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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서울창업디딤터 입주기업 성과발표회 개최

광운대, 서울창업디딤터 입주기업 성과발표회 개최 서울창업디딤터 홈페이지서 무료 참가 신청 서울시가 지원하고 광운대 산학협력단이 운영·관리하는 서울창업디딤터(센터장 김희정)가 27일 입주기업 성과보고대회 'FAR EAST MOVEMENT - 세상을 움직이는 모험가들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이날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행사에는 창업에 관심을 가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배 창업가 특강, 입주기업 성과사례 발표, 토크 콘서트, 임주기업 성과 전시회, 투자자 및 창업지원기관 멘토링,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선배 창업가 특강에서는 '관심 일정 구독 플랫폼' 린더(Linder)를 운영하는 히든트랙 오정민 대표가 자취방에서 시작된 일정 구독 플랫폼, 린더를 주제로 창업 성장 스토리를 전한다. 카카오톡 챗봇 기반 포켓서베이를 제공하는 얼리슬로스 이재원 대표, 운동시설 통합회원권 판매 플랫폼 다짐을 운영하는 스톤아이 전혁진 대표, 관심사 기반 외국인 친구 오프라인 매칭 플랫폼 트리프렌드를 운영하는 위아프렌즈 조계연 대표가 입주기업 성과사례 발표와 토크 콘서트에 참여한다. 킹슬리벤처스, 컴퍼니 B, 한양대 창업지원단,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가 참여해 투자자와 창업지원기관 멘토링을 진행한다. 김희정 센터장은 "끊임없는 도전과 시행착오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한 스타트업 기업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로 입주기업에게는 홍보 및 투자 유치 기회를, 예비 및 초기 창업자에게는 실질적인 창업 노하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행사 참가비는 없으며, 신청은 서울창업디딤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2-18 14:40: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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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스토리게임 개발사 '데이세븐' 인수…IP 사업 다각화 박차

컴투스가 스토리게임 기업 데이세븐을 인수해 콘텐츠 지식재산권(IP)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의 신규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모바일게임 기업 컴투스는 데이세븐의 지분 51.9%를 인수,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컴투스가 인수한 데이세븐은 스토리게임 '일진에게 찍혔을 때' 등 30여종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신작으로 여성 유저 타깃의 스토리 역할수행게임(RPG) '워너비'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스토리게임 플랫폼 '드라마 게임'을 연내에 구축하고, 한국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또 스토리게임을 기반으로 웹툰, 웹소설, 영화, 드라마 등 콘텐츠 분야로 확장하고, 여러 미디어 형태의 콘텐츠를 게임화 하는 등 다방면의 사업 확대를 기획하고 있다. 컴투스 신사업전략실 김석현 실장은 "데이세븐은 컴투스의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하고, 컴투스는 스토리게임이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은 물론, 게임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 비즈니스와의 연계를 통해 사업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여러 국내외 IP 홀더 및 콘텐츠 플랫폼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컴투스 전체 IP사업 역량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컴투스는 기업의 가치 제고와 미래 성장을 위해 신사업전략실을 통해 다양한 신규 사업 확장을 준비하고, 적극적 M&A를 위한 투자전략실을 신설했다.

2019-02-18 14:05:1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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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박희순, '남다른 연기력' 예고

배우 진경이 박희순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진경은 18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썬키스 패밀리(감독 김지혜)' 제작보고회에 박희순과 함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진경은 "예전에 박희순 씨가 연극하실 떄 동경의 대상이었다"며 "유명한 연극배우셔서 연극도 많이 봤다. 같이 부부로 연기하게 될 날이 올거라고 생각도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진경은 "너무 좋았고 오빠가 잘 이끌어줘서 되게 호흡이 잘 맞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박희순은 "진경과 싸웠느냐"라며 어색한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 "최수종 씨 때문에 지금 삐져있다"라며 '하나뿐인 내편'에서 진경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최수종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썬키스 패밀리'는 아빠의 예쁜 여사친 등장으로 엄마의 오해가 시작된 후, ‘삐그덕 쿵’ 소리와 함께 사라진 가족의 평화를 되찾기 위한 막내딸 ‘진해’의 발칙하고 유쾌한 대작전을 그린 영화. 공개된 '썬키스 패밀리'의 메인 포스터에서는 제일 먼저 진한 스킨십을 선보이고 있는 준호(박희순)와 유미(진경)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위를 전혀 의식하지 않은 채 자기들만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이 보이는 이들 부부의 모습은 웃음을 더하는 가운데 묘한 상상력을 자극시킨다. 그런 그들을 탐탁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고 있는 세 명의 자녀, 철원(장성범), 경주(윤보라), 진해(이고은)의 모습을 통해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범상치 않은 패밀리의 등장을 예고하며 보는 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준호의 예쁜 여사친 미희(황우슬혜)의 등장으로 이 패밀리에게 과연 어떤 위기가 닥쳐올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썬키스 패밀리'는 3월 개봉한다.

2019-02-18 13:47:45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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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 영유아 브랜드 '아이챌린지', 만3~6세 창의융합프로그램 첫 공개

- 21~24일 코엑스, 제35회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 NE능률은 영유아교육 브랜드 아이챌린지가 21일~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5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19일 론칭하는 만3~6세 창의융합프로그램을 첫 공개하고 현장에서 구독하면 호비자석놀이를 추가로 증정한다. 또 지난해 출시한 국내 첫 월령프로그램을 비롯해 단계프로그램, ABC 버블스까지 전 라인업의 상담과 판매에 나선다. 특히 전시회 현장에서 프로그램 구독 신청시 10% 할인과 '봄맞이 우리아이 케어 세트' 등의 사은품도 제공한다. 매일 구독자 선착순 50명에게는 호비 마스크 모자를 추가 증정한다. 이밖에 아이챌린지의 다양한 교재와 교구를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는 체험존을 운영하고 사은품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이챌린지는 불필요한 자극을 줄이고 적기에 적절한 콘텐츠를 필요한 분량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유아 놀이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이 발달 단계에 따라 책과 교구, 영상, 부모 가이드를 한 세트로 구성해 매월 배송하는 월령프로그램과 사회성부터 학습습관까지 기를 수 있는 단계프로그램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2019-02-18 13:44: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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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학위수여식, 학·석·박사 1092명 배출

한성대 학위수여식, 학·석·박사 1092명 배출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20일 오전 11시, 오후 2시 교내 낙산관 대강당에서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학사 864명, 석사 193명, 박사 35명 등 총 1092명에게 학위를 수여한다고 18일 밝혔다. 학부 졸업식은 이날 오전 11시, 대학원 졸업식은 오후 2시 진행된다. 행사에는 한성학원 이종훈 이사장, 한성대 이상한 총장과 보직 교수, 단과대학장, 대학원장, 총동문회장 등 한성대 관계자와 학위 취득자와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학위 수여식에서는 우촌상, 이사장상, 총장상, 총동문회장상, 기업은행장상, 우리은행장상 등 학부생 106명에게 상이 수여되고, 최우수논문상, 우수논문상, 성적우수상, 특별공로상, 공로상, 총동문회장상 등 대학원 졸업생 62명에게 상이 주어진다. 이상한 총장은 "어느 곳, 어느 분야에 가도 자신을 믿고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다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으니 졸업생이 발전된 역량으로 개인과 사회 발전에 충분히 기여하길 바란다"며 "한성대 교육이념인 진리와 지선을 기억하고 몸은 떠나도 한성대가 진리의 상아탑으로서 졸업생의 마음의 고향으로 남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2-18 13:22: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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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먹는 오곡밥…피로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

정월대보름에 먹는 음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내일은 정월 대보름이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쇠고 첫 보름인 이 날은 우리 민족 세시풍속 중에도 가장 큰 명절 중 하나이다. 정월 대보름에 오곡밥을 먹는 것은 삼국시대부터 내려오는 전통이다. 찹쌀과 검은콩·팥·차조·찰수수 등을 섞어 소금으로 간을 해 지은 잡곡밥은 훌륭한 종합 건강식품이다. 일반적으로 쌀, 팥, 조, 콩, 수수 등 5가지 곡물을 이용해 지은 오곡밥과 묵은 나물을 곁들여 먹는다. 오곡밥에는 한 해 동안 모든 곡식의 농사가 잘 되기를 바란다는 의미와 함께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해 건강을 지키려고 했던 지혜가 담겨 있다. 실제로 오곡밥에는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며 오곡밥과 함께 먹는 나물에는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어 초봄 환절기를 앞둔 정월대보름에 챙겨먹으면 피로 회복과 면역력 증진 등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 특히 팥에는 비타민 B1이 아주 많이 들어 있어 신경을 많이 쓰는 정신근로자나 수험생 등에게 좋은 효과를 낼 수 있고, 조는 섬유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변비와 대장암을 예방하고 이소플라본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성인병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크고, 수수에는 프로안토시아니딘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체내 세포의 산화스트레스를 줄이고 염증을 완화시켜줄 수 있다. 정월대보름에 먹는 부럼, 즉 견과류는 1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될 정도로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호두, 잣, 아몬드, 땅콩과 같은 견과류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듬뿍 들어 있는 식품이며, 지방은 대부분 혈관 건강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이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더욱 좋다. 또한 견과류에는 식이섬유와 비타민E, 셀레늄 같은 항산화물질이 다량 함유 돼있어 장 건강과 노화 방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019-02-18 13:15:39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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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식에 2명 중 1명 불참… '취업한 친구와 마주할 자신 없어서'

대학 졸업식에 2명 중 1명 불참… '취업한 친구와 마주할 자신 없어서' 대학 졸업식에 2명 중 1명은 불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한 친구와 마주할 자신이 없어서' 졸업식에 참석하지 않는 다는 응답이 많았다. 커리어는 구직자 407명을 대상으로 '졸업식 참석 여부'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18일 밝혔다. '졸업식에 참석하나(기졸업자의 경우 참석했나)'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54.8%가 '참석한다'고 답했다. 이들은 '대학 생활을 잘 마무리하고 싶어서(48.9%)'를 그 이유로 꼽았고 '부모님께 졸업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27.4%)', '교수님에 대한 예의와 존경을 표현하고 싶어서(10.3%)', '학교에 대한 애정과 추억 때문에(8.5%)'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반대로 '참석하지 않는다(45.2%)'고 밝힌 이들 10명 중 7명은 '취업한 친구들과 마주할 자신이 없어서(취업을 하지 못해서)(70.1%)'라고 답했다. '단순히 귀찮아서(14.1%)', '졸업식에 참석할 만큼 학교에 애정이 깊지 않아서(7.6%)', '취업 준비에 시간을 쏟느라 바빠서(7.1%)' 등이었다. 취준생 절반 이상은 '졸업을 앞둔 심정'에 대해 '취업 걱정에 우울하다(53.1%)'고 답했다. '별 생각이 없다' 26%, '졸업 후 사회인으로서의 인생이 기대된다' 12.3%, '학교 생활을 자꾸 돌이켜보게 된다' 5.9%, '아직은 막연한 느낌이 든다' 2.7%였다. '선호하는 졸업식 선물' 1위는 '현금/상품권 등 금전적 선물(39.6%)'이었다. 이어'꽃다발로도 충분하다(33.7%)', '지갑/시계/가방 등 실용적인 선물(18.7%)', '스마트 기기(7.4%)', '목걸이/반지 등 액세서리(0.7%)' 순이었다. '졸업식 뒤풀이로 가장 선호하는 것'은 '가족과의 단란한 식사(52.6%)'가 가장 많았다. 이어 '혼자서 학교 생활을 정리하는 시간(21.9%)', '연인과의 오붓한 데이트(14%)', '동기들과의 즐거운 술자리(11.1%)', '친구와의 영화 감상(0.5%)' 순으로 나타났다.

2019-02-18 12:30: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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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유치원 회계 사고 막는 새 에듀파인 공개… 3월부터 686개 유치원서 도입

- '유치원 회계 사고 유형 20가지 시나리오로 제공'… 상시 모니터링 가능 - 보조금·지원금·유치원비 재원에 따라 집행해야, 미등록 거래처에 지출 못 해 올해 3월부터 686개 사립유치원에 국가관리 회계시스템 '에듀파인'이 도입된다. 유치원의 수입과 지출 이력이 투명하게 관리되고, 회계 사고가 의심되는 사용패턴을 확인할 수 있어 유치원 회계 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교육부는 3월 1일부터 원아 수 200명 이상 유치원 581곳과 105개 희망 유치원 등 686개 유치원에 도입되는 새로운 버전의 에듀파인을 18일 공개했다. 사립유치원 예산편성 일정을 고려해 19일부터 예산 편성기능이 우선 개통되고, 수입·지출 기능은 3월 1일, 결산 등 기능은 4월 단계적으로 개통될 예정이다. 에듀파인 도입은 교육부가 작년 10월 발표한 유치원 공공성 강화방안의 중점 추진 과제로, 사립유치원 회계규정인 '사학기관재무회계규칙'의 세입·세출 항목에 따라 예산 편성·집행이 가능하도록 기능이 개선됐다. 기능 개선에는 시도교육청 추천을 받은 사립유치원 관계자가 현장자문단으로 참여했다. 새 에듀파인은 사립유치원 회계 특성과 회계 현실을 반영해 △사업현황 △예산편성 △수입관리 △지출 △결산 등 5개 회계 필수 기능과 사립유치원 편의를 지원하는 △클린재정 △세무관리 △재정분석 등 3가지 부가기능 등 8개 기능이 개선됐다. 재정분석의 경우 유치원 회계의 세입예산 대비 수납실적, 예산 항목별 세출 실적, 반환금 실적 등 유치원 재정현황을 분석해 일목요연하게 출력이 가능한 기능으로 회계 효율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립유치원이 받는 보조금이나 지원금, 수익자부담금 등 재원에 따라 세입·세출 예산을 편성해 수입과 지출을 관리할 수 있다. 유치원 재원에 따른 집행현황 관리가 가능하다. 일부 사립유치원에서 감사 결과 절발된 현장체험학습비, 졸업앨범비, 원복비 등 수익자 부담경비를 국고지원금인 누리과정 교육비와 수익자부담경비에서 혼용 집행하는게 어려워진다. 또 원아별 미납액이나 과오납액 등 수입 징수내용을 관리할 수 있고, 에듀파인에 등록된 거래업체에만 지출이 가능하고 그 내역이 시스템에 저장되므로 부정 지출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사립유치원에서 방과후 교사 인건비나 각종 물품 구입비를 설립자 겸 원장에게 지급하는게 불가능해진다. 특히 회계업무 절차상 오류 등 사립유치원에서 가능한 회계 사고 유형 20여가지를 시나리오로 제공하는 '클린재정' 기능도 추가됐다. 회계사고로 의심되는 사용패턴을 월단위로 분석 확인할 수 있어 회계 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다. 클린재정 목록에 부적정으로 추출되는 경우는 수입이 과오납의 경우, 수납과 반환계좌가 상이한 경우, 지출 시 상이한 거래처이나 동일 예금주인 경우, 지출결의서와 원인행위의 예금주가 다른 경우 등으로 유치원 사용자는 이에 대해 소명도 가능하다. 교육부는 에듀파인 대표강사 134명을 구성하고, 시도교육청 단위로 446명의 전문 상담 지원단을 꾸려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사용에 대한 상시 지원체제도 마련했다. 회계업무 지원 상담과 국공립유치원과 인근 사립유치원 회계업무 담당자의 1대 1 연결 등이 가능하다. 또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통합상담센터에 사립유치원 전문 상담사 15명을 배치해 전화상담센터(1544-0079)도 19일부터 운영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에듀파인 도입은 사립유치원 회계를 투명하게 하는 초석인 만큼 정부가 책임있게 운영하겠다"며 "국민 눈높이에 어긋남 없도록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현장에 잘 안착되도록 회계지원과 교육 등 서비스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립유치원 최대 단체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은 에듀파인의 의무사용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하기로 하고 오는 25일 대규모 반대 집회를 여는 등 반발하고 있다. 반면 한유총에서 일부 원장들이 탈퇴해 만든 800명 규모의 한국사립유치원협의회(한사협)의 경우 에듀파인 수용에 보다 적극적이다.

2019-02-18 12:16: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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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택시기사 사망..논란 되는 이유

동전을 맞고 쓰러진 70대 택시기사가 숨져 논란이 되고 있다. '동전 택시기사' 사건은 지난해 12월 인천에서 70대 택시기사가 30대 취객과 말다툼을 벌이다 숨진 사건이다. 경찰은 서로 접촉이 없었다며 30대 남성을 단순 폭행 혐의만 적용해 검찰로 넘겼지만, 유족들은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다. 숨진 택시기사의 며느리라고 밝힌 이는 지난 15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전 택시기사 사망 사건, 철저한 수사와 엄정하고 강력한 처벌을 촉구한다. 저희 아버님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 글을 게재했다. 사망한 택시기사의 며느리라고 자신을 소개한 청원인 A씨는 "경찰이 가해자를 단순 폭행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며 "폭행이 명백하고 그 결과로 사망했는데 단순 폭행으로 처리돼 억울하다. 철저히 수사해 강력하게 처벌해 달라"고 말했다. 그는 "가해자로부터 최소한의 진심 어린 사과가 전달되기만을 기다려왔으나 최근 우연히 SNS로 가해자의 평화롭게 면접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니 기다림은 우리 가족들만의 착각이었던 것 같다"고 주장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택시기사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택시기사는 급성심근경색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해당 승객에게 폭행치사 혐의가 아닌 폭행 혐의가 적용된 것을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버님은 운동 관련 직업에 종사하셨으며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꾸준히 체력을 길러오며 운동을 하셨다"며 "사고 한 달 전 받으신 건강검진 결과도 이상이 없었던 아버님의 죽음에 가해자의 행동이 단 1% 영향도 끼치지 않았을지 묻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A씨는 "아버님은 평생 살면서 이전에는 한 번 들어보지도 못하셨을 험한 말들을 며느리인 저보다도 어린 사람으로부터 들으셨다"며 "악의 가득 담긴 동전을 몸에 맞는 일은 그 누구라도 평생 단 한 번 겪어 보기 조치 어려운 일"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2019-02-18 12:16:11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