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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 '히든 멤버' 라온 개인 티저 공개! 열정 가득 포토그래퍼 변신

걸그룹 ANS(에이엔에스)가 '히든 멤버' 라온의 개인 티저를 공개하며 데뷔 싱글 '붐붐(BOOM BOOM)'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소속사 ANS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데뷔 싱글 '붐붐(BOOM BOOM)'의 라온 버전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 속 라온은 포토그래퍼로 변신해 모델과 함께 의견을 나누기도 하고, 직접 포즈를 알려주는 등 열정적인 포토그래퍼의 모습으로 프로페셔널한 매력을 뽐냈다. 영상 말미 라온은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라온은 지난달 깜짝 공개한 ANS의 '히든 멤버'다. 그는 화려한 비주얼과 독특한 음색이 돋보이는 멤버로, 그룹 ANS에 새로운 컬러를 더할 계획이다. ANS는 'ANGEL N SOUL'의 약자로 '천사 같은 마음으로 노래한다'라는 뜻을 품은 새로운 6인조 걸그룹이다. 멤버 전원이 탄탄한 실력은 물론 개성과 끼를 두루 겸비한 소녀들로 구성됐으며, 지난 8월 15일 공개된 프리 데뷔곡 '원더랜드'를 통해 대중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넸다. ANS엔터테인먼트는 "라온까지 여섯 멤버의 개인 티저가 모두 베일을 벗었다"며 "각 멤버의 티저 이외에도 다양한 데뷔 콘텐츠들로 찾아뵐 예정이니, ANS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ANS는 오는 16일 각종 음원 사이트에 데뷔 싱글 '붐붐'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2019-09-10 11:48:13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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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현명하게 적응하려면"… 경희대 국제워크숍 개최

"기후변화에 현명하게 적응하려면"… 경희대 국제워크숍 개최 1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경희대는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이 오는 1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도시 환경에서의 수요 기반 기후변화 적응(Demand based climate change adaptation in urban environment)'을 주제로 제1차 기후변화 적응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과 한국환경공단의 주최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날로 심화하는 기후변화에 안전하고 현명하게 적응하고자 마련됐다. Irina Bokova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명예대학장 겸 미원석좌교수(前 UNESCO 사무총장)와 유가영 경희대 교수가 기조연설을 맡았으며, Scott Maco 미국 데이비연구소 박사, Doddi Yudianto 파라하얀카톨릭대학교 교수, 문진우 중앙대 교수, 공우석 경희대 교수 등 국내외 기후변화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워크숍은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khucc@khu.ac.kr) 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 사업팀장 유가영 교수는 "기술의 발달로 지능화 기반 스마트 기술은 기후변화 적응 영역에서도 활발히 적용될 수 있다. 이번 워크숍은 스마트 기술을 이용한 도시 환경 개발과 도시 생태계 등 기후변화 적응에 관한 연구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장이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 사업은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 및 확보, 관련 기초연구 지원을 위해 시행하는 교육·연구사업이다. 경희대는 지난해 10월부터 기후변화 적응 전문 인재 양성, 기후변화 리스크 평가·관리, 기후변화 적응기술 적용에 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한편, 경희대는 오는 16일~19일까지 제38회 세계평화의 날을 맞아 'Peace Bar Festival 2019'를 개최한다. '기후재앙과 진실의 정치 - 미래세대에 미래는 있는가'를 주제로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며, 세계 지성과 시민사회가 연대해 대응 방안 및 문제의식을 공유할 계획이다. 인류세 문제를 이야기하는 'Dear Amazon: 인류세 2019', 세계평화의 날 기념 백일장', 'UNAI ASPIRE 경희 평화 포럼' 등의 행사도 예정돼 있다.

2019-09-10 11:47: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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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돌보기' vs '조국 파면'…여야, 추석 민심잡기 전략 상반

추석을 앞두고 정치권의 민생 잡기 전략은 극명하게 갈렸다. 진보권은 중소기업·소상공인 표심잡기에 나섰고, 보수권은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에 대한 비판과 불경기 등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장외투쟁에 돌입했다. 당정(여당·정부)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대책' 협의를 실시하고 "온라인·스마트화 지원으로 소상공인 자생력을 강화하겠다"며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촉진 ▲소상공인 스마트화 촉진 ▲기술계승과 협업을 통한 성공모델 확산 ▲문화·콘텐츠·디자인이 어우러진 상권 육성 ▲5조원 규모 특례 보증 등을 통한 경영부담 완화 등 방안을 발표했다.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이날 회의 후 "온라인 쇼핑의 증가와 4차산업혁명 기술의 확산, 1인 가구 증가 등 소상공인 경영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미국-중국 무역마찰 확대와 일본 수출규제 등 대내외 불확실성 증가로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도 크다"고 정책 마련 취지를 설명했다. 조 의장은 이어 "(이번 협의에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한 소상공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기존 정책 가운데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다"며 "현장소통 등을 통해 앞으로도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투쟁집회를 열며 본격적인 대여공세에 돌입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이날 서울 신촌과 왕십리, 반포동, 종로 등을 순회하며 문재인 정부 규탄에 나섰다. 황 대표는 순회에 앞서 국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문 대통령 폭정을 막기 위해 분연히 일어서 싸워 이겨야 한다"며 조 신임 장관 파면 국민연대를 제안하기도 했다. 같은 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조 장관이 기치로 내건 사법개혁에 대해 "거짓 정권의 거짓 장관을 내세운 거짓 개혁"이라며 "사실상 사법 장악에 불과하다"고 맹비난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도 "매주 토요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조 장관 임명 철회 결단을 요구하는 촛불집회를 열겠다"며 "당장 오는 12일부터 추석 전야제 성격의 집회를 하겠다"고 예고했다. 민주평화당의 경우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은 잘못됐다"면서도 "민생이 우선"이라며 소상공인기본법 처리를 제안했다. 정동영 평화당 대표는 "장관 자리 하나를 두고 한 달이 넘도록 국론이 분열된 것은 분명 비정상"이라며 "올바른 정치의 길이 아니고 국민께 유익하지도 않다"고 강조했다. 다만 "소상공인기본법 5건이 1년 반 전부터 국회에서 잠자고 있다"며 "소상공인 법적 지위와 보호, 육성, 지원을 명목화한 기본법을 정기국회에서 처리하자"고 요구하기도 했다. 평화당은 전날 을지로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백년가게 지키기 결의대회'를 실시하기도 했다.

2019-09-10 11:46:51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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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제자동제어연맹(IFAC) 세계대회 한국 유치 성공

2026년 국제자동제어연맹(IFAC) 세계대회 한국 유치 성공 한국관광공사와 제어로봇시스템학회는 지난 8일(현지시각) 비엔나에서 개최된 국제자동제어연맹( International Federation of Automatic Control, 이하 IFAC) 이사회에서 오는 2026년 열리는 제23차 국제자동제어연맹 세계대회 한국 유치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50개 회원국들이 참여하고 있는 IFAC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제어 및 로봇, 자동화, 자율주행, 스마트 에너지 등 시스템 기술을 주로 다룬다. 이번 성과는 한국의 미래산업 육성 및 기술 주도 4차 산업혁명 진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의 IFAC 회원인 제어로봇시스템학회는 지난해부터 치밀한 준비를 진행했다. 또 한국관광공사와 부산관광공사는 IFAC 부회장인 조동일 교수(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를 코리아 마이스(Korea MICE) 앰배서더로 위촉하는 한편, 한국의 밤 등 각종 활동을 지원하며 대회 유치를 도모했다. 공사 오충섭 컨벤션팀장은 "국제회의 개최시 대규모 해외 전문가의 방한과 학술적 교류가 이뤄지며 이를 통한 국내 연관 산업은 물론 관광분야의 파급효과도 매우 크다"며 "특히 이번 부산 개최는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 미치는 효과가 상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0 11:36:57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