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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민혁, 육지-바다 모두 평정한 '리틀 김병만'

비투비 민혁, 육지-바다 모두 평정한 '리틀 김병만' 비투비 민혁이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후반전에 등장해 미친 적응력을 선보였다. 비투비 민혁은 '아이돌 체육왕'으로 불릴 만큼 다양한 신기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민혁은 한 '아이돌 육상대회'에서 60m 달리기 금메달을 4번이나 거머쥐었고, 높이뛰기 2m 70cm를 훌쩍 뛰어넘은 어마어마한 실력자인 만큼 민혁의 정글 입성 소식은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이에 민혁 역시 이번 생존에서 병만 족장의 트레이드마크인 코코넛 따기에 도전했다. 코코넛 나무 타기는 정글에 온 실력자들 중에서도 극소수만이 성공한 쉽지 않은 작업이다. 본인의 별명을 '검은 코알라'라 소개하며 호기롭게 나무 타기를 시작한 민혁은 압도적인 힘을 발휘해 망설임 없이 코코넛 나무를 성큼성큼 올라갔는데, 과연 그가 코코넛 열매를 병만족에게 안겨줄 수 있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민혁의 활약은 바다에서도 빛을 발했다. 자신 있게 상의 탈의를 하고 바다에 뛰어든 민혁은 바다 사냥이 처음이라고 했지만 처음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능숙한 수영실력으로 깊은 수심까지 헤엄쳐 들어갔다. 뿐만 아니라 대왕조개 사냥까지 성공하며 '바다의 왕자'라는 찬사를 받았다.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30일 저녁 10시 방송. [!{IMG::20181129000177.jpg::C::320::}!]

2018-11-29 14:56:1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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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밥퍼나눔 봉사활동 실시

동아쏘시오홀딩스, 밥퍼나눔 봉사활동 실시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한 끼 식사를 대접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28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독거 노인과 취약 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인 '밥퍼나눔운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밥퍼나눔운동은 봉사단체 '다일공동체'가 1988년부터 무의탁 어르신 등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무료 급식 사업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05년부터 14년째 밥퍼나눔운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 받아 '다일봉사대상'을 받은 바 있다. 이날 밥퍼나눔 봉사활동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40여 명과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동아쏘시오그룹 퇴직 사우 모임인 동우회 회원 10명이 봉사활동에 참가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자원봉사단은 700인분의 따뜻한 밥과 국, 반찬을 직접 준비하고 배식 및 뒷정리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며 값진 땀방울을 흘렸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밥퍼나눔운동본부에 후원금 365만원과 동아제약 박카스 1000병, 비타민과 스킨가드 밴드 등 2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후원금 365만원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겨울나기 방한복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도 무료 급식을 위한 급식비 200만원을 지원했다. 전상석 동아쏘시오홀딩스 총무팀 주임은 "평소 경험해보지 못했던 많은 양의 식사를 준비하느라 몸은 힘들었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며 "봉사하러 갔는데 오히려 제가 더 많은 것을 받았고, 기회가 된다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어르신 염색 봉사활동 '비겐어게인 캠페인',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바자회' 등 이웃과 함께 성장을 사회공헌활동을 다채롭게 펼치고 있다.

2018-11-29 14:54: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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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연구가·치과의사 입학하는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주목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이 동시에 가능한 사이버대학교에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입학하고 있어 주목을 받는다. 29일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에 따르면, 비영리민간단체 대표나 요리연구가, 치과의사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재학 중이다. '미래사회를 선도하고 산업 실무분야의 실천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이 대학의 설립 목표에 따라 각 산업 분야 특성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전공별 온·오프라인 세미나와 특강이 제공돼 재학생 만족도가 높다. 문화예술경영전공 18학번인 정용호 씨는 비영리민간단체 CORE 대표다. 정 씨는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입학 계기에 대해 "부모님이 권하는 학과에 진학했고 이로 인해 대학 중퇴까지 고민할 정도로 전공이 맞지 않아 힘들었다"며 "청소년문화예술교육센터 설립으로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교육적 환경을 조성해주고 싶어 입학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 씨는 "온라인 세미나와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해외에서 참여하는 원우들과 함께 토론을 진행하는 것은 사이버대학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장점"이라며 "다양한 직군을 가진 동기들 덕분에 세상을 보는 안목이 더 넓어졌고, 전문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올해 2학기 호텔관광대학원 호텔외식MBA에 입학한 우영선 씨는 '우영선전통음식연구원' 원장으로 요리 연구가다. 중국에서 주중 한국문화원 요리 강사를 하며 한식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요리 전문가다. 대학 행정학부 졸업 후 은행에 재직하다 12년 전 남편의 중국 주재원 발령으로 북경에서 거주 중이다. 우 씨는 "한식세계화를 위해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외식경영의 전문적인 교육을 배우고자 경희사이버대학교 호텔대학원 호텔외식MBA에 입학하게 됐다"며 "졸업 후 한식 세계화와 외식경영관 관련 학업과 연구를 계속하고 교수직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치과병원 의사인 최기관 원장은 미디어문예창작전공 17학번이다. 백석의 시를 좋아한다는 최 원장은 "문학에 대해 혼자 공부하는 것에 한계를 느껴 체계적으로 배워야겠다는 결심을 했다"며 "평소 업무를 마치고 저녁에 온라인 수강과 구루미(Gooroomee)를 통한 세미나와 토론 등이 체력적으로 피곤하지만 다양한 교육을 접할 수 있어 좋다. 주말에 있는 오프라인 수업에는 적극 참여하고 원우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돼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입학전형은 서류평가 40%(자기소개서 20%, 연구계획서 20%)와 심층면접 60%로 진행된다. 대학원은 2019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12월 7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홈페이지 (http://grad.khcu.ac.kr)나 전화(02-3299-880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11-29 14:52: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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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 엔씨 대표 "가장 큰 변화 시작"…'매출 3조' 리니지, 새 옷 입는다

"20년간 만들어온 리니지가 가장 큰 변화를 시작한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29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리니지 서비스 20주년 미디어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하며 '리니지: 리마스터'를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내달 중 테스트 서버에 '리니지: 리마스터'를 업데이트한다는 계획이다. 리니지는 1998년 국내 최초 인터넷 기반 온라인 게임으로 출시됐다. 서비스 시작 15개월 만에 최초로 100만 회원을 달성하며 온라인 게임 시대를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는 대작이다. 2008년 단일 게임 최초 누적 매출 1조원 달성에 이어 2016년 기준 매출 3조원을 기록한 엔씨소프트의 '매출 효자'이기도 하다. 김택진 대표는 "리니지를 사랑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20년 간 만들어온 리니지가 가장 큰 변화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리니지 출시 20주년을 기념한 업데이트 '리니지: 리마스터'는 그래픽, 전투, 사냥 등 게임의 모든 부분을 업그레이드한다. 엔씨소프트는 '그래픽 리마스터'를 통해 1920x1080 와이드 해상도의 풀고화질(HD)급 그래픽을 적용한다. 이용자는 기존 대비 4배 증가된 해상도와 2배 향상된 프레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현대적인 유저 인터페이스(UI)도 선보인다. 이성구 엔씨소프트 리니지유닛장은 "2D 게임의 감성을 유지하면서 선명한 그래픽을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엔씨소프트는 '자동사냥(PSS, Play Support System)'을 게임에 도입한다. 이용자는 이를 통해 사냥터 이동, 몬스터 사냥, 자동 귀환 등 35가지의 기능을 설정해 자동 사냥이 가능하다. 플레이 상태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모바일 뷰어인 'M-플레이어'도 추가했다. 이용자는 플레이 중인 캐릭터의 각종 지표(HP/MP/경험치 등)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엔씨소프트는 리니지의 9번째 신규 클래스인 '검사'를 추가하고 '월드 공성전'을 업데이트한다. 검사는 리니지 클래스 중 가장 공격력이 높은 클래스다. 월드 공성전은 총 8개 서버의 이용자들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집단 전투 콘텐츠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리니지: 리마스터'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이용자는 리니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을 신청한 이용자는 'TJ's 쿠폰'을 받을 수 있다.

2018-11-29 14:45:4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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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기종 코브라헬기 수리·정비 진통

육군의 노후된 공격 헬기 코브라(AH-1S)가 소형 무장헬기(LAH)로 대체될 계획이지만, 기체 성능 유지가 힘들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 정부 소식통은 29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단종된 코브라 헬기의 원활한 수리부속을 공급하기 위해 채택된 한도액 계약(BOA)이 1년 가까이 표류하고 있다"고 말 했다. 한도액 계약의 목적은 주요 전력체계(무기)의 적정 가동률을 유지하기 위해 조달이 어려운 수리 부속과 정비를 신속히 지원해야 하는 것으로, 한도액 범위에서 소요 군이 즉각 수리 및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이와 관련, 이 소식통은 "올해 1월에 체결되어야 할 코브라 헬기 한도액 계약이 체결되지 않았고, 내년도 계약 체결도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방위사업청이 한도액 계약 체결을 두고 기존 업체와 신규업체의 민원에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코브라 헬기 수리·정비 한도액 계약은 1990년부터 미국 벨 헬리콥터(Bell Helicopter Company)와 체결됐지만, 2007년 미국 벨사가 계약체결을 하지않아 방사청은 2007년부터 현재의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2016년 코브라 헬기 제작사인 벨사의 한국 부품 대리점이 기존 업체가 벨사의 정식 판매 권한이 없음을 이유로 계약의 문제를 제기해, 이 계약을 둘러싼 업체 간의 분쟁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2017년도 한도액 계약 체결에 앞서 방사청은 두 업체에게 소요 군에 유리한 조건을 내 걸었고, 최종적으로 기이행 능력이 있다고 판단된 기존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올해 코브라 헬기 수리·정비 한도액 계약은 체결하지 못한 채, 연말께 체결이 이뤄질 예정이다. 방사청 관계자는 "현재 감사원, 국방 옴부즈맨 등에서 조사 중이라 세부적인 설명은 어렵다. 기존 업체의 품질보증은 원 제작사로부터 관련 내용을 확인 후 계약이 진행됐다"면서 "올해 중의로 해당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연초에 체결해야 할 계약을 연말에 체결하는 것은 신속한 후속 지원이라는 한도액 계약 제도의 본 취지에 부합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영수 국방 권익연구소장은 "국가 계약법상 국가를 상대로 하는 계약은 국가에게 실효적 이익이 갈 수 있도록 진행되어야 한다"면서 "방사청의 한도액 계약 체결 지연은 자체 규정을 앞세우는 것 아니냐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방사청의 한도액 계약 관련 내부 규정에는 우선순위가 제작사 또는 제작사의 권한을 받은 업체로 규정짓고 있지만, 이를 이유로 계약 이행 능력 평가에서 부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은 업체의 민원에 계약이 발이 묶여선 안된다"고 지적했다. 현재, 일선 조종사들은 육군이 운용하는 코브라 등 회전 익기(헬기)의 가동률은 적정 가동률에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 익명의 육군 항공장교는 "한도액 계약에 대해서는 아는 바 없지만, 코브라 헬기를 비롯해 500MD 등 회전 익기(헬기) 전반의 가동률이 현저히 낮아졌다"면서 "헬기 조종사들 사이에서는 헬기는 못 돌리는데 임무는 줄지 않느냐라는 말이 돌고 있다"고 말 했다. 한편, 우리 군의 코브라 헬기와 수리 부속을 공유할 외국군의 코브라 헬기는 점차 퇴역 수순을 밟고 있어, 2022년까지 소형 무장 헬기로 코브라 등 공격 헬기가 교체되기 전까지 가동률은 더욱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18-11-29 14:41:29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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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5G로 초연결 사회 주역 될 것"

"5G로 초연결 사회의 주역이 되자."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내달 5G 상용화를 앞두고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하현회 부회장은 28일 조직개편을 단행한 후 즉시 경영회의를 소집해 "5G는 우리 회사의 10년 성장동력"이라며 5G를 통해 통신시장의 판을 바꿀 수 있도록 전사 역량을 결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하 부회장은 "5G는 일상생활에 정보 기술이 깊숙이 들어오면서 모든 사물이 거미줄처럼 인간과 연결돼 있는 초연결 사회"라며 "LG유플러스가 초연결 사회의 주역이 되자"고 5G에서 통신사업자 역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하 부회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많은 고민을 통해 어떻게 하면 우리 회사가 전사 모든 조직들이 하나의 팀워크를 이뤄 5G 시장을 이끌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며 "현재 준비하고 있는 압도적인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하자"고 말했다. 또 5G 시대 주역으로 도약하기 위해 핵심 가치로 '안전하고', '편리하고', '도움되고', '쉽고', '기대 이상의' 5가지 항목을 꼽았다. LG유플러스는 내달 1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일부 광역시를 중심으로 5G 전파를 발사한다. 5G 라우터를 활용한 서비스를 우선 선보이고 내년 3월 이후에는 5G 스마트폰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주관하는 사내 '품질 안전관리 위원회'를 신설해 전국 네트워크 품질, 안전, 보안 등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이슈사안에 즉각 대응키로 했다. LG유플러스는 5G 네트워크 조기 구축을 위해 하루 평균 400여명 이상의 네트워크 전문 인력을 현장에 투입하고 있다. 현재 서울과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를 비롯해 부천시, 고양시, 광명시, 하남시 등 경기지역 11개 도시에 4100개의 5G 기지국 구축을 완료했다. 회사는 12월 말까지 5G 기지국 7000개 이상을 구축할 예정이다. 5G 스마트폰 출시가 예상되는 내년 3월까지는 전국 광역시 주요지역에도 5G 서비스 커버리지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지하철과 건물 내에도 서비스가 제공이 가능하도록 커버리지를 보강함과 동시에 전국 85개 주요 도시까지 5G 네트워크를 확장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2월 1일 5G 네트워크 상용화 일정에 맞춰 데이터 전용 라우터(삼성 5G 모바일 핫스팟)와 '5G 휴대용 와이파이' 요금제를 출시한다. 5G 휴대용 와이파이 요금제는 월정액 5만원(부가세 포함)에 10GB의 데이터를 기본 제공한다. 5G 라우터와 요금제는 5G 전파 송출 및 각종 서비스의 테스트를 위해 출시한 상품으로, 기업고객에 기업 간 거래(B2B) 용도로 판매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내년 3월경 5G 스마트폰과 관련 요금제를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2018-11-29 14:39:2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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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완벽한 5G 구축에 만전 기해야"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12월 1일)를 이틀 앞두고 뉴 ICT 혁신을 선도하지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박정호 사장은 29일 사내 게시판을 통해 "5G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을 연결하는 대동맥이며, AI는 복잡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최적 솔루션을 찾아내는 두뇌"라며 "SK텔레콤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SK텔레콤은 내달 1일 자정부터 서울과 수도권, 6대 광역시 중심지 등에서 5G 서비스를 시작한다. 5G 서비스 지역은 순차적으로 확대된다. 박 사장은 "5G와 AI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 인프라로 초연결·초융합 시대를 촉발할 것"이라며 "지금까지 오프라인에 머물렀던 모든 사물을 정밀하고 빠르게 연결해 우리의 상상력을 넘어서는 새로운 산업과 가치가 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상황은 우리에게 초연결 사회의 밝은 미래 이면에 있는 위험을 압축적으로 보여줬다"며 "완벽한 5G 구축에 만전을 기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4차산업혁명의 밝은 미래는 5G 인프라에 대한 고객과 국민의 신뢰라는 토양 위에서만 꽃 피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SK텔레콤은 5G 안정성과 보안의 중요성을 인식해 관련 기술을 개발해왔다. 박 사장은 올해 초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8(MWC 2018)에서 망 안정성과 보안을 5G 주요 아젠다로 제시하고 관련 생태계 육성을 강조한 바 있다. 박 사장은 "양자암호통신, AI 네트워크 등 인프라의 보안과 안정성을 지킬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을 개발해 5G 상용화와 동시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철저한 5G 보안을 위해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내달 1일부터 5G 망 서울-안산 구간에 우선 적용한다. 또 내년 1분기 고객 인증 서버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2011년부터 양자암호통신 기술 개발을 시작해 지난해에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5×5㎜)의 양자난수생성기(QRNG) 칩을 개발했다. 아울러 SK텔레콤의 5G 상용 서비스는 제조업 분야의 기업 고객에게 먼저 제공된다. 내달 1일 탄생할 SK텔레콤 5G·AI 융합 서비스 국내 1호 고객은 경기도 안산 반월공단에 위치한 '명화공업'이다. 명화공업은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으로, 올해 예상 매출은 약 6100억원이다. 명화공업은 SK텔레콤의 '5G-AI 머신 비전'을 도입해 제품 품질을 검증한다. 생산라인 위 제품을 다각도로 촬영한 초고화질 사진은 5G모바일 라우터를 통해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된다. 박정호 사장은 "SK텔레콤은 20년 전 CDMA 신화를 시작으로, 3G, LTE 시대에도 세계 최고의 길을 걸어왔다"며 "5G·AI 초융합으로 대한민국 뉴 ICT 혁신을 선도해 나가자"고 말했다.

2018-11-29 14:38:1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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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함, '바다의 탑건' 2018포술 최우수 전투함 영예

바다의 탑건(Top Gun)으로 불리는 '해군 포술 최우수 함정'의 영예는 광주함(FFG)이 차지했다. 해군은 29일 2018 포술 최우수 전투함에 해군 3함대사령부 소속 호위함 광주함(FFG· 2500톤급)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해군에 따르면 광주함은 전력화 이후 올해처음으로 비경쟁 단위에 포함돼, 평가 참여 첫 해에 포술 최우수 전투함에 선정된 것이다. 광주함이 포술우수함에 선정된 것은 신형호위함이 선정된 두 번째 사례로, 해군은 승조원들의 노력 외에도 국산 전투체계의 우수함을 입증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윤상진 광주함장(중령)은 "포술 최우수 전투함의 영예는 광주함 승조원 총원이 일치단결하여 최고도의 팀웍(Team work)을 발휘한 결과"라며 "광주함은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일발필중의 포술능력을 발휘하여 우리의 바다를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군 전투함정의 함포사격은 계급의 높고 낮음에 상관 없이, 승조원 전원의 팀쿼크에 따라 성과가 결정된다.때문에 개별 조종사의 기량에 따라 성과가 나오는 타군의 선발과는 달리, 단위 부대인 함정 전체의 역량이 중요하다. 선발평가는 함정별로 전투체계·함포·함종이 다르기 때문에 평가 비중 가중치를 차별적용한다. 실제 명중탄수를 기준으로 하는 사격평가와 사격절차 준수여부, 제반 안전조치 및 함정 기동, 장비고장 여부 등을 종합한 점수를 반영하여 선발한다. 포술 최우수 전투함은 구축함(DDG/DDH), 호위함(FFG/FF), 초계함(PCC) 중 선발된다. 각 부대별(함대·전단) 전투함 간 1차 경쟁을 통해 부대별 우수 함정을 선발하고, 작전사령부 사격평가에서 최종 경합을 통해 포술 최우수 전투함이 결정된다. 이 밖에 우수 전투함에는 1함대 안동함(PCC·1000톤급)이, 우수 고속함에는 2함대 홍시욱함(PKG·400톤급)이, 우수 고속정편대에는 1함대 133편대, 최우수 잠수함에는 안중근함(1800톤급)이, 최우수 항공대대에는 해상작전헬기를 운용하는 627비행대대가 선발됐다. 연말에 해군행사로 진행되는 시상식에서 포술 최우수 전투함에는 대통령 부대상장이 수여되고, 우수 전투함에는 국무총리 부대상장, 우수 고속함 및 고속정편대에는 국방부장관 부대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평가를 주관한 윤홍배 해군작전사 연습훈련참모처장(대령)은 "해군의 모든 전투함은 최고도의 전비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포술능력 향상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비태세 향상과 해양수호 임무를 위해 포술 최우수 전투함 선발대회 등의 다양한 교육훈련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9 14:33:52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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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어르신은 평생 요금제 반값"…CJ헬로, 청춘 반값 요금제 선봬

CJ헬로 헬로모바일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청춘 반값' 요금제 5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청춘 반값' 요금제는 헬로모바일의 스테디셀러 요금제 5종을 50% 할인한 가격으로 평생 제공되는 요금제다. 청춘 반값 요금제는 24개월 약정을 유지하면 해지 시까지 평생 기본료 반값 할인 혜택이 유지된다. CJ헬로는 최근 어르신들의 모바일 이용 패턴이 다양해지는 추세에 따라 촘촘한 요금제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기본적인 사용만 하는 노년층을 위한 월 9000원대의 '청춘 반값 19'부터 동영상·사진 데이터 사용이 많은 노년층을 위해 넉넉한 데이터와 통화량을 제공하는 월 2만8000원대의 '청춘 반값 57'까지 있다. '청춘 반값' 요금제군 내에서는 요금제를 변경해도 혜택이 이어진다. CJ헬로 모바일사업본부 조강호 본부장은 "어르신들이 선택할 수밖에 없는 강력한 '반값' 요금제에 '평생' 혜택까지 더함으로써, 노년층의 요금 선택 고민을 덜기 위해 노력했다"며, "실용적이고 간편한 요금과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이 모바일 라이프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청춘 반값 요금제는 헬로모바일 신규가입 혹은 기기변경인 경우 가입 가능하다. 헬로모바일 다이렉트몰과 전국 헬로모바일 매장, 헬로모바일 취급 판매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8-11-29 14:24:2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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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재혼실패 원인에 관심 집중…"대체 왜?"

가수 김성수의 재혼 실패 원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김성수-혜빈 부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빈 양은 “집에 친구를 초대해도 되냐”는 김성수의 말에 “여자친구 아니냐. 진짜 생겼냐”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김성수의 휴대전화에 ‘신수지’, ‘나미애’라는 여자 이름이 저장된 것을 보고 의심하는 등 아빠의 연애를 반대했다. 김성수가 "아빠 여자 만나는 거 싫어?"라고 묻자 혜빈 양은 "아예 싫어"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혜빈 양은 "아빠는 아직 여자친구를 만나면 안 된다"며 "여자친구가 생기면 나를 안 챙겨줄 수도 있지 않냐"고 걱정했다. 하지만 이날 김성수의 집을 찾아온 손님은 배우 김민교와 김성수와 절친한 프로듀서였다. 혜빈 양은 “(아빠의 연애는) 내가 스무살이 되면”이라고 삼촌들에게도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김성수는 친구들에게 “그 땐 뭔가에 홀린 것처럼 절실했고 아무것도 안 보여서 만난 지 한 달 반, 두 달 만에 빨리 (재혼을) 진행했다. 결국 실패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김성수는 “혜빈이만 잘 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얼마 안 갔다. 내가 (혜빈이에게) 해줘야 하는데 역량이 모자라거나 여자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가 있었다. 실패를 한 번 한 게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제 잘못이 많이 컸다”고 말했다. 김성수의 말에 김민교는 “혜빈이는 트라우마로 남을 수도 있다. 혜빈이가 기다려 줄 때 까지는 재혼 생각은 하지 말아라”라며 조언했고, 김성수는 “혜빈이 의사가 제일 중요하다. 딸이 원하지 않는데 데려와서 무엇을 하겠냐”고 받아들였다. 한편, 혼성그룹 쿨의 김성수는 지난 2004년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으나 2010년 이혼 절차를 밟았다. 이후 김성수는 2014년 재혼했지만 이듬해 또 다시 이혼하고 현재 딸 혜빈 양을 키우고 있다.

2018-11-29 14:12:56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