한복 지급 시기를 당겨 추운 날씨 속 안전사고를 예방해 작업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하 부회장은 또 "5G는 향후 10년간 성장의 동력이 되는, 우리 통신업의 본질에 해당하는 부분"이라며 5G 시대에 유무선 네트워크 기반 인프라가 갖는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내달 1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일부 광역시를 중심으로 5G 전파를 발사한다. 내년 3월 이후에는 스마트폰을 통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서울시 전역을 비롯 인천광역시, 경기 부천시, 고양시, 광명시, 하남시 등 11개 주요 도시 지역에 5G 장비를 구축하고 있다. 또 장비 구축을 위해 하루 평균 400여명 이상의 네트워크 인력을 현장에 투입했다.

2018-11-08 11:24:5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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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3분기 매출 5993억원 6분기 연속↑, 영업익은 전년比 35%↓

카카오가 5993억원의 3분기 매출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분기 매출 달성과 함께 6분기 연속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다만, 영업익은 307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5% 감소했다. 카카오페이지, 픽코마 등 성장에 따른 콘텐츠 수급 비용 증가와 카카오페이의 거래액 성장에 따른 지급 수수료 증가 등이 원인이다. 부문별로 보면 광고 플랫폼 매출은 전통적 광고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플러스친구, 알림톡 등 카카오톡 메시지 기반 광고 매출의 성장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인 167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카카오톡 광고를 중심으로 한 모바일 광고 매출 증가 영향으로 10% 늘어났다. 콘텐츠 플랫폼 매출은 전분기 대비 1%,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3067 억원이다. 게임 콘텐츠 매출은 모바일 신작 게임 출시 지연과 '검은사막' 해외 비수기 영향 등으로 전분기 대비 11% 하락했으나, 지난 4월부터 시작된 '배틀그라운드' PC방 매출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성장한 994억원으로 집계됐다. 뮤직 콘텐츠 매출은 '멜론' 유료 가입자가 전분기 대비 15만명 증가함에 따라 전분기 대비 4%, 전년동기 대비 11% 늘어난 1360억원을 기록했다. 기타 유료 콘텐츠 매출은 전분기 대비 17%, 전년 동기 대비 57% 성장한 713억원이다. 올해 진행된 카카오페이지와 픽코마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카카오페이지의 거래액이 전년동기 대비 51%, 픽코마가 165% 늘어나며 큰 폭의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기타 매출은 카카오톡 선물하기, 카카오메이커스 등 커머스의 지속적인 성장과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페이 등 신규 사업의 매출 상승에 따라 전분기 대비 5%, 전년동기 대비 23% 증가한 1255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영업비용은 전분기 대비 1%,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한 5686억원이다. 카카오페이지, 픽코마 등의 성장에 따른 콘텐츠 수급 비용 증가, 카카오페이의 거래액 성장에 따른 지급 수수료 증가 등이 반영됐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1% 증가한 307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5.1%다. 카카오는 연말까지 합병, 분사 등을 원활히 마무리해 매출 성장세를 이어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는 지난 9월 뮤직플랫폼 '멜론'을 운영하는 카카오M과 합병해 본격적으로 시너지를 내고 있으며, 지난 11월 1일 음악 및 영상 사업부문을 별도의 법인으로 분사시켜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12월에는 커머스 사업부문을 분사해 '카카오커머스'를 설립한다. 카카오커머스는 사업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본격적인 커머스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서비스 부문인 카카오톡과 AI의 성장도 기대를 모은다. 지난 9월 전면 개편하며 편의성을 높인 카카오톡은 '#탭'을 통해 이용자들의 검색과 콘텐츠 소비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AI 플랫폼 확산을 위해 집중하고 있는 공간인 '자동차'와 '집'을 선점하기 위한 노력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9월 사용성을 개선한 스마트스피커 '카카오미니C'를 출시한 데 이어, 8일 스마트홈에 최적화된 '카카오홈' 플랫폼을 선보여 음성이나 채팅을 통해 손쉽게 조명, 가전 등 집 안의 기기를 제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현대·기아자동차와 공동 개발 중인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면 내년 상반기 출시될 신차부터는 차량 내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카카오의 AI 기술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연말에는 AI생태계의 확장을 위해 외부 개발자가 카카오톡 챗봇과 카카오미니용 음성 서비스를 함께 개발할 수 있는 개발 플랫폼인 '카카오i 오픈빌더'를 오픈할 예정이다.

2018-11-08 11:11:3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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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삼성전자와 '5G 단독규격' 핵심 장비 개발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함께 5G SA 기반 교환기 핵심 기술 및 프로토타입 장비 개발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5G 국제 표준은 LTE와 장비를 일부 공유하는 5G NSA(Non-standalone, 5G-LTE복합)와 전체 네트워크를 오롯이 5G장비로 구성하는 5G SA(Standalone, 5G단독 규격)로 나뉜다. SA규격은 NSA규격보다 기술 개발이 어렵지만 향상된 서비스 품질을 제공할 수 있다. 양 규격간 기술 개발 속도는 약 1년 정도 차이가 난다. 이번에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개발한 '5G SA 교환기'는 무선기지국과 인터넷망 사이에서 데이터 전송을 처리하는 역할을 한다. '5G SA교환기'에는 패킷 분류, 품질 점검, 과금, 전송 등 순차적으로 거쳐야 할 단계를 한번에 수행하는 '데이터 병렬 처리 기술'과 성격이 비슷한 데이터를 모아 압축 전송하는 '데이터 가속 기술', 블록을 쌓듯 보조 장비를 탈부착하는 '기능 모듈화' 기술이 처음 탑재됐다. '5G SA 교환기' 관련 기술이 현장에 적용되면 초기 5G 대비 약 2배의 데이터 처리 속도, 반응속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초고화질 영상 스트리밍이나 사물간 통신시에 발생하는 지연 시간을 최소화하고 대규모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또 '기능 모듈화' 기술을 응용해 국방·금융기관·연구소로 연결되는 데이터 통로에 '양자보안' 기술을 더하거나 자율주행 관제센터 · 지진 관측소 등 찰나의 끊김도 없어야 하는 중요 시설에 '데이터 하이패스' 기능도 넣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5G SA로 전환이 자유로운 '5G NSA교환기'를 별도 개발해 현장에 구축하고 있다. SK텔레콤은 '5G SA교환기' 성능 향상과 부가 기능 개발 연구를 지속해 단계별 5G 업그레이드 시점에 맞춰 이 장비를 현장에 구축할 계획이다.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원장은 "지난 6월 5G SA 표준 발표된 후 발빠르게 기술 개발에 돌입해 성과를 조기에 낼 수 있었다"며, "5G는 오랜 기간 국가 핵심 인프라로 활용되는 만큼 중장기적 시야로 상용화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경훈 삼성전자 부사장은 "5G SA 코어 기술 확보는 5G 통신망 진화의 중요한 초석"이라며 "보다 유연한 5G 네트워크는 고객들이 원하는 수많은 통신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8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국제 표준화 단체 NGMN(Next Generation Mobile Networks) 주관 'IC&E 2018' 행사에서 5G SA 장비 개발 성과 등을 발표하고, 글로벌 이통사와 제조사 관계자들에게 5G 상용화 준비 현황을 소개했다.

2018-11-08 11:09:2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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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펠라 음악쇼 ‘보컬플레이’ 첫방 임박! 관전 포인트 4가지

전례 없던 ‘아카펠라 음악쇼’의 포문을 열 채널A ‘보컬플레이’가 10일(토)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오직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독특한 구성과 화려한 프로듀서 군단, 개성 넘치는 플레이어들의 출연으로 관심이 뜨겁다. 베일에 싸인 플레이어들의 아카펠라 티저에 이어 MC 노홍철과 오상진이 열연한 티저 영상이 차례로 공개되면서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음악 예능 ‘보컬플레이’이는 관전 포인트 4가지를 공개했다. #1. ‘미친 존재감’,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플레이어’ 총출동 티저 영상을 통해 미스터리한 실력자들의 출연이 예고된 가운데, 프로듀서들과 팀을 이룰 플레이어들의 면모부터 그야말로 신선하다. 세계 대회를 휩쓴 비트박서부터 실력파 아카펠라 그룹, 래퍼, 아이돌, 보컬리스트까지 악기를 완벽하게 대체할 ‘인간 악기’들의 화려한 무대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전망이다. 프로듀서들의 생생한 리액션도 볼거리다. 진행된 녹화에서 프로듀서들은 “완성형 무대”, “존경스러울 정도” 라는 반응으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2. 진짜 ‘프로’만 모였다! 막강한 프로듀서 라인업 모든 음악을 목소리로만 완성하는 ‘보컬플레이’의 무대에서 프로듀서는 음악과 무대를 책임질 핵심 인물이다. 아이유, 성시경, 박효신, 윤종신 등과 작업하며 ‘뮤지션들의 뮤지션’으로 칭송 받는 스타 프로듀서 윤상과 대한민국 대표 히트작곡가로 최근 영화 ‘안시성’ OST 작업으로도 화제를 모은 윤일상이 프로듀서로 출연한다. 또한 감미로운 화음으로 폭발적인 무대를 소화하는 싱어송라이터 그룹 스윗소로우, 남다른 예능감과 뛰어난 음악성의 반전 매력을 가진 뮤지도 합류했다. 각 분야에서 인정받는 정상급 프로듀서들이 어떤 예상 밖 음악을 선보일지 기대를 유발한다. #3. “이게 아카펠라였어?” 아카펠라의 새로운 모습 선봬 ‘아카펠라’는 국내에서 크게 대중화되지 않은 반면, 해외의 음악 차트와 유튜브 등에서는 독자적인 장르로 주목을 받고 있다.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한 ‘펜타토닉스(Pentatonix)’가 대표적인 예다. 국내에서는 다소 올드하게 여겨지는 장르인 만큼, ‘보컬플레이’는 아카펠라의 새로운 매력과 진면목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귀에 익은 악기 소리, 전자음 등을 배제하고 각 플레이어의 질감 다른 목소리만을 하나로 모아 ‘듣는 음악의 진수’를 선보인다. #4. “누굴까?” 베일에 싸인 ‘NEW 히든 플레이어’ ‘보컬플레이’에는 첫 방송부터 순차 공개될 총 16팀의 플레이어 외에 막강한 임팩트를 자랑하는 ‘히든 플레이어’가 특별 출연한다. 이름 그대로 베일에 싸인 채 추후 공개될 예정이지만, 누구나 알만한 역대급 플레이어가 대기 중이다. 히든 플레이어는 ‘보컬플레이’의 음악성에 예능적 요소까지 강화해 깨알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기발한 미션과 함께 등장할 히든 플레이어들의 정체와 기존 플레이어들과의 예상치 못한 콜라보레이션도 ‘보컬플레이’가 선보일 묘미다. ‘보컬플레이’ 제작진은 “’프로그램 구성부터 출연진까지 기존 음악 예능과는 차별화를 뒀다”며 “’아카펠라’라는 음악 장르는 물론, 음악 예능이 주는 재미까지 완전히 새롭게 알리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채널A ‘보컬플레이’ 11월 10일 저녁 10시 20분 방송.

2018-11-08 11:00:09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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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한국교총 회장 국회 앞서 1인 시위… "'교권 3법' 즉각 통과시켜야"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회장이 8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교권 3법(교육지원법·학폭법·아동복지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기 위한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섰다. 하 회장은 이날 출근길 시민과 국회의원을 상대로 법안의 필요성과 교권 침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조속한 법 개정을 요구했다. 교권 3법은 교원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교원지위법),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학폭법), 아동복지법 등 3가지 법률로 한국교총이 학교 현장에서 교권침해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교권침해에 대해 교육감이 의무적으로 고발하도록 하는 교원지위법 개정안은 현재 국회 교육위원회에 계류 중이며,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하도록 하는 학폭법 개정안도 교육위에 발의돼 있다. 또 벌금 5만원만 받아도 10년간 학교를 떠나게 만들었던 아동복지법은 한국교총의 노력으로 지난 6월 헌법재판소 위헌결정을 이끌어냈고, 개정안은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해 법제사법위원회 심의를 기다리고 있다. 한국교총은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를 이날을 포함해 9일, 12일, 14일에 하루 두차례씩 진행할 계획이다. 1인 시위에는 제주교총 회장을 비롯해 시도교총 회장단과 한국교총 사무국 간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2018-11-08 10:51:1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