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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동인천 여중 '송편 나눔행사' 진행

인천 서구, 동인천 여중 '송편 나눔행사' 진행 인천 서구 동인천 여중(교장 홍일수) 학생들은 지난 9일 '우리 마을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연계사업의 일환으로 3학년 학생들의 가정 교과 시간에 송편 만들기 실습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삶을 꽃피우는 교육'을 실천한 뜻깊은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 주변 이웃들의 삶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정성껏 만든 송편을 받으며 기뻐하는 이웃들의 생각하니, 뿌듯하고 내가 더 행복해지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홍일수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더불어 사는 사회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학생과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학생들이 정성껏 빚은 사랑의 송편은 감동적인 그림과 문구의 포스터와 함께 포장돼 가좌4동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됐다. 송편을 받은 한 어르신은 "학생들의 정성이 들어간 감동적인 송편을 받아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같다"며 학생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해달라고 했다.

2019-09-10 15:00:31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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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직원 '친절서비스 향상교육' 실시

인천 서구, 직원 '친절서비스 향상교육' 실시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서구청 지하대회의실에서 직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만족 서비스 향상을 위한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본청과 사업소, 동 행정복지센터 창구 및 인·허가 등 주요 민원 업무담당 공무원과 사회복무요원 등을 비롯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이라는 주제로 박원영 WYP교육컨설팅 대표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민원처리 과정에서 순조롭게 처리 될 수 없는 소통불가민원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민원 접점 현장에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토대로 악성민원응대매뉴얼에 따른 유형별 대응전략과 법률적 대응방법을 배워 행정력 낭비를 줄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점점 소통불가민원이 많아지고 있는 시점에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현장에서의 소통불가민원 대응 방법에 대하여 다양한 사례와 해법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서구 관계자는 "민원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악성민원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악성민원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정신적·육체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써 민원서비스를 향상시키겠다"고 전했다.

2019-09-10 15:00:25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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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동.서로 임시개통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동.서로 임시개통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청라국제도시 첨단 동.서로를 오는 11일 임시개통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시개통 되는 첨단동.서로는 청라국제도시 5,6단지 서측을 남북으로 잇는 도로로 총연장(동.서로 합계) 8,371m에 달하며,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최근 공사를 완료하고 이번 달 중 서구(도시기반과)와 도로시설물 합동점검 및 인계인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구는 추석 명절 대비 청라국제도시 주민의 교통편의 개선을 위해 그동안 한국토지주택공사(청라사업단)와 도로 개통 협의를 추진해왔으며, 도로시설물 합동점검 및 인계인수 등 행정절차 진행 시 추석 이전 도로 정식 개통이 어렵다고 판단,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하여 추석 이전인 11일 도로를 임시개통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추석 명절 이전 임시개통 되는 노선은 첨단동.서로 2개 노선을 비롯, 로봇랜드로 연결도로(중로1-469호선, 664m), 국제업무단지 내 2개 노선 포함 총5개 노선 9.5km 구간으로, 청라국제도시 내 미개설도로 임시개통으로 인해 추석 연휴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9-10 15:00:16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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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수소충전소 준공…하루 70대씩 연중무휴 충전

정치권과 재계가 10일 규제 샌드박스 1호 '수소충전소'의 국회 설치를 마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낙연 국무총리,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이종구 자유한국당 의원 등 관계자 250여명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 앞에서 열린 준공식에 참석했다. 국회 수소충전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규제 샌드박스 1호로 추진한 사업이다. 규제 샌드박스는 새로운 제품·서비스에 대해 실증특례·임시허가 등을 통해 기존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해 혁신을 촉진하는 제도다. 앞서 현대자동차는 도심 수소전기차 충전소를 규제 샌드박스 사업으로 신청했고, 지난 2월 규제특례심의위원회는 국회를 비롯한 3곳에 실증특례를 부여했다. 이후 관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협업해 인·허가부터 완공까지 총 7개월 만에 설치를 마쳤다. 국회 수소충전소는 여의도 국회대로변에 위치한다. 연중무휴로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용량은 시간당 25kg이다. 하루 약 70대를 충전할 수 있다. 산자부는 국회 수소충전소를 마중물로 삼아 인프라(시설)를 조기 확충하는 '수소충전소 구축방안'을 이달 말까지 수립·발표할 예정이다. 수소충전소는 현재 국회를 포함해 서울 3개, 전국 29개가 있다. 정부는 2022년 수소충전기 310개, 2040년 1200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준공식 후에는 서울에서 수소택시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올해 2개의 택시업체에서 각 5대씩 모두 10대를 서울 시내 도로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2022년 말까지 4년에 걸쳐 총 20대의 수소택시를 일반택시와 같이 운행할 계획이다. 정부는 수소전기차가 승용차 기준 1시간 운행 시 서울시민 70명이 마시는 공기를 정화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 산자부는 수소택시를 도로에서 16만km 이상 운행해 수소전기차 핵심부품의 내구성과 성능을 검증했다. 필요한 보완점은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2019-09-10 14:50:50 석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