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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유아용 그림책 '내가 만든 똥' 단행본 출간

미래엔, 유아용 그림책 '내가 만든 똥' 단행본 출간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대표 김영진)은 지난해 '어린이책 공모전' 수상작 '내가 만든 똥'을 미래엔 아이세움의 단행본으로 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내가 만든 똥은 2018년 '제2회 어린이책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으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똥'을 소재로 한 유아용 그림책이다. 이 작품은 그 해 응모된 111편 가운데 3회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트렌디한 캐릭터와 그림 스타일로 '똥'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참신하게 다루면서도 안정적으로 스토리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책은 주인공 아이가 어떤 똥을 만날지 상상하고, 똥에 이름을 지어주는 과정에서 아이가 만들어내는 다양한 똥의 모습을 재미있게 묘사하고 있다. 또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의 똥맞이 노래를 통해 배변훈련을 앞둔 아이들이 똥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미래엔 관계자는 "미래엔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지식과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양질의 도서를 선보여왔다"며 "'어린이책 공모전'을 통해 숨겨져 있던 참신한 작품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출간될 수상작 단행본들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에게 소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3회 어린이책 공모전'은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창작 그림책 분야'와 '인문교양 원고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미래엔 어린이책 공모전 홈페이지(https://contest.mirae-n.com)를 통해 접수 후 접수증과 작품을 우편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대상 1000만원, 우수상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아이세움의 단행본으로 출간된다.

2019-07-25 11:16: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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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재정 집행률 역대 최고… 심기 불편한 한국당

당정(여당·정부)은 25일 일본 정부의 한국 경제보복 등으로 인한 경제 악화를 우려하며 '과감한 재정 운용'을 강조했다. 92일째 국회에 표류 중인 추가경정예산 시급 처리 공감대도 형성했지만, 자유한국당은 "예산을 처리할 근거 자료가 없다"며 심사를 중단한 상태라 추경 처리는 난망한 실정이다. ◆상반기 재정 집행률 65.4%… 하반기 위해 추경 처리 갈급 더불어민주당과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2차 당정 확대 재정관리 점검회의를 열고 올해 상반기 재정 점검과 하반기 재정운용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정부의 올 상반기 중앙재정 집행률은 65.4%로 당초 목표 61.0%보다 초과 달성했다. 구윤철 기재부 2차관에 따르면 올해 중앙재정 예산은 총 291조9000억원으로 이 중 190조7000억원을 6월 말까지 집행했다. 집행률은 역대 최고 속도로, 올 2분기 경제가 1.1% 성장하는데 재정이 크게 기여했다는 게 당정 평가다. 구 차관은 하반기 재정집행 관리 방향에 대해선 "국회가 추경을 처리하는대로 두 달 안에 70% 이상, 연내 전액 집행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반기 확장적 재정 기조 유지를 위해선 추경 처리가 시급하단 의견이다. 구 차관은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확장적 재정 운용이 필수적임에도 추경의 국회 통과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어 추경 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며 "경기 하방 위험이 더욱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적시에 대응하지 못할 경우 경제가 위축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 등으로 민간(기업)이 움츠리는 만큼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과감하게 재정을 운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경제 하방 (위험) 상황에 세수·지출을 모두 줄이면 경제는 더 악순환에 빠질 것"이라며 "민간 경제 위축으로 세수가 줄 것을 감안해 재정 효율성도 준비해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원내대표는 추경과 관련 "(국회 심사가) 늦춰져 참담하다"며 "경제 상황이 녹록치 않은 점과 일본의 조치를 생각하면 한국당은 추경 처리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도 "추경을 통한 사업규모 확대가 절실하다"며 "특히 일본의 (경제) 침략은 여야를 떠나 국가적 대응이 절실하기에 조속히 추경 처리에 나설 때"라고 설명했다. ◆정부 추경안, 근거 부실… 국회 재정통재권 무시 한국당 입장은 다르다. 일본 수출규제 대응 관련 정부가 낸 추경안이 근거가 부실하고, 보고 절차도 잘못돼 추경 처리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김재원 한국당 의원은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이유로 "현 단계에서 더이상 예결위를 열 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현재 예결위는 추경 감액심사까지 완료한 상태다. 상임위원회에서 제출한 예산안의 증액 부분에 대해 심사하면 종합적 조정 단계에 들어간다. 다만 정부는 추경 제출 후 일본 정부의 무역보복이 터지자 반도체 산업 피해 지원 등을 위한 예산 확대를 요구했다. 김 의원은 "정부 측이 상임위 종합정책질의 때까지 제출한 나름의 예산안은 1200억원가량이었다"면서도 "예산안을 제출한 것도 아닌 뭉뚱그려 '몇 개 항목에 1200억원정도 증액이 필요하다'고 한 줄로 풀어 설명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후 여당은 예산 부족을 이유로 3000억원가량 증액을 정부에 요구했고, 기재부는 8000억원가량까지 증액했다는 게 김 의원 설명이다. 김 의원은 "이런 상태에서 예산 심사를 할 아무런 근거 자료가 없고, 수치조차 나와 있지 않은 상태"라며 "모든 국가예산사용권을 아무런 통제 없이 행정부가 백지수표로 사용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정부가 국회의 재정통재권을 무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2019-07-25 11:03:10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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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2019 올해의 브랜드대상' 취업포털 부문 8년 연속 대상

사람인, '2019 올해의 브랜드대상' 취업포털 부문 8년 연속 대상 사람인HR(대표 김용환)이 운영하는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은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취업포털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사람인은 총 32만96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온라인, 모바일 투표와 일대일 전화설문에서 총점 8.07점을 획득해 동일 부문 경쟁사들을 제치고 1위에 선정됐다. 사람인은 방대한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인공지능 추천 서비스를 통해 구직자와 공고, 기업과 인재 간 매칭률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사람인의 대표적인 인공지능 서비스인 '사람인 추천'은 구직자의 행동 패턴과 핵심 역량 등을 분석한 후, 다양한 알고리즘을 적용해 개인별 맞춤 채용 공고를 추천한다. 고도화된 개인화 서비스도 강점으로 꼽힌다. 새로 론칭한 '큐레이션 채용관'은 경력 여부, 학력, 직종, 업종 등 구직자 개개인의 속성을 분석해 구직자가 관심 가질만한 테마와 공고를 채용관 한 페이지에 모아 보여준다. 구직자들은 별도의 검색 없이도 적합한 공고를 모아 볼 수 있어 공고 탐색에 들이는 시간을 줄이고 효율적인 구직활동이 가능하다. 자체 개발한 '사람인 인적성검사'는 구직자가 보다 확실하게 본인의 적성과 개인별 성향을 파악한 후 적합한 회사에 지원하도록 도와 취업 성공 확률과 만족도를 높인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올해 초 개편된 기업정보뷰 페이지는 연봉정보, 채용정보, 재무정보뿐 아니라 해당 기업이 어떤 직종, 경력을 주로 채용하는 지에 관한 통계까지 구직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핵심정보를 총망라해 제공한다. 사람인의 방상욱 이사는 "사람인은 업계를 선도하는 인공지능 기술력을 바탕으로 구직자와 구인기업에 편리하면서도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명실상부 국내 대표 취업포털로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현재의 기술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구직자와 구인사의 정보 탐색시간을 절약하고 채용 효과를 더욱 증대하는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7-25 10:58: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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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놀이의 발견', 론칭 100일 만에 누적 회원수 20만명 돌파

웅진씽크빅 '놀이의 발견', 론칭 100일 만에 누적 회원수 20만명 돌파 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은 지난 4월 업계 최초로 론칭한'놀이의 발견'이 100일만에 20만 회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놀이의 발견은 아이들이 즐겁게 몰입하며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을 한 자리에 모아 예약, 결제까지 가능한 모바일 플랫폼이다. 전국의 유명 테마파크, 아쿠아리움, 키즈카페, 체험 공방 및 학습 프로그램 등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방학을 앞둔 6월부터 놀이의 발견 신규회원 가입 비율이 약 3배 이상 증가했다. 6월과 7월에만일 평균 1000명 가량의 고객이 입회했다. 놀이의 발견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방학기간 동안 자녀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놀이의 발견 회원 수 급증은 워터파크, 키즈카페, 아쿠아리움, 공방 등 아이들을 위한 놀이 콘텐츠와 플랫폼 이용자를 위한 다채로운 혜택에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지역 내 아이들을 위한 놀이 시설과 프로그램을 확인 할 수 있다. 기존 모바일 예약 플랫폼이 성인 고객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과 달리, 모든 콘텐츠가 아이들에게 적합한 장소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 검증돼 있다. 리워드 프로모션, 무료 쿠폰 증정, 특가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였다. 놀이의 발견 이용객의 약 48% 가량이 콘텐츠를 재구매했고, 프로그램 및 혜택이 확대됨에 따라 그 비율도 꾸준히 증가 중이다. 웅진씽크빅 키즈플랫폼사업단 이영훈 단장은 "단순 체험형 놀이 외에도 '일일 유튜버 체험', '3DㆍVR 기술 체험' 등 놀이를 통해 학습이 가능한 결합형 콘텐츠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라며 "양질의 놀이 콘텐츠를 지속 확보해 국내 최고의 키즈 놀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놀이의 발견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아이들과 워터파크를 이용하려는 니즈에 맞춰 전국 워터파크 특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28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놀이의 발견 접속 고객을 대상으로 휘닉스평창 블루캐니언 입장권 1만 4000원 할인 혜택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2019-07-25 10:44:18 한용수 기자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제1공수특전여단과 업무 협약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24일 이대서울병원 4층 오혜숙 기념홀에서 제1공수특전여단과 부대원 및 가족 건강관리, 의무 주특기 부대원의 임무수행능력 향상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병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 편욱범 이대서울병원장, 조도상 전략기획본부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오영대 제1공수특전여단 여단장, 김영원 참모장, 문태성 주임원사 등 제1공수특전여단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부대원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을 부대 내에서 실시하고, 부대 의무 주특기 실습 및 임무수행능력 향상을 지원하게 된다. 제1공수특전여단도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안보교육 등을 지원한다. 문병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최초의 공수부대인 제1공수특전여단과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진심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간접적으로 국방에 일조한다는 생각으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영대 제1공수특전여단 여단장도 "군인과 의료인은 다른 점들도 있겠지만 생명을 구하고 보호하려 한다는 점에서 같은 의무를 가졌다고 생각한다"면서 "업무 협약으로 양 기관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25 10:40:03 이세경 기자
네이버페이 분사, 11월 '네이버파이낸셜' 설립…금융 사업 속도 높인다

네이버가 금융 사업 독립성 강화와 함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네이버파이낸셜 주식회사(가칭)'을 설립한다. 네이버는 네이버페이 CIC(사내독립기업)를 물적 분할 형태로 분사해 네이버파이낸셜 주식회사를 설립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새로운 금융 사업의 전문성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신규 법인은 전략적 파트너인 미래에셋으로부터 5000억원 이상을 투자 받을 예정이다. 금액과 시기는 미정이다. 양사는 핵심 역량을 융합해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의 변화를 시작한 테크핀 시장에서 본격적인 흐름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신규 법인의 대표이사는 그간 네이버에서 기술, 서비스, 비즈니스 영역 등을 총괄해온 최인혁 최고운영책임자(COO)가 겸직해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IT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기술과 금융 서비스 융합의 시너지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네이버페이는 회원가입, 로그인, 배송조회 등 온라인 쇼핑에서 결제 편의성을 높여오며 결제자 수가 업계 최대 규모인 월 1000만명을 넘어섰다. 결제자 수는 테크핀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다. 신규 법인은 해당 경험을 금융 영역으로 보다 쉽고 재미있게 연결해 사용자들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시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신규 법인은 임시 주총의 승인 절차를 거쳐 11월 1일 출범할 계획이다. 한편 과거에도 네이버 CIC였던 네이버웹툰이 2017년 독립한 사례가 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5일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네이버페이나 웹툰처럼 특정 성장단계가 되고 전략적으로 의미 있는 단계에 이른다면 다른 분야 CIC도 분사할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말했다. 현재 네이버에는 7개의 CIC가 있다.

2019-07-25 10:09:22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