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친구 딸 성추행 살해 '어금니 아빠' 이영학, 무기징역 확정

딸의 중학생 친구를 유인해 성추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어금니 아빠' 이영학(36)의 무기징역이 29일 확정됐다. 대법원(주심 이기택 대법관)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등 살인) 혐의로 기소된 이영학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2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영학은 지난해 9월 30일 딸을 통해 A(당시 14)양을 서울 중랑구 망우동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수면제를 먹여 재운 뒤 추행하고, 다음날 낮에 깨어난 피해자가 반항하자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자신의 딸과 A양의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넣어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에 싣고 강원 영월군 야산으로 옮겨 유기한 혐의도 있다. 1심은 이영학에게 사형을 선고했지만, 2심은 이영학을 "형사법 책임주의원칙의 '이성적이고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 취급해 최고형인 사형에 처할 수 있다고 보기에는 피고인에게 가혹하다"며 무기징역으로 감형했다. 이영학은 정신질환을 주장해 상고했다. 검사 역시 양형이 부당하다며 상고했다. 재판부는 이영학과 검사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이영학이 정신질환으로 피해자를 자신의 아내로 착각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영학의 연령·성행·지능·환경, 피해자와의 관계, 범행 동기·수단과 결과, 범행 후 정황 등을 보면 무기징역이 무겁지 않다는 설명이다. 앞서 이영학이 1심에 불복해 항소했을 때 양형부당만을 이유로 든 점도 지적했다. 또한 피고인이 사형, 무기 또는 10년 이상 징역이나 금고가 선고된 경우 검사가 상고 이유로 형이 너무 가볍다고 주장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례도 들었다. 이영학은 지난해 6∼9월 아내 최모 씨에게 남성 10여명과의 구강성교를 강제하고 그 장면을 몰래 촬영한 혐의(성매매 알선, 카메라 이용 등 촬영), 최씨와 자신의 계부가 성관계를 맺도록 한 뒤 계부가 최씨를 성폭행했다고 경찰에 허위 신고한 혐의(무고), 지난해 9월 최씨를 알루미늄 살충제 통으로 폭행한 혐의(상해)로도 기소됐다. 최씨는 이영학으로부터 폭행당한 직후 집에서 투신해 숨졌다. 이영학의 계부는 최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수사 받던 중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영학은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불치병 환자인 딸 치료비로 쓸 것처럼 홍보해 후원금 9억4000여만원을 모은 것으로 조사돼, 사기와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로도 기소됐다. 한편 아버지인 이영학의 범행을 도운 혐의(미성년자 유인, 사체유기)로 함께 구속기소된 딸은 지난 2일 대법원에서 장기 6년에 단기 4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이영학의 딸은 항소심과 상고심 모두 기각됐다. 범행을 저지른 미성년자는 소년법에 따라 장기와 단기로 나눠 형기의 상·하한을 두는 부정기형을 선고받는다. 단기형을 채우면 교정 당국의 평가에 따라 조기 출소할 수 있다. 2심 재판부는 이영학의 딸이 피해자가 이영학의 사망한 아내 역할을 대신해 성범죄에 노출 될 수 있음을 알고도 집으로 유인하는 등 죄질이 나쁘다며 항소를 기각했다.

2018-11-29 12:06:08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한양사이버대·한양대서 학·석·박사 학위 딴다

-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 "반값등록금으로 직장 다니며 박사까지 취득 가능" 반값등록금으로 직장을 다니면서 학사학위는 물론 석사학위와 박사학위까지 딸 수 있는 사이버대학교가 인기를 끌고 있다. 29일 한양사이버대학교에 따르면, 광고미디어학과 졸업생 다수가 매년 한양대를 비롯해 홍익대,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등 명문대 석사과정이나 박사과정에 진학하고 박사 학위자도 배출된다. 이 학과에는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입학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교육 과정 또한 폭넓다. 재학생들은 대중매체와 온라인 매체의 제작, 광고, 홍보 전문가 뿐 아니라 이벤트, 쇼핑몰 등 문화 콘텐츠 기획, 제작, 쇼호스트 등 다양하다. 학생들은 특히 업계 경력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경력을 인정받아 대학에서 강의를 하거나 경력을 업그레이드하기 원하는 학생들 위주로 대학원으로 진학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장 서구원 교수는 "학생들이 석사학위는 물론 박사학위까지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아 대학원 진학 특강을 운영하기도 한다"며 "한양대 교수님들을 초청해 석사과정에서 배우는 내용을 미리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학과가 주관하는 광고미디어MBA 전공 석사학생들과 공동 특강도 운영해 학부생들이 석사과정에 대한 많은 이해와 지식을 쌓는게 가능하다. 서 교수는 "엠티, 개강모임, 동아리 활동, 교수 특강, 외부 전문가 특강 등 많은 활동을 통해 학생들과 교수간 결속력을 높이고 한 학생도 낙오되지 않고 졸업하도록 하기 위해 오프라인 모임도 지속적으로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는 2019년 1월 11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문의사항은 한양사이버대학교 입학홈페이지(http://go.hycu.ac.kr/)와 전화(02-2290-008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11-29 12:04:0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유연근무제 도입하니 이직·퇴사자 감소"… 중소기업 유연근무제 도입 증가

- 사람인, 최근 2년간 유연근무제 도입 중소기업 조사결과 - '주52시간 근무제' 도입 이후 일·가정 양립 변화 움직임 나타나 근무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하는 유연근무제를 활용하는 중소기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주52시간 근무제 도입 이후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기업들의 변화 움직임으로 파악된다. 29일 사람인이 최근 2년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유연근무제에 대한 조사결과를 보면, 유연근무제를 도입한 중소기업은 2017년 19%에서 2018년 21.5%로 증가했다. 이 조사에서 '유연근무제를 도입하겠다'는 중소기업도 2017년 19.4%에서 2018년 37.4%로 18%p나 크게 증가해 유연근무제 도입 의지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유연근무제를 도입한 중소기업이 많아진 이유는 제도 도입에 따라 이직이나 퇴사자가 감소하는 등 긍정적 효과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유연근무제 도입 후 직원의 이직 및 퇴사 비율이 감소했다'는 중소기업은 1년 사이 20.8%p(2017년 32.3%→2018년 53.1%) 크게 증가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7 일·가정 양립지표'에도 이런 변화가 나타났다. 유연근무제 중 많이 활용하는 '시간선택제'를 도입한 100인 미만의 기업을 살펴보면, '10인~29인 기업'에서 '시간선택제' 근무를 활용하는 비율은 2015년 8%, 2016년 9.2%, 2017년에는 23.6%까지 늘었다. '30인~99인 기업'도 시간선택제 근무 도입이 2015년 11.8%에서 2016년 12.7%, 2017년 26.8%로 증가했다. 100인 미만 중소기업에서 유연근무제도를 운영하는 비율은 3년새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이다. 사람인이 올 해 상반기에 기업 456개사를 대상으로 한 자체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들이 유연근무제를 확장하고 있는 이유(복수응답)는 '직원들의 워라밸을 위해서'(51%)가 가장 많았고, 이어 '업무성과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48%)라는 기업도 다수였다. 사람인 임민욱 팀장은 "주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면서 유연근무제도를 필두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유지하기 위한 기업들의 노력이 확산되는 추세"라며 "정부차원에서도 유연근무제를 도입한 중소기업 모델 사례를 공유하는 등 일·가정 양립제도를 도입할 수 있도록 기반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2018-11-29 11:09:4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가 콕 짚는 대입 전략](26) 의학계열 면접 '의사 자질' 평가 강화 추세

- 서울대 의학계열 면접, MMI(다중면접)로 다양한 측면 자질 평가 - 학생부·자소서 바탕 예상 질문 답변 준비 - 전공 외 다양한 문제에 대한 종합적 사고력 요구 [김명찬 종로학원 학력평가연구소장] 지난 23~24일 서울대 일반전형 면접고사가 실시됐다. 특히 의대, 치대 등 의학계열에서는 1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여러 번의 면접을 실시하는 MMI(다중면접)가 시행되었다. 서울대 일반전형에서는 2단계에서 면접고사 성적을 50% 반영하므로 면접고사 성적이 당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서울대 의대의 경우 총 5회의 면접이 시행되었는데, 첫 번째 면접은 상황면접으로, 가족여행과 관련하여 가족 구성원들의 서로 다른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과 해결책을 물었다. 두 번째 면접은 생텍쥐베리의 소설 의 내용을 제시문으로 주었고, 세 번째 면접에서는 거리미술이라고 할 수 있는 그래피티 작품 3개를 보여 주었다. 두 번째, 세 번째 면접을 통해 문학과 미술을 매개로 인간과 사회의 보편적 문제에 대한 지원자의 생각을 물었다. 네 번째 면접에서는 동물실험의 대상이 시대에 따라 변화된 이유에 대한 지원자의 생각을 묻는 질문이 있었다. 마지막 다섯 번째 면접에서는 지원자의 학생부와 자소서를 바탕으로 서류 확인 면접이 있었다. 서울대 치대의 경우 총 3회의 면접이 실시되었는데, 첫 번째 면접에서는 난민 아동의 사진을 보여주고 난민 문제에 대한 지원자의 생각을 묻었다. 두 번째 면접에서는 J.S. 밀의 자유론의 내용을 인용한 제시문을 제공하고 소수의 지배와 다수의 지배 사이의 차이점이 무엇이고 어느 쪽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었다. 마지막 세 번째 면접에서는 학생부와 자소서를 기반으로 서류확인 면접이 진행되었다. 서울대 의학계열 면접처럼 최근 의대와 치대 등 의학계열 면접에서는 의사로서의 자질을 평가하기 위해 면접평가를 강화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대 의대와 치대 면접에서 나타났듯이, 상황면접을 통한 합리적 판단능력, 문학과 예술작품을 매개로 인간의 보편적 문제에 대한 폭넓은 인식능력, 난민 문제와 같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이슈에 대한 관심 등 다양한 측면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진행한다. 따라서 의학계열 면접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사고력은 물론이고 인간과 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서류확인 면접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학생부나 자소서를 토대로 예상질문과 추가질문을 뽑아서 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 서울대와 같이 의학계열에서 다중면접을 실시하는 대학 중 인제대는 11월 29일부터 12월 2일 사이에 면접을 실시하고 아주대는 12월 8일 면접을 실시한다.

2018-11-29 11:07:2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대원제약, GC녹십자와 '신바로정' 코프로모션 계약 체결

대원제약, GC녹십자와 '신바로정' 코프로모션 계약 체결 대원제약은 GC녹십자와 '신바로정' 코프로모션(CO-PROMOTION)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원제약에서 판매하게 될 '신바로정'은 소염, 진통, 골관절증에 사용되는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6가지 식물의 추출물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장기 투여 시에도 위장관계 이상반응 발생률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지난 28일 진행된 체결식에는 대원제약 백승열 부회장과 GC녹십자 허은철 사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원제약은 GC녹십자에서 생산한 '신바로정'을 공급받아 종합병원, 의원 등 전 채널에 대한 유통과 마케팅, 판매를 직접 맡아 진행하게 된다. 대원제약은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NSAIDs)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자체 신약 '펠루비'에 이어 GC녹십자 '신바로정'을 도입하면서 골관절염치료제 시장 내 입지 강화와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이번 코프로모션을 통해 환자의 선택권 확보 및 삶의 질 향상 등 더욱 좋은 치료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물론, 양사가 상생하는 선순환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열 대원제약 부회장은 "국산 12호 신약인 '펠루비'를 대형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성장시킨 대원제약의 축적된 노하우와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신바로정'의 고속 성장을 이끌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18-11-29 10:06:4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셀트리온 '트룩시마', 美 FDA 판매허가 획득

셀트리온 '트룩시마', 美 FDA 판매허가 획득 셀트리온은 28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TRUXIMA)'의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미국 리툭시맙 시장은 약 5조원 규모로, 세계 리툭시맙 매출의 56%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이다. '트룩시마'의 승인은 미국 최초의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허가 사례다. 이번 허가 획득으로 셀트리온은 세계 최대 리툭시맙 시장 미국에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진입하게 됐으며, 상당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은 경쟁사의 미국 시장 진출 포기 선언에 따라 당분간 경쟁자 없이 미국에서 선제적 시장 선점이 가능해졌으며, 유럽에서와 마찬가지로 압도적 시장 지위를 확보해 나갈 전망이다. 셀트리온이 개발한 '트룩시마'는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스 림프종 등의 치료에 쓰이는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다. 트룩시마의 오리지널의약품은 로슈(Roche)가 판매하는 '맙테라/리툭산(성분명 리툭시맙)'이다. 셀트리온은 2016년 4월 미국에서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REMSIMA·성분명 인플릭시맵)'를 허가 받은 바 있으며, 다국적 제약사 화이자(Pfizer)를 통해 '인플렉트라(INFLECTRA)'라는 판매명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두 번째 제품 트룩시마는 2017년 2월 미국에 앞서 유럽에서 허가 받았으며, 4월 영국에서 첫 판매에 돌입해 2분기 기준 32% 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한편 '트룩시마'는 북미 판권을 보유한 다국적 제약사 테바(TEVA)를 통해 미국에 판매될 예정이다. 테바는 세계 시장에서 제네릭 의약품과 혁신형 전문의약품 분야, 항암제 분야에 강력한 포트폴리오와 마케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브랜던 오그래이디 테바 북미사업 부문장은 "치료 옵션 확대 등 헬스케어 시스템에 더욱 큰 가치를 더하고 있는 바이오시밀러에 그 어느 때보다 미국 항암 분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트룩시마의 허가로 마침내 테바가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참여할 기쁜 순간을 맞았고, 시장에 조기에 선보일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는 "트룩시마의 미국 승인은 개발부터 허가에 이르기까지 최선을 다해 준 셀트리온의 모든 임직원들뿐 아니라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치료를 필요로 하는 미국의 환자들에게도 중요한 이정표로 생각한다"며 "미국 환자들에게 오리지널의약품과 동등한 치료 효과를 가진 바이오시밀러 치료 혜택을 제공해 환자들의 삶의 질 제고에 더욱 힘써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셀트리온은 트룩시마 허가에 따라 FDA에 트룩시마와 비슷한 시기 허가 심사 서류가 받아들여진 유방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HERZUMA)도 곧 허가를 획득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11-29 10:06:3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