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민주 '장애인' vs 한국 '여성'… 복지로 시선 옮긴 국회

여야 시선이 보건·복지 분야로 옮겨가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노인·장애인 관련 지원에, 자유한국당은 직장인·여성·육아 관련 보장 강화에 힘을 쏟는 모양새다. 16일 국회 의안시스템 분석결과, 지난 10일부터 14일 한 주간 여야가 발의한 보건·복지 관련 법안은 7건으로 더불어민주당은 2건, 자유한국당은 5건을 냈다. 맹성규 민주당 의원은 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 업무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지원을 추가하는 것을 골자로 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상 국가·지방자치단체는 발달장애인의 낮 시간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한다. 시·도지사가 설치한 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이용대상자 선정조사와 제공기관 감시 등 주간활동 지원 제반 업무는 수행하지만, 정작 주간활동 지원에 대한 명시적 규정은 없는 상태다. 같은 당 이철희 의원은 장애인 차별행위에 대한 시정명령 요건을 완화해 구제율을 높인다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현행법은 국가인권위원회가 장애인 차별행위에 대해 권고한 경우 그 내용을 법무부장관에게 통보해야 한다. 장관은 인권위의 권고를 받은 사람이 정당한 사유 없이 권고를 이행하지 않거나, 피해 정도가 심각하면 직권으로 시정명령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시정명령 요건이 엄격하고, 명령 시 차별행위자 등 의견진술기회 보장에 대한 명시적 규정도 없는 실정이다. 또 장관이 시정명령할 경우 인권위에 그 내용을 통보하지 않아 인권위는 차별행위자 이행상황 감시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시정명령 요건 완화와 차별행위자 의견진술의 명시, 시정명령의 인권위 통보 등을 기반으로 권익을 효과적으로 규제한다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한편 같은 장 원혜영 의원의 경우 지난 14일 노인 존엄성을 보장하기 위한 '요양시설 입·퇴소 자기결정권 보장'을 추진하는 토론회를 열기도 했다. 한국당에선 김승희 의원과 신보라 의원, 이명수 의원 등이 개정안을 꾸렸다. 김 의원은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의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2023년까지 5년간 3.4%에서 5%로 도달하도록 점진적 상향 조정한다는 내용의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현행 국가와 지자체, 공공기관의 장애인 의무고용률은 3.4%다. 다만 고용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기준 장애인의 경제활동 참가율과 고용율은 각 37%, 34.5%에 그쳤다. 장애인 고용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등이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게 김 의원실 지적이다. 신보라 의원은 임산부의 근로시간 단축제한 규정 삭제로 보호를 강화한다는 목적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추진 중이다. 현행법은 임신 후 12주 이내 또는 36주 이후에 있는 여성 근로자가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하면 이를 허용해야 한다. 다만 해당 법이 12주 이후 또는 36주 이내 임산부에 대한 보호 필요성은 간과했다는 게 신 의원실 설명이다. 출·퇴근과 장시간 근무 등 작업 환경 변수를 고려하면 현행법이 포함하지 않은 대상도 안전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신 의원은 이외에도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의 산전 검사를 지원한다는 '모자보건법' 개정안도 함께 냈다. 신 의원은 또 직장인의 보건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 1회 이상 야간 진료, 월 1회 이상 토요일 오전 진료를 실시하도록 한다는 '지역보건법' 개정안도 국회에 올렸다. 지역주민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관리를 위해 시·군·구가 마련한 보건소가 진료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로 한정해 직장인은 이용이 어렵다는 것이다. 특히 맞벌이 가구의 경우 보건소의 다양한 보건의료 지원서비스에 대한 접근성도 현저히 떨어져 이를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이명수 의원은 희귀질환 진단·치료 관련 의료기관·업체 지원을 법적 근거로 마련한 '희귀질환관리법' 개정안을 구성했다. 희귀질환 등록통계사업과 의료기관의 관련 자료 제출비용을 보조한다는 게 주 내용이다. 또 의료기기 개발 진단과 치료에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 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한다.

2019-06-16 12:51:12 석대성 기자
기사사진
서울여대, 허종호 영화감독 초청 '창업CEO 특강' 열어

서울여대, 허종호 영화감독 초청 '창업CEO 특강' 열어 서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시 노원구 서울여대 바롬인성교육관에서 허종호 영화감독을 초청해 '영화를 만든다는 것'을 주제로 창업 CEO 특강을 개최했다. 허 감독은 특강에서 군대 선임을 통해 영화감독 직업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 영화감독이라는 꿈을 갖게 됐고, 늦게 시작했지만 열정적으로 영화에 관심을 가졌던 지난 날들을 소개했다. 처음으로 썼던 시나리오로 영화를 준비하면서 회사와 계약을 하고 캐스팅을 했지만, 투자 경색으로 영화를 만들지 못하는 등 잇따라 실패하면서 경제적으로 힘들어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했던 경험도 얘기했다. 허 감독은 이후 2011년 정재영, 전도연 주연의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성난 변호사', '물괴'를 연출했다. 허 감독은 "(영화를 만드는) 과정 속에서 '아, 좋은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팔리는 제품을 만들어야겠구나'라는 배움을 얻었고, '영화도 꿈의 비즈니스다'라는 생각으로 다시 시나리오를 썼다"며 "다음 작품은 대학생이 스타트업하는 과정을 만들 예정이며, 영화를 통해 현재 학생들이 고민하는 것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고 싶다"고 했다. 한편 이번 특강은 서울여대의 창업콘서트 강좌의 일환으로 창업 CEO의 성공적인 창업 노하우를 공유해 학생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매 주 진행된다. 이번 학기에는 프랜차이즈, 유튜버, 사회적 기업, 패션업계 등 다양한 분야 CEO 특강이 진행 중이다.

2019-06-16 12:24:4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정진택 고려대 총장 '한-스웨덴 수교 60주년 기념 과학기술혁신 포럼'서 기조강연

정진택 고려대 총장 '한-스웨덴 수교 60주년 기념 과학기술혁신 포럼'서 기조강연 "한국-스웨덴 우수 연구인력으로 국제 경쟁력 확보해야" 고려대학교는 정진택 총장이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지난 14일(현지시간) 열린 '한-스웨덴 수교 60주년 기념 과학기술혁신 포럼'에서 기조강연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국제교류와 공동연구 등을 통한 과학기술분야 협력성과를 공유하고 양국 과학기술 비전과 전략 공유를 통한 새로운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정 총장은 '한국의 기초연구: 창의, 도전, 그리고 협력(Basic Research in Korea: Creative, Challenging, and Cooperative)'을 주제로 한국의 기초연구 지원과 국제협력 프로그램, 고려대 R&D와 국제협력사례를 중심으로 한국의 기초연구 현황과 향후 계획, 대학의 연구개발이 국가 발전에 미친 영향을 소개했다. 정 총장은 강연에서 한국 정부의 연구개발 예산 증가에 따라 최근 5년간 상위 1% SCI 논문 수와 피인용 상위 0.1% 논문을 보유한 우수 연구자가 대폭 증가했고, 지난해 제4차 기초연구진흥종합계획에 따라 기초연구에 대한 재정지원이 2017년 대비 2022년 2배로 늘고 참여 연구원도 증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한국정부의 연구개발 예산의 약 25%를 담당하는 한국연구재단의 경우 국제협력, ODA, 연구자 교환프로그램, 공동연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한국과 스웨덴의 두 가지 주요 협력프로그램인 STINT 프로그램과 한-스웨덴 협력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이 상호 노력해 시너지효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려대는 외부 기관과 협력을 통한 개방적이고 안정적인 연구 환경 아래 창의성과 혁신의 뿌리를 내리는 데 힘을 쏟고 있다면서 그 결과 고려대는 AI, 빅데이터, IoT, 블록체인, 바이오테크놀로지, 헬스케어 등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정 총장은 "한국과 스웨덴은 우수 연구인력들을 활용해 국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하는 나라"라고 언급하고 "미래 사회문제에 도전하고 인적자원 개발과 협력적이고 창의적인 연구를 통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학문적 연구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06-16 12:01:56 한용수 기자
인보사 투여 환자 절반, 장기추적조사 등록 마쳐

의약품 성분이 뒤바뀐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를 투여한 환자 절반이 이상 반응 장기추적조사를 위한 시스템에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으로 인보사를 투여한 311개 의료기관, 1516명의 환자 정보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약물역학 웹기반 조사시스템'에 등록을 마쳤다. 이 시스템은 인보사를 투여한 환자의 이상 반응 발생 여부 등 장기추적조사를 위해 마련됐다. 식약처는 장기추적조사를 위해 병·의원을 직접 방문하고 전화해 인보사 투여 환자의 등록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해왔다. 인보사는 2017년 7월 식약처 허가 후 의약품 성분 논란으로 유통·판매가 중지된 지난 3월 31일까지 438개 병·의원에서 3707건 투여됐다. 식약처는 이런 사실에 근거해 실제 투여 환자 수를 약 3000여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전체 투여 환자의 절반 조금 넘는 숫자가 등록을 완료한 것으로 보인다"며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식약처는 올해 10월까지 환자 등록을 완료하고 15년간의 장기 추적조사에 돌입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지난달 28일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의 품목허가를 취소하고 형사고발했다. 인보사의 주성분 중 하나가 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에 기재된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세포(293유래세포)로 확인됐고, 코오롱생명과학이 제출한 자료가 허위로 밝혀진데 따른 조치다.

2019-06-16 11:53:16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스웨덴 아스트라제네카, 韓 바이오산업 혁신에 7500억 투자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향후 5년간 한국에 6억3000만 달러를 투자한다. 약 7500억원 규모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현지 시각으로 지난 14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한국·스웨덴 비즈니스 서밋'에서 한국 정부의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전략에 동참한다는 취지로 투자 협력 계획을 밝혔다. 이 내용은 아스트라제네카 레이프 요한손 회장 발표로 문재인 대통령, 스웨덴 국왕 칼 구스타프 16세와 스테판 뢰벤 스웨덴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공개됐다. 발표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유무형 자산 투자를 포함해 약 6억3000만 달러 규모로 연구개발 증진(바이오헬스 혁신), 혁신적인 헬스케어에 대한 접근성 제고, 양질의 고용 등의 영역에 투자할 계획이다. 요한손 회장은 "한국은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자들을 포함한 우수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높고, 대통령의 리더십과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전략에 힘입어 앞으로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바이오헬스 혁신 선순환구조를 구축하려는 한국 정부의 전략 환영하며, 정부의 노력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튿날인 15일에 스웨덴 쇠데르텔리에에 위치한 새로운 바이오로직스 생산기지에 방문하고, 이 자리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바이오협회와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이번 3자 LOI은 오픈 이노베이션과 신약 개발에 협력하고, 바이오 벤처 스타트업에 멘토링을 제공하며, 인공지능(AI)이나 사물인터넷(IoT)과 같은 차세대 의료 기술 활용에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러한 노력들은 전임상 협력부터 해외 시장 진출까지,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 전 주기에 걸쳐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에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은 "한국 바이오헬스 산업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의 대규모 투자 결정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번 투자와 협력을 계기로 한국 바이오헬스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우수한 기술력과 인적 자원을 보유한 아스트라제네카가 적극 협력해 성공사례를 창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스웨덴과 영국에 본거지를 두고 과학을 근간으로 강력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온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이다. 스웨덴 예테보리, 영국 케임브리지, 미국 게이더스버그 세 곳에 전략적 R&D 센터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600여곳의 기업과 연구기관 및 각국 정부들과 연구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혁신형 제약기업에 선정됐으며, 지난 5년간 국내에서 130여 개의 임상 연구를 진행해 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김상표 대표이사 사장은 "향후 5년간 R&D뿐 아니라 새로운 의학정보와 우수한 치료제를 전달하는 등 그간 지속적으로 이어 온 다양한 노력들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한편,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을 돕겠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아스트라제네카의 역량과 외부 전문가들의 독창성을 결합해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를 맺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6-16 11:53:04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2030 직장인 10명 중 9명 "외모도 경쟁력이다"

2030 직장인 10명 중 9명 "외모도 경쟁력이다" 잡코리아·알바몬, 2030 직장인 2361명 설문조사 5명 중 3명 "외모로 인한 차별 경험" 2030 직장인 10명 중 9명은 '외모도 경쟁력'이라는 말에 동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외모로 인해 뜻하지 않은 혜택을 받았거나 피해를 경험했다는 직장인은 5명 중 3명 꼴로 높게 나타났다. 16일 잡코리아가 최근 알바몬과 함께 20~30대 직장인 246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8.8%는 '외모도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 살펴 보면 '어느 정도 동의한다'가 55.4%로 가장 많았고, '매우 동의한다'는 응답도 33.3%에 달했다. 반면 '그다지 동의하지 않는다(8.3%)',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2.9%)' 등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1.2%에 그쳤다. 성별로는 여성이 91.9%로 남성(85.4%)에 비해 '외모도 경쟁력이라는 데 동의'하는 응답이 소폭 높았다. '외모로 인해 혜택을 받거나 피해를 경험한 적이 있는가'라고 묻자 55.8%는 '그렇다'고 답해 외모로 인한 차별을 경험한 직장인이 과반수를 넘었다. 이같은 응답 역시 여성(60.0%)이 남성(51.4%)보다 소폭 높았다. 한편 직장인 5명 중 3명(56.7%)은 '현재 별도로 체중관리를 하고 있다'고 했고, 체중관리 유형별로 ▲체중 감량이 34.9%로 가장 많았으며 ▲감량 및 증량한 체중을 유지 관리가 14.1% ▲체중 증량이 7.7%의 순이었다. 체중 관리 이유는 '급격한 피로, 붓기, 체력 저하 등 건강 상에 이상을 느껴서(20.0%)'와 '외모관리를 위해(19.8%)'가 대표적이었다. 또 '뚜렷이 이상을 느끼지는 않지만 건강관리를 목적으로(17.6%)' 살을 빼거나 '최근에 급격한 체중 변화가 있어서(14.1%)'등이 있었다. 특히 '평소 외모도 경쟁력이라는데 동의한다'는 응답자 그룹은 체중관리 이유로 '외모 관리'(27.2%)를 가장 많이 꼽아 다른 그룹과 비교해 가장 높았다.

2019-06-16 11:42:5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광운대 운영 서울창업디딤터, 26·27일 '2019 서울동북부창업지원포럼' 개최

광운대 운영 서울창업디딤터, 26·27일 '2019 서울동북부창업지원포럼' 개최 'Smart Pet Tech & Park' 광운대학교가 운영하고 서울시가 지원하는 서울창업디딤터(센터장 김희정)는 26일, 27일 양일간 2019 서울동북부창업지원포럼 'Smart Pet Tech & Park'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포럼은 '4차 산업혁명과 펫테크 산업 발전 및 창업 트렌드'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과 창직 가능성'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26일엔 엠엔씨파트너 윤준수 대표의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한 펫테크 창업' 강연을 시작으로 관련 전문가들이 창업 사례를 발표하고, 27일에는 한국애견협회반려견지도사 조성진 회장이 '반려동물 관련 창직의 기회와 발전'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어 반려산업 스타트업 투자사례가 발표된다. 유지상 광운대 총장은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관련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일반 시민에게 4차 산업과 펫테크를 통한 창업과 창직 기회 발굴과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운대는 서울 동북부 거점 창업지원기관으로서 효과적인 창업 지원 방법을 모색하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 참가 신청은 서울창업디딤터 홈페이지(www.didimteo.or.kr)에서 할 수 있으며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2019-06-16 11:14:2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