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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서울산업진흥원과 VR 콘텐츠 공모전 열어

LG유플러스는 서울산업진흥원과 5세대(5G) 이동통신 콘텐츠 발굴과 전략적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가상현실(VR) 콘텐츠 공모전을 공동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우수 스타트업 발굴과 지원, LG유플러스 5G이노베이션랩과 서울산업진흥원 서울 VR·AR제작거점센터 간의 연계를 통한 스타트업 연구·개발 공간 지원에도 협력키로 했다. 또 5G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시설 지원,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을 바꾸는 VR콘텐츠'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서울 소재 기업 및 예비 창업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팀을 구성해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과 팀은 내달 1일까지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의 '사업신청' 페이지 내 '접수중인 사업' 안에 마련된 전용코너를 통해 VR콘텐츠 제작 기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콘텐츠 주제는 복지향상을 위한 문화콘텐츠나 영상미디어다. 12세~15세 관람 가능한 수준이면 된다. 형식은 180도 3D 영상, 360도 2D 또는 3D 영상, 웹툰, UCC 등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상금 및 제작지원금 총 2억1500만원이 제공된다. 우수 VR콘텐츠로 선정되는 경우에는 U+VR 플랫폼에 업로드 된다. 공모전 진행 과정 중 총 2회의 전문가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최창국 FC전략담당 상무는 "5G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하게 됐다"며 "서울산업진흥원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 지원공간 등 중소기업과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0 09:21:0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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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맵' 켜고 제주도 관광지 할인 받으세요"

SK텔레콤은 제주지역 차량공유 및 할인쿠폰 판매업체인 스타모빌리티와 함께 'T맵'을 통해 제주도의 주요 관광명소를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는 'T맵×스타쿠폰' 서비스를 1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T맵×스타쿠폰은 제주도 전역의 99개 주요 관광지와 음식점, 커피 전문점 등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 제주 관광객 특화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는 T맵 이용자들이 제주 지역 관광지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T맵×스타쿠폰은 위치 기반과 목적지 검색 기반 두 가지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위치 기반으로 이용할 경우 T맵 내에서 관련 배너를 클릭하거나 제주도에서 T맵을 켜면 나오는 팝업창을 클릭하면, 별도 페이지를 통해 T맵 사용자의 현 위치 기준 반경 10㎞ 내 할인가로 이용 가능한 관광지를 가까운 거리 순으로 보여준다. T맵을 통해 검색한 목적지가 할인가 이용 가능한 관광지일 경우 상단에 할인을 위한 쿠폰 구매 여부를 팝업창 형태로 안내한다. 양사는 향후 스타모빌리티 운전자를 대상으로 SK텔레콤의 운전점수를 활용한 안전운전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의 운전점수를 확인해 안전운전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SK텔레콤 장유성 모빌리티 사업단장은 "이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의 제주도 관광 편의 제고는 물론 제주도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T맵 이용자들에게 도움이 될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0 09:20:43 김나인 기자
SK(주) C&C, IT 전문가 꿈꾸는 취약계층 학생 49명에게 장학금 전달

SK㈜ C&C는 1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사옥에서 IT전문가를 꿈꾸는 취약계층 고등학생부터 대학원생들을 위한 '2019 행복IT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이날 행사에는 SK㈜ C&C 구성원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SK㈜ C&C 행복IT장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날 SK㈜ C&C는 고등학생 6명, 대학·대학원 신입생 9명, 대학·대학원 재학생 24명, 장애인 IT전문가 육성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씨앗 2.0' 장학생 10명 등 총 49명에게 9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행복IT장학생들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의 공고를 보고 지원한 학생들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전국장애인재활협회, 행정복지센터, 중·고·대학교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 중, 1차 서류평가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진로계획·학업능력·자기개발노력 등에 대한 전문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이날 전달된 행복IT장학금은 지난 1년간 사내 온·오프라인 성금 모금 캠페인에 구성원 574명이 참여해 조성된 기금을 주축으로 사내 매점인 '팀잘먹(팀장님 잘 먹겠습니다)'의 적립금(매출 2%)과 구성원 외부 강의료 등이 더해져 조성됐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IT전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별도의 특별 강연과 멘토링도 진행됐다. SK㈜ C&C 김중수 테크트레이닝그룹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디지털 혁신'을 주제로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최신 산업 트렌드를 소개하며 행복IT 장학생들이 그려갈 미래를 풀어냈다. 이후 SK㈜ C&C 직원들은 프로보노 ICT 멘토링에 참여해 학생들의 짝이 되어 진로 상담을 진행했다. 취업을 앞둔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위한 HR(인사) 담당자의 IT 관련 직무 소개 및 필요 역량 가이드도 진행됐다. 이번 행복IT장학생에 선정된 대학생 김희민(25세)씨는 "행복IT장학금으로 IoT와 Cloud기반의 빅데이터 관련 공부를 할 수 있게 됐다"며 "ICT 개발자의 꿈을 이뤄 오늘 받은 도움을 사회에 돌려 주는 디지털 인재가 되겠다"고 말했다. SK㈜ C&C 구성원 기부자 대표로 행사에 참여한 최신명 수석은 "행복IT 장학생들이 머지 않은 미래에 우리나라의 디지털 산업의 역사를 새로 쓸 훌륭한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 장학생들이 지치지 않고 IT 전문가의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 C&C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총 11억1827만원의 성금을 모아 815명의 행복IT장학생들을 후원했다.

2019-07-10 09:19:4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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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계약불발 "많은 상처로 결정 쉽지 않아" 고통 호소

배우 고준희가 솔직한 심경 고백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고준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 몇 개월 동안 수많은 소속사에서 제게 영입 제의를 주셨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많은 상처로 인해 어떠한 결정도 쉽게 하기 힘든 상황이다"며 "입에 담기도 싫은 그런 비방 댓글 때문에 저희 엄마, 아빠가 너무 고통을 받고 계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와 사랑하는 부모님께서 고통 받지 않게 멈춰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많은 응원 보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올해 2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고준희는 이후 새 소속사를 물색, 지난 8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불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됐다. 앞서 고준희는 빅뱅 승리의 일본 투자자 접대 자리에 초대 받았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대해 고준희 측은 "이 소문의 내용과 전혀 무관하다. 승리와는 동종업계에서 알게 된 사이로, 같은 YG 소속사였기에 친분이 없다고는 할 수 없다"면서도 "승리의 사업상 접대 등에 참석하였거나 참석 요청을 받았거나 그러한 유사한 관계가 있다는 소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2019-07-09 19:25:22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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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팬들 "강다니엘 시구 보이콧 하라" 성명문 발표 '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일부 팬들이 강다니엘의 시구를 만료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강다니엘은 오늘(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진행되는 롯데와 NC 경기의 시구를 맡아 마운드에 오른다. 하지만 이에 앞서 강다니엘이 시구를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롯데 팬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롯데의 야구는 볼 가치가 없으니 고생하지 말고 시구만 보고 가달라' '그냥 나가도 아무도 비난하지 않으니 그냥 시구만 보길 권장한다'는 글을 남겼다. 한 누리꾼은 "강다니엘은 당신들에게 '빛'과 같은 존재겠지만 롯데는 우리에게 '빚'보다 무서운 존재다. 걱정말고 시구만 보고 야구는 보지 말아달라"고 적기도 했다. 급기야 강다니엘 시구를 반대한다는 내용의 롯데 팬들의 성명문까지 올라왔다. 이들은 "부산을 연고지로 하는 롯데는 금년 5월 22일 꼴지로 추락한 뒤 금일에 이르기까지 단 한번도 꼴지를 탈출한 적이 없는 '개노답'(답이 없는) 구단"이라며 "부산의 아들 강다니엘이 개노답 팀에 연관되는 것 자체가 강다니엘에게 부정적 이미지를 연성되기 만드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다"고 했다. 이어 "롯데 갤러리 일동은 롯데 구단이 강다니엘의 첫 시구행사 대상으로 선정되는 것에 있어 그 자격을 제대로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했기에 금번 시구 행사에 대한 보이콧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롯데는 최근 6연속 패배하며 KBO 리그 순위 최하위를 기록 중이다.

2019-07-09 17:32:20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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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X,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활용한 서비스 시연

그라운드X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의 초기 서비스 파트너사들이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개발한 서비스를 시연했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는 9일 서울 강남구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9개의 초기 파트너사의 서비스를 소개하는 '클레이튼 메인넷 론칭 이벤트'를 열었다.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인사말에서 "그라운드X는 처음 4명에서 시작해 1년 사이 약 100명 정도가 되는 성장을 거뒀다"며 "블록체인이 만들 수 있는 사회적 가치가 많은데 이런 가치를 서비스로 실현하기 위해 클레이튼이라는 플랫폼을 만들게 됐고 오늘은 그 서비스를 소개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날 시연한 파트너사는 힌트체인, 피블, 코스모체인, 스핀 프로토콜, 픽션 네트워크, 인슈어리움, 클라우드브릭, 에어블록, 앙튜브 등 9개사다. 블록체인을 통해 투명한 체계를 구축하고 수익의 일부를 이용자에게 나눠주는 구조를 갖췄다. 이미 출시를 했거나 출시를 앞두고 있다. 클레이튼의 목표가 블록체인 기술을 서비스에 접목해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실현하는 게 목표인 만큼 이들 서비스는 앱을 내려받는 과정을 통해 누구나 블록체인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그라운드X는 이날 파트너사의 서비스 시연과 함께 그라운드X가 추진하는 소셜임팩트 사례도 발표했다. 그라운드X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비영리단체들과 함께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지난 4월 첫 번째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SK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행복나눔재단', 비영리 스타트업 '프리즈밍'과 함께 현물기부 관리 및 추적 시스템을 개발했다. 행복나눔재단이 사무국 역할을 담당하는 행복 얼라이언스의 현물기부 사업인 '행복상자'(상자에 각종 생필품과 선물을 담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업)와 연계해 현물 기부 주체와 현물 수령 기관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최종 전달 여부를 추적해 투명한 기부 문화를 만드는 실험을 진행했다. 또한 그라운드X는 지난 5월 시민들의 불편 경험 데이터를 수집하는 모바일앱 '불편함'의 개발사 닛픽, 아름다운재단과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닛픽이 아름다운재단에서 제시한 4개의 키워드인 고아, 치매, 우토로, 기부에 관련된 불편한 경험을 취합하면, 그라운드X가 경험 데이터 건수에 비례해 책정한 기부금을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그라운드X는 앱에 제보하는 이용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이용자들이 더욱 활발히 불편함을 제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불편 사례를 올릴 때마다 소셜 이노베이터 토큰을 지원하고, 이용자의 레벨과 닉네임 정보를 대체 불가능한 토큰에 담는 등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했다. 그라운드X는 향후 블록체인 기술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시도를 지속할 예정이다. 8개 기업과의 추가 파트너십 체결도 발표했다. 관광, 반려동물,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사가 합류하게 되며 이로써 클레이튼의 서비스 파트너는 총 51개로 확대됐다. 지난달 27일 메인넷 '사이프러스'를 정식 오픈한 클레이튼은 블록체인 대중화를 위해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 소셜 임팩트 활동, 기업들의 블록체인 기술 도입 지원 등에서 노력하고 있다. 사이프러스는 띠오리, 해치랩스, 퀀텀스탬프 등 보안 업체 4개 사와 함께 고강도 보안 테스트를 진행해 플랫폼의 안정성을 검증했으며, 개발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해 사용성을 개선했다.

2019-07-09 17:07:58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