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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쿵야 캐치마인드' 8월 8일 정식 출시

넷마블은 모바일 위치 기반 그림퀴즈게임 '쿵야 캐치마인드'를 오는 8월 8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쿵야 캐치마인드'는 지난 2002년 출시해 총 회원 수 약 600만명을 기록한 넷마블의 장수 PC온라인 게임 '캐치마인드'를 모바일로 재해석 한 게임이다. 이 게임은 이용자가 특정 제시어를 보고 그린 그림을 다른 이용자들이 맞히는 기본 게임성에 위치 기반 기술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 현재 위치를 중심으로 쿵야(NPC, Non Playable Character)의 퀴즈를 발굴해 푸는 '쿵야퀴즈', 내 주변 이용자들과 즐기는 '동네 퀴즈방', 최대 100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퀴즈방'과 추천 그림을 확인 및 공유하고 댓글 참여가 가능한 '소셜 홈' 등 소셜 콘텐츠를 탑재했다. 넷마블은 이번 출시일 발표와 함께 쿵야 캐치마인드 게임 영상도 공개했다. 사전 예약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해당 웹 사이트에서는 참여 이용자 전원에게 '쿵야 캐치마인드' 이모티콘과 정식 출시 후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사전 예약도 진행 중이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모바일 캐주얼 게임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담금질 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6월 '쿵야 캐치마인드'의 공식 커뮤니티 '쿵야TV'를 오픈하고 '이말년의 캐치마인드' 등 다양한 게임 관련 콘텐츠도 선보이고 있다.

2019-07-26 10:51:3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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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안보파탄 덮으면 직무유기"… 원포인트 국회 촉구

자유한국당이 "안보 파단을 덮고 가는 직무유기 국회를 만들지 말라"며 '원포인트 안보 국회' 개의에 열을 올리고 있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26일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안보 국회를 반드시 열어야 한다"며 "왜 안보 파단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경과와 대책, 유엔제재위반 등 대처 부분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 원내대표는 한국당이 국회 정상화 조건으로 내걸었던 정경두 국방부장관 해임 결의안 동시 처리를 언급하며 "(여당이) 정 장관 방탄국회로 추가경정예산까지 포기하면서 눈을 감고 귀를 닫았다"며 "국회의 존재 이유에 대해 자괴감이 든다"고 말했다. 국회 정상화로 안보 문제를 제대로 점검해야 한다는 게 나 원내대표 설명이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문재인 정부 세금 제도 문제점을 ▲비효율적 소모 ▲세금 확대 등 두 가지로 요약하며 경제 정책을 지적하기도 했다. 나 원내대표는 "무능한 재정조세정책으로 재산세 등 세금 폭탄을 맞았다"며 "일부 고소득자의 얘기가 아니다. 보통 사람의 얘기이고, 평범한 국민의 얘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내년도 세재개편안을 다시 들고 나와 세금폭탄을 예고하고 있다"며 "투자확대·기업승계에 관해선 모양만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 원내대표는 또 "상가주택소유자 비과세 요건을 강화했다"며 "계속해서 정부는 고소득자의 세금을 늘리는 것이라고 얘기하지만, (전반에 걸쳐) 제2의 세금폭탄을 예고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2019-07-26 10:43:32 석대성 기자
메트로신문 7월 26일자 한줄뉴스

정치·경제 ▲청와대는 25일 북한의 강원도 원산 호도반도 일대 신형 단거리 미사일 2발 발사와 관련 "한미정보당국이 구체적인 정보파악에 주력 중"이라고 전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5일 '원포인트 안보 국회'를 제안하면서 여야가 7월 임시국회 소집에 합의할지 주목된다. ▲당정은 25일 일본 정부의 한국 경제보복 등으로 인한 경제 악화를 우려하며 추가경정예산 시급 처리에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자유한국당은 "예산을 처리할 근거 자료가 없다"며 심사를 중단한 상태라 추경 처리는 난망한 실정이다. ▲북한·중국·러시아의 잇따른 군사 도발에 보수권에선 '안보 청문회'가 시급하다는 주장까지 나온다. 산업 ▲삼성물산이 일본 수출 규제에 대응한 대비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삼성 방침상 삼성전자와 별개로 움직이고 있어 그룹 차원의 대책 부재에 대한 아쉬움도 나온다. ▲현대자동차가 미래 자동차 역량 확보를 위한 인공지능(AI) 우수인재 채용에 나선다. ▲네이버가 일본 간편결제 사업 투자 등 영향으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금융·마켓·부동산 ▲KB손해보험은 공공기관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기술을 활용해 건물 주소만으로 가입할 수 있는 '승강기사고배상책임보험'을 오는 31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달부터 외국인 입국자들이 다시 증가하는 가운데 관광목적 중국인 입국자들이 눈에 띄게 상승세를 보이면서 면세, 화장품주가 관심종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24일 한국공인회계사회 회관에서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정도 경영이 주목을 받고 있다. 투명한 경영환경을 조성해 국민과 사회에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홈플러스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유통 구조와 글로벌 소싱, 사람 중심의 모델을 기반으로 새 도약에 나선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가 칼스버그를 3년 내 5대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편의점 CU를 운영하가 현재 전국 1000개 가맹점에서 운영 중인 배달서비스를 오는 27일부터 2000개 매장으로 확대 시행한다. 사회 ▲자율형사립고 지정취소 여부가 내주 최종 결정된다. 다수 자사고에 대한 지정취소 처분이 유력한 가운데, 자사고 측의 법적 대응이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고법 형사13부는 25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추징금 27억원도 명령했다. ▲서울 노원·강남 자원회수시설(쓰레기 소각장)이 화학적산소요구량(COD) 수질자동측정기와 수소이온농도(pH)측정기가 고장 났음에도 수리하지 않고 방치하다가 감사에 적발됐다.

2019-07-26 07:00:00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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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KCON NY' 프로미스나인, 상큼발랄 ‘러브 럼펌펌’에 ‘빨간맛’ 스페셜 무대까지…뉴욕 현지 ‘들썩’

걸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미국 뉴욕을 핫하게 달궜다. 프로미스나인(노지선, 송하영, 이새롬, 이채영, 이나경, 박지원, 이서연, 백지헌, 장규리)은 2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번째 싱글 앨범 '펀 팩토리(FUN FACTORY)' 수록곡 '러브 럼펌펌(LOVE RUMPUMPUM)' 무대와 레드벨벳의 ‘빨간 맛’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은 지난 6일과 7일 미국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개최된 'KCON 2019 NY' 콘서트 무대를 녹화 방영한 것으로, 당시의 뜨거웠던 현장 열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프로미스나인은 화사한 민트색과 핑크색 의상을 맞춰 입고 무대에 올라 특유의 상큼발랄한 ‘러브 럼펌펌’ 퍼포먼스로 현지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뿐만 아니라 스페셜 스테이지로 꾸민 ‘빨간 맛’ 무대에서는 ‘러브 럼펌펌’과는 또 다른 매혹적인 분위기로 관객들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빼앗았다. 프로미스나인의 후속곡 '러브 럼펌펌'은 레트로 신스팝 사운드를 바탕으로 쌓아 올린 쉽고 간결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상대방을 보고 애타는 마음을 톡톡 튀는 가사로 풀어내 듣는 재미를 높였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이번 주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할 예정이다.

2019-07-25 21:27:49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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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성 시인의 히말라야 탐방기 '트리술리의 물소리' 발간

시인이자 오지전문 잡지 기자 출신인 김홍성이 '트리술리의 물소리'를 펴냈다. '트리술리의 물소리'는 히말라야 석청 구입을 목적으로 했던 우리나라 최초의 탐방기이다. 트리술리 강을 거슬러 오르며 9일 동안 펼치는 여정으로, 골골이 깃들어 사는 원주민 부족들의 인심과 풍정을 싱그럽게 그렸다. 그리고 사라져 가는 자연의 삶을 안타까운 필치와 사진이라는 기록으로 풀어냈다. 염소를 기르고 감자를 심고 기장 죽을 먹는 농부, 아직도 풀 짐 지는 아낙, 소주 고는 모녀, 눈길을 맨발로 걷는 셀파, 퇴락한 법당, 목 잘린 불상, 헛간에서 짐승과 같이 자는 사람들, 달밤에 처자들까지 나와 춤을 즐기는 마을, 똥 천지인 똥동네. 온통 가난하고 허름하지만 그들이야말로 비길 데 없이 순박하고 진실하다. "히말라야의 석청은 두 가지가 있다. 한 가지는 가네 무아(먹는 꿀)이고 다른 한 가지는 나가네 무아(못 먹는 꿀)이다. 가네 무아는 사람이 먹는 꿀이다. 나가네 무아는 사람이 못 먹는 꿀이지만 야크나 버팔로 혹은 염소 등이 병이 났을 때 먹인다. 네팔 사람들은 절대로 나가네 무아를 먹지 않는다. 사람이 나가네 무아를 큰 수저로 한 수저만 떠먹어도 잠시 후 몸을 못 가누고 쓰러진다.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정도를 넘기면 쓰러지고 만다. 그러나 죽지는 않는다. 거의 죽을 지경까지 가서는 차츰 살아난다."p. 62. "소변을 보려고 밖으로 나왔을 때 헛간 쪽으로 가 보니 벽이 없는 지붕 밑에서 사람과 짐승이 한데 어울려 자고 있다. 대들보 위에는 닭들이 앉아 있고, 마이타의 어린 조카들은 책상보만 한 누더기 속에서 새끼 염소를 껴안고 있다. 사람 기척에 놀라 일어나 앉은 마이타 동생 부부는 거의 알몸이다. 미안하다, 미안하다고 거듭 말한다. 그러나 그들 곁의 버팔로 송아지는 뭐가 그리 미안하냐는 듯 태연자약하게 여물을 씹고 있다. 하늘의 별은 여전히 총총하다. 달은 더욱 둥두렷하다." pp. 102-103. 작가는 말한다. "사진은 묘한 것이다. 사진에 고착된 과거의 인물과 풍경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다. 인물도 풍경도 변함없이 거기 그대로 있다. 같이 갔던 동료들과 현지 고용인들도 그곳을 걸으며 구슬땀을 뚝뚝 떨구고 있다." 이 책은 그런 변화 이전의 모습, 즉 수백 수천 년 동안 거의 변화가 없었던 히말라야 산간 오지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고 있다. 반면 "트리술리 하류에는 수력 발전소가 생겼고, 도로와 전봇대는 계속 티베트 국경 쪽 산으로 깊이 파들어 갔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나날이 늘어나더니 예전에는 오직 걸을 수밖에 없었던 길을 지프로 왕래한다. 사흘 나흘 길을 몇 시간만에 주파하게 되었으나 자동차 도로 건설 현장은 히말라야 산악 지대 전역에 퍼져 있다."는 안타까움이 드러낸다. 저자는 중앙대 문예창작과 졸업 후 십여 년 동안 트레킹, 여행 잡지 편집장을 지내기도 했다. 1990년대 초 히말라야와 티베트 라다크로 훌쩍 떠났다. 산에 순응하며 오순도순 살아가는 오지마을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다. 여전히 여리고 순한, 가난하지만 피붙이처럼 정겨운 이웃들이 모여사는 곳. 그들과 부대끼며 한솥밥을 나누고 등짐을 같이 지기도 한다. 그는 오늘도 히말라야의 오지를 '순례' 하듯 걷고 있다. 그는 영락없는 '걷기 여행자'다. 저서로 시집 '나팔꽃 피는 창가에서', 기행문집 '히말라야 40일 간의 낮과 밤', '천년 순정의 땅, 히말라야를 걷는다'등이 있다으며 카트만두의 밥집 '소풍'을 운영하며 지낸 순박한 나날을 담은 '우리들의 소풍'(2008)을 펴냈다. 현재 미디어피아 전문 작가로 활동하면서 '피케 기행'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다.

2019-07-25 17:24:3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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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투어, 다낭·청도 패키지 상품 선봬

보물섬투어, 다낭·청도 패키지 상품 선봬 보물섬투어는 오는 28일 롯데홈쇼핑에서 베트남 다낭, 중국 청도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28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되는 다낭 여행 상품은 오전, 오후 다양한 시간대의 비행 일정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계 6대 해변으로 선정된 미케비치 조망권의 특급 호텔 숙박, 해변 앞 카페, 레스토랑을 갖춘 템플 다낭 자유시간이 포함된다. 또한, 다낭에서 3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호이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가 포함됐다. 호이안 대표 관광지인 투본강에서 쪽배 투어 및 소원초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패키지 이용시 선베드, 비치타월, 음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6대 특식 ▲베트남 전통 모자 제공 ▲바나힐 케이블카 탑승 ▲다낭 야간 스트릿카 ▲베트남 전통의상 아오자이 스튜디오 촬영 ▲다낭 시내 관광 ▲마블 마운틴 관광 ▲베트남 전통 마사지가 포함됐다. 같은 날 오후 6시 15분에는 중국 청도 상품이 판매된다. 비행 시간이 90분 정도로 가깝고, 유럽풍 건축물을 도시 곳곳에서 만날 수 있어 주목 받는다. 이 상품은 국적기 아시아나를 이용하고, 쇼핑센터 방문이 없는 'NO 쇼핑'이 특징이다. 또한, 전 일정 동안 쉐라톤 호텔에서 숙박한다. ▲청도 맥주 박물관 ▲청도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신호산 ▲ 관광, 오락, 미식 공간을 갖춘 스카이 스크린 시티 (천막성) ▲청도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는 청도시 박물관 ▲해변과 자연이 어우러진 해변 조각 공원 ▲길거리 음식, 의류, 잡화 등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청양야시장 관광 등이 포함됐다. 보물섬투어 관계자는 "이번 홈쇼핑 방송 예정인 두 여행 상품의 특징은 모두 특급호텔 숙박과 비교적 가까운 여행지라는 점"이라며 "항공, 숙박, 일부 식사 등이 포함된 패키지여행을 잘 선택하면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짜임새 있는 일정표로 효과적인 일정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7-25 17:11:52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