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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DMZ 평화관광 전문 프리미엄 가이드 양성

한국관광공사, DMZ 평화관광 전문 프리미엄 가이드 양성 한국관광공사는 한반도 평화관광 시대를 맞이해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여행 안내를 담당하는 관광통역안내사 20여 명을 대상으로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을 주제로 한 프리미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11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교육 1주차에는 한국DMZ연구소 함광복 소장, 한반도발전연구소 김영봉 소장, 강원대학교 김창환 교수 등 전문가 강의를 통해 DMZ 평화관광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학습이 이뤄진다. 2주차에는 평화의 댐·칠성전망대, 임진각·자유의 다리, 강화평화전망대 등 철원과 파주, 강화의 안보 관광지를 전문해설사와 함께 답사하는 현장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공사는 3년 이상 경력의 관광통역안내사를 대상으로 최신 관광 트렌드를 소재로 한 프리미엄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공사는 "이번 1차 'DMZ 평화관광'을 시작으로 오는 8월 2차 '럭셔리 관광' 등 최신 관광 콘텐츠에 대한 교육을 연간 실시할 예정"이라며 "이번 DMZ 집중 교육을 통해 관광통역안내사의 외국인 관광객 대상 평화 관광지에 대한 안내능력을 제고할 계획이며, 추후 관련 교육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04-02 10:32: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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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이통3사 '연봉킹'…직원 평균 연봉은?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지난해 국내 이동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이동통신 3사의 2018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정호 사장은 지난해 급여 11억5000만원과 상여금 23억5000만원 등 총 35억600만원을 받았다. 이는 전년 연봉 24억9900만원보다 10억원 가량 늘어난 규모다. 2017년 14억9000만원이던 상여금이 9억원 가까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SK텔레콤은 2014년 이후 3년 만에 매출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는 등 계량지표 측면에서 성과를 달성하고 2017년 말 기준 가입자 30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이동통신 사업의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는 점이 상여금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데이터와 AI 역량 등 뉴 ICT 영역의 핵심 기술 확보를 통해 미디어·사물인터넷(IoT)·커머스 사업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평했다. 황창규 KT 회장은 지난해 급여 5억7300만원, 상여금 8억6800만원을 포함해 총 14억4900만원을 받았다. 이는 전년 23억5800만원에 비해 약 9억원 이상 줄어든 수치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지난해까지 급여와 기타 소득을 포함해 6억2800만원을 받았다. 지난해 7월 취임해 근무 기간이 짧아 상여금은 받지 못했다. 다만, LG에서 받은 연봉 20억8700만원까지 합하면 지난해 받은 연봉은 27억1500만원이다. 지난해 상반기까지 LG유플러스 대표이사였던 권영수 LG 부회장은 상여금 9억6000만원을 포함해 총 18억2300만원을 받았다. LG에서 받은 급여 6억2600만원을 포함하면, 총 연봉은 24억4900만원에 달한다. 직원 평균 연봉도 SK텔레콤이 가장 높았다. SK텔레콤 직원 평균 연봉은 지난해 말 기준 1억1600만원을 기록했다. KT는 평균 8100만원, LG유플러스는 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2019-04-02 09:50:2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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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서울시교육청이 5년 주기 재지정 평가를 집단 거부하는 자율형사립고의 평가 거부 사유를 조목 조목 반박하면서 평가에 응하지 않을 경우 재지정을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숙박·목욕장·세탁업소 8326곳의 공중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한 결과 10곳 중 3곳이 집중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제2차 북미정상회담 합의 불발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에 일시적 어려움이 조성됐다"며 "(연장선상으로) 다음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한다"고 말했다. ▲1일 메트로신문의 국회 의안 분석 결과, 20대 국회 법안 통과율이 15%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조한 법안 통과율 때문에 국회는 각 상임위원회 활동을 의무적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 정부가 '공공기관 안전강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정부가 지난 3월 19일 발표한 공공기관 작업장 안전강화 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 성격으로 안전인원 확충과 예산 확대가 핵심으로 안전관리 중점기관을 기존 32개에서 97개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해병대가 1일 창설 70주년을 맞이해 결의를 다지고 강인한 해병대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슬로건 선포 및 상징 조형물 제막식을 가졌다.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취임 첫 날부터 전통시장을 찾아 애로를 경청하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르노삼상자동차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상에 대한 합의점을 찾기 위해 재교섭을 시도하고 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5G 가입자 확보를 위해 5G 마케팅 대전의 포문을 열었다. ▲ 국내 저축은행의 빈부 격차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저축은행 업계가 벌어들인 사상 최대 실적의 대부분을 상위 대형 저축은행들이 견인하면서 지방 중소 저축은행의 영업 규제 개선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국내 주식 시장의 화장품주 가운데 중국 수출과 온라인 채널에 역량을 키우는 기업들이 눈에 띈다. 반면 내수 채널에서 사업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업체들의 주가는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 주택시장에서 전용 60㎡ 이하 소형아파트가 전성기를 맞고 있다. 중소형 이상 타입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고 대출 규제를 받기 때문에 자금 부담을 느낀 수요자들이 소형 아파트로 눈길을 돌리는 분위기다. ▲셀트리온이 1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성분명 : 인플릭시맙)의 피하주사 제제인 '램시마SC(CT-P13 SC)' 임상 신청(IND)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의 자사 멤버십 '마이 홈플러스'의 회원이 출범 1년만에 600만 명을 돌파했다. 하루 평균 약 1만7000명이 가입한 것으로 집계된다. ▲2019 한국프로야구(KBO) 정규시즌이 개막하면서 식품·외식업계가 스포츠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선정된 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 사업을 펼친다.

2019-04-02 07:00:00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