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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게임콘서트' 3회 성료…150여명 참석

넷마블문화재단은 게임산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2019 넷마블 게임콘서트' 3회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넷마블 본사에서 최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3회 게임콘서트는 넷마블몬스터 이진수 아트실장이 '아트로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 서울게임아카데미 한태희 부원장이 '프로게이머의 특별한 재능'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총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진수 아트실장은 캐릭터모델러, 애니메이터, 배경모델러, 배경원화, 캐릭터원화 등 다양한 게임아트직군을 소개하고 게임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의 역할과 업무를 강연했다. 한태희 서울게임아카데미 부원장은 프로게이머에 도전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과 갖춰야할 재능을 비롯해 그 재능을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법 등을 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2019 넷마블 게임콘서트'는 '게임과 직업'을 주제로 게임 관련 전문 지식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행사로 넷마블문화재단의 설립취지인 건강한 게임문화조성 및 확산의 일환이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오는 11월 30일 '게임과 직업' 주제로 '2019 넷마블 게임콘서트'를 추가 진행한다. 콘서트 전일까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2019 넷마블 게임콘서트'를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2019-09-10 10:08:0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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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정밀측위 기술로 자율주행 시대 앞당긴다

KT는 세계 최초로 라이다기반 정밀측위 기술인 비전GPS(Vision GPS) 개발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비전GPS는 라이다 센서와 고정밀GPS를 결합해 어디서나 정확한 위치를 측위하는 기술이다. 고정밀GPS의 경우 개활지에서는 수십 센티미터의 위치 정확도를 가지나 건물이 많은 도심지에서는 그 성능이 수 미터로 저하되는 문제점이 있다. 하지만 비전GPS는 GPS의 성능이 저하되는 도심지에서도 라이다 센서를 활용해 수십 센티미터까지 위치 정확도를 유지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차량 이동시 라이더 영상에서 추출된 특징점의 변화를 인식해 이동거리와 위치를 산정하는 방식으로 도심지역의 3D 영상 데이터베이스를 별도로 구축할 필요가 없다. 또 카메라를 활용하는 방식과는 달리 날씨나 조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측위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T는 지난 6월 강남대로에서 비전GPS의 정확도 검증을 진행했다. 정확한 위치 측정을 위해 자체 제작한 정밀지도에서 비전 GPS기반 측위와 GPS기반 측위 성능을 비교 검증했다. GPS는 도심에서 그 성능이 일정하지 않았으나 비전GPS는 전 구간에서 차선을 구분할 수 있을 정도의 안정적인 정확도를 보였다. 특히 비전GPS를 5G-V2X(차량사물간 양방향 통신) 단말에 탑재해 시스루(See-Through) 기술 시나리오를 실증했다. 이 기술은 전방 차량 영상을 후방 차량에 전달해 후방 운전자의 시야 확보에 도움을 준다. 비전GPS를 이용할 경우 두 대의 차량이 정확히 동일 차선에서 주행할 때에만 앞차의 전방 영상을 뒤차에 전달, 수 많은 차량 중 앞뒤 차량 간 시스루 기술 적용이 가능하다. 비전GPS는 자율주행에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일부 자율주행차의 경우 고가의 GPS에 의존해 주행하고 있다. GPS의 성능이 갑작스럽게 저하되는 경우 차량의 안정적인 운행이 어려워 차선 유지가 어렵다. 도심 협력 자율주행에 비전GPS가 적용될 경우 GPS의 성능저하에 영향을 받지 않고 도심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율주행차의 경우 라이다 센서와 GPS를 모두 탑재하고 있기에 추가적인 하드웨어 비용 없이 비전GPS 기술의 적용이 가능하다. KT는 비전 GPS를 실시간 이동측위 위치정보시스템인 GPS-RTK와 결합해 연말까지 실증을 완료하고 내년부터는 KT가 보유한 자율주행차량에 순차적으로 탑재해 자율주행을 도심 지역까지 확대 운용할 계획이다. KT 인프라연구소 이선우 소장은 "비전 GPS 기술이 자율주행차에 적용될 경우 모든 차량이 지금보다 안정적으로 도심에서 주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10 10:07:1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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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tv 아이들나라'서 육아 배우세요"

LG유플러스는 자사 유아 인터넷TV(IPTV) 서비스 'U+tv 아이들나라'에서 국내 육아 베스트셀러 상위 10위 저자의 북 콘서트 강연 영상을 독점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LG유플러스와 EBS육아학교 제작, 서울책보고 후원으로 진행되는 북 콘서트는 매월 국내 육아 베스트셀러 저자 2명을 초청해 서울 송파구 서울책보고에서 열린다. 초보 부모를 위해 육아 서적 중 베스트셀러 상위 10권을 선정해 저자가 직접 내용을 압축, 육아 비법을 알려준다. 북 콘서트 강연은 모두 영상으로 제작돼 U+tv를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지난 8월 북 콘서트 첫 회는 육아 베스트셀러 '똑게육아 올인원' 김준희 작가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두 번째 북 콘서트는 17일 서울책보고에서 열린다. '첫째 아이 마음 아프지 않게 둘째 아이 마음 흔들리지 않게'의 이보연 작가, '우리 아이를 위한 자존감 수업'의 임영주 작가가 강연을 진행한다. 해당 강연은 각각 10월 10일 U+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육아 베스트셀러 북 콘서트 영상은 내년 7월까지 매월 10일 새로운 책으로 업데이트된다. 강연 영상은 U+tv 독점 제공으로, 'U+tv 아이들나라' 내 부모교실 메뉴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홈·미디어상품담당 이건영 상무는 "육아에 대한 고민은 많지만 아직 서툰 초보 부모들을 위해 IPTV 최초로 부모교실 메뉴를 기획했다"며 "육아 베스트셀러 북 콘서트 영상도 책을 읽을 시간이 없는 바쁜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0 10:05:5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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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비실명 대리신고제, 청탁금지법 도입해야" 법안 발의

비실명 대리신고제도를 부정부패 신고에 도입한 '부정청탁 금지법' 개정안이 나왔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이같은 내용의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비실명 대리신고'는 공익신고를 신고자 본인이 아닌 변호사 명의로 하는 제도다. 자료 제출과 의견 진술도 변호사가 대리한다. 신원을 노출하지 않는 만큼 공익신고자는 신고로 인한 보복·외압·부당처우 등 2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지난해 버닝썬 게이트 사건이 알려진 것도 '공익신고자 보호법' 비실명 대리신고제 덕분이었다는 게 전 의원실 평가다. 다만 공직자 부정부패 신고 관련 법에는 보호제도가 없는 실정이다. 현행법상 공직자 부정청탁·금품수수 등 위반행위를 신고하려면 취지·이유·내용과 함께 신고자의 인적사항을 제출해야 한다. 신분 노출과 신고 후 가해질지 모를 부당 조치에 대한 두려움으로 신고를 주저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번 개정안은 비실명 대리신고를 도입과 함께 국민권익위원회가 직권으로 신고자에 대한 특별보호조치를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포상금 지급 요건도 확대해 부정청탁 행위를 가진 신고자에게도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 의원은 "개정안이 통과하면 공직사회의 자정능력이 크게 향상돼 부정부패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9-10 09:57:37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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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지능형 상담시스템 ‘디지털 ARS’ 도입

티브로드는 케이블TV방송사 중 최초로 고객센터 대표전화번호와 스마트폰을 연계한 지능형 상담 시스템 '디지털 ARS'를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디지털 ARS는 기존의 음성 ARS를 스마트폰 화면으로 옮겨놓은 보이는 ARS에서 나아가 고객이 원하는 업무를 화면을 보면서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 요금 확인, 결제, 청구서 발송, 실시간 AS신청·변경·취소 등과 같이 문의가 많은 단순 상담들도 전화 연결을 기다릴 필요 없이 셀프 서비스로 해결할 수 있다. 티브로드가 이번에 도입한 디지털 ARS는 구축 단계부터 고객의 상담 패턴과 VOC 데이터 등 전반적인 콜 분석을 통해 원스톱 서비스와 고객 셀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직관적인 화면 구성을 통해 신속한 상담 업무 진입이 가능하도록 구현했으며, 기존 홈페이지 고객센터와 동일하게 화면을 구성했다. 테스트 서비스 기간 동안 상담원 연결 없이 A/S 웹 페이지에서 접수 내역 조회와 수정, 삭제가 가능한 부분이 가장 개선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티브로드는 디지털 ARS를 통해 기존 음성 ARS에 불편을 느꼈던 고객이나 청각 장애를 가진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단순 업무 상담시간을 줄여 고객센터의 상담 품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신웅 티브로드 대표는 "기존 고객 분석 활동에 이번 디지털 ARS를 통한 고객 사용 경험 분석을 추가해 고객 케어와 맞춤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고객 가치 혁신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9-09-10 09:40:5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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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내년도 생활임금'시급 9천910원'으로 결정!!

남동구, 내년도 생활임금'시급 9천910원'으로 결정!! - 내년도 최저임금 8천590원 보다 1천320원 더 많아 -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내년도 생활임금을 9천910원으로 결정했다. 구는 지난 4일 노사민정협의회 심의를 거쳐 2020년 생활임금 시급을 9천91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금년 생활임금액 9천490원보다 4.4% 인상된 금액이다. 내년 최저임금 8천590원 대비 1천320원(15.4%)이 높은 금액이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 207만원으로, 최저임금 대비 약 28만원을 더 받게 된다. 이번에 확정된 생활임금은 2020년 1월 1일부터 1년간 구 및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민간위탁기관 소속 근로자와 더불어 타 지자체에서는 제외되는 국,시비 지원 사업 참여자도 포함한 501명에게 적용된다. 단, 공공근로사업 등 국가 고용시책 등에 의한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나 기타 생활임금 적용대상에 적합하지 않은 근로자는 제외된다. 이를 감안해도 인천시를 포함 생활임금을 적용하고 있는 인천시 7개 자치단체 중 가장 넓은 대상범위에 해당한다. 구 관계자는 "2020년도 생활임금은 구의 재정여건과 전국 지자체 생활임금 수준, 전년도 생활임금 결정 기준, 민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남동구 세대당 인구수를 기준으로 통계청 자료인 2018년 전국가구 월평균 가계지출의 60% 및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고려해 결정됐다"고 말했다. 생활임금은 저임금 근로자가 실질적인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임금 하한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현재 전국 90여개 이상 지자체에서 시행하거나 검토 중이다. 한편, 구는 생활임금을 민간으로까지 확대하기 위해 남동구민을 채용하는 경우 임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민채용기업 임금지원사업' 시행 시, 생활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2019-09-10 09:29:27 백용찬 기자
남동구 논현1동, 사할린 어르신 향수 달래

고국의 향수를 달래보는 송편 빚기 행사 가져 인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전해진)는 지난 6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등대마을 사할린 경로당에서 사할린 어르신들을 모시고 송편으로 하나 되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논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후원하고, 새마을 부녀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사할린에서 거주하다 영주 귀국해 남동구 논현1동을 제2의 고향으로 살고 계시는 사할린 어르신들에게 추석을 맞아 따뜻한 가족의 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의료비 지원과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건강데이 행사 등 건강마을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는 모두병원(대표 임대의)에서 쌀(10kg), 포도 등을 후원해 풍성함을 더했다. 새마을 부녀회원들과 사할린 어르신들은 송편을 빚으면서 가족과 떨어져 외롭게 생활하시는 사할린 어르신들의 향수를 달래고 추석 명절의 전통 풍습,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야기꽃을 피우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했던 등대마을 사할린 경로당 어르신은 "매년 추석명절이 되면 경로당을 잊지 않고 찾아와서 맛난 송편을 함께 만들어 주시고 정겨운 이야기도 함께 선물해주시는 새마을 부녀회원들에게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해진 동장은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이 모국생활에 잘 적응하시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함께 나누고 가꾸는 Happy 논현1동을 만들겠다"고 했다.

2019-09-10 09:28:46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