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카카오 첫 글로벌 매장 오픈, 네이버 인기연예인과 협업…전망 밝은 캐릭터 사업

네이버와 카카오 등 국내 ICT기업이 해외에서 캐릭터 사업에 활발한 모습이다. 현지에 특화한 매장을 열고 인기 연예인과 협업해 캐릭터 상품을 내놓는 등 해외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의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는 지난 22일 일본 도쿄에 첫 글로벌 공식 매장을 오픈하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상품 판매와 카페로 이뤄진 '어피치 오모테산도', 전 세계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간 콜라보가 펼쳐지는 '스튜디오 카카오프렌즈' 등 2개의 매장으로 선보였다. 도쿄에서 가장 트렌디한 상점들이 모여 있는 오모테산도에 위치한다. 인기는 뜨거웠다. 22일 정식 오픈도 되기 전부터 2000여명의 인파가 몰리며 긴 대기줄을 형성했다. 어피치 인형의 초도물량은 하루 만에 전량 소진돼 2차 물량을 긴급 공수 중이며, 일본 '덤보도너츠'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어피치 도너츠도 오픈 4시간 만에 모두 판매됐다. 상품들의 경우 대부분 도쿄점 론칭을 기념해 제작된 한정판으로 국내에서는 판매되지 않아, 일본으로 가는 한국 여행객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IX에 따르면 매장에 방문한 일본인 고객들은 "평소 카카오톡을 사용하고, 한국을 자주 방문하면서 어피치에 대해 잘 알고 있었는데, 이제는 오모테산도에서 만날 수 있게 되서 기쁘다", "트와이스, 워너원 등의 유명 한국 아이돌 그룹이 어피치와 함께 있는 모습을 봐서 익숙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카카오 IX 관계자는 "해외 첫 오프라인 매장 오픈인데 이 정도로 많은 사람이 몰릴 것이라고는 예상치 못했다"며 "카카오프렌즈 도쿄점을 오모테산도의 새로운 명소로서 인지시킬 수 있도록 현지 트렌드와 팬들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개발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의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는 일찌감치 해외에 진출해 일본, 미국, 중국, 대만 등에서 112개의 매장(8월 기준)을 운영 중이다. 라인프렌즈는 갈색 곰 '브라운'과 노란 병아리 '샐리' 등 귀엽고 친근한 동물 캐릭터가 중심을 이룬다. 라인프렌즈는 인기연예인과의 협업을 통한 새로운 캐릭터 만들기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해 인기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과 협업해 만든 캐릭터 'BT21'은 출시 이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지난 24일 BT21 탄생 1주년을 맞아 감사제인 'BT21 페스티벌' 진행했다. 감사제의 일환으로 라인프렌즈는 24일부터 이틀간 한국, 일본, 대만, 미국 등 전세계에서 대규모 온라인 스토어 할인 행사를 열었는데 일부 품목은 판매가 시작된 지 2시간이 되기 전에 완판됐다. 23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 BT21 3D 시즌 애니메이션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50만 건을 기록했다. 지난달에는 방탄소년단에 이어 중국의 왕위엔이 두 번째 글로벌 아티스트로 참여해 신규 캐릭터 'ROY6'을 탄생시켰다. 왕위엔은 중국의 차세대 아이돌로 음악뿐 아니라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창의력과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왕위엔은 지난달 17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자신의 콘서트에서 ROY6에 대해 직접 소개하고 함께 무대를 꾸며 콘서트에 참석한 5500여 명의 팬들을 열광시켰다. 또한 ROY6 제품이 최초로 공개된 지난달 11일 라인프렌즈 중국 충칭점은 출시를 기다려온 팬들이 매장 오픈 전부터 1000여 명 이상 줄을 섰고, 18일 왕위엔의 충칭점 깜짝 방문 소식을 접한 팬들 10000여 명이 운집하면서 안전상의 이유로 취소되는 등 왕위엔과 ROY6에 대한 엄청난 인기와 관심을 증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대내외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캐릭터, 애니메이션 부문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와 협업에도 용이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밝다"고 말했다.

2018-12-25 16:00:00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서울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 등 4개 학과·전공 신설

- 문예창작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소프트웨어융합전공, NGO글로벌개발협력전공 신설, 2019학년도 첫 신·편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다변화된 사회 트렌드에 발맞춰 2019학년도에 문예창작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소프트웨어융합전공, 글로벌개발협력전공 등 4개 학과·전공을 신설한다고 25일 밝혔다. 문예창작학과는 인공지능(AI)이 미치지 못하는 인간 감성의 분야를 문학이라는 수단을 통해 발견하고 실현한다는 목표로 신설한다. 보편적 학문에서부터 문학 장르별 이론학습과 전문적인 실습교육이 이뤄지고, 웹의 특성과 흐름에 맞는 교육이 진행된다. 졸업 후 소설가, 시인, 문학평론가를 비롯해 방송작가, 구성작가, 기자, PD, 편집자, 번역가, 카피라이터, 광고기획자 등 다양한 분야 진출이 가능하다. 전기전자공학과는 4차 산업혁명시대 IT 기술을 리드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이 목표다. 전기·전자·통신·정보기술 등 이론과 실무 교육이 진행되고 급변하는 IT기술 현장에 대응하는 미래 IT 기술 전문인을 양성할 계획이다.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고, 졸업 후에는 대학원 진학을 포함해 각종 IT 기술전문가와 컨설턴트로 활약하거나 국가기술직 공무원정부산하기관 등에도 취업이 가능하다. NGO글로벌개발협력전공은 국제개발협력분야의 근간인 개발학을 중점 교육한다. 이를 통해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섹터전문가, 통합관리전문가 양성이 목표다. ODA자격증(KOICA), 세계시민교육강사(KCOC) 자격 등을 취득할 수 있고 개발협력사업 참여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ODA 관련 정부유관기관을 포함해 개발 NGO 현장활동가, 개발협력사업 참여기업 등 다양한 분야 진출이 가능하다. 소프트웨어융합전공은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을 목표로 융합소프트웨어 개발능력을 교육한다. 컴퓨터나 모바일기기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로봇, 드론, 자율주행차, 친환경에너지 등 여러 융합 산업들에 활용되는 소프트웨어 개발도 다룬다. 졸업 후 진로로는 포털사이트 운영업체 취업이나 소프트웨어 개발, 웹콘텐츠 제작, 정보보안분야 등이 있다. 김요완 서울사이버대학 입학처장(가족상담학과 교수)은 "서울사이버대는 시대적 흐름과 학생들의 니즈를 반영해 신규 과정을 개설해오고 있다"며 "오는 1월 3일과 10일 두차례(14시~16시) 입학처장과 일대일 만남을 가질 수 있는 카카오톡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하니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학교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이번에 신설되는 학과를 포함해 30개 학과·전공에서 2019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서울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apply.iscu.ac.kr) 또는 모바일에서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2018-12-25 15:37:5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인천재능대, 영국 명문 고등직업교육기관과 손잡고 글로벌쉐프·뷰티전문가 육성

- 영국 킹스웨이칼리지, 시티앤이즐링턴칼리지에 학생 25명 파견 인천재능대(총장 이기우)가 요리와 미용 분야 영국 명문 고등직업교육기관과 손잡고 글로벌 전문가 육성에 나선다. 인천재능대는 24일 교내 레스토랑실습실에서 영국 킹스웨이칼리지(WKC), 시티앤이즐링턴칼리지(CIC)와 공동교육 프로그램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두 대학은 각각 요리와 미용 분야에서 세계적인 전문가를 배출하는 명문 고등직업교육기관이다. 이에 따라 WKC에는 인천재능대 호텔외식조리과 재학생 12명이, CIC에는 뷰티케어과 재학생 13명 등 총 25명이 내년 1월 영국으로 출국 8주간 각 대학에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는다. 학생들은 지난 8월부터 사전 교육을 받으며 이번 해외 교육을 준비해왔다. WKC 공동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은 인터내셔널 커리너리 디플로마 레벨 2 자격증을, CIC 공동교육 이수 학생들은 인터내셔널 헤어&미디어 메이크업 디플로마 레벨 2 자격증 취득 기회를 얻게 된다. 교육 과정을 이수한 학생 중 우수 학생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최고급 실무과정인 레벨 3 자격증 취득 기회와 런던 내 현장 실습 기회도 얻는다. 발대식에서 이기우 총장은 축사를 통해 "강한 열정과 패기를 갖고 공부하며 배려와 겸손의 태도로 영국에서 인천재능대학교의 위상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재능대는 학생들의 해외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2015년부터 공동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 학생 전원이 국제자격증 2급을 취득하고, 평가 우수 학생들은 영국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에 취업하는 등 성과가 나오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에게 1인당 1600만원 상당의 교육·장학 혜택을 지원된다.

2018-12-25 14:40:2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사이버대 발전 이끈 경희사이버대… '사이버대학 발전 유공 기관' 교육부장관 표창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사이버대학 최초로 국내 원격고등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24일 '2018 사이버대학 발전 유공 기관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원격 고등교육의 질 제고와 미래교육체제 구축운영 등 교육혁신을 통해 전체 사이버대학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2001년 국내 첫 사이버대학으로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학사 2만6255명, 석사 379명을 배출해 평생교육과 직업교육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특히 설립 이후 미래교육 시스템 구축을 통한 원격 고등교육의 질 제고와 미래교육체제(플랜 2021)를 이용한 교육 혁신, 미래과학(미래인간과학스쿨) 설립을 통해 특성화와 차별화, 사회공헌, 교육한류 확산 활동을 벌여 왔다. 이런 노력의 결과, 경희사이버대는 공신력 있는 각 기관으로부터 여러차례 상을 수상하면서 그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올해에만 지난 5월 교육부 '2018년 교육부 재정지원 특성화사업 - 사업 지원대학 선정'을 비롯해 ▲'고객감동·국가경쟁력브랜드 대상 - 온라인교육 부문 대상' ▲한국능률협회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사이버대학 부문 1위(2016~2018년 3년 연속) ▲매일경제 '2018년 대한민국 광고대상' 대학부문 대상(2017,2018년 2년 연속) ▲'한국대학신문 직원 대상 - 우수 대상(원격대학협의회 회장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기관 표창'(사이버대학 최초)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지난 2007년 원격대학 평가에서 전 영역 종합 최우수대학으로 평가돼 '원격대학 종합평가 최우수대학'과 원격대학 특성화사업'에 선정됐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2008년), 콘텐츠 우수 e러닝 품질 인증(2008년 한국 U-러닝연합회), 사이버대학 최초 강의 콘텐츠 최우수(AAA) 등급 등을 받았다. 이번 사이버대학 발전 유공자 표창은 한국원격대학협의회에서 지난 10월 16일 표창 대상 대학 추천을 시작으로, 10월 22일 공적조서 및 서류심사, 10월 26일 우수 공적사항 PT발표 심사 등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기준을 거쳤다. 한국원격대학협의회 김영철 사무총장은 "올해 크리스마스이브에 경희사이버대학교에 사이버대학 발전 유공자 표창을 드리게 돼 영광"이라며 "경희사이버대 구성원들이 같은 마음으로 서로 독려하고 협력해 고등교육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주셨다. 앞으로도 고등교육발전에 큰 기여를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경희사이버대 김혜영 총장직무대행은 "오늘 사이버대학 최초로 발전 유공 기관 표창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이번 수상을 통해 경희사이버대학교의 교육 혁신 의지가 널리 알려지고, 사이버대학의 부흥을 이끌 수 있는 선도대학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2019년부터는 고등교육과 평생교육, 온라인교육 세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인공지능(AI), 초연결사회 등 변화를 이끌 미래지향적 전공 개편을 목표로 미래인간과학스쿨 등 3개 계열, 6개 학부·스쿨, 34개 학과(전공)에서 2019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선발한다.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12-25 14:38:5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서수연도 반한 이필모의 매력 "귀, 코까지 다 잘 생겼어"

이필모와 서수연이 부부의 연을 맺는다. ‘연애의 맛’에 출연하는 서수연은 우아하고 단아한 미모로 첫만남부터 노총각 배우 이필모의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았다. 서수연과 이필모는 방송을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대중의 지지를 받았다. 이필모는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예비 사랑꾼 면모로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서수연을 향한 마음을 한껏 내비친 것. 이필모는 서수연을 향해 "좋다", "마음이 있다"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이필모는 MC들로부터 "사전 인터뷰를 하면서 자랑을 그렇게 했다더라"라는 말을 듣고 의아해 했다. 그는 "난 솔직한 얘기를 했는데 자꾸 자랑이라고, 허세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필모는 이어 "그냥 잘 생겼다는 얘기를 했다. 심지어 귀, 코까지 다 잘 생겼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키가 184cm인데 상체 4, 하체 6으로 황금비율이다. 사우나 가면 깜짝 놀란다"라며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다. 한편 이필모의 소속사 케이스타 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한 매체를 통해 “이필모 씨와 서수연 씨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며 “내년 봄 정도에 결혼할 예정으로, 정확한 날짜와 세부사항은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2018-12-25 14:06:45 김미화 기자
독감치료제 타미플루, 복용후 이상행동 발현 주의보

독감치료제 타미플루를 먹은 여중생이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전성 서한을 배포했다. 식약처는 '타미플루제제(성분: 오셀타미비르인산염)'에 대한 의료인, 환자 등에 안전사용 정보를 알리기 위해 국내 의약전문가, 소비자 단체 등에 안전성 서한을 배포한다고 25일 밝혔다. 식약처는 10세 이상의 소아 환자에 있어서 인과관계는 불분명하지만 복용 후에 이상행동이 발현하고 추락 등의 사고에 이를 수 있음을 안내하고 주의를 요청했다. 또 소아·청소년에게 타미플루를사용할 때는 적어도 2일간 보호자 등은 소아·청소년이 혼자 있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이 같은 내용은 해외 의약품에도 반영되어 있는 '타미플루제제'의 경고사항에 따른 것이다. 식약처는 지난 2007년 타미플루 제제에 소아·청소년 환자의 섬망(운동성 흥분을 나타내는 병적 정신상태)과 같은 신경정신계 이상반응, 이상행동에 의한 사고 위험성 등을 경고 문구에 추가했다. 지난 2017년에는 "소아와 청소년 환자의 이상행동 발현에 대하여 면밀히 모니터링 해야 한다"는 내용을 허가사항에 반영했다. 지난 2009년에는 "10세 이상의 미성년 환자에 있어서는 인과관계는 불분명하지만 이 약의 복용 후에 이상행동이 발현하고 추락 등의 사고에 이른 예가 보고되고 있다"는 내용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안전성 서한을 배포한 바 있다. 식약처는 의약품을 사용하면서 이상사례 등이 발생했을 경우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1644-6223)에 전화, 우편, 팩스 등으로 신속하게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2-25 13:13:48 이세경 기자
국내 제약바이오사 연말 주식배당으로 주주환원 '훈훈'

국내 제약사들이 연말을 무상증자와 주식배당에 나섰다. 올 한해 연구개발(R&D) 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된 가운데서도 주주 가치를 돌려주려는 노력으로 풀이된다. 2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과 유한양행과 종근당, 한미약품, JW중외제약 등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사가 올해 무상증자와 주식배당을 결정했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21일 나란히 주식배당을 결정했다. 셀트리온은 보통주 주당 0.02주를 배정하며 총 249만주를 배당한다. 셀트레온헬스케어 역시 보통주 1주당 0.02주의 주식을 배당해 총 278만주를 배당한다. 유한양행은 보통주·기타주식 1주당 신주 0.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56만7761주다. 유한양행은 상장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무상증자를 해오며 주주가치 환원에 신경썼던 기업으로 유명하다.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은 각각 보통주당 0.02주를 배정한다. 이에 따라 한미사이언스는 124만주, 한미약품은 22만주의 신주를 발행한다. 신주 배정일은 1월 22일이다. JW홀딩스와 JW중외제약 역시 보통주당 0.02주 무상증자를 진행한다. 각각 126만주, 39만주의 신주를 발행하며 오는 1월 18일 신주를 교부할 예정이다. JW중외제약은 2008년부터 11년째 무상증자를 이어오고 있다. 종근당는 1주당 액면가 2500원 규모 보통주 49만1054주를 무상증자하기로 했다. 신주권 교부 예정일과 상장 예정일은 각각 내년 1월25일과 내년 1월28일이다. 종근당은 올해 초에 무상증자를 한데 이어 올해만 두차례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뛰어난 실적을 바탕으로 주식배당과 현금배당에 나선 기업도 있다. 부광약품은 올해 발행주식 총수의 30%에 해당하는 주식을 주주들에게 배당한다.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과 함께 0.3주의 주식배당을 결정했다. 지난해 결산 주식배당으로 지급한 0.1주보다 늘어난 규모다. 올해 결산 배당을 위해 새로 발행되는 주식 수는 발행주식 총 수의 30%에 달하는 1466만1084주다. 부광약품은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348억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배 성장했으며, 3분기 당기순이익 역시 149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4배 가량 급증했다.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휴온스그룹 상장사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 역시 현금배당과 주식배당을 결정했다. 휴온스글로벌은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과 0.05주의 주식 배당, 휴온스는 1주당 800원의 현금 배당과 0.1주의 주식 배당, 휴메딕스는 1주당 현금 600원의 현금배당과 0.07주의 주식 배당을 결정했다. 현금 배당은 전체 170억원 규모다. 메디톡스도 보통주 1주당 0.03주를 배당하는 주식배당을 결정했다. 배당주식총수는 15만8495주다. 무상증자는 기존 주주들이 가진 주식은 늘어나지만, 현금배당이나 주식배당 처럼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또 주식·현금배당처럼 3월에 열리는 주주총회 의결을 받아야 하는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일찍 지급된다는 장점도 있다. 주식배당의 경우, 액면가 기준으로 세금을 내기 때문에 현금배당보다 세금부담이 적고, 기업 입장에선 보유한 주식을 나눠줘 자본 유출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제약바이오업계 관계자는 "무상증자나 주식배당은 주식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현금배당이 함께 이루어졌을 때 주주에 환원하는 효과가 배가된다"며 "앞으로 회사 실적이나 가치에 대한 자신감도 있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주주에 환원하겠다는 의지로 봐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8-12-25 13:13:38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2019 정시 주요대 가이드] 한국외대 일반전형·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특별전형 수능 100%

- 올해부터 서울캠퍼스 LD학부, LT학부 모두 지원 가능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은 물론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특별전형에서 수능 100%를 적용해 선발한다. 이에 따라 수능을 중심으로 입시를 준비해 온 수험생들이 지원하기에 적합하다. 또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경우 제2외국어 및 한문을 사회탐구영역의 한 과목으로 인정하므로 이 영역에서 좋은 성적을 얻은 학생에게 부가적인 혜택으로 작용할 수 있다. 농어촌학생특별전형은 올해부터 서류평가를 도입해 수능 70%에 서류평가 30%를 적용한다. 서류평가는 고교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전형자료로 사용해 지원자 1인의 서류를 다수의 입학사정관이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측면에서 정성적·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지난해처럼 서울캠퍼스 뿐만 아니라 글로벌캠퍼스에서도 정원외 전형(농어촌특별전형,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특별전형)을 하나의 군에서만 선발한다. 따라서 정원외 전형으로 한국외대 지원을 고려하는 수험생은 서울캠퍼스의 경우 나군으로, 글로벌캠퍼스는 다군으로 지원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2019학년도에는 서울캠퍼스의 LT학부와 글로벌캠퍼스의 바이오메디컬공학부를 나군에서 가군으로 옮겨 선발한다. 이에 따라 서울캠퍼스 LD학부와 LT학부 모두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고, 글로벌캠퍼스 자연계 모집단위는 가·나·다군 모두에서 선발하며 자연계열 지원자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인문계열은 국어 30%, 수학(가나형) 30%, 영어 20%, 탐구(사탐, 과탐 2과목) 20%로 반영되고, 자연계열은 국어 20%, 수학가형 30%, 영어 20%, 과탐(2과목) 30%이다. 인문·자연계열 수능 영역별 활용지표는 국어와 수학은 표준점수를 반영하고, 탐구영역은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영어영역은 환산점수를, 한국사(인문계열)는 가산점수로 반영된다. 영어 성적은 1등급이 140점 만점으로 등급별 감산돼 적용되고, 인문계열 등급간 점수차가 자연계열보다 크다. 한국사는 인문계열은 1~3등급까지 만점이고 4등급부터 감산되는 방식이다. 자연계열은 성적 반영 없이 응시여부만 확인한다. [!{IMG::20181225000027.jpg::C::540::한국외대 학생들}!]

2018-12-25 11:20:1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