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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W, 장애 뮤지션 양성 프로젝트 진행… 2020년 데뷔 목표

㈜알비더블유(이하 RBW)가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가 주관하고 (사)굿위드어스가 후원하는 장애 뮤지션 양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마마무, 원어스 등 한류를 이끌어가는 아이돌 그룹을 길러낸 RBW가 장애인 뮤지션 선발, 트레이닝을 비롯한 데뷔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기대를 높이고 있다. RBW는 그간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기부 캠페인을 비롯하여, 문화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소속 아티스트와 함께 재능기부 공연을 통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RBW 김진우 대표는 “문화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 뮤지션들이 음악적 재능을 통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하며 “그 동안 음악 콘텐츠 분야에서 쌓아온 역량을 밑거름 삼아, 문화예술 기반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뮤지션 선발 분야는 드럼, 기타, 건반, 베이스기타, 싱어송 라이터 총5 개 분야에서 각각 1명씩 5명을 선발하여 매달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1년간의 트레이닝을 거친 후 2020년 하반기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홈페이지(www.bluesky82.org)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본인을 어필할 수 있는 3분 이내의 동영상과 함께 이메일로 접수(musicbusiness@naver.com) 하면 된다.

2019-07-10 10:47:19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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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김대종 교수 "세계 무역전쟁, 한국은 교역 확대·다변화 기회"

세종대 김대종 교수 "세계 무역전쟁, 한국은 교역 확대·다변화 기회" 한국국제경영학회·국제경영관리학회 공동 개최 국제학술대회서 논문 발표 한국의 대 중국, 대 일본 무역 의존도를 낮춰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세종대 경영학부 김대종 교수는 지난달 29일 홍콩폴리텍대학에서 한국국제경영학회(회장 김동순 중앙대 교수)와 국제경영관리학회(회장 김주태 단국대 교수)가 공동 개최한 국제학술대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 김 교수는 이날 '세계 무역전쟁에서 한국은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주제의 논문에서 "미·중 무역전쟁과 한·일간의 통상분쟁으로 한국은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그러나 위기를 잘 극복하면 오히려 기회가 된다"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그는 "한국은 교역시장을 다변화 하고, 확대하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아시아, 중동, 남미, 아프리카, CPTT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등에 가입해 무역시장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무역 의존도는 약 80%에 이르고, 주요 교역 상대국의 국가별 비중은 중국(33%), 미국(10%), 일본(7%) 순으로 높다. 김 교수는 "중국에 대한 교역의존도를 중국이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인 12%로 낮추고, 일본에 대한 반도체 부품과 소재 산업 의존도 역시 90%에서 30%까지 낮춰야한다"면서 "이번 기회에 수입처를 미국과 유럽 등으로 다변화하고, 국내 소재 산업육성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일본의 반도체 재료 수출 규제 조치가 한국은 물론 전세계 경제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일본의 5000억 원 규모 반도체 재료 수출금지 조치가 한국 전체 수출의 20%를 차지하는 176조원 반도체 수출을 못하게 막을 수 있다"며 "꼬리가 몸통을 흔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한국은 2018년 말 기준으로 일본에서 약 60조원을 수입하고, 30조원을 수출했다"며 "한국은 일본으로부터 수입한 반도체 제조장비와 재료를 이용해 반도체 완제품을 만들어 전세계에 공급해왔다. 이러한 반도체 공급사슬이 무너지면 애플, 구글, 아마존 등 전세계 IT기업들 역시 큰 타격을 받게된다"고 예상했다. 김 교수는 "일본의 전자제품 수입은 한국경제에 매우 중요하다. 과거의일은 미래세대로 미루고 우리의 국력을 키우는 계기로 삼는 것도 대안이다"며 "지금부터 한국은 반도체 소재와 부품산업의 자국 경쟁력을 키우고, 교역확대를 지속 추진한다면 전화위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7-10 10:42:00 한용수 기자
식품의 혁신, 새로운 미래를 연다…'FFTK 2019' 11일 열려

더욱 풍요로워진 세상, 4차산업혁명의 다양한 기술이 일상이 된 미래의 삶 속에서 식품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다. 첨단 기술을 만난 먹거리의 혁신은 지구의 오염을 막고 질병을 예방해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새로운 가치 창조자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이러한 미래 식품 시장을 조망하고, 지속가능한 식품의 혁신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장이 열린다. '2019 퓨처 푸드테크 코리아(FFTK 2019)'가 11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개최된다. 메트로미디어 주최, 에이커스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미래 식품시장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주제로 국내외 주목받는 푸드 투자 전문가들을 초청, 미래 식품시장을 위한 새로운 투자방향과 지속가능한 미래식품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국내에서도 식물성 대체육과 식물로 만든 계란 등 지속가능한 식품혁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리콘밸리 푸드테크 투자 전문기업 피프티 이어스 창업자 세스 배넌 대표는 기조강연을 통해 식품문제 이슈 등을 해결을 위한 글로벌 투자 트렌드와 식품시장 변화 방향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세션1에서는 '식품업계,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미래성장동력 만들다'는 주제로 윤효정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플랫폼센터장이 '글로벌 식품시장 오픈 이노베이션'에 대해 강연하고, 신디 오우 듀폰 뉴트리션&바이오사이이언스 규제 및 제품관리 아시아태평양 총괄본부장이 '미래 식품시장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주제로 의견을 전달한다. 세션2에서는 '푸드테크가 미래다'는 주제로 국내 푸드테크 스타트업의 강연이 이어진다. 먼저 지능형 축산 유통 플랫폼 '미트박스'의 김기봉 글로벌네트웍스 대표이사가 강연하고 이어서 빅데이터 기반 간식 큐레이션 서비스 '스낵포'의 이웅희 창업자겸 대표가 새로운 미래를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순서인 패널토론에서는 윤효정 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강연자들과 '지속가능한 미래식품을 위한 혁신전략'에 대해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청중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가진다.

2019-07-10 10:29: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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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10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입성… 韓 위상 높일 '레전드의 품격'

가요계 레전드 신승훈이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도로시 컴퍼니 측은 "신승훈이 오는 10월 20일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단독 콘서트 '2019 THE 신승훈 SHOW SYDNEY SPECIAL'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내년 30주년을 앞두고 앞서 개최하는 프리 콘서트의 일환으로,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메인홀인 ‘콘서트홀’에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2007년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호주 대표 종합 극장으로, 대관 심사와 자격 요건이 까다로운 만큼 국내에서는 지난 2000년 패티김이 최초로 무대에 오른 바 있다. 그 만큼 신승훈의 위상을 호주 현지에서도 높이 평가했다는 반증으로 통한다. 신승훈은 오페라 하우스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 건 브랜드 콘서트 ‘THE 신승훈 SHOW’ 시드니 스페셜을 개최하며, 주옥같은 히트곡들과 1,000회가 넘는 공연을 통해 쌓아온 숙련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역대급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20년간 호흡을 맞춰온 어벤져스급 오리지널 밴드가 지원사격에 나서는 것은 물론 그가 첫 제작한 솔로여가수 로시(Rothy)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으로 공연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오페라 하우스 단독 콘서트는 2020년 데뷔 30주년을 앞둔 상황에서 ‘3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가동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신승훈의 ‘30주년 기념 프로젝트’는 2020년 상반기부터 앨범과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기반으로 본격화될 예정이다. 이처럼 유서 깊은 장소, 오페라 하우스에서 ‘30주년 기념 프로젝트’가 출발이 된 만큼 그의 30주년 프로젝트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과 궁금증도 한껏 높아졌다. 신승훈은 1990년 '미소 속에 비친 그대'로 데뷔와 함께 140만장이라는 앨범 판매고를 올렸으며, 1집부터 7집까지 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또, '보이지 않는 사랑'으로 음악방송 14주 연속 1위, 한국 골든디스크 역사상 최다 수상, 한국 가요 음반 역사상 최대 누적 판매량 1,700만장을 기록하며 그야말로 한국을 대표하는 '발라드의 황제'로 군림했다. 한편, 신승훈은 오는 10월 20일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단독 공연 '2019 THE 신승훈 SHOW SYDNEY SPECIAL'을 개최한다.

2019-07-10 10:20:48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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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1020세대에 '5G 콘텐츠' 쏜다

SK텔레콤은 내달 31일까지 1020세대 고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맞이 '무한재미 0주행' 이벤트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무한재미 0주행' 이벤트는 본인이 선호하는 콘텐츠를 한꺼번에 몰아서 즐기거나 경험하는 10대와 20대의 '정주행' 소비 습관에 맞춰 콘텐츠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정주행은 소비자가 드라마, 영화 등 원하는 콘텐츠를 한꺼번에 몰아서 시청하는 소비 성향이다. 데이터슈퍼패스나 0캠퍼스 무료 부가서비스에 가입한 1020세대는 누구나 '0한동'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무한재미 0주행' 이벤트 기간에 네이버웹툰, 해리포터 증강현실(AR)게임, 푹&플로 등 다양한 콘텐츠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네이버웹툰 이벤트는 '신의탑', '유미의 세포들' 등 인기 웹툰을 정주행 구독한 뒤 응모를 통해 네이버웹툰 퀴즈를 맞추는 식이다. 여섯개의 웹툰이 문제로 주어지고, 이 중에서 1개의 웹툰에 대한 퀴즈를 모두 맞추면 웹툰 결제시 사용하는 '쿠키'를 최대 100개까지 받을 수 있다. 무료 부가서비스인 데이터슈퍼패스를 이용하는 중고등학생 고객은 8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네이버웹툰을 데이터프리로 정주행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 중고등학생 고객은 누구나 0한동에서 데이터슈퍼패스에 가입할 수 있다. 최근 나이언틱에서 출시한 AR게임인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 혜택도 있다. 0한동을 이용하는 1020세대가 '0한동 마법사 연합'에 무료로 가입하거나 게임 레벨 3 인증만 해도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증정받을 수 있는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또 푹& 플로 미디어 콘텐츠를 정주행으로 이용하는 자신만의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해 인증샷 이벤트에 응모하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 행사 기간에 한번이라도 콘텐츠를 정주행으로 이용한 고객이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노트10, 에어팟 등을 제공하는 경품행사도 제공된다.

2019-07-10 10:11:3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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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모친 13억 채무 논란… 피해자로 현직 국회의원 거론

배우 김혜수 모친의 채무 불이행 의혹이 불거졌다. 1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김혜수의 모친 A씨가 지난 2011년 사업을 이유로 지인들에게 십수억원을 빌린 뒤 수년째 갚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자는 7~8명으로, 피해액은 13억5000만원에 이른다. 현직 국회의원도 피해자로 포함됐으며, 2억5000만원을 빌려줘 피해액이 가장 큰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당시 피해자들에게 빌린 돈으로 양평 타운하우스 개발 사업에 참여했지만 수포가 되었고, 이후에 하려던 사업도 번번이 실패하면서 거액의 채무를 지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진행자인 김현정은 배우의 실명을 공개한 이유로 "피해자들이 김혜수씨의 이름을 믿고 돈을 빌려줬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혜수 모친의 '빚투'를 전한 기자는 "김혜수 어머니 측도 김혜수의 이름이 연결고리가 됐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며 "김혜수 소속사 측도 확인해보고 답을 주겠다고 했지만 묵묵부답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현정은 "김혜수씨가 법적으로 책임질 일은 없으나 돈이 오가는 데 그 이름이 연결고리가 된 건 사실"이라며 "실명을 공개한 것은 이 배우의 이름을 믿고 투자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또 다른 피해가 이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2019-07-10 10:03:48 김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