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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까지 모든 중·고교에 탈의시설 설치… "여학생 체육활동 장려"

2021년까지 전국 모든 중·고교에 탈의시설이 설치된다. 여학생의 체력저하와 신체활동 부족 경향이 두드러짐에 따라 여학생 체육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취지다. 교육부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6일 서울 경인고를 방문해, 학교 탈의시설 확충과 여학생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학교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가 이날 방문한 경인고는 학생 인권과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학교 내 탈의시설을 갖추고, 9개의 여학생 학교스포츠클럽을 선도적으로 운영 중인 학교다. 하지만 전국 중·고 중 탈의시설을 갖춘 학교는 65.2%( 3710교) 수준으로 상당수 학교에는 탈의시설을 갖추지 않거나 탈의시설 활용도가 낮다. 최근 여학생들의 체력저하나 신체활동 부족 경향이 발견돼 이를 보완하는 대안 논의가 이번 방문에서 이뤄졌다. 그동안 각 학교에서는 여학생 선호 뉴스포츠 종목 개발과 보급, 여학생 학교스포츠클럽팀 지원 등 여학생 신체활동을 장려해왔다. 그럼에도 여학생 학생건강체력평가(PAPS) 결과 하위 등급인 4~5등급 비율이 2016년 7.1%에서 2017년 7.8%, 2018년 8.7%로 증가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에 올해 시도교육청의 탈의시설 확충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활용도, 불편사항, 개선점 등을 찾아 제도 개선에 나서고, 2021년 상반기까지 시도교육청과 전국 중·고등학교 전체에 학생 탈의시설을 확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는 교부금의 교육환경개선비에 탈의시설 항목을 신설하는 등 안정적 재원 확보에도 나선다. 학교 내 공간이부족할 경우 복도 등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칸막이형 탈의실 등 다양한 형태의 탈의시설을 제시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아울러 여학생 선호 종목의 개발과 보급 등 기존 정책을 확대하고, 시도교육청별로 특색 있는 여학생 체육활동 우수사례들을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중·고교 탈의실 확충으로 민감한 청소년기 학생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편안한 체육활동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도교육청과 함께 여학생들의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들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7-16 12:03: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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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병 휴대전화 사용 시범운영 긍정효과 커

지난해 4월 시행된 병 휴대전화 사용 시범운영 간에 일부 병이 도박 및 불법사이트 접속 등이 도마에 올랐지만, 국방부는 긍정적 효과가 더 크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국방부는 16일 한국국방연구원의 병 휴대전화 사용에 대한 영향 분석을 통해 "소통여건이 개선되고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등 긍정적으로 평가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방연구원에 따르면 병 36만여명(훈련병 제외)은 일과 후 휴대전화를 SNS(38.4%)와 전화·문자(23.2%) 등 소통 수단으로 주로 사용했다. 이로 인해 간부(장교·부사관)와 병 간의 소통도 활성화 됐다는 군 내부 인식도 많았다. 일선 부대에 고충상담을 맏고 있는 병영생활전문상담관 병의 79%가 긍정적 변화를 체감하고 있고,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상담빈도도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병영생활전문상담관과 국방헬프콜센터에 접수된 고충상담은 전반적으로 감소했다.감소 비율은 ▲복무 부적응 ▲심리·정서 ▲이성과 진로 등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는 병의 휴대전화 사용이 사회와 단절된 병영생활에서 외부로 소통하는 창구역할을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국방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휴대전화 사용 병사가 그렇지 않은 병사 보다 우울, 불안, 소외감이 낮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휴대전화 사용은 군 생활 적응과 만족 정도, 자기개발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휴대전화 사용으로 병의 체력이 저하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지만, 올해 5월까지 실시된 체력검정 결과는 지난해와 비슷했다. 등급별로는 ▲특급 13.8%에서 15.1% ▲1급 23.2%에서 22.9% ▲2급 22.4%에서 22.6% ▲3급 23.2%에서 21.9% ▲불합격 17.4%에서 17.5%의 변화를 보였다. 그렇지만 일부 간부들로부터 "병의 체력단련 할애 시간이 줄고 있어, 좀 더 장기적인 데이터를 토대로 비교해야 할 것 같다"는 이견도 나오고 있다. 사용 규정·지침 위반은 전체 사용인원 대비 0.2% 수준에 그쳤고, 우려했던 군사비밀 유출 등 보안사고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하지만, SNS 활동 급증에 따른 온라인 상 욕설, 비하, 성희롱적 발언 등 군 기강 문란으로 보여질 행위에 대한 방지책도 필요한 것으로 평가됐다. 정경두 국방장관은 "휴대전화 사용에 따른 긍정적인 측면이 많지만 생각지 못했던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향후 충분한 시범운영을 통해 보완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2019-07-16 11:48:46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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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DGB금융지주, NCS 기반 기업인사평가시스템 개발해 중견·중소기업에 무상 제공

한국산업인력공단-DGB금융지주, NCS 기반 기업인사평가시스템 개발해 중견·중소기업에 무상 제공 'NCS 활용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은 16일 대구 북구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DGB금융지주(회장 김태오)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활용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는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소양 등의 내용을 국가가 산업부문별·수준별로 체계화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NCS에 기반한 기업인사평가시스템 개발에 협력하고, 개발된 시스템은 공단의 'NCS 기업활용 컨설팅'에 참여한 중견·중소기업들에 무상 배포하기로 했다. 공단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3934개 중소·중견기업에 NCS 기반의 채용, 재직자 훈련, 승진·배치나 임금체계 개편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오해는 7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DGB금융지주는 2012년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기업인사평가시스템을 개발해 주거래 중소·중견기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나 현재 산업현장 변화 등에 맞춰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양 기관은 NCS 기반으로 시스템을 재구축해 범용성을 확보하고 도입을 원하는 기업 개별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50개 기업에 내년엔 200여개 기업에 시스템 도입을 확산할 계획이다. 김동만 이사장은 "양 기관 협업을 통해 중견·중소기업의 체계적인 인사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업현장에 시스템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6 11:28:3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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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국무총리의 정상급 외교는 韓기업 활동에 큰 역할 담당"

문재인 대통령은 "국무총리의 정상급 외교는 우리외교의 외연 확대뿐 아니라 우리기업들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16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때 "지금 이낙연 국무총리가 우리 정부를 대표해 방글라데시·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카타르 등 4개국을 공식 방문 중"이라며 "대부분 제가 미처 방문하지 못했거나 당분간 방문하기 어려운 나라들로서 실질협력의 필요가 매우 큰 나라들"이라고 이렇게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이 총리가 방문하는) 4개국도 마찬가지"라면서 "따라서 국민들께서도 대통령의 해외순방뿐 아니라 총리의 순방외교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계속해서 "우리 정부 들어 국정에서 외교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높아졌다"며 "4개국 중심의 전통외교(미국·중국·러시아·일본)에 더해 신남방정책과 신북방정책 등 우리 외교의 영역과 지평도 넓어졌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정상외교의 수요가 폭증하면서 대통령 혼자서는 다 감당하기가 어려워졌다"며 "그래서 대통령과 총리가 적절히 역할을 분담해 정상급 외교무대에서 함께 뛸 필요가 있다"고도 했다. 우리나라는 대통령제국가이지만 독특하게 국무총리를 두고 있고, 헌법상 국무총리에게 행정각부 통할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따라서 국무총리 역시 정상급 외교를 할 수 있는 위상을 지녔다는 게 문 대통령 주장이다. 국무총리의 정상급 외교 행보가 우리기업들의 경제활동에 도움이 된다는 것 역시 이러한 맥락에서 나온 것이다. 한편 문 대통령이 밝힌 신남방정책은 우리나라 기준 남쪽에 위치한 아시아 주요국가들과의 경제·사회·정치적 협력을 모색하는, 신북방정책은 러시아 등 유라시아 국가들과의 협력을 모색하는 현 정부의 외교 전략이다. 이는 미국·중국(G2)에 의존 중인 현재 외교를 다변화시키려는 게 골자다.

2019-07-16 11:21:24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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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시급 평균 8780원… 세종·서울·제주·경기 순으로 높아

아르바이트 시급 평균 8780원… 세종·서울·제주·경기 순으로 높아 알바천국·한국노동사회연구소, 15~34세 알바 알자리 공동조사 결과 올해 상반기 전국 아르바이트 채용 공고의 평균시급은 8780원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올해 법정최저임금인 8350원보다 430원 많은 금액이다. 16일 알바천국과 한국노동사회연구소가 올해 1월~6월 중 채용 공고 73만9399건과 제출 이력서 등을 분석한 '2019년 청소년 및 청년(15세~34세) 아르바이트 노동실태'에 따르면, 전국 아르바이트생의 평균 시급은 8780원이다. 지역별 아르바이트 일자리 채용 공고 수는 서울(19만 6671건)이 가장 많았고, ▲경기(15만 6972건) ▲부산(6만 8563건) ▲대구(5만 3089건) ▲인천(4만 6884건) ▲경남(3만 9683건) 순이었다. 아르바이트 공고 기준 지역별 가장 높은 평균 시급을 기록한 곳은 서울(9020원)이었고, 이어 ▲세종(9006원) ▲부산(8821원) ▲경기 (8799원) ▲충남(8789원)순으로 조사됐다. 서울지역 아르바이트 평균시급은 전국 평균보다 240원 많았고, 구별로 살펴보면 강서구가 9180원으로 가장 많았고, ▲강남구 9161원 ▲송파구 9156원 ▲영등포구 9154원 ▲종로구 9071원 순이었다. 서울지역 강남 3구로 불리는 강남, 서초, 송파 지역의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은 9115원으로 서울지역 전체 아르바이트 시급 대비 95원, 전국 대비 335원 높았다. 가장 많은 아르바이트생을 필요로 하는 업종 1위는 음식점(15만 7496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편의점(12만 9337건) ▲일반주점·호프(5만 532건) ▲서빙·주방 기타(4만 7119건) ▲PC방(4만 1027건) ▲커피전문점(3만 727건) ▲패스트푸드(2만 8930건) 아르바이트 일자리가 많았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아르바이트 일자리가 있는 서울 중에서도 최다 채용공고 수를 보유한 자치구는 '강남(1만 3378건)'이었고, 2,3위는 각각 송파(1만 7939건)와 마포(1만 7739건)가 차지했다. 업종별 평균 시급이 가장 높은 아르바이트는 '개인지도·과외'로 1만 4369원을 기록했다. 평균 시급 상위 업종으로는 ▲보조출연자(1만 3854원) ▲피팅모델(1만 3163원) ▲가사·육아도우미(1만 1801원) ▲나레이터모델(1만 1672원) ▲운전직(1만 1353원) ▲퀵서비스·택배(1만 1013원) ▲설문조사·리서치(1만 651원) ▲사진·촬영보조(1만 604원) ▲배달(1만 594원)등이었다. 반면 평균 시급이 가장 낮은 업종은 독서실·고시원(8388원)이었다. 이어 ▲도서·DVD대여점(8391원) ▲편의점(8412원) ▲베이커리(8417원) ▲아이스크림·생과일(8437원) ▲커피전문점(8495) ▲PC방(8515원) ▲스크린골프(8551원) ▲품질검사·관리(8553) ▲제조·가공(8570원)순으로 조사됐다.

2019-07-16 11:14: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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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레저 테르메덴 풀앤스파, 복합 휴양 공간으로 새단장

AK레저 테르메덴 풀앤스파, 복합 휴양 공간으로 새단장 애경그룹 계열사 AK레저가 운영하는 '테르메덴'은 복합 휴양 공간 '퓨어 네이처 & 트루 힐링(Pure Nature & True Healing) 테르메덴 풀앤스파(이하 테르메덴)'로 새롭게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테르메덴은 고급형 풀과 대중형 스파의 장점을 모아 풀앤스파 개념을 도입하고, 카라반 캠핑시설을 구비해 테르메덴 개성 있는 레저시설을 구축했다. 지난 2006년 2006년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에 독일식 온천테마로 개장한 테르메덴은 2013년 AK레저에 인수됐다. 지난 12년간 누적 방문객수는 450만 명에 이른다. 실내 시설은 '온천수'를 이용한 전형적인 스파에서 벗어나 한국인이 좋아하는 찜질 시설을 추가했다. 온천욕을 즐긴 후 찜질로 재충전할 수 있도록 ▲편백나무방 ▲황토방 ▲소금방 ▲맥반석방 등의 찜질 도크 외에 ▲패밀리홀 ▲릴렉스룸 ▲안마의자룸 ▲키즈라이브러리 등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시설을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로비와 락카 등 고객 편의시설도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변화시켰다. 실외 시설 규모는 기존 3966㎡에서 1만2231㎡평으로 약 3배 가량 확장했다. 총 6개의 테마로 구성한 실외 공간들은 ▲인피니티풀 ▲아쿠아바 ▲풀파티 시설 등 2030세대가 선호하는 최신식 시설과 ▲파이어배스 ▲키즈 웨이브볼풀 ▲스플래쉬풀 등 800여평 규모의 키즈 워터플레이존을 구성해 다양한 고객층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선베드와 카바나를 확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고객 편의를 높였다. 테르메덴 풀앤스파에서만 볼 수 있는 숲속 카라반 캠핑단지도 최신식으로 전면 교체하고 2배 규모로 확장해 총 30동의 카라반 단지를 형성 했다. 또 숲 속의 피톤치트와 캠핑의 묘미를 느끼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카라반 내부 침구 및 어매니티를 모두 호텔급으로 구비해 국내 다른 캠핑장에서는 보지 못했던 서비스를 제공한다. 목재 데크, 의자, 조명까지 감성 캠핑을 만끽할 수 있도록 고려해 조성했다. 테르메덴 풀앤스파 관계자는 "숲 속 노천 온천의 장점을 부각하는 세련된 디자인과 최신식 카라반 시설 등을 추가해 방문객들에게 큰 만족을 주는 대한민국 대표 풀앤스파 시설이 되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7-16 11:14:2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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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인천시 대기방지시설 보조금 지원

서구, 인천시 대기방지시설 보조금 지원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으로 약 40억 원의 예산을 방지시설 개선비용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구에는 인천시에서 가장 많은 배출업소가 있으며, 그 중 상당수가 노후 방지시설을 운영 중일 것으로 구는 판단하고 있다. 구는 이번 보조금 지원 사업을 통해 2020년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강화로 인한 중소규모 사업장의 시설 개선비용 부담을 줄이고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조금 지원은 1개 사업장에 1개 방지시설을 원칙으로 사업예산이 충분한 경우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3년 이내 설치한 방지시설과 5년 이내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방지시설은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개별 방지시설의 경우 최대 2.7억 원, 공동방지시설은 최대 7.2억 원 한도로 최대 90%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오는 31일까지 지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서구청 환경관리과에 제출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국가 차원의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을 통해 서구의 대기환경 개선은 물론, 환경과 기업경제가 상생하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환경관리과(032-560-4632)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2019-07-16 11:14:13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