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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구직자, 평균 12번 지원해 1.2회 최종합격했다

- 인크루트, 구직자 1337명 설문조사 올해 구직자들의 최종합격률이 10% 수준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12일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공동으로 올해 입사지원 경험이 있는 구직자 133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이들의 지원 횟수는 평균 12회였고, 최종 전형 합격 횟수는 1.2회였다. 구직자들은 평균적으로 한 달에 약 1차례 입사지원서를 냈고, 이 가운데 한 번 최종 관문을 통과해 최종합격률은 10%였다. 이는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최종합격률8%(평균 22곳 지원, 1.7곳 합격) 보다는 2%포인트 높다. 올해는 지원 횟수는 감소했지만, 최종합격률은 상승했다. 10회 미만 입사지원했다는 응답자가 72.2%로 가장 많았지만, ▲ 11~20회(13.4%) ▲ 21~30회(6.8%) ▲ 41~50회(2.8%) ▲ 51~99회(2.1%) ▲ 31~40회(1.5%) 등 100회 가까이 입사원서를 낸 구직자도 있었다. 최종 합격 횟수는 전부 탈락했다는 응답이 42.0%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 1회(31.2%) ▲ 2회(13.6%) ▲ 3회(6.6%) ▲ 5회, 6회 이상(각 2.4%) 등이었다. 불합격 이유에 대해 '학점, 어학 점수 등 스펙이 좋지 않아서'(23.5%), '면접을 잘 못봐서'(21.1%)라고 생각하는 구직자가 많았다. 이외에도 '자기소개서를 못 써서'(12.3%), '인적성 전형에서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해서'(12.2%), '인턴, 대외활동 등 직무 관련 경험이 부족해서'(12.0%) 등의 이유가 이어졌다.

2018-12-12 10:35: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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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5G 인빌딩 안테나 개발

LG유플러스는 건물 안에서 스마트폰 등 5G 단말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5G 인빌딩 안테나 개발을 완료하고 설치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형 건물들은 벽 등이 많기 때문에 전파가 건물을 통과할 때 발생하는 손실율이 높아 롱텀에볼루션(LTE), 5G 등 무선통신서비스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서는 인빌딩 중계기, 인빌딩 안테나 등 인빌딩 전용 장비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5G 스마트폰 등이 보급되고 5G 인빌딩 중계기가 설치되면 건물 밖은 물론 대형 건물 안에서도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는 이 안테나를 중소 제조사인 선우커뮤니케이션, AT&S와 함께 개발했다. 새로 개발된 5G 인빌딩 안테나는 5G 주파수와 LTE 주파수를 수용하도록 설계됐다. 이 안테나를 설치하면 향후 건물 안에서 안테나를 교체하거나 별도의 5G용 안테나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불편함 없이 5G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 윤오한 엑세스 담당은 "이번 5G 인빌딩 안테나 개발로 대형 건물 안에서의 5G 서비스 제공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며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5G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인빌딩 중계기 개발 등 5G 네트워크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2 10:31:4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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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사소아마비 희소병 유행…올들어 158명 확진

미국에서 소아마비와 유사하게 신체 마비 증상을 불러오는 희소질환 '급성 이완성 척수염'(AFM) 확진 환자 수가 또다시 크게 늘었다. 11일(현지시간) 미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주 AFM 발병 사례 24건이 추가 확인되면서 올들어 AFM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수만 36개 주에서 158명으로 증가했다. CDC는 "한해 이렇게 많은 AFM 환자가 나온 것은 2014년 8월 공식 집계를 시작한 이래 처음"이라고 밝혔다. 2014년 8월 이후 지금까지 AFM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수는 총 484명이다. AFM는 가을철에 특히 기승을 부리는 질환이다. 척수신경을 파괴해 안면·목·등·팔·다리 등의 운동 기능을 잃게 하고, 심할 경우 영구 마비까지 불러올 수 있는 희소병이다. 병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 CDC는 대부분의 AFM 환자들이 호흡기 질환 또는 발열 증상을 나타내다 일주일 정도 지난 후 근력 저하 및 마비 증세를 호소하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금년 확진 환자 가운데 절반 가량이 병원 중환자실 신세를 졌고, 다수가 영구 마비 증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올해는 아직 AFM으로 인한 사망자가 보고되지 않았으나, 지난해에는 1명의 사망자를 냈다. 확진 환자의 90% 이상은 18세 이하이며, 평균 연령은 4세인 것으로 밝혀졌다.

2018-12-12 10:27:4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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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사태' 39년 전 그날 무슨 일 있었나

‘12·12사태’가 일어난 지 오늘(12일)로 39년이 지났다. ‘12·12사태’는 1979년 12월 12일 전두환 전 대통령과 노태우 전 대통령의 주도 하에 움직이는 군부대 사조직 ‘하나회’가 일으킨 군사반란사건이다. 당시 보안사령관이었던 전두환은 고 박정희 대통령 사건수사와 군인사문제를 두고 육군 참모총장이자 계엄사령관인 정승화와 갈등을 빚었고 10·26사태 수사에 소극적이고 비협조적임을 내세워 정승화를 강제 연행하기로 계획한다. 계엄사령관인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의 강제 연행은 당시 최규하 대통령의 재가(裁可)없이 진행되었고, 사후 재가를 받기 위하여 신군부 세력은 최규하에게 강압적으로 정승화 총장 연행의 재가를 요청하나 거절당한다. 이에 맞서 신군부 세력은 국방장관 노재현을 체포, 노재현에게 대통령을 설득하도록 한다. 마침내 대통령 최규하는 13일 정승화의 연행을 재가하였고, 이후 신군부 세력은 제5공화국의 핵심세력으로 등장한다. 쿠대타후 신군부 세력은 권력의 요직을 차지한다. 즉 육군참모총장 겸 계엄사령관에 이희성 중장, 수도경비사령관에 노태우 소장, 특전사령관에 정호용 소장이 임명되고, 그 외에 유병현ㆍ황영시ㆍ김복동ㆍ유학성ㆍ박준병 등은 군의 요직을 차지한다. 급기야 1980년 5월 17일 비상계엄 전국확대를 실시,국가권력을 탈취하고 다음날 ‘5ㆍ18광주민주화운동’이 시작된다. ‘12·12사태’는 김영삼 정부에 의해 하극상에 의한 쿠데타적 사건이라고 규정됐다.

2018-12-12 10:21:07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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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 SKT 5G로 축구 꿈나무 만났다

영국 런던 토트넘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가 한국에 있는 초등학생을 위해 원격 축구 교실을 열었다. 8시간 시차와 8900㎞ 거리를 뛰어넘었다. SK텔레콤의 5세대 이동통신(5G)과 미디어 기술을 통해서다. SK텔레콤은 영국 손흥민 선수와 한국 하남시 미사초등학교 5학년 축구 꿈나무 정현준 군을 5G로 연결하는 '5GX 드림 프로젝트'를 TV광고와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원격 축구 교실을 위해 정현준 군은 '부천종합운동장'에, 손흥민 선수는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 구장에 위치했다. SK텔레콤은 두 사람을 360도 5G 영상통화로 연결했다. 두 사람의 모습은 5G와 초고속인터넷망을 타고 부천운동장의 초대형스크린과 '셀허스트 파크'의 태블릿으로 전달됐다. 두 사람은 5G와 미디어 기술을 통해 마치 한 공간에 있는 것처럼 행동, 말을 나눌 수 있었다. 정 군은 손 선수와 대화하며, 슈팅, 드리블, 볼 트래핑 등 개인 레슨을 받았다. 특히 특정 순간을 여러 대의 카메라로 촬영 후 다양한 각도로 살펴볼 수 있는 기술인 SK텔레콤 '5GX 타임슬라이스'를 통해 손 선수는 정 군의 슈팅 폼을 교정해줬다. SK텔레콤은 두 사람의 원격 레슨을 실제 5G네트워크와 360도 카메라, 타임슬라이스 카메라, VR 기기 등으로 구현했다. 영국에는 아직 5G네트워크가 없어 셀허스트 파크 내부는 초고속인터넷 기반 와이파이로 태블릿 등을 연결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정현준 군은 SK텔레콤이 수도권 어린이 축구 교실 참여학생 100여명을 인터뷰하며 발굴한 축구 꿈나무로, 하남FC에서 활약 중이다. 정 군은 "손흥민 선수와 영상 통화가 실감나서 실제 만난 느낌이었고, 같이 한 훈련이 꿈만 같다"며 "축구를 더 열심히 해서 손 선수와 함께 뛸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아울러 SK텔레콤은 새로운 5G 슬로건을 공개했다. 슬로건은 '대한민국의 내일을 여는 기술, 5GX'다. 5G로 대한민국 경제, 사회 전반의 ICT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피겨 국가대표 출신 김연아 선수가 출연하는 광고 '5GX 올 레디(All Ready)'편도 방영을 시작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5G시대에 경험하게 될 서비스와 생활의 변화를 전하기 위해 5GX 드림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가상세계와 현실세계를 넘나드는 5G 특성을 실제 기술을 활용해 생생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2 10:14:1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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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다건의 심적인 고통, NBA·NFL 치어리더도 성희롱에 '몸살'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을 대상으로 한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게시물을 포착한 치어리더 황다건이 심적인 고통을 털어놨다. 황다건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일간베스트'에 올라온 게시물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하며 피해 사실을 알렸다. 게시글을 접한 팬들은 황다건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는 한편, 여성을 성 상품화하는 게시글에 대해 맹비난을 퍼붓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스포츠에서 치어리더를 없애는 것이 낫다는 주장도 나왔다. 치어리더 성희롱 문제는 한국만의 일이 아니다. 영국의 일간지 ‘더 선’은 지난 4월 NFL과 NBA 치어리더들이 관중들로부터 심한 성추행을 당하고 있으며 치어리더 존폐 여부에 대해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 치어리더의 이야기를 덧붙였다. 이 치어리더는 “항상 그랬듯이 환한 웃음을 지으며 춤추고 있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나와 눈이 마주친 한 남성이 ‘너를 X고 싶다’라고 외쳤다” 라고 말했다. 치어리더는 “술에 취한 한 관객은 ‘이게 정말 너희 직업이라면 나와 함께 가서 나를 응원해달라’고 했다”라며 그 심각성을 털어놨다. 한편 일베에 올려진 황다건 관련 게시글은 현재는 삭제됐다.

2018-12-12 02:20:09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