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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요정' 펀치, 18일 컴백 확정… 가을 감성 정조준

'음색요정' 펀치(Punch)가 18일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냠냠엔터테인먼트 측은 "가수 펀치가 18일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펀치의 색깔과 감성을 담은 노래로, 가을 감성을 촉촉히 적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펀치는 보컬과 랩을 소화하는 멀티형 아티스트로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밤 3부작으로 일컬어지는 '밤이 되니까', '오늘밤도', '이 밤의 끝'을 비롯해 '헤어지는 중'으로 음원차트 상위권에서 롱런하며 가요계를 대표하는 여성 솔로 뮤지션으로 우뚝 섰다. 또한, 펀치는 '태양의 후예' OST 'Everytime', '도깨비' OST 'Stay With Me' 등 인기 드라마 OST에 참여해 ‘OST 요정’으로 떠올랐으며, 최근에는 '호텔 델루나' OST 'Done For Me'로 음원차트 올킬을 달성하며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더욱이 펀치는 'Done For Me'를 통해 애절한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감성 보컬의 입지를 확고히 한 만큼 이번 신곡으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펀치는 발표하는 노래마다 음원차트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믿고 듣는 음원강자'로 군림, 올 가을 다시 한 번 가요계에 강력한 펀치 한 방을 날릴 전망이다. 한편, 펀치는 18일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

2019-09-10 14:05:59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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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소상공인 위한 '요기요 알뜰쇼핑몰' 확대 개편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가 배달음식점을 운영하는 점주들을 위한 상생 쇼핑몰 '요기요 알뜰쇼핑몰'을 확대 개편하고 판매 물품을 대폭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요기요는 소상공인들의 사용 편의성 향상을 위한 카테고리 개편을 통해 가게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현재 500여 종 이상으로 판매 중이다. 지난 2015년 7월 첫 선을 보인 '요기요 알뜰쇼핑'은 프랜차이즈가 아닌 일반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레스토랑 파트너들이 부담없이 음식점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요기요가 만든 상생 프로그램 중 하나다. 실제로 프랜차이즈가 아닌 일반 음식점의 경우에는 물품 보관 공간이 협소해 대량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필요 물품을 구입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요기요는 가게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요기요가 저렴한 가격으로 대량 구입해 일반음식점 사장님들에게 직접 판매하고 있다. 실제로 요기요 알뜰쇼핑몰은 최초 오픈 때부터 현재까지 연평균 400%의 성장률을 보일 정도로 소상공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주요 인기 품목은 요기요가 일부 비용을 부담하여 소매가격보다 최대 50%까지 할인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중인 수저류, 플라스틱 용기류, 비닐봉지류 등이다. 특히 개편 이후 요기요 사장님들 만을 위해 온라인 최저가보다 더 저렴하게 판매 중인 '요기요사장님 특별가(로그인 기준)' 제품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이청솔 세일즈본부 알뜰쇼핑 사업기획실장은 "요기요는 알뜰쇼핑몰을 통한 수익창출보다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상생사업으로 시작해 보다 더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확장 개편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요기요 사장님은 물론 많은 소상공인들이 '요기요 알뜰쇼핑몰'을 통해 가게 운영을 위한 편의를 누리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저렴한 가격으로 더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9-10 14:02:5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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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아들 논문 저자 등재 논란…"허위사실 보도 시 법적조치"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0일 아들의 논문 저자 등재 특혜 의혹에 대해 "아이는 당시 논문을 작성한 바 없다"며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법적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입장문을 통해 "사실과 다른 물타기성 의혹제기를 하는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아이는 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최우등)으로 졸업했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의 아들 김모씨는 고등학생이던 지난 2015년 미국에서 열린 학술회의 때 의공학 포스터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포스터는 특정 연구 등의 개요를 설명하거나 내용을 요약해놓은 것이 특징이다. 나 원내대표의 해명은 아들이 논문이 아닌 포스터 발표에 참여한 것이란 뜻으로 풀이된다. 나 원내대표는 앞서 문재인 정권 순회 규탄 집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들이) 미국의 고등학교 재학 당시 고등학생 대상 과학경시대회에 나간 것으로, 포스터 작성은 모두 아들이 직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7~8월 실험에 참가 후 과학경시대회에 나가 포스터 작성까지 일련의 과정을 모두 아들 김씨가 작업했다는 게 나 원내대표 설명이다. 나 원내대표는 "미국 고등학교를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했는데 실력과 상관 없이 명예를 훼손하는 것에 대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나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당시 미국 고등학교 다니는 아이에게 실험실이 없는 상황에서 아는 분에게 실험실 사용을 부탁한 것이 특혜라고 읽혀지는 부분이 있다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허위사실을 보도하거나 아이의 실력과 상관 없이 대학을 간 것처럼 한다면 법적조치를 하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2019-09-10 13:59:50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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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인하대 제조혁신전문대학원 신설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인하대 제조혁신전문대학원 신설 교육부, 2020년 신설 전문대학원 선정 결과 발표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과 인하대 제조혁신전문대학원이 내년에 신설된다. 교육부는 2020학년도 전문대학원 신설 최종 심사 결과 두 대학을 선정했다고 10일 발표했다. 교육부는 혁신성장을 이끌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매년 전문대학원 신설을 추진하고 있고, 올해 대학의 신설 계획을 접수해 위원회 심사와 실사 등을 거쳐 대상 학교를 선정했다.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은 데이터사이언스학과를 설치해 대규모 데이터로부터 과학적 방법론 등을 통해 지식 또는 통찰을 얻어 다양하게 응용하는 융합학문인 '데이터과학' 분야 석사(40명)·박사(15명) 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 인하대 제조혁신전문대학원은 첨단소재공정공학전공을 설치해 제조업과 미래 신산업의 기반이 되는 6대 뿌리기술(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표면처리·열처리)을 활용하는 뿌리산업과 스마트융합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산업계와 학계가 공동연구를 통한 실무 중심의 석사(정원 30명)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부 이승복 대학학술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이 중요한 시기로 이번에 신설되는 전문대학원은 학제 간 융합 교육과정과 실무 연계를 통해 혁신성장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09-10 13:46: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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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방위사업 효율성 높이기 위해 조직개편 단행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이 사업부서와 계약부서를 일원화하는 내용으로 조직을 개편해, 방위력 개선사업의 효율성이 높아질지 관심이 모인다. 방사청은 "핵심 국정과제인 국방개혁 2.0의 일환으로 사업관리와 계약관리 업무를 통합하는 사업관리 중심의 방위사업청 조직개편을 오는 17일자로 단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연간 예산 15조 원에 이르는 방위력개선사업의 관리 효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보여진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하나의 사업부에서 사업·계약을 통합 수행하게되면 사업부장의 책임 아래 사업과 계약 측면을 동시에 고려해, 방위력개선사업의 전 과정을 신속하고 일관성 있게 추진할 전망이다. 조직 개편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기존 1개의 사업관리본부를 2개로 늘렸다.방위사업 여건 변화에 부응하도록 기반전력사업본부,미래전력사업본부로 확대했다. 기존 계약관리본부가 수행하던 계약업무는 2개의 사업본부 내 각 사업부에서 직접 수행하고, 계약제도 등 계약 관련 공통지원 기능은 방사청 본부로 편성했다. 이번 방사청 조직 개편과 관련,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기구와 정원의 증가 없이 업무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강화시키는 조직개편으로, 방위력개선사업이 환경변화에 맞게 한층 더 고도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왕정홍 방사청장은 "사업관리 중심 조직재설계를 통해 품질 좋은 무기체계를 적기 전력화하고, 기업의 경영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9-10 13:29:00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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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총체적 부실 '일학습병행' 키운다는 고용노동부

[b]IPP형 일학습병행제 이대로 괜찮나(2) 한국기술교육대 IPP 모델로 5년차 올해 상반기만 5명중 1명 중도이탈[/b]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일학습병행제가 학생들의 잦은 이탈과 다수 사업장 내 노동법 위반, 고용유지율이 절반 가까이에 그치는 등 총체적 부실이 드러났음에도 사업을 계속 추진하기로 해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10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고용부가 한국기술교육대(코리아텍)를 모델로 도입한 장기현장실습(IPP)은 예산을 대폭 줄여 폐지 수순을 밟는다. 하지만 일학습병행제 중심으로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용노동부는 "IPP가 '취업가능성' 위주의 성격이기 때문에 예산을 집행 과정에서 약 12억 삭감하기로 하고 '훈련 시작부터 취업과 연계되는' 일학습병행제 위주의 정책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도포기율 5년간 30%대·20% 후반대 지속 10일 메트로신문이 고용노동부 등으로부터 단독 입수한 일학습병행제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로 5년 차를 맞은 일학습병행제가 총체적 부실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7월까지 집계된 일학습병행제 학습근로자의 중도포기율은 28.7~35.3%대로 10명 중 3~4명꼴로 중단하고 있다. 2015년 35.5%, 2016년 31.6%, 2017년 31.8%, 2018년 28.7%로, 평균 31.9%였고, 올해는 상반기에만 학습근로자 중 21.1%가 중도에 훈련을 포기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5명중 1명이 중도이탈 한 셈이다. 이들은 이직 등 퇴사 등의 이유가 가장 컸다. 이어 ▲진학·입대 ▲상병 ▲기업사정 ▲기타 순이었다. 고용노동부는 내년부터는 일학습병행제에 기인하지 않는 사유, 예컨대 '진학·입대·상병 등은 중도포기율 상정 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 했다. 이외에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문진국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난해 고용부로부터 제출받은 일학습병행제 관련 자료에 따르면, 낮은 고용유지율, 다수 사업장 내에서 노동법 위반 등 총체적 부실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015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학습근로자의 1년 고용유지율은 64%에 그쳐 고용의 질 또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 기업 상당수가 노동관계법을 위반하는 문제도 발견됐다. 같은 기간에 훈련 도중 경영 악화 등으로 기업이 폐업·도산한 곳이 408곳이나 됐고, 기업 사정으로 도중에 훈련을 포기해야 한 학습근로자도 1228명이나 됐다. 5년으로 범위를 넓혀서 보면 노동관계법을 위반해 검찰에 송치된 사업장은 무려 1053개에 달했다. 이에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는 이 같은 문제점을 감소키 위한 대책을 모색중이다. 공단 관계자는 "학습 기업 선정 기준 강화, 학습 근로자 모니터링 및 훈련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중도탈락율을 감소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외에도 우수·우량 기업의 사업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대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했다. ◆고용부, 'IPP'대신 '일학습병행제' 초점 두기로 이러한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고용노동부는 'IPP형 일학습병행제' 운영 정책 방향을 '일학습병행제' 중심으로 설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코리아텍을 모델로한 'IPP'는 폐지수순으로 가는 가닥이다. 'IPP형 일학습병행제'는 산업현장의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기업이 채용한 근로자에게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제도다. 'IPP형 일학습병행제'는 'IPP'와 '일학습병행제'로 나뉜다. 천안 한국기술교육대(코리아텍)의 장기현장실습제(IPP)를 모델로 했다. 앞서 본지는 고용노동부는 장기현장실습제(IPP) 예산을 삭감하며 폐지수순을 밟는다는 단독 보도를 했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IPP에 대한 올해 예산을 집행과정에서 줄이고 지원인원도 각 대학 100명에서 70명으로 축소하기로 한데서 확인됐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애초 IPP관련 예산이 약 59억 2000만원이었는데 IPP가 '취업가능성' 위주의 성격이기 때문에 약 12억 삭감하기로 하고 '훈련 시작부터 취업과 연계되는' 일학습병행제 위주의 예산 정책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IPP는 코리아텍이 2012년 국내 최초로 개발해, 운영·실시했다. 그러나 IPP가 대학과 기업의 고용 미스매치 등의 문제, 취업과의 연계율이 적다는 부작용 지적이 계속해서 있어왔다. 실제로 IPP제도에 대한 국내 첫 논문인 '장기현장실습제도를 통한 인력채용 효과 연구' 보고서를 살펴보면, '장기현장실습제도'의 개선 방향으로 '제도개선에 대학-기업 공동참여'가 가장 큰 개선방향으로 꼽힌다. 이외에도 '적합한 인재 파견' 등의 의견도 나왔다. 한편, 한국기술교육대에 따르면, IPP의 중도탈락율은 일학습병행제와는 달리 1%대로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2019-09-10 13:28:37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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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연구원'서 국무회의 개최한 文, 왜?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서울 성북구 내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현장 국무회의를 개최했다. 문 대통령이 한기원에서 현장 국무회의를 개최한 이유는 '아무도 흔들 수 없는 강한 경제 만들기' 각오를 부각시키기 위함이다. 문 대통령은 국무회의 모두발언 때 "오늘 국무회의는 '아무도 흔들 수 없는 강한 경제를 만들겠다'는 비상한 각오와 의지를 담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열게 됐다"며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산실이다. (우리나라) 철강·조선·반도체·자동차 등 '한강의 기적'을 이끈 우리산업 청사진이 이곳에서 마련됐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계속해서 "지금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선진국 기술을 따라가는 것을 넘어서 세계를 이끌 원천기술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연구원 내) 미래로봇 분야·미디어연구소·차세대반도체연구센터가 그 현장"이라며 "경제강국 건설 원동력이 되는 과확기술 현장에서 국무회의를 여는 그 의미를 각별히 여겨주길 바란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는 경제강국을 위한 국가전략 과제"라며 "한일관계 차원을 뛰어넘어 한국경제 100년 기틀을 세우는 일이다. (또) 제조업을 혁신하고 제조강국으로 재도약하는 길"이라고 했다. 실제 우리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을 비롯한 한일간 외교갈등이 극에 달하자 아베 정부는 우리나라를 대상으로 한 수출규지 및 백색국가(전략물자 수출 심사 우대국) 제외 등 경제보복 전선을 구축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탈일본 특화 주식형 펀드(NH 필승코리아펀드, 소재·부품·장비 분야 우리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 가입' 및 그달 28일 울산 내 '현대모비스 친환경차부품 울산공장 기공식'에 참석 등 대일경제행보를 선보였다. 이번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현장 국무회의를 개최한 것 역시 대일경제행보의 연장선상으로 해석 가능하다. 문 대통령은 "소재·부품·장비 분야 강화는 세계경제·교역환경 변화에 대한 능동적 대응전략"이라며 "(국제사회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불확실성 확대, 국제분업구조 변화까지도 대비해 추진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문 대통령의 현장 국무회의 개최는 이번이 두 번째다. 문 대통령은 지난 2월 서울 용산구 내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올해 100주년 맞이 3·1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첫 현장 국무회의를 연 바다.

2019-09-10 13:24:57 우승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