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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혜 낙태고백, 이영호는 부인..누가 진실을 말하나

레이싱모델 겸 BJ 류지혜가 낙태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류지혜는 인터넷 방송에서 "낙태 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후 해당 발언이 온라인커뮤니티 등에서 논란이 되자 전 남자친구로 추정되는 전 스타크래프트 게이머 이영호는 자신의 인터넷방송을 통해 “8년 전에 사귄 것은 맞지만, 임신 확인도 못 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누나(류지혜)가 잘 됐으면 하는 생각인데 누나는 그게 아닌 것 같다. 술마실 때마다 왜 내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다”며 “사과하지 않으면 이번에는 가만있지 못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류지혜가 이날 오전 6시께 개인방송을 열고 재차 반박에 나섰다. 류지혜는 ‘증거가 있냐’라는 시청자들의 댓글에 “같이 간 산부인과, 카카오톡 캡처가 있다”고 밝혔다. 또 “서로 잘 되고자 지웠다. 사랑했고 그게 다다”라며 “저희 나쁜 사이 아니었다. 안 좋게 얘기 안 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1989년생 류지혜는 레이싱 모델 출신으로 지난 2013년 헬로우 모바일 슈퍼레이스 레이싱 모델 인기상, 2010년 제5회 아시아모델 시상식 레이싱모델 인기상을 수상했다. 인기를 바탕으로 방송활동도 활발히 해왔으며 지난 2016년까지 레이싱 모델로 활동하다 현재는 아프리카TV BJ로 활동 중이다. 이영호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2008년 박카스 스타리그에서 만 15세의 나이로 최연소 개인리그 우승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2015년 성적 부진과 손목 부상 등을 이유로 은퇴하고, 현재는 아프리카TV BJ로 활동 중이다.

2019-02-19 11:29:03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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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바리스타에게 배우는 핸드드립 커피클래스 개최

광동제약은 서울 서초동 본사 2층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가산천년정원에서 임직원을 위한 문화교육 프로그램 '제6회 아트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광동제약 아트클래스는 직원들이 다양한 문화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내 문화강좌다. 회사측은 임직원이 희망하는 강좌 주제나 의견을 미리 수렴해 행사에 반영한다. 이날 행사는 '핸드드립 커피클래스'라는 주제로 국제대회 입상경력의 김진구 바리스타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했다. 핸드드립은 커피를 추출하는 대표적인 방식 중 하나다. 드리퍼(Dripper)와 종이필터를 이용해 분쇄한 커피 원두에 뜨거운 물을 천천히 부어 내리는 방법으로, 에스프레소와는 또 다른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김진구 바리스타는 커피의 역사와 원두의 종류, 물 온도에 따른 커피 맛과 향의 차이 등을 설명하는 이론 강좌로 시작해 여러 가지 방법의 핸드드립을 직접 실습해 보는 순서로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각자의 기호에 따라 각각 다른 맛과 향을 내는 커피를 손수 내려 마셔보고 서로의 커피를 바꿔 비교하며 차이점을 음미해 보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커피를 좋아해 하루에 한두 잔 정도는 꼭 마시는 편"이라며 "오늘부터는 커피를 직접 내려 마셔보는 새로운 취미가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커피 강좌에 대한 직원 요청이 많아 제대로 된 커피문화를 공유해보기 위한 기회로 이번 강좌를 기획했다"며 "이번처럼 우리 가까이에 있는 친숙한 문화를 제대로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강좌도 꾸준히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동제약은 아트클래스 외에도 사내 음악공연인 '가산콘서트'와 '미술전시회' 등 임직원의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진행하고 있다.

2019-02-19 10:34:4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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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LG U+와 함께 국내 첫 ‘스마트 수면병실’ 오픈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스마트병원 통합 시스템의 일환으로 LG U+와 협력해 이대목동병원에 '스마트 수면병실'을 설치하고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 18일 이대목동병원 7층 VIP 병실과 8층 수면다원검사실에서 개최된 '스마트 수면병실' 오픈 기념식에는 문병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 이선영 이대목동병원 진료부장, 하은희 이화융합의료원장, 이향운 수면센터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LG U+ AIoT 부문 현준용 전무, 기업신사업그룹 조원석 상무 등 LG U+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대목동병원이 국내 최초로 구축한 스마트 수면병실은 LG U+에서 최근 출시해 크게 호응을 얻고 있는 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AI 스피커와 숙면등, 숙면알리미 등이 설치돼 환자의 수면 상태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조명과 TV를 끄는 것은 물론 설정에 따라 편안한 음악과 수면에 도움을 주는 조명이 켜지기도 한다. 또 실시간으로 실내의 공기청정 상태와 습도를 모니터링해 최상의 실내 환경을 맞추는 등 병원 환경이 낯설고 예민한 환자들에게 호텔과 같은 안락함을 제공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은 "인공지능과 IoT 시대를 맞이해 이대목동병원 VIP 병실과 수면다원검사실에 설치되는 스마트 수면병실 오픈을 계기로 이를 이용하는 환자들에게 보다 편안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화의료원은 이번 스마트 수면병실 오픈에 이어 향후 LG U+와 협력해 보다 발전된 스마트 수면병실 구축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문병인 이화의료원장은 "이번에 이화의료원과 LG U+가 함께 하는 스마트 수면병실에 대한 연구를 통해 발전된 기술을 병원 환경에 맞게 개발할 것"이라며 "이화의료원이 추구하는 스마트 병원 프로젝트를 위해 앞으로 더욱 돈독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19 10:34:29 이세경 기자
식약처, 해양심층수 미네랄추출물 새로운 식품원료로 인정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해양수산부는 해양심층수 미네랄추출물을 새로운 식품원료로 인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양심층수는 수심 200m 아래에 존재하는 저온성과 청정성을 가진 해양수자원으로 마그네슘, 칼슘 등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마시는 물의 미네랄 함유량이 1ℓ당 8~32㎎이라면, 해양심층수의 미네랄 함유량은 1ℓ당 2g에 달한다. 미네랄추출물은 해양심층수를 농축·분리하는 제조공정을 거쳐 얻은 분말 원료로 빵류, 음료, 주류 등의 식품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 해양심층수 미네랄추출물은 미국, 일본, 대만 등에서도 건강보조식품, 의약품, 수산가공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산업에서의 활용되고 있다. 해양심층수에서 나온 미네랄추출물이 새로운 식품원료로 인정받게 되면서, 앞으로 다양한 식품을 통해 5대 필수 영양소 중 하나인 미네랄을 더욱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오는 3월 '해양심층수의 개발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해양심층수처리수 제조업이 신설될 것으로 보여, 해양심층수 관련 산업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식약처 강윤숙 신소재식품과장은 "앞으로도 과학적인 안전성 평가를 통한 식품원료의 인정 범위를 확대하여 다양한 제품 개발과 소비자에게 안전한 식품원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오행록 해양개발과장은 "해양심층수 미네랄추출물을 다양한 식품에 사용할 수 있게 되어 해양심층수 소비층 확대와 새로운 시장 창출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기술개발, 제도개선 등으로 해양심층수 산업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9 10:34:2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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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 100주년…국회도 발맞춰 다양한 행사

임시정부 100주년인 올해에 국회도 여러 기념행사에 나서고 있다. 국회는 오는 21일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영화 '말모이'를 상영한다. 말모이는 우리말의 소중함을 느낀 김판수가 일제의 감시를 피해 최초의 현대적 우리말사전 원고 '말모이'를 작성한다는 내용이다. 오는 28일까지는 국회 아트갤러리에서 이경신 작가의 '못다 핀 꽃-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미술수업' 작품을 전시한다. 이경신 작가는 지난 1993년부터 5년간 '나눔의 집'에 거주하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미술수업을 진행했다. 이를 책으로 출간했으며 할머니들을 주제로 한 미술전시회도 실시하고 있다. 오는 4월 10일에는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관인(관청에서 사용하는 기관장의 도장)' 공개 행사를 실시한다. 이날은 중국 상해에서 임시의정원이 첫 회의를 한 지 꼭 100년 되는 날이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당일 오후 상해에서 100년 전 회의를 재현하는 행사도 검토 중이다. 같은 날 국회는 임시의정원 헌장 전문도 공개한다. 앞서 지난 14일 고(故) 홍진 임시의정원 의장의 손자 며느리 홍창휴 여사는 미국 방문 중이던 문 의장을 만나 보관 중이던 관인 등을 국회에 기증하겠단 의사를 전했다. 고 홍진 의장은 임시정부에서 유일하게 행정부 국무령과 입법부 의장을 동시에 지냈다.

2019-02-19 10:08:42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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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 5G 킬러 콘텐츠로 'VR 게임' 선점

SK텔레콤과 KT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9'를 앞두고 5세대(5G) 이동통신 '킬러 콘텐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사는 가상현실(VR)에 주력했다. SK텔레콤과 KT가 각각 넥슨, 앱노리와 손잡고 MWC 2019에서 VR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SK텔레콤은 넥슨과 인기 온라인 3종 지적재산권(IP)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 게임 3종은 '카트라이더', '크레이지아케이드', '버블파이터'다. 이번 계약으로 SK텔레콤은 IP 3종을 활용해 '카트라이더 VR(가칭)' 등 5G 스마트폰용 VR 게임을 올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게임 개발은 넥슨의 주요게임 담당 출신이 주축이 된 VR 게임 전문사인 '픽셀핌스'와 SK텔레콤이 협업한다. 카트라이더 VR는 5G스마트폰의 초고속, 초저지연 속성을 활용해 이용자가 직접 카트를 조종하는 느낌을 제공할 전망이다. 넥슨과 추가 협력뿐 아니라 대형·중소개발사들과 함께 5G VR게임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KT는 앱노리와 손잡고 5G 기반 멀티플레이게임 'VR 스포츠'를 선보인다. VR 스포츠는 야구·탁구·배드민턴 등 인기 스포츠 종목에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게임이다. VR 기기를 착용하면, 실제 경기장에서 운동 경기를 하는 것과 같은 실감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KT는 앱노리와 협력해 지난해 말부터 VR 스포츠 콘텐츠를 개발하고 국내외 독점 유통권을 확보했다. 이번 MWC 2019에서 공개되는 VR 스포츠 야구 편은 기존 PC 기반의 유선 VR 기기에서만 체험할 수 있던 게임을 무선 독립형 VR 기기 기반의 '기가 라이브 TV'에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여러 사람이 무선망에 접속해 야구 게임을 할 수 있다. KT는 MWC 2019 현장에 마련된 KT 전시관에서 투수와 타자가 즐기는 멀티플레이 야구 게임을 시연할 예정이다.

2019-02-19 10:07:56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