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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남북지구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위원회 열려

인천 중구, 남북지구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위원회 열려 - 남북지구 경계설정 이의신청 관련사항 심의·의결 -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3일 위원장인 인천지방법원 김연주 판사를 비롯한 8명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지구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100여 년 전 만든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바꾸는 국가사업으로써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경계 분쟁이 사라지고 재산권 침해 등 많은 불편사항이 해소되어 구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토지관리가 가능하다. 이번 위원회는 지적재조사사업지구인 남북지구(969필지, 830,890.6㎡)에 대해 경계설정에 따른 이의신청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였으며, 이후 중구는 지적재조사 경계결정 이의신청 결과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하고 이후 조정금을 산정하여 증감이 있는 필지에 대해 조정금을 징수 및 지급하고 올해 11월경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남북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첨단 디지털이 완성되어 토지경계 분쟁이 사라지고 재산권 침해 등 불편사항이 해소된다"며, "해당 사업이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주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 양보와 배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09-10 15:03:3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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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文 대통령, KIST 국무회의는 대국민 선전포고"

자유한국당은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현장 국무회의에 대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입시비리 의혹 중심지를 인사 후 첫 국무회의 장소로 택한 것은 대국민 선전포고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장능인 한국당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고 "문 대통령이 (검찰 수사) 피의자 조 장관을 임명 강행하고, 국민 분노를 뒤로 한 채 국무회의를 열었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장 대변인은 "입시비리 의혹과 관련해 부인이 검찰에 기소 당한 가짜 국무위원 조 장관도 회의에 참석했다"며 "그동안 진실의 목소리를 내던 공익 제보자에 대한 명백한 협박 행위이자 간접적 증거인멸 교사"라고 지적했다. KIST는 조 장관의 딸이 인턴(임시수습직) 증명서를 부정 발급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장 대변인은 그러면서 "다음에는 교육 혁신을 주장하며 이번 사태와 관련한 또 다른 사건 현장인 동양대학교에서도 국무회의를 열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범인은 사건 현장에 다시 나타난다는 말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문 대통령이 국민 뜻을 계속 거스르고 범죄 의혹을 감싼다면 이번 사태와 관련한 역사적 공범을 자처하는 것"이라며 "국민은 정부의 협박·증거인멸성 국무회의를 보며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어지럽히는 범인이 누구인지 똑똑히 목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대변인은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법무부 장관 임명을 취소하고 국민께 석고대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9-10 15:03:38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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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동 주민참여예산 추진단, 주민제안사업 우선순위 결정 사전투표 진행

동인천동 주민참여예산 추진단, 주민제안사업 우선순위 결정 사전투표 진행 - 주민총회 앞두고 찾아가는 투표 운영과 열린 투표소 사전투표 진행 - 인천 중구 동인천동 주민참여예산 동계획형 추진단(단장 윤진수)은 오는 19일 개최하는 2019년 주민총회를 앞두고,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1일까지 동인천동 주민제안사업 우선순위 결정을 위한 사전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전투표는 총회 당일 참석하지 못하는 주민들이 마을의 주인으로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8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관내 학교, 상가 등 찾아가는 투표소를 운영했고, 9월 9일부터 9월 11일까지 동인천동행정복지센터 1층에 열린 투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투표를 통한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할 계획이다. 동인천동 추진단은 지난 3월부터 살기 좋은 동네 만들기를 위해 동인천동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 기획하여 주민주도 1개 사업, 민관협력 4개 사업, 총 5개 사업을 주민총회에 상정하기로 결정하고 주민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 윤진수 추진단장은 "올해 처음으로 주민 스스로 계획해 개최하는 2019년 주민참여예산 동계획형 시범사업 주민총회가 동인천동 주민자치역량 강화에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동인천동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0 15:03:23 백용찬 기자
연수구, 연수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임원 공개 모집

연수구, 연수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임원 공개 모집 "11월 출범 목표 내달 법인설립 마무리...10월 1차, 12월 2차 직원채용 공고 대표이사 1명, 비상임이사 11명 이내, 비상임감사 2명...문화발전 초석 기대"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오는 11월 출범을 목표로 준비중인 연수문화재단의 운영을 맡아 지역 문화발전의 초석을 다져나갈 재단 임원을 공개 모집한다. 구는 빠르면 내달 법인설립 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 안으로 1차(10월 예정), 2차(12월 예정)로 나누어 직원 채용공고를 추진하는 등 본격적인 재단 꾸리기에 나선다. 이에따라 연수구는 연수문화재단의 조직이 갖춰지는 대로 2020년부터는 문화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개모집 대상은 대표이사 1명, 비상임이사 11명 이내, 비상임감사 2명으로 비상임이사와 비상임감사는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를 거쳐야 하고 대표이사는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구청장이 최종 임명한다. 대표이사는 지역문화와 기관경영 전문가로 문화예술에 대한 안목과 문화행정 능력을 보유한 사람, 연수구 문화발전에 대한 비전과 철학이 있는 사람, 조직 화합과 경영성과, 효율성과 공익성을 조화시킬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비상임이사는 문화예술분야의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사람, 비상임감사는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감사직무에 필요한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갖춘 사람을 요건으로 한다. 접수는 오는 24일까지로 연수구청 홈페이지(http://www.yeonsu.go.kr) 채용공고에서 필요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2019-09-10 15:03:1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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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추석을 맞아 이웃사랑 온정의 손길 이어져

연수구, 추석을 맞아 이웃사랑 온정의 손길 이어져 "각 종교단체, 저도득 계층을 위한 지원 활발"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연수구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옥련1동에서는「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6일 민족 전통의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추석 선물꾸러미 15세트(58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선물꾸러미는 추석명절을 지내는데 필요한 즉석밥, 즉석식품, 참기름, 라면 등 총 10종의 생필품으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매년 설과 추석명절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필품을 후원해 왔다. 청학동 소재 청학사(주지스님 유우경)도 9일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청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사랑의 쌀 100포(400kg)'를 기탁했다. 청학사는 매년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등을 위해 사랑의 쌀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기부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기탁 받은 쌀은 청학동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홀몸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평소에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을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이들 단체들은 지역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맞기를 바랐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19-09-10 15:02:55 백용찬 기자
미추홀구, 2019 세외수입 연찬회 최우수상 수상!!

미추홀구, 2019 세외수입 연찬회 최우수상 수상!!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가 개발한 '교차점 안전 알리미'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인천시 대표로 출전한다. 10일 미추홀구에 따르면 지난 5일 인천시와 인천 10개 군·구 세외수입 담당자들이 모인 가운데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개최된 2019 세외수입 업무연찬회에서 미추홀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는 '교차점 안전 알리미 발명 및 안전도로 구축'이란 주제로 지적재산권 판매를 통한 세외수입 증대 및 사회적 비용 절감에 대해 발표했다. 교차점 안전 알리미'는 주택가 이면도로와 통학로 주변 교차점 노면에 십자형, T자형 표시와 속도저감 유도기를 설치하고, 보이지 않는 다른 쪽 도로 차량 진입을 LED점멸 신호와 음성으로 알려주는 시설로 이미 미추홀구 골목길 23개소에 설치돼 어린이와 노약자 보행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는 이 사업과 관련한 지적재산권 등록과 판매로 3천600만원의 세입을 얻었다. 인천지역 세외수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미추홀구는 오는 11월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인천시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세외수입 외에도 교통사고 방지라는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는 수익으로 산출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며, "골목골목 행복한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한 구청 공무원들의 노력이 만든 결실"이라고 말했다.

2019-09-10 15:01:58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