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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드림스타트, 부모자조모임 '다올드리 3기' 운영,

인천 서구(청장 이재현) 드림스타트는 부모자조모임 '다올드리' 3기를 운영 중에 있다. 구는 2017년 1기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3년째이다. 올해 초 자조모임 간담회를 통해 회원 스스로 연간 활동 계획을 수립해 상반기에는 영화관람, 도예체험과 아토피 자녀를 위한 로션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나들이, 벼룩시장 참여를 통한 나눔 활동과 자녀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상황별 지도법 강의를 들을 예정이다. 드림스타트 '다올드리'는 비슷한 문제와 욕구를 지닌 사례관리대상 아동 부모들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정보를 교류하며, 그 과정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얻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로의 나눔 활동을 통한 자아효능감 향상, 사회지지체계를 확립해갈 수 있다. 자조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한 회원은 "항상 홀로 집안에서 외롭고 우울하게 지내는 날이 많은데 자조모임을 통해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통하며 우울감이 많이 해소되고 삶의 활력을 얻고 있다"며 "나의 힐링 및 자녀양육에도 많은 도움이 돼 앞으로도 자조모임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서구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자조모임회원의 역량강화와 사회지지체계 확립 및 자아효능감 향상을 위해서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다.

2019-07-15 12:38:35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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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문학동, 용주사 터널 벽화 골목으로 탈바꿈하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난 13일 문학동 용주사 터널 일대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여, 벽화 작업에 나섰다. 골목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날 작업에는 문학동에 살고 있는 초·중·고생, 새마을협의회원, 자율방범대원, 어린이 명예경찰단, 우리 동네 벽화봉사단 등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활발하게 진행됐다. 문학동 용주사 터널 주변 지역은 주민, 용주사 신도 및 문학산 등산객들의 유동 인구가 많은 보행로이자 향후 문학도서관 및 1천 세대가 입주 예정인 문학도시개발 대상지로 그 간 터널 내부의 심한 노후화로 보행환경 개선요구가 끊임없었다. 이번 사업으로 터널 관리 주체인 한국도로공사에서 LED 조명을 전면 교체하는 동시에 주민들 스스로 문학동 특성에 맞는 벽화를 조성. 안전하고 예쁜 볼거리가 가득한 골목으로 거듭났다. 특히 문학산 생태를 주제로 해 주민들이 도안한 그림을 작업하면서 더욱 의미 깊은 주민 참여형 벽화가 탄생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그린 벽화 골목이 오가는 많은 주민들에게 기쁨과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이 마중물이 돼 문학동 마을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7-15 12:38:24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