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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여교사 카톡, 낯 뜨거운 '대화 내용' 그 수위가..

충남 논산의 한 학교에서 기간제 여교사가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두 사람이 나눈 카톡 메시지가 공개됐다. 12일 스타트 뉴스는 해당 사건과 관련해 여교사 A 씨와 제자 B 군이 주고받은 카카오톡 내용을 입수, 공개했다. 공개된 카톡 내용에는 B 군이 여교사에게 "자기가 제일 조심해야 돼"라고 말하자 "너도 잘 하라고ㅋ"라고 답했다. 이어 B 군이 "싫어"라고 답하자 여교사는 "알았어요. 보고 싶어. 가슴 두근거린다"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 또 A씨는 “약국가서 임신테스트기 사다 놔. 편의점 가든지. 빨리 임신하면 어떡해. 어쩐지 아기 갖고 싶더라”고 하자 B 군이 “너 노렸어”라고 답하기도 했다. 해당 사건이 밝혀진 뒤 A 씨는 B 군에게 "문제가 있는데 학교에서 좋게 보겠나? 그리고 기간제잖아. 나 살고 싶다"라고 말했고, B 군은 "선생님 우리 둘이 문자하는거 정말 아무한테도 말 안 하는 거죠?"라고 물었다. 이에 B 군은 "근데 우리 엄마는 나 술 취했을 때 내 핸드폰 봐서 다 알죠"라고 답했다. 한편 지난 4월 여교사는 학교에서 권고사직 처리됐고 남편과는 8월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은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선생님은 절대 그 소문하고 사실이 다르다"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2018-11-13 11:48:07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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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수능길 티맵택시 100대 무료 운행

SK텔레콤은 서울특별시, 서울지방경찰청,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함께 15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위해 '티맵택시(Tmap 택시) 수험생 무료 수송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수능 당일인 15일 오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90분간 서울 시내 주요 10개 거점에 배치된 100대의 택시가 수험생들의 수능 시험장 이동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수험생들은 각 거점에 세워진 티맵택시 부스로 찾아가면 진행 요원의 도움을 받아 대기 중인 T맵택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택시에 탑승한 학생들에겐 핫팩과 초콜릿 패키지도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를 위해 서울특별시와 서울지방경찰청,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도 지원에 나섰다. 서울시는 수험생들의 원활한 티맵택시 이용을 위해 이벤트가 진행되는 시간 동안 준비된 100대의 택시에 대해 수송 거점에서의 주차 단속면제 등 행정상의 지원에 나선다.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과는 당일 6시부터 수험생들의 안전한 탑승을 위해 티맵택시에 10개 거점 운영을 지원해 수험생들이 시험장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 또 서울지방경찰청은 교통경찰 특별 비상근무를 통해 교통관리 및 112신고를 통한 수험생 긴급수송 요청 시 가장 가까이에 있는 경찰차가 시험장까지 태워주는 등 교통 편의도 제공한다. 이 밖에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은 수능 당일 수험생의 컨디션 유지와 안전 수송을 위해 이벤트 참여 티맵택시 기사들에게 안전 운전에 대한 추가 교육을 실시하는 등 수험생의 이동 편의를 지원할 예정이다. 여지영 SK텔레콤 TTS서비스유닛장은 "최근 티맵택시 개편의 이유로 설명한 '마음으로 가는 티맵택시'의 일환으로 수능 수험생 수송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승객과 기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각종 혜택을 구상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3 11:32:5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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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텔레콤 사장, GSMA 이사회 멤버로 재선임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이사회 멤버로 재선임됐다. GSMA는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을 포함해 내년부터 2020년까지 향후 2년간 GSMA를 이끌 이사회 멤버를 12일(영국 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이사 선임으로 SK텔레콤은 2009년부터 12년 연속으로 GSMA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게 됐다. GSMA는 세계 220여개국 750여 통신사업자로 구성된 협의체다. GSMA 이사회는 글로벌 유수 통신사의 최고경영자(CEO)급 임원들로 구성됐다. 이번 신임 이사회는 SK텔레콤을 비롯해 미국 버라이즌과 AT&T, 일본 소프트뱅크와 NTT 도코모, 중국 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유니콤, 차이나 텔레콤, 인도 바르티 에어텔, 독일 도이치 텔레콤 등 세계 주요 25개 이동통신 사업자 경영진, 마츠 그란리드(Mats Granryd) GSMA 사무총장 등 26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미국, 중국, 일본 등은 복수의 의석을 유지했다. 한국은 기존 이사회 멤버인 황창규 KT 회장이 차기 이사회에서 빠져 의석이 줄었다. GSMA는 총 25개의 이사회 의석 중에 가입자 및 매출액 기준으로 지정석 13개를 선정하고 나머지 12개의 의석은 사업자의 신청을 받아 글로벌 이동통신 산업 기여도 등을 바탕으로 2년마다 새로 선정하고 있다. SK텔레콤은 경영진의 적극적 GSMA 이사회 활동과 함께 ▲5G 상용화 선도 ▲국제 표준 기반 기술 개발 ▲ICT 정보격차 해소 노력 등을 인정받아 SK텔레콤을 이사회 멤버로 재선임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향후 2년간 GSMA 회원사들과 함께 5G, AI, 미디어 등 뉴 ICT 영역에서 글로벌 모바일 생태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13 11:32:4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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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수험생 대상 요금할인·추가 데이터 제공

LG유플러스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 고객들을 대상으로 요금할인, 경품제공 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올해 수험생 연령대인 1999년~2001년에 출생한 고객들이 데이터 요금제 5종에 가입하면 가입일로부터 6개월까지 요금할인과 추가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에 수험생 고객들은 6개월간 매월 750원에서 최대 8750원의 요금할인과 3GB에서 50GB까지 데이터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LG유플러스는 수험생 고객들이 12월 12일까지 V40 싱큐, 아이폰XS, 갤럭시노트9 등 최신 스마트폰을 구매하면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단말 별로 ▲V40 싱큐 구매 고객에겐 LG그램 14인치 노트북 10대, 공중부양 스피커 'PJ9' 10대, 포켓 포토스냅 15대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 i아이폰XR 구매 고객에겐 아이패드 6세대 32GB 30대, 무선 이어폰 에어팟 100대 ▲갤럭시노트9과 갤럭시S9플러스(64GB) 구매 고객에겐 갤럭시탭A 8.0 50대, 갤럭시워치 42㎜ 50대를 각각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U+비디오포털, U+아이돌Live 등 미디어 서비스와 함께 유튜브 프리미엄과 넷플릭스 서비스 무료 체험 이벤트도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 김남수 마케팅전략담당은 "수능으로 고생했던 수험생들이 이제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LG유플러스와 함께 마음껏 모바일 라이프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의 관한 자세한 사항은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1-13 11:32:3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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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 20일 개막…300명 이상 채용 예정

'2018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 20일 개막…300명 이상 채용 예정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한국호텔업협회 등 관광 유관 협회 10곳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2018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가 오는 20∼21일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 3층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는 호텔, 여행, 리조트, 마이스(MICE) 등 다양한 분야의 업체가 참가해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구직 연계를 지원하는 관광산업 최대의 일자리 행사다. 올해는 119개의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관광 일자리를 소개하고, 관광 인재 300명 이상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자리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실질적인 채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심층면접관'을 새롭게 운영한다. 사전에 구직자의 기본 정보를 받은 관광기업은 '심층면접관'을 통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제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박람회 누리집에서는 '심층면접관'에 참여하는 40개 기업에 대한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자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 채용관은 관광산업 분야별로 호텔, 여행 등의 관광 업종뿐 아니라 작년에 이어 관광벤처, 해외 관광업체 등 10개관으로 구성된다. 특히 항공일자리관이 새롭게 마련돼 에어필립을 비롯한 5개 항공 관련 기업이 참여한다. 관광벤처관에서는 12개 기업이 참가해 여행 플랫폼 개발자, 해외 제휴 및 마케팅 담당자 등을 채용할 예정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협업으로 운영되는 해외취업관에는 외국 관광업체와 해외 취업 알선업체가 참여한다. 한편,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준비된 구직자들이 박람회를 통해 실제로 채용될 수 있도록 박람회와 다양한 취업교육 간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 앞서 9월부터 11월까지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등 전국 권역별로 총 5회에 걸쳐 '관광산업 취업 멘토링'을 진행해 관광 분야 구직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또 전문인력 양성에서부터 취업까지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우수호텔아카데미 육성사업' 지원기관 교육생들의 박람회 현장 면접도 지원한다. 관광일자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강연과 경연대회 등 일자리와 관련된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취업특강관'에서는 기업들의 채용설명회와 취업 비결을 전수하는 다양한 특강이 열리고, 터키 호텔협회가 참여해 터키 현지 취업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관광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선배(멘토)들의 대화형 강연(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생생한 관광 현장 정보와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비결도 공유한다. 또한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관광인재들이 역량을 뽐낼 수 있도록 '대학생 관광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경연대회' 결승전과 '고등학생 관광통역안내 및 관광 서비스 경연' 등도 펼쳐진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좋은 일자리와 준비된 구직자가 연결될 수 있도록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의 내실을 강화하고 관광 분야 구직자들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11-13 11:21:3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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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 '2018 경기해양레저포럼' 개최

인하공전 '2018 경기해양레저포럼' 개최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은 지난 1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경기테크노파크, (주)워터웨이플러스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경기도와 김두관 국회의원이 주최하는 '2018 경기해양레저포럼'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은 경기해양레저포럼은 해양레저산업의 중장기적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 포럼에서는 문희상 국회의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두관 국회의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미래 신 성장동력산업으로 성장하는 해양레저산업의 비전이 제시됐다. 진인주 인하공전 총장은 개막인사에서 "인하공전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 인력을 양성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대학의 역할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포럼 1부에서는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 임지현 과장의 '한국 마리나 산업의 현재와 미래' 발표를 시작으로 '경기해양레저육성사업 성과 및 계획', '김포 아리마리나의 해양레저 경쟁력', '통계로 보는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 '유통 산업과 해양레저산업의 상호작용'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인하공전 해양레저센터장 정우철 교수(조선해양과)의 진행으로 패널 토의를 진행, 해양레저산업 육성관련 주요 정책, 해양레저산업의 가능성과 고민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도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2018-11-13 11:20: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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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세종연구원, '한국 대중음악의 글로벌 진출' 주제 세종포럼 성료

- 노건식 대표 "한류의 경제적 가치 57조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세종연구원(이사장 이요섭)과 공동으로 지난 8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노건식 사운드리퍼블리카 대표를 초청해 '한국 대중음악의 글로벌 진출'을 주제로 세종포럼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노 대표는 K-POP 영국 공연을 기획하고, 한류를 유럽으로 확산시킨 장본인이다. 미국에서 스포츠 의학을 전공했지만, 현재 영국의 양대 스튜디오인 메트로폴리스와 애비로드의 한국법인장을 동시에 맡고 있다. 이들 스튜디오와 한국 스튜디오를 이어주는 것이 그의 일이다. 노 대표는 "K-POP이 해외에서 더욱 사랑받게 하고 싶다"라며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노건식 대표는 서울 토박이로, 고려대 졸업 후 미국에서 스포츠의학을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의 주요 고객은 조용필, 이선희, 이승환, 이소라, 윤종신, 넬, 델리스파이스 등 700여 명이 넘는다. 마스터링 사업을 통해 그는 한국 음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국내에서 베스트셀링 음반은 거의 노 대표의 손을 거쳤다. 전 세계 음반 시장의 규모를 보면 미국 34.3%, 일본 15.8%, 독일 7.7%, 영국 7.7%, 한국 2.9%로 한국은 5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류의 기원은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와 '겨울연가'다. 현재 영미권 외의 국가에서 음악에 대한 수요가 증대하고 있다. '강남스타일'은 유튜브 조회수에서 32억 회를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다. 월드 스타로 등극한 방탄소년단의 세계정복 스토리를 살펴보면 전 세계 SNS를 점령했다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방탄소년단은 미국 팝스타보다 월등히 많은 200만개의 게시물이 있다. 남자그룹 부문에서 방탄소년단의 리트윗은 15만 개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K-POP은 제 3의 한류의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K-POP이 다양한 상품과 결합되면서 경제적 이익을 내는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K-POP의 열풍은 관광산업, 패션, 뷰티, 음식 그리고 한국제품의 해외수출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한류의 경제적 가치는 2020년 기준으로 57조원으로 추정되며 이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경제적 가치 20.5조원의 3배에 달한다. K-POP은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노 대표는 포럼에서 "K-POP 열풍에 힘입어, 이러한 K-POP으로 전 세계가 하나로 되는 일에 전념하고 싶다. 국내 음악이 해외에서 더 욱 사랑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내 꿈이다"고 강조했다. 세종대 배덕효 총장은 "금일 K-POP에 대하여 좋은 강의를 해주신 노건식 사운드리퍼블리카 대표에게 감사드린다. K-POP이 한류의 선도자로써 전 세계에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연구원 이요섭 이사장은 "유튜브를 통하여 K-POP이 전 세계에 알려지는 것을 알았다. K-POP이 음반시장 외에 뷰티산업과 패션산업 등 다른 산업에 긍정적인 가치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13 11:05: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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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N차 관람 폭주…떼창·만장일치 호평 이끌어내

'떼창'을 유도하며 관객들의 만장일치 호평을 이끌어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본격적인 장기 흥행에 돌입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올해 스크린X 최고 객석률과 특별관 예매율 부동의 1위의 진기록을 세우며 흥행 순항 중이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과 영상미로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359만명을 동원한 영화 '라라랜드'(2016)는 물론, 342만명을 동원해 음악 영화의 대가 존 카니 감독의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잡은 영화 '비긴어게인'(2014)과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2017)의 100만 돌파 기간을 훨씬 앞선 성적으로 눈길을 끈다. 이는 영화의 완성도에 따른 관객의 높은 만족도에서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관객들은 포털사이트 및 극장사이트에서 끊임없는 호평세례를 보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SNS상에서 N차 관람 인증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영화 속 콘서트 장면을 생생하게 즐기기 위해 스크린 특화관인 CGV IMAX, 스크린X와 사운드 특화관인 메가박스 MX, 롯데시네마의 슈퍼사운드관과 같은 특별 상영관에 관객이 두배 가량 더 많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헤미안 랩소디' 스크린X 싱어롱 상영회는 콘서트 실황 같은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고 싶은 관객들의 뜨거운 요청으로 앞서 6일부터 9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됐다. 예매 오픈이 열리자마자 매진 행렬을 기록하는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힘입어 ‘보헤미안 랩소디’ 스크린X 싱어롱 상영회를 13일까지 연장 확정했다. 전국 극장가 절찬 상영중.

2018-11-13 10:59: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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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5년간 매해 증가세… 전체 임금근로자 3명 중 1명

- 인크루트·알바콜,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분석 우리나라 전체 임금근로자 3명 중 1명은 비정규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은 최근 5년간 매해 증가세다. 13일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통계청이 발표한 '경제활동인구조사' 내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8월을 기준으로 전체 임금근로자의 33%는 비정규직이다. 비정규직은 2014년 8월 612만3000명(32.2%)에서 2015년 630만8000명(32.4%), 2016년 648만1000명(32.8%), 2017년 657만8000명(32.9%)을 기록했고, 올해 661만4000명(33.0%)으로 최근 4년간 매년 증가했다. 비정규직 근로자 중 시간제 근로자(아르바이트) 수도 2014년 203만5000명, 2015년 223만6000명, 2016년 248만8000명, 2017년 266만3000명으로 증가했고, 올해 270만9000명을 기록했다. 비정규직 증가는 2014년 이후 내수부진과 소비위축으로 인한 경기 침체가 기업 채용으로도 이어져 기업들의 보수적인 인력채용 기조가 자리 잡게 된 때문으로 추정된다.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는 "비정규직 근로자 수의 비중이 계속 늘어난다는 것은 고용의 불안정성이 심화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만큼, 불안정성이 해소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일자리의 공급이 필요해 보인다"고 전했다.

2018-11-13 10:50:5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