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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관련 통지서 간단하게 카톡으로 받는다

'카톡! 카톡! 동원훈련 통지서가 도착했어요', 앞으로 병무관련 통지서들이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전달된다. 병무청은 20일 "최적의 병역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젊은 세대의 시각과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모바일 앱(이하 앱)을 구축해 다양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모바일 서비스는 기존의 우편과 이메일로만 받아보던 현역병입영·동원훈련 통지서 등을 병무청 앱과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서도 받아볼 수 있다. 병무청에 따르면 이번 앱과 모바일 통지서 발송으로 각종 통지서 수신의 선택폭이 확대되고, 5년간 12억 원의 등기우편 발송 요금을 절감 할 수 있게 됐다. 뿐만아니라 통지서를 모바일로 받을 경우 ▲입영·동원훈련 일정의 개인별 자동알림 ▲통지서 화면에서 연기신청 ▲훈련장소의 날씨, 숙박·식당 정보 등 입영 및 동원훈련과 관련된 다양한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앱은 육·해·공군·해병대 모집 분야 중 본인이 원하는 복무 분야를 바로 찾을 수 있는 '병역이행 캘린더'가 있어, 지원 시기를 확인 하는데 도움을 준다. 아울러 공인인증서 없이 휴대폰 본인확인으로도 민원인의 정보보호와 민원제출이 가능해졌다. 병무청 관계자는 "기존의 '병역안내'은 서비스가 종료됐다"면서 "새롭게 대체되는 이번 앱은 앱 스토어에서 '병무청'으로 검색해 설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9-02-20 12:05:55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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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석 국방차관, 인도 방문해 방산수출 지원활동 나서

서주석 국방부차관이 20일부터 23일까지 'AERO INDIA 2019' 방산전시회 참석차 인도를 공식 방문한다. 국방부 장·차관이 방산수출을 위해 직접 나서는 모양새다. 앞서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 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국제방산전시회(IDEX 2019)에 참석해, 한국 방산기업의 홍보에 나선바 있다. AERO INDIA 2019 방산전시회는 전 세계 고위급 국방관계자와 23여 개국 370여 개 방산업체가 참여하는 에어쇼(Airshow)로, 국방부는 이날 "서 차관이 인도 방산시장에 대한 방산수출과 기술협력에 대한 수요가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해 참석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서 차관은 이번 방문 기간 중 인도 국방장관, 방산차관, 국방연구개발기구 의장 등 고위인사들을 만나, 인도와의 국방·방산협력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서 차관은 우리 방산기업이 인도에서의 수출 활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활동을 수행하고, 각 국 대표단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우수성과 협력 가능성을 설명할 계획이다. 서 차관은 6. 25전쟁 시 한국에서 의료지원활동을 펼친 60공정 야전병원을 방문해, 한국에 대한 인도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전달하는 등 한-인도 관계증진을 위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2019-02-20 12:05:47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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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역 취객 영상, 왜 이슈되나

당산역 취객을 '포옹'으로 진정시키는 한 청년의 영상이 화제다. 지난해 11월 유튜브에 게재돼 주목받은 ‘당산역 취객 난동 포옹’ 영상은 20일 다시 온라인에서 주목받고 있다.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된다”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걸까. ‘당산역 취객 난동 포옹’ 영상에는 당산역에서 경찰관 2명과 실랑이를 벌이는 취객이 등장한다. 50대로 추정되는 해당 남성은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며 주위를 향해 "(동영상) 찍어요 찍어"라고 외치며 경찰과 실랑이를 벌였다. 남성을 제지시키면서 증거영상을 촬영하는 경찰의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이어 남성이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경찰은 "공무집행 방해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경고하는 상황에 이르렀고, 그때 전철을 기다리며 벤치에 앉아 이 상황을 지켜보던 한 청년이 일어나 취객에게 다가왔다. 청년은 이 남성을 기습적으로 끌어안으며 "그만하세요"라며 다독였다. 기습 포옹에 놀란 듯, 취객은 뒷걸음질치다 이내 진정되며 "UCC에 좀 알려줘"라며 고개를 떨어뜨렸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개된 이 영상을 본 대중들은 "포옹해줄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는 것에 박수를 보낸다"고 입을 모았다. 막말과 갑질, 공분을 사는 행동이 주요 뉴스로 전해지는 요즘, 공감과 포옹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한 청년의 기지가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2019-02-20 11:03:53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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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관심 급증…일주일새 4만명 신청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관심 급증…일주일새 4만명 신청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2일부터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신청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 인원이 4만명을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참여 신청을 한 기업은 3766개사이며 인원은 4만3922명이다. 기업 규모별로는 중기업에서 2만658명(741개사), 소기업 1만4993명(1223개사) 소상공인 8271명(1802개사)다. 올해 모집 규모는 전년보다 4배 증가한 8만명이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정규직, 비정규직 등 근로자의 고용형태에 대한 제한 조건은 없으며, 기업 내 일부 근로자만 참여도 가능하다. 중견기업 규모의 기업인 경우도 중소기업으로서 유예기간을 적용받고 있다면 중소기업으로 참여 가능하다. 오는 3월 8일 신청마감 후, 신청 인원이 8만명을 초과할 경우에는 기업 단위 전산 추첨을 통해 참여 기업과 근로자를 확정한다. 최종 결과는 3월 중순 통보한다. 참여가 확정된 근로자는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숙박, 교통, 입장권, 패키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국내여행 전용 온라인몰에서 적립금 40만원을 사용하게 된다. 모두투어, 인터파크투어, 웹투어 등 30여개 주요 여행사에서 판매하는 8만여개 국내여행 관련 상품을 전용 온라인몰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상품가격 또한 동일한 수준이다. 롯데관광, 야놀자 등도 추가로 입점하며, 지속 확대하고 있다. 4월 전용 온라인몰 오픈에 맞춰서 대대적인 상품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호텔, 리조트, 펜션 등 숙박 상품 및 테마파크, 워터파크, 체험시설 등 관광지 입장권, 그리고 패키지 여행상품 등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에서 직접 기획하여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식사, 교통, 입장권 등이 모두 포함된 국내여행을 만원에 참여할 수 있는 '만원의행복' 이벤트를 4월부터 제공한다. 김석 한국관광공사 관광복지팀장은 "휴가비 지원 뿐만 아니라, 전용 온라인몰에서 국내여행 관련 상품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며 "지난 해 참여한 근로자 분들이 블로그 및 SNS 등에 남긴 후기를 보면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의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직장 내 자유로운 휴가문화 조성과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지난 해 도입됐으며, 근로자가 20만원을 부담하면 기업이 10만원, 정부가 10만원을 함께 지원해 적립금 40만원을 근로자가 국내여행 경비로 사용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게는 참여증서 발급과 함께 가족친화인증 등 정부인증 사업 신청 시 가점이 제공되고, 우수 참여기업에게는 정부 포상과 현판 등이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기업에서 하면 되며, 참여근로자 인원을 포함한 신청서와 중소기업확인서, 사업자등록증을 사업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2019-02-20 10:56:4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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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중·고 검정교과서 가격 최대 24% 인하

올해 초·중·고 검정교과서 가격이 6~24% 내려간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0일 '교과용도서심의회'를 열고 2019학년도 검정도서(교과서 및 교사용지도서) 신간본 가격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 결정으로 올해 검정교과서 신간본 평균가격은 초등학교 5~6학년은 지난해보다 6%, 중학교 2학년은 24%, 고등학교 전 교과는 4% 인하된다. 초등 5~6학년 평균가격(음악·미술·체육·영어·실과 10책)은 2018년 4987원에서 올해 4670원으로 인하된다. 중2 평균가격(국어·영어·수학·과학 5책)은 2018년 9028원에서 올해 6856원으로 대폭 줄었다. 고교 전 교과 평균가격은 지난해 7940원에서 올해 7625원으로 소폭 인하됐다. 교육부는 새 교육과정의 학습량 적정화 기조에 따라 신간본 교과서의 평균 쪽수가 23% 줄었고, 특히 중학 교과의 경우 출판사 희망가격으로 인하폭이 컸다고 분석했다. 교과서 평균 쪽수는 초등학교 20%, 중학교 27%, 고등학교는 22% 감소했다. 심의회에서는 출판사의 공정이윤 보장과 교과서 품질 제고를 위해 교과서 기획연구비와 심의본 제작비 증액 등 출판사의 가격인상 요구도 일부 받아들여졌다. 교육부는 회계법인이 조사한 인쇄·제조 공정별 단가를 적용해 도서별 권고가격을 산출하고, 지난달부터 3차례에 걸쳐 출판사와 가격 협상을 진행했다. 올해 신간본 총 주문부수는 교과서 895만4592부, 교사용 지도서는 24만6291부다. 협상 결과, 2018학년도에 이어 2019학년도에도 18개 검정출판사 모두 권고가격에 합의했다고 교육부는 밝혔다. 이상수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은 "교육물가 안정화를 유지하면서도 교과서 질 제고를 위한 출판사의 적정 이윤을 보장하는 균형점을 찾기 위해 출판사와 충분한 대화를 통해 합의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2019-02-20 10:35:05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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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2018학년도 전기학위수여식 4723명 배출

경희대 2018학년도 전기학위수여식이 20일 오전 11시 서울캠퍼스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이날 경희대는 박사 181명(서울 135명·국제 46명), 석사 529명(서울 304·국제 225), 석박사 통합 21명(서울 5·국제16) 학사 3992명(서울 2182·국제 1810) 등 총 4723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남다른 성취로 새출발을 앞둔 졸업생들이 주목받았다. 정경대학 국제통상·금융투자학과를 졸업한 유보영(15학번·26)씨는 2015년 특성화고졸 재직자전형으로 입학했다. LG 상사에 다니던 유씨는 지식에 갈증을 느껴 대학 입학을 결정했다. 그는 "무역 회사이다보니 학교에서 배운 부분과 겹치는 내용이 많아 업무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무역을 좋아해서인지 전공 수업이 항상 흥미로웠고, 최근에는 '관세사'라는 직업에 관심이 생겼다"고 꿈을 밝혔다. 생활과학대학 아동가족학과를 졸업한 정백(15학번·32)씨는 지난해 탁월한 성취와 실천 활동을 인정받아 '경희 웃는 사자상'을 수상했다. 이후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의 최종 수상자로도 선정됐다. 멘사(MENSA)의 회원인 정씨는 '멘사 KOREA 교육위원장'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 '여름방학교실'을 총괄 운영해 지역 아동들에게 체험 활동을 제공했다. 또한 아동·청소년 역량 개발과 지역사회 변화를 위한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레인메이커(RAINMAKER)'를 설립·운영하고 있다. 대안학교 학생들을 위한 진로 멘토링 '동치미(동생들과 함께하는 치명적인 미소가득) 프로젝트'도 운영했다. 정씨는 "'회기'라는 '기회'의 땅에서 경희를 만나 큰 배움과 소중한 경험을 얻었다"며 "훌륭한 가르침을 주신 교수님들과 선후배들께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그는 경희대 일반대학원에서 가족학 전공으로 입학해 학업을 이어간다. 목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청소년 지도자다. 예술·디자인대학 시각디자인학과의 최정희(14학번, 25)씨는 재학 중 '피트니즈(Fitneeds)'를 창업했다. 피트니즈는 홀로그램을 활용해 운동을 돕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회사다. 경희대 미래혁신원에서 지원하는 창업지원금으로 회사를 세웠다. 기술보증기금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원금 5000만원도 받았다. 최씨는 "김은정 교수님을 비롯한 학과 교수님들이 창업 초기 브랜딩과 이미지에 관련된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며 "졸업 후 사업 안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0 10:18:44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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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넷마블나눔 기금'으로 지역 저소득층 아동 지원

넷마블문화재단은 넷마블 임직원과 함께 만든 기부금 6145만원을 바보의나눔과 구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전달하는 '넷마블나눔 기금 전달식'을 19일 넷마블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년간 임직원의 정기기부로 조성된 이번 기금은 바보의나눔과 구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함께 올 한해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코딩, 디자인, 사운드 등 창의문화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관련 사업은 넷마블 임직원으로 구성된 넷마블나눔 기금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넷마블문화재단 이나영 사무국장은 "넷마블나눔 기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됐고 기금 집행 과정에도 임직원 기금위원들이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임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열정과 노하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확산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및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지난해 1월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9-02-20 10:11:4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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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상반기 신입사원 300명 뽑는다…전년比 20% 확대

KT는 21일부터 '열린 채용'을 시작으로 2019년 상반기 채용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전년 상반기 대비 20% 확대된 300여명이다. 신입, 석·박사 및 인턴을 포함한다. 모집분야는 ▲경영·전략 ▲마케팅·영업 ▲네트워크 ▲IT ▲R&D 총 5개 분야다. KT의 열린 채용은 블라인드 채용의 성공사례로 손꼽히는 KT 스타오디션과 전체 채용 인원 중 20% 이상을 지역에 연고를 둔 우수 인재로 선발하는 지역쿼터제가 있다. KT 스타오디션은 서류전형 등 일체의 스펙을 배제하고 직무관련 전문성과 경험을 5분 동안 자유롭게 표현하는 오디션 방식의 채용이다. 해당 전형에서 선발된 지원자에게는 정기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이 면제되는 혜택이 부여된다. KT 스타오디션은 2월 21일부터, 정기공채는 3월 4일부터 서류 접수를 시작한다. 지원자는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및 면접전형, 채용건강검진을 거치게 된다. 최종합격은 6월에 발표하고, 7월 1일자로 최종 임용할 예정이다. 올해 KT는 5G, 플랫폼 등 융합기술 R&D 분야 채용을 확대한다. 인턴십과 연계된 '4차산업아카데미'를 통해 미래성장사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5G, 플랫폼, AI, 실감형미디어, 스마트에너지 등 KT의 핵심사업 분야에서 활약할 인재를 발굴할 예정이다. 교육수료 후 KT 인턴십으로 연계되는 4차산업아카데미는 대학생 대상 무상교육과 실무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우수 인재는 임원면접 후 신입사원으로 최종 선발된다. 이 프로그램은 총 10주간 교육과 인턴십으로 구성됐다. KT 경영관리부문장 신현옥 전무는 "KT는 지난 5년간 스타오디션을 운영하며 열린 채용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며 "그동안 쌓인 노하우를 통해 스펙보다는 역량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선발하는데 더욱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0 10:11:1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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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카카오프렌즈키즈워치2' 단독 출시…출고가 27만5000원

LG유플러스가 키즈용 스마트폰워치 후속작을 내놓는다. LG유플러스는 카카오프렌즈캐릭터 디자인과 부모안심 기능이 탑재된 'U+카카오프렌즈키즈워치2'를 단독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출고가는 27만5000원이다. 공시지원금으로 구매 시 15만5000원을 지원받아 12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U+카카오프렌즈키즈워치2는 지난해 3월 출시한 카카오프렌즈키즈워치 후속작이다. 아이가 쉽게 착용하도록 간편 버클 형태의 손목밴드로 변경했다. 목걸이 재질도 튼튼한 천으로 바꿨다. 아이의 위치, 배터리 상태, 발자취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부모안심 기능이 탑재됐다. 아이가 길을 잃거나 위급상황일 때는 보호자에게 자녀의 위치와 함께 경고 알림을 보내고, 아이가 통화가 연결되지 않을 때는 부모 스마트폰에서 아이의 키즈워치를 제어해 전화를 걸 수 있다. 고장이 나더라도 전화만 하면, 집 앞까지 방문해 제품을 수거해 가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현장 방문수거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카카오프렌즈 키즈워치 고객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키즈 전용 요금제인 키즈워치 월정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월 8800원에 데이터 200메가바이트(MB)와 음성 50분을 제공한다. 색상은 블루와 핑크 2종류로 각각 라이언과 어피치 캐릭터 디자인이다.

2019-02-20 10:10:3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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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애저'에 SK텔레콤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담긴다

SK텔레콤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11조원 규모의 글로벌 빅데이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출시를 위한 파트너십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메타트론'을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에 출시할 계획이다. 출시 서비스의 고도화 및 마케팅은 양사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메타트론은 빅데이터의 수집, 분석, 시각화를 돕는 솔루션이다.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 지원과 이미지 분석 기반 불량품 검출 등이 핵심 기능이다. 현재 SK텔레콤 내 통신품질관리, SK하이닉스, IBK 등 10여개사가 활용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출시하는 메타트론 서비스는 기존과 달리 물리적인 서버를 구축할 필요가 없고, 애저에서 서비스를 다운 받아 설치하면 된다. 양사는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로 '메타트론 APM(자산성능관리)'을 오는 7월 출시할 예정이다. 메타트론APM은 제조 설비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을 탐지하고, 고장을 예측한다. SK텔레콤 최용진 데이터 랩장은 "이번 협력은 SK텔레콤의 '메타트론'의 상품성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쾌거로 세계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0 10:09:51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