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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2시 음악감상' 수강생 모집

서구, '2시 음악감상' 수강생 모집 인천서구평생학습관(구청장 이재현)과 엘림아트센터(관장 김정미)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해설이 있는 2시 음악감상' 교육프로그램을 7월 19일부터 10월 11일까지(매주 금요일 14시) 운영하며 수강생을 모집한다. 서구평생학습관과 엘림아트센터가 연계·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클래식 감상에 최적의 시설을 갖춘 엘림아트센터에서 진행되며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해설이 있는 2시 음악감상'은 음악의 아버지 바흐부터 야성적인 로맨티시즘의 거장 라흐마니노프의 작품까지 테마별 주제와 흥미진진한 해설을 통해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에 이르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감상회다. 서구 관계자는 "스토리가 있는 해설로 친숙하게 다가오는 이번 음악감상 교육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소 딱딱하게 느껴지던 클래식음악의 저변을 확대하고 힐링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해설이 있는 2시 음악감상'은 서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신청은 서구청 홈페이지 또는 교육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평생학습관(☎032-560-0874) 또는 엘림아트센터(☎032-299-4275)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2019-07-16 11:13:42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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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아시아중동지역 SNS 해외기자단 경상권 팸투어 실시

한국관광공사, 아시아중동지역 SNS 해외기자단 경상권 팸투어 실시 한국관광공사는 아시아중동지역 국내·외 SNS 기자단 '와우코리아 서포터즈'를 초청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경상권 관광 홍보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사는 해외 홍보효과 제고를 위해 동남아 6개국 및 인도, 중동 지역 출신 외국인 유학생 20여 명과 그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글로벌 와우코리아 서포터즈' 10명 등 30여 명을 초청한다. 이들은 오는 11월 25~26일 개최되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지인 부산을 기점으로, 울산과 대구로 이어지는 경상권 관광코스를 홍보할 수 있는 팸투어에 나선다. 팸투어 첫 날은 부산 동백섬 누리마루 APEC 하우스 및 더베이 101 등으로 구성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 코스', 최정상 인기 아이돌 강 다니엘의 고향인 영도구 중심 '강다니엘 코스', 감천문화마을 등의 '감천·초량 코스' 등 3개 코스를 둘러본다. 울산에서는 중구 원도심 일대와 태화강 십리대숲 등 '큰애기 투어코스'를 살펴보고, 대구에서는 '이열치열 대프리카 여행'을 테마로 근대 골목과 '치맥 페스티벌'을 즐긴다. 한국관광공사 아시아중동팀 김형준 팀장은 "올해는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이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개최되는 특별한 해"라며 "개최지 부산 중심의 경상권 홍보를 통해 아시아중동지역 방한객의 지방 유치 확대와 축제 분위기 조성에 기여코자 한다"고 말했다.

2019-07-16 10:50:5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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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오늘부터 시행… 취업규칙 개정 기업은 절반뿐

- 인크루트, 직장인 1203명·인사담당자 84명 설문조사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오늘(16일)부터 시행되지만 새로운 근로기준법에 따라 취업규칙을 개정한 기업은 절반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인크루트가 기업 인사담당자 84명, 직장인 1203명을 대상으로 '개정된 근로기준법 시행을 앞두고 대비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인사담당자의 53%만 '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36%는 '대비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고, 11%는 '모른다'고 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1월 15일 '직장 내 괴롭힘 금지', '해고예고 적용제외사유 정비' 등을 명시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공포했다. 이에 따라 각 사업장은 7월 16일 이전까지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대응방안 마련 등을 위해 취업규칙을 의무적으로 개정해야 한다. 개정된 근로기준법에 대해 직장인의 52%는 '모른다'고 답해 일반 직장인들의 개정 법안에 대한 인지가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재직 중인 기업에서 괴롭힘 방지법 시행을 앞두고 구체적으로 대비중이다'는 기업에 대해 교차분석한 결과 대기업 재직자의 39%가 '그렇다'고 답해 가장 높았고, 중견기업(22%), 중소기업(13%), 영세기업(4%) 순이었다. 개정 근로기준법에 대비하는 방식으로는 '직원 대상 사내교육'(45%)이 가장 많았고, '(고용노동부 매뉴얼에 따라)취업규칙 내용변경 및 안내'(29%), '사업장 특성에 따른 별도 사내규정 마련'(15%) 순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는 "직장인 대다수가 법 시행에 대해 반기는 만큼 조속히 안착해 성숙한 직장문화 정착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2019-07-16 10:31: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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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교통사고 언급 "불법 유턴 차량과 충돌, 가해자 원망 안 해"

가수 강원래가 19년 전 교통사고 가해자에 대해 언급했다. 강원래는 16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아내 김송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원래는 2000년 당한 교통사고에 대해 언급하며 "오토바이를 타고 집 앞 첫 번째 신호등을 지나면서 불법 유턴을 하던 중 자동차에 정면충돌했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이 끝났을 땐 가슴부터 발끝까지 움직일 수도 없었고 감각도 느낄 수 없었다"며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되면 평생 장애인으로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설마' 싶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믿어지지 않았고 화와 짜증이 많이 났다. 평소 장애인의 삶에 관심도 없었지만 결국 1년 정도 병원 생활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가해자가 밉지는 않은가'라는 질문에 강원래는 "가해자를 보지 못했지만 사고가 난 직후 내 헬멧을 벗겼던 사람이 가해자였던 것 같다. 병원 생활을 하던 중 가해자의 아내와 딸이 함께 찾아왔는데 아내가 화를 내면서 쫓아냈다"며 "지금 생각해 보면 그에 대한 큰 원망은 없다"고 했다. 아직도 사고가 났던 현장을 가끔 지나간다는 강원래는 "빨리 가기 위해 불법 유턴을 하려던 차량에 내가 부딪힌 것"이라며 "가해자는 아직도 주변에서 원망을 많이 받을 거다. 내가 피해자인지 그가 피해자인지 한 번쯤 그의 입장에서 고려해봐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2019-07-16 10:27:15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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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자율무인이동체연구사업단, '무인이동체' 관련 연구결과물 선보여

세종대 자율무인이동체연구사업단, '무인이동체' 관련 연구결과물 선보여 '2019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 참가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자율무인이동체연구사업단이 지난 10일~1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에 참가해 (주)에이알웍스 등 중소기업과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한 연구 결과물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가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세종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산업용 무인비행장치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2년 연속 참가했다. 세종대는 '라이다 센서를 이용한 멀티콥터의 충돌회피 알고리즘', 'IR센서와 짐벌을 이용한 타깃 추적 및 자동 정밀 착륙 시스템', '위성항법 보강 시스템 재현 장치', '멀티콥터 착륙 시 지면 효과로 인한 프로펠러의 공력성능 및 유동장 변화에 대한 전산유체 해석 연구', '마커 인식 기반 자동 정밀 착륙을 위한 미션 컴퓨터 플랫폼(Mission Computer Platform)', '다중 센서 기반 드론 자세 측정장치', '혼합현실 기반 1인칭 시점 드론 비행', '멀티콥터형 드론의 고효율 무선충전 스테이션' 등 다양한 무인이동체 관련 산학협력 연구결과물을 전시해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자율무인이동체연구사업단장인 항공우주공학과 홍성경 교수는 "앞으로 더욱 활바한 산학협력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무인항공·IT 융합기술 개발과 고급 인력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세종대 자율무인이동체연구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산업용 무인비행장치 전문인력 양성사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는'대학ICT연구센터(ITRC) 육성지원사업'등 대형 국가 과제의 수행을 통해 다양한 기업들과 산학협력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2019-07-16 10:09:3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