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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뷰티, 크리에이터와 뷰티 브랜드 담당자 대상 파티 개최

네이버는 11일 국내외 뷰티 크리에이터들과 주요 뷰티 브랜드 담당자 200명을 대상으로 연말파티인 'Year End Party'를 개최하고, 올해 네이버 뷰티의 성과와 향후 방향성을 공유했다고 12일 밝혔다. 네이버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자리에서 만날 기회가 없었던 뷰스타들과 브랜드 담당자들이 모여, 각자의 경험과 계획을 나누고 협업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3월 진행된 '뷰스타데이'에서 뷰티 영상 크리에이터에 대한 지원 강화와 함께 브랜드 콜라보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네이버 뷰티 김민정 리더는 이날 개최된 행사에서 3월에 약속했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어떻게 실행됐고, 어떤 성과를 거뒀는지 공유했다. 네이버는 한 해 동안 뷰티 창작자 육성에 집중해왔다. '뷰스타 아카데미'를 통한 온오프라인 교육과, 뷰스타 전용 스튜디오 및 파우더룸 시설을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성장하는 뷰스타들에게는 채널 성장에 대한 리워드도 지급하며 단계별로 뷰스타들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나아가 '하우투리그'를 통해 정기적으로 'How-to 영상' 창작자를 발굴하고, VLIVE를 이용한 뷰스타 활동에 대한 지원도 확대했다. 뷰스타와 브랜드가 협업을 할 수 있는 발판도 마련했다. 신설된 '브랜드X뷰스타 콜라보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총 325개의 브랜드와 총 7580명의 창작자들이 연결됐으며, 일부 브랜드는 뷰스타 콜라보 후 브랜드 검색량이 6배 상승, 매출이 10배 상승할 정도의 효과를 나타냈다. 네이버는 오는 2019년, 브랜드와 뷰스타의 연결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패션뷰티판에 브랜드를 위한 별도의 공간을 개설하여 중소브랜드부터 글로벌 빅브랜드까지 다양한 브랜드들과 사용자가 직접 만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들은 좀 더 사용자들과 가까운 위치에서 각자의 트렌드를 전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뷰스타가 직접 참여하고, 영상콘텐츠에서 쇼핑까지 연계하는 등의 새로운 시도들도 검토 중이다. 네이버 뷰티는 이와 같은 변화를 통해 브랜드에게는 새로운 마케팅 채널을, 뷰스타에게는 더욱 많은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8-12-12 16:09:3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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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13·14일 '동북아문화교류국제회의' 개최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13·14일 '동북아문화교류국제회의' 개최 건국대학교는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철학과 김성민 교수)과 민간영역의 대북 교류협력사업을 총괄하는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대표상임의장 김홍걸)가 서울 광진구 건국대 법학관 102호와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오는 13~14일 양일간 '2018 동북아문화교류국제회의'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국제회의에는 한국을 비롯한 미국, 중국, 일본, 독일 등 해외에서 활동하는 학자들이 모여 한반도 냉전 해체와 평화 정착을 위한 국제관계를 살피고, 한반도 주면 국가와 국제적 차원의 평화 증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주요 정당 국회의원이 참석해 문재인 정부 대북정책 평가와 발전 방향도 모색한다. 13일에는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기조 강연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의원, 민주평화당 최경환 의원, 정의당 김종대 의원이 라운드테이블 토론을 한다. 이후 김지형 하와이대 교수, 김상국 베를린 자유대학 전임 연구교수, 미무라 미쯔히로 동북아경제연구소 주임연구원 등이 '냉전의 해체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관계의 해법'을 제시한다. 14일에는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히라시 히사시 교도통신 객원논설위원, 김경일 베이징대 교수, 존 델러리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동북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다양한 견해를 발표한다. 통일인문연구단 김성민 단장은 "이번 국제회의는 통일분야에서 학계를 대표하는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과 민간영역을 대표하는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학술대회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며 "동북아 관점과 국제관계의 시각에서 냉전해체를 위한 진지한 반성과 성찰들이 제시되는 한편, 한반도의 분단극복으로 나아갈 수 있는 진지한 가능성이 모색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8-12-12 15:50: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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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2018 웹어워드 코리아' 취업정보분야 대상

잡코리아, '2018 웹어워드 코리아' 취업정보분야 대상 잡코리아는 '2018 웹&스마트앱어워드 코리아' 취업정보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잡코리아는 잡코리아앱, 잡코리아 모바일웹도 각 분야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총 3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않았다. 이 행사는 한 해 동안 혁신적이고 우수한 성과를 낸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웹·앱 시상행사로,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이 후원해 진행된다. 올해 각 분야 전문가 3000여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심사에 참여했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잡코리아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정보서비스 부문 통합대상에 올랐다"며 "사용자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 등이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잡코리아 윤병준 대표는 "앞으로도 양질의 채용공고 제공은 물론 구직자부터 기업까지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잡코리아는 채용정보 제공과 함께 취업포털 중 처음으로 보이는 취업 방송 잡코리아TV와 취업뉴스 등 다양한 취업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2018-12-12 15:50: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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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간호학과,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 획득

삼육대 간호학과,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 획득 삼육대는 간호학과(학과장 강경아)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2018년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증기간은 2019년 6월 13일부터 2024년 6월 12일까지다. 간호교육인증평가는 간호교육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고 재학생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지원·관리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교육성과와 교육과정 운영, 교육 여건 등이 국가와 사회, 간호전문직의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지를 판단하는 공식 척도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개정된 의료법에 따라 지난해부터 이 인증을 받은 대학의 졸업생에 한해 간호사 국가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삼육대 간호학과는 △비전 및 운영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및 설비 △교육성과 등 총 6개 영역, 14개 부문, 28개 항목에 대한 서류평가와 방문평가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다. 강경아 학과장은 "이번 인증은 이웃과 사회 그리고 인류를 위해 봉사하는 유능한 간호사를 배출하는 데 귀중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교육과정 개선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여 간호교육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학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18-12-12 15:50: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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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로 케이블TV 이용료 결제하세요"

문화누리카드로 전국의 케이블TV 이용료를 결제할 수 있게 됐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발급하는 '문화누리카드'에 모든 케이블TV 회원사가 가맹점 등록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78개 권역에 퍼진 케이블TV 사업자가 모두 가맹점에 등록하면서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라면 전국 어디서든 케이블TV 이용료를 결제 할 수 있게 됐다. 각 지역 케이블TV 콜센터에 카드 소지자가 전화를 걸어 월 이용료에 대한 카드 결제를 요청하면 된다. 단, 티브로드의 경우 내부 전산개발 문제로 18일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게 문화예술, 관광, 체육 분야에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7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문화누리카드는 매년 2월 발급돼 당해 연말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해가 바뀌면 지원금은 자동 소멸된다. 그간 이용처가 주로 대도시에 밀집해 있어 지방 거주 고령자들은 상대적으로 지원금 사용이 어려웠지만, 케이블TV가 이용처에 추가되면서 지방 이용자들의 카드 사용도 확대될 전망이다. 김성진 케이블협회장은 "문화누리카드 사용을 지원하는 지역주민센터 등 지역주관처와 지역밀착매체 케이블이 협업해 소외계층의 문화 복지를 지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며 "보다 많은 분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서비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12 15:36:3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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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국군 전사자 365위 합동 봉안식 열려

한국전쟁(6·25) 전몰 국군전사자 유해 365위가 12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합동 봉안됐다. 이날 국방부는 "오전 10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경두 국방부 장관, 보훈단체 대표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봉안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합동 봉안식은 유해발굴 추진경과 보고와 종교의식, 헌화 및 분향, 영현봉송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봉안된 365위에는 전후방 각지에서 발굴된 288위와 비무장지대(DMZ) 내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발견된 유해 12위, 10월 1일 국군의 날에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봉영한 64위, 지난 7월 13일 한미 상호 봉환행사를 통해 미국 측으로부터 넘겨받은 1위가 포함됐다. 국내에서 발굴된 288위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육군 및 해병대 33개 사·여단급 부대가 지난 3월부터 11월 말까지 양구, 인제, 철원, 파주, 칠곡 등 6·25전쟁 격전지 85개 지역에서 찾아냈다. 강원도 철원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발견된 유해는 13위지만 이중 하나는 중국 인민해방군 유해로 추정돼 이번 봉안식에서 제외됐다. 국군의 날에 문 대통령이 직접 봉영한 64위는 1996년부터 2005년까지 북한의 함경남도 장진, 평안남도 개천지역 등에서 북미가 공동으로 발굴한 유해로, 미국 하와이에서 한미 공동감식결과 국군전사자로 판명돼 조국의 품으로 돌아왔다. 지난 7월 한미 상호 봉환행사를 통해 넘겨받은 1위는 미국 제1기병사단 소속 카투사 고(故) 윤경혁 일병의 유해로 지난 2001년 북한 평안남도 개천지역에서 북미 공동발굴 때 미군 유해와 함께 발굴됐다. 지난 2000년 4월 한국전쟁 50주년 기념사업으로 처음 시작된 유해발굴사업은 현재까지 발굴한 국군전사자 유해는 모두 1만238위다. 이중 신원이 최종 확인된 것은 131위로, 국방부가 확보한 6·25 전사자 유가족 DNA는 3만4000여개에 불과한 실정이다 아직 유해를 찾지 못한 한국전쟁 국군전사자는 12만 3000여명에 달한다. 합동봉안식 이후 국군전사자 유해는 신원확인을 위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중앙감식소로 이송된다. 국방부는 6·25전쟁 국군전사자 유해발굴 확대를 위해 관련 인력과 장비를 늘리고, 발굴된 유해의 신원확인율을 높이기 위해 유가족 찾기 전담인력도 증원할 계획이다. 이남우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웅들을 하루라도 빨리 찾아 조국과 가족의 품으로 모실 수 있도록 6·25 전사자 유해 소재에 대한 적극적인 제보와 유가족 유전자 시료 채취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2018-12-12 15:15:02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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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GP철수 현장검증 실시, 새로만든 오솔길에서 만나

남북 군인들이 12일 65년 만에 새로 만들어진 오솔길을 따라 자유롭게 상대측 ,GP(감시초소)를 방문해 철수 상황을 검증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시범철수 검증대상인 감시초소는 동부·중부·서부전선에 걸쳐 남북 각각 11개로, 남북은 '9·19 군사합의서'에 따라 지난달 말까지 시범 철수 대상 GP 각각 11개 중 10개를 완전파괴했다. 파괴되지 않은 남북 각각 1개 감시초소는 병력과 장비는 철수되지만, 원형은 보존된다. 이날 오전 11개조로 편성된 우리측 현장검증반은 북측 GP까지 연결된 오솔길을 따라 이동해 오전 9시께 MDL(군사분계선)에서 북측 인원들과 만났다. 국방부 관계자는 "폭 1~2m의 오솔길은 이번 GP 시범철수 현장검증을 위해 새로 개척한 남북 통로"라며 "오늘 오전 9시께 오솔길과 군사분계선이 만나는 11개 지점에서 남북 GP 시범철수 현장검증반이 만나 북측 GP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각각 7명으로 구성된 11개조의 우리측 현장검증반이 북측 현장검증단과 만난 곳에는 군사분계선이라고 쓰인 노란 팻말과 황색기가 설치됐다. 국방부 공동취재단이 촬영한 중부전선의 우리측 현장검증반은 방탄헬멧에 노란띠를 두르고 형광색 조끼를 입은 병력의 경호하에 북측 현장검증반과 만났다. 이는 상호 간 오인사격을 막기위한 '비밀표식'으로 과거 동해선 연결 공사 당시에도 남북 양측은 상호 간의 비표를 사용한바 있다. 군사분계선에서 약간의 담소를 나눈 양측 현장검증반은 흰색 경시줄이 설치된 오솔길을 따라 북측 GP로 이동했다. 우리측 현장검증반이 DMZ(비무장지대) 북측 지역으로 넘어가면서 경호임무는 북한 병력으로 전환됐다. 우리측 현장검증반의 북측 시범철수 GP 현장검증이 끝나면 같은 방식으로 북측 현장검증반이 군사분계선에서 남측 인원과 만나 남측 시범철수 GP 현장검증을 실시하게 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현장검증반은 △각 GP의 화기 및 장비 △감시소를 비롯한 지상시설물과 지하 통로 및 입구차단벽 등 지하시설의 매몰·파괴 상태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군 일각에서는 "우리측 보다 더 많은 전연전단(북한 GP)를 운영하고 있는 북한이 시범철수 후 군사합의서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더 큰 군사적 손실을 볼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최근 북한은 서북해상에서 우리 측에 대해 위협방송을 하는 등, 우리 군의 군사대비태세를 확인하려는 조짐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2018-12-12 15:14:52 문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