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신민철 여친폭행 논란..진실은?

작곡가 맥시마이트(본명 신민철)가여친폭행 혐의로 벌금형이 선고됐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조아라 판사는 최근 1심 선고공판에서 맥시마이트에게 벌금 300만원 판결을 내렸다. 또한, 재판부는 "피해자의 진술 내용, 진단서 기재 내용 및 피해 사진 등에 비춰 보면 혐의를 인정할 수 있다"면서 "피고인이 주장하는 사건의 경위나 사건 당시의 정황은 양형 사유에 불과할 뿐 상해의 고의를 부인할 만한 사유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이야기했다. 작곡가 신민철은 작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교제 중이던 20대 여성 A 씨를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가지고 있다. 이어 신민철은 A 씨를 협박해 9천만 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도 가지고 있다. 이에 신민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전 여자친구가 제기한 고소건 5차례 중 폭행, 사기, 횡령 등 처음 3건은 무혐의가 났다. 이중 상해 고소건은 검찰이 약식 기소를 했으나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이의를 제기했고 재판을 진행 중이다”라며 “전 여자친구는 같은 사안임에도 여러건으로 중복 고소함으로써 제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고 명예훼손으로 맞고소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신민철은 Mnet ‘프로듀스101’의 히트곡 ‘픽미’ 프로듀서로 알려진 작곡가다.

2018-12-12 12:15:15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대교협, 2019 정시 박람회 개최… 138개 대학 참가

- 13~15일, 코엑스 1층 A홀 전국 138개 대학이 한 자리에 모여 2019학년도 정시모집 상담에 나선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13일~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2019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바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 참가 대학 수는 지난해(129개)보다 9개 대학이 늘어 최근 5년내 가장 많은 규모다. 각 대학들은 상담부스를 마련해 입학관련 교수, 직원, 입학사정관이 참여해 지난해 전형 결과를 바탕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또 '일대일 대입상담관'에서는 진학 상담 경험이 풍부한 대교협 대입 상담교사단이 일대일 상담도 진행한다. 상담교사단 상담은 박람회 이후에도 대교협 '대입상담센터'의 전화상담 서비스(☎1600-1615)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박람회에서는 입학 상담 외에도 대학의 입학정보를 직접 검색해 볼 수 있는 '대입정보 종합자료관' 등 다양한 특별관에서 대입 준비를 위한 각종 정보도 얻을 수 있다. 각 대학의 학과·전형 정보나 대학정보를 비교 검색할 수 있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adiga.kr), 대학의 특성화정보 등 대학별 공시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학알리미(academyinfo.go.kr) 사이트의 주요 서비스와 활용법을 소개하는 대입정보포털 홍보관이 운영된다. 또 '고교-대학 연계 심화과정 홍보관'과 국가장학금이나 학자금대출, 국가 교육근로장학금 등에 대한 맞춤 상담받을 수 있는 '한국장학재단 홍보관'도 있다. 박람회는 이 기간 중 매일 10시~17시까지 운영되고, 16시 30분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료는 1000원이다. 이번 박람회 지역별 참가대학은 다음과 같다. ▲(서울)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 육군사관학교, 가톨릭대, 건국대, 경희대, 광운대, 국민대, 덕성여대, 동국대, 동덕여대, 명지대, 삼육대, 상명대, 서경대, 서울기독대, 서울여대, 성공회대, 성신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이화여대, 중앙대, 총신대, 케이씨대, 한국성서대, 한국외대, 한성대, 한양대, 홍익대 ▲(인천·경기) 인천대, 한경대, 가천대, 강남대, 경기대, 단국대, 대진대, 서울신학대, 성결대, 수원대, 신한대, 아주대, 안양대, 용인대, 을지대, 인천가톨릭대, 인하대, 차 의과학대, 평택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항공대, 한세대, 한신대, 한양대(ERICA), 협성대 ▲(강원) 강릉원주대,강원대, 경동대, 상지대, 연세대(원주), 한라대, 한림대 ▲(대전·세종·충청) 공주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교원대, 한국교통대, 한밭대, 건국대(글로컬), 건양대, 고려대(세종), 극동대, 금강대, 꽃동네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대전대, 목원대, 배재대, 백석대, 서원대, 선문대, 세명대, 순천향대, 우송대, 유원대, 중부대, 중원대, 청운대, 청주대, 한국기술교육대, 한남대, 한서대, 호서대 ▲(광주·호남) 군산대, 목포대, 목포해양대, 순천대, 전남대, 전북대, 광주대, 광주여대, 동신대, 세한대, 우석대, 원광대, 전주대, 조선대, 초당대, 호남대, 호원대 ▲(대구·경북)경북대, 금오공대, 안동대, 경운대, 경일대, 경주대, 계명대, 김천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동국대(경주), 동양대, 영남대, 한동대 ▲(부산·울산·경남) 경상대, 부경대, 부산대, 창원대, 한국해양대, 동명대, 동아대, 동의대, 부산외대, 울산대 ▲(제주) 제주대.

2018-12-12 11:30:0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마이크로닷 잠적, '현재 어디에?'

부모가 사기혐의를 받고 있는 래퍼 마이크로닷이 잠적했다. 11일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마이크로닷의 행적을 방송했다. 지난달 19일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1999년 당시 물가로 20억 원 가량 빚을 지고 갚지 않았다는 사기혐의가 알려지며 연예계에 빚투 논란이 시작됐다. 이에 마이크로닷은 “이번 일을 계기로 알게 됐다며 아들로서 책임지겠다”고 입장 발표 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그러나 그의 친형 산체스 역시 지난 6일 발매 예정이었던 앨범활동을 취소하고 행방이 묘연하다. 뿐만 아니라 뉴질랜드에서 귀국해 조사를 받겠다던 마이크로닷의 부모 역시 운영하던 가게까지 처분한 채 행방이 묘연하다. 마이크로닷의 이웃주민은 “이사 간다고 들었다. 밤에 짐을 빼놓는 걸 봤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 또한 “(마이크로닷이) 집을 내놓고 이사 갔다. 주인이 바뀌었다”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장천 변호사는 “대한민국 헌법 제13조 3항에 따르면 자기 행위가 아닌 친족의 행위로 인하여 불이익한 처벌을 받지 않는다고 명시돼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무래도 직업 특성상 대중에게 보이는 면도 있고, 자녀가 친족의 행위를 책임져야하는 한국의 특성 때문에 연예인들이 책임지겠다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2018-12-12 11:22:54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SK-사노피, 차세대 폐렴구균백신 美 임상1상 개시

국내 기술력의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이 미국에서 임상을 시작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노피 파스퇴르(사장 데이비드 로외)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차세대 폐렴구균백신이 미국 FDA(식품의약품안전국)의 임상시험계획 승인(IND)을 통과하고 이달 초 임상 1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모기업인 SK케미칼은 지난 2014년 글로벌 백신 전문 기업인 사노피 파스퇴르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의 공동 개발 및 판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기존 계약에 따라 사노피 파스퇴르는 향후 허가, 마케팅을 포함한 전반의 폐렴구균백신 개발 과정을 SK바이오사이언스와 협력하게 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데이터모니터 헬스케어에 따르면 폐렴구균 백신 시장은 2016년 미국, 일본 및 5개 주요 EU국가에서만 약 5조2000억원 규모에 이르고 있다. 이 시장은 2025년까지 약 7조1000억원의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대표는 "차세대 혁신 기술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프리미엄 백신을 만들겠다는 목표가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백신 기술을 통해 인류의 건강을 증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7월 SK케미칼에서 분사해 신설된 백신 전문기업이다. 세계 최초로 개발한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와 세계 두번째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 그리고 국내에서 두 번째로 개발한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 등의 자체 개발 백신을 보유하고 있다.

2018-12-12 11:09:18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동아ST, 유진벨 재단과 북한 항결핵제 후원 협약 체결

동아에스티는 11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유진벨 재단 사무실에서 대북 의료지원 단체 '유진벨 재단'과 북한 항결핵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 스티븐 린튼(한국명 인세반) 유진벨 재단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 협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북한 다제내성결핵 환자들의 치료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동아에스티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북한 다제내성결핵 환자 치료를 위한 항결핵제 '크로세린'을 유진벨재단에 지원하고, 유진벨 재단은 이를 북한 다제내성결핵 환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유진벨 재단은 북한에서 결핵 퇴치 활동을 펼쳐온 대북 의료지원 단체이다. 1995년 북한 주민 식량 지원을 시작으로 1997년 결핵퇴치로 사업을 전환, 2008년부터는 다제내성결핵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다제내성결핵은 일반적인 결핵약에 내성이 생긴 결핵이다. 치료를 받지 않으면 계속해 주위 사람을 전염시키며, 평균 5년 이내에 사망에 이른다. WHO의 북한결핵관리합동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에서 다제내성결핵 환자가 매년 8000명 이상이 새로 발생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북한의 많은 사람들이 결핵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결핵은 치료시기를 놓치면 일상생활이 힘들거나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된다"며 "이번 항결핵제 후원이 북한 결핵 환자들의 삶에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8-12-12 11:08:53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허지웅, 악성 림프종으로 고생..방송 어떻게 되나

방송인 허지웅이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12일 허지웅은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습니다. 혈액암의 종류라고 합니다"라고 자신의 투병 사실을 알렸다. 이어 "부기와 무기력증이 생긴지 좀 되었는데 미처 큰병의 징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확진까지 이르는 요 몇주 동안 생각이 많았습니다"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최근 tvN 새 예능 '아모르파티'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한 그는 "그나마 다행인건 미리 약속된 일정들을 모두 책임지고 마무리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어제 마지막 촬영까지 마쳤습니다. 마음이 편해요"라고 전했다. 허지웅은 "함께 버티어 끝까지 살아냅시다. 이길게요. 고맙습니다"라고 적었다. 질병관리본부가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악성 림프종은 림프조직 세포들이 악성 전환돼 생기는 종양을 의미한다. 림프(lymph)란 림프관으로 흡수돼 흐르는 인체 내 세포 사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액체 성분으로 림프액이라고도 한다. 악성 림프종은 주로 전신 혈관을 따라 주행하는 림프관과 림프절, 비장, 편도선의 림프조직에 다발성으로 발병한다. 위장관 점막, 피부, 결막 등 림프 외 조직에서 발병하기도 한다. 악성 림프종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비정상적인 면역반응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따라서 악성 림프종은 면역 기전을 어떻게 다잡느냐가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증상으로 가장 흔한 것은 주로 목, 겨드랑이 등의 신체 부위에 국소 또는 다발성 림프절 종대가 발생하는 것이다. 1~1.5cm 이상의 통증이 없고 말랑말랑한 촉감의 림프절이 만져지면 진찰을 받아야 한다. 병이 많이 진행된 경우 특별한 이유 없이 체중이 10% 이상 감소하고 발열이 지속되고 수면 시 식은땀이 난다.

2018-12-12 11:08:45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CJ헬로, 23개 지역에서 한 달 간 릴레이 김장봉사

CJ헬로는 한 달 간 지역민과 함께 릴레이 김장봉사축제를 펼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CJ헬로의 전국 23개 사회공헌캠프는 지난달 14일부터 12월 14일까지 차례로 김장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김장봉사에는 임직원 700명과 지역민 600명, 총 1300명이 참여해 김치 1만 포기(12톤)를 담갔다. 또 완성된 김장김치를 지역 내 홀몸노인,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등 지역 소외계층 7400여 가구에 배달했다. 오는 14일 아라방송 사회공헌캠프는 한 달 간 열린 CJ헬로 릴레이 김장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날 아라방송 사회공헌캠프는 순천희망나눔재단과 함께 모금방송 형태의 김장봉사를 진행한다. 방송으로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 내 소외 이웃을 위한 생계비와 의료비로 전달될 예정이다. CJ헬로는 2016년 23개의 사회공헌캠프를 발족한 이후,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활동과 더불어 3년째 김장봉사를 펼치고 있다. CJ헬로 CSV경영팀 이수진 팀장은 "사회공헌활동이 수혜자는 물론 봉사자에게도 기쁨과 즐거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김장봉사를 '우리 마을 나눔 축제'로 확대하게 됐다"며 "CJ헬로와 지역 이웃들이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즐거운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8-12-12 10:49:28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1달러도 뇌물"…싱가포르, 중국인 부패혐의로 기소

싱가포르 당국이 지위를 이용해 소액의 뇌물을 받은 중국인들을 부패혐의로 기소했다. 부패 행위를 엄격히 처벌하기로 유명한 싱가포르인 만큼, 아무리 소액이라도 '뇌물은 범죄'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이다. 1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싱가포르 반부패 조사기구인 부패행위조사국(CPIB)은 최근 현지 컨테이너 통관 집배 서비스업체에서 일하는 중국인 지게차 운전기사 천쯔량(47)과 자오위춘(43)을 부패혐의로 기소했다. CPIB에 따르면 천 씨는 컨테이너 집배송 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해주겠다며 회사 동료인 트럭 운전기사로부터 1싱가포르달러(약 822원)를 받으려 했다. 또한 그는 지난 2016년 5월부터 지난 3월까지 트럭 운전기사들로부터 같은 액수의 뇌물을 받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천 씨와 함께 기소된 자오 씨도 2014년 9월부터 지난 3월까지 트럭 기사들로부터 '1 싱가포르 달러 뇌물'을 받아왔다고 CPIB는 설명했다. CPIB는 '1달러의 뇌물도 범죄'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회사 임직원은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뇌물을 받지 않고 업무를 공정하게 수행해야 한다"며 "비록 1달러 정도의 작은 뇌물이라도 받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CPIB는 "싱가포르는 부패에 관해 무관용 원칙을 유지하고 있다. 뇌물을 받거나 받으려는 행위는 심각한 범죄다"라며 "부패를 저지른 자는 누구든 10만 싱가포르 달러(약 8천200만원)의 벌금형 또는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고 경고했다.

2018-12-12 10:42:40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佛 스트라스부르서 총격사건…경찰은 '테러 의심'

11일(현지시간) 프랑스 동부 스트라스부르 시내 중심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1명이 크게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이번 사건은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시내 크리스마스 시장 근처에서 발생한 것이어서 시민들에게 더욱 충격을 주고있다. 경찰은 현재 총격전을 벌인 후 도주한 범인을 쫒고 있다. 한 현지 시민은 프랑스 BFM TV와의 인터뷰에서 "총격이 있었고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달아났다"면서 "(이런 상황이) 10분간 계속됐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에 대해 "테러 동기가 의심된다"며 이번 총격이 테러 사건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 중이다. 프랑스 대테러 전담 검사도 이번 사건과 관련해 테러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당국은 총격범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범인은 과거 다른 범죄 행위를 저질러 경찰의 위험인물 리스트에 올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사건을 보고 받은 후 크리스토프 카스타네르 내무부 장관을 현장에 급파했다. 프랑스 내무부는 트위터를 통해 "심각한 공공 안전 상황이 스트라스부르에서 진행 중이다. 주민들이 집에 머물기를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스트라스부르에 위치한 유럽의회 본부는 이번 사건으로 폐쇄된 상태다. 프랑스에서는 2015년 11월 파리 테러 사건으로 130명이 숨지는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테러 사건이 종종 발생하고 있어 관광객들의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2018-12-12 10:41:10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해커스임용, 2020학년도 합격설명회 개최

해커스임용, 2020학년도 합격설명회 개최 해커스임용이 오는 13일부터 1월 4일까지 '2020학년도 임용 시험대비 Secret 합격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전했다. 해커스임용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난이도가 높아진 임용고시를 대비할 수 있는 전략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달 24일 진행된 중등임용고시 1차 시험에 대한 수험생들의 평을 살펴보면, '과년도 기출영역에서 벗어난 영역에서 출제되었다'는 평과 '출제자 전공분야에서 출제되었다'는 평이 다수였다. 이는 지난 2017-2018년도 기출문제가 기본적인 개념들이나 과년도 기출문제에 빈도가 높은 개념을 출제함으로써 수험생들이 편히 공부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준 것과 비교된다. 한편, 임용 전문가들은 전체적인 난이도를 '중상'으로 평가했다. 작년에 비해 시험이 쉽게 출제되어 상대적으로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나 전체적인 난이도를 따진다면 중상 정도로 평가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2019학년도 시험은 과년도 기출영역에서 벗어난 경향이 있기 때문에, 2020학년도 임용고시를 준비한다면 기출영역에서 골라 학습하는 족집게식 이론 공부보다는 폭넓은 영역별 개념과 원리를 중심으로 디테일하게 공부할 것을 조언했다. 해커스임용 전동균 팀장은 "이번 합격설명회 개최 목적은 2019학년도 중등임용고시 기출문제가 과년도에 비해 어려웠으므로, 기출문제 경향을 구체적으로 분석하여 2020학년도 수험생분들께 맞춤 학습전략과 공부 방법을 제공하려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해커스임용의 '2020학년도 임용 시험대비 Secret 합격전략 설명회'에서는 이러한 최근 출제경향에 대한 분석과 대비방법, 그리고 합격을 위한 영역별 공부법이 공개될 전망이다. 설명회 장소는 노량진 해커스임용고시학원 본관 미네르바 빌딩과 새롭게 오픈한 별관 메가타워 6층으로 예정되어 있다. 설명회 연사를 맡은 해커스임용 교수진은 새로 영입된 교육학 신태식, 전태련, 전공보건 김기영, 전공수학 정현민/신은주, 전문상담 김진구, 전공국어 최병해/마운용/박세현팀을 비롯해 유아, 영어, 역사, 일반사회, 물리, 화학, 체육, 음악, 영양, 도덕/윤리 등 임용고시 대표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2020학년도 대비 과목별 학습 전략과 합격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설명회 사전 접수는 해커스임용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2018-12-12 10:38:57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