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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괴롭힘을 당했었다"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왕따 주행 논란' 가해자로 지목됐던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김보름이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다. 김보름은 11일 오전 10시50분 채널A '뉴스A LIVE'에 출연해 "당시 피해자와 가해자가 바뀌었다"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불거진 '왕따 논란'을 언급했다. 앞서 예고편에서 김보름은 "괴롭힘을 조금 당했었다. 소리를 지르고 욕을 하고 쉬는 시간에 또 라커룸으로 불러서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세워서 폭언을 했을 때가 좀 많았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 공개 이후 김보름의 폭로가 시기적으로 민감하다는 지적이 일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최근 불거진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전 코치의 폭행·성폭행 논란을 희석시키기 위해 김보름이 의도적으로 방송에 출연한 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이에 채널A '뉴스A LIVE' 측은 오프닝 멘트를 통해 "이 인터뷰는 지난 8일 이뤄졌다. 시기적으로 다른 사건과는 무관하다는 사실을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보름은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8강전에서 팀동료 박지우와 함께 함께 출전한 노선영을 멀찍이 떨어뜨린 채 경기를 마쳐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당시 경기 후 노선영을 탓하고 무시하는 듯한 뉘앙스의 인터뷰를 하면서 고의적으로 '왕따'시켰다는 비난을 한몸에 받았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김보름의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는 청원이 등장해 60만명 이상이 참여하기도 했다.

2019-01-11 11:45:09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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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제약업계 첫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한미약품이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27001 인증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획득했다. 이로써 한미약품은 품질(ISO9001)과 환경(ISO14001), 반부패(ISO37001) 분야 등 총 4개의 국제표준 인증을 확보하게 됐다. ISO27001 인증식은 지난 10일 한미약품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와 주한영국대사관 닉 메타(Nick Metha) 부대사, BSI(영국표준협회) 코리아 이종호 대표, 시큐리티인사이드(정보보안 컨설팅업체) 함병철 대표 등이 참석했다. ISO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하는 정보보호 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으로,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정보보호 정책, 물리적 보안, 접근통제, 법적 준거성 등 14개 관리영역 114개 항목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한미약품은 연구개발(R&D)을 포함한 신약 연구정보와 개인정보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 경영 시스템 마련을 목적으로, 작년 9월부터 별도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전사적으로 인증 획득을 준비해 왔다. 이번 인증으로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한 신약 연구정보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관리는 물론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필수적 정보보호 요건을 충족할 수 있게 됐다. 한미약품은 향후 지속적인 보안 관리를 위해 전담조직 및 인력 등을 확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미약품 최고정보책임자(CIO) 임종훈 부사장은 "한미약품은 기업의 지속가능성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글로벌 수준의 정보보호 경영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번 인증을 토대로 보다 신뢰받는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 사장은 "이번 ISO27001 인증은 신뢰경영에 대한 한미약품의 강력한 의지를 보다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R&D 성과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비즈니스가 글로벌 수준의 보안체계 아래 더욱 견고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1 11:10:3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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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풍상씨, 인물관계도 보니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인물관계도에 관심이 쏠린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유준상 분)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로 '우리 갑순이', '왕가네 식구들', '수상한 삼형제', '소문난 칠공주', '장밋빛 인생' 등으로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특유의 필력으로 재미있게 펼쳐내 시청률과 화제성을 잡고, 재미와 감동까지 안긴 문영남 작가의 신작이다. 유준상은 극중 '동생 바보'인 중년남성 풍상 역을, 이시영은 그의 등골 브레이커 동생 화상 역을 맡았다. 진상 역에는 오지호, 정상 역에는 전혜빈, 외상 역에는 이창엽이 맡았다. 장남 풍상 역을 맡은 유준상은 "대본을 보는 순간 많이 놀랐다. 이렇게 이야기가 예상치 못하게 흘러갈 수 있구나 싶었다. 지금 9~10회까지 대본이 나왔는데, 다음 대본이 어떻게 이야기가 흘러갈지 궁금하다. 많은 화두를 던질 것 같다"고 이야기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풍상 씨는 동네에서 작은 카센터를 운영하지만, 한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이 없다. 모든 것을 동생에게 올인하는 중년 남성으로 손톱에 기름때 빠질 날이 없는 일상이 연속이다. 그는 그러나 동생들과 함께라면 행복하다는 이 시대의 진정한 가장이며, 평범하게 살고 싶었지만 결코 평범하게 살지 못한 이 시대의 가장들인 중년 남성의 삶을 대변한다. 전혜빈이 분하는 이정상은 5남매 중 셋째로, 이화상(이시영 분)의 쌍둥이 언니다. 대학병원 의사인 이정상은 자수성가형 아이콘으로, 풍상 씨의 유일한 자랑거리다. 이정상은 그러나 틈만 나면 남매들에 "정신차려!"를 외치며, 압도적인 논리로 타박하기도 한다. 그뿐만 아니라 불같이 뜨거운 쌍둥이 동생 화상과 지지고 볶고 싸우는 것이 포인트. 이시영은 극중 풍상 씨 5남매 중 넷째 이화상으로, 이진상의 쌍둥이 동생이다. 언니 이정상과 늘 비교 당하면서 살아와 열등감이 가득하다. 오지호의 이진상은 진상 짓만 골라서 하는 캐릭터로, 이화상 다음으로 풍상 씨의 등골브레이커 NO.2다. 그는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형 풍상 씨에 얹혀살면서 세차 일을 돕고, 근근히 살아간다. 5남매 중 둘째. 막내 이창엽은 풍상 씨의 아픈 손가락으로, 카센터와 대리운전을 병행한다. 훤칠한 키와 운동선수 피지컬 등 어디 하나 빠지지 않지만, 꿈이 좌절된 아픔을 갖고 있는 집안 내 아웃사이더다. 한편 '왜그래 풍상씨'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2019-01-11 09:59:19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