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법안 처리" vs "조국 퇴진"…여야 정쟁 점입가경

[b]이언주·박인숙 이어 황교안 삭발 예고…국회 정상화 점입가경[/b] 추석 연휴가 끝나자 여야가 본격적인 대립각을 세우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생을 위한 법안 처리를, 자유한국당은 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을 위한 공세 수위를 높였다. 특히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삭발을 예고하기도 했다. 16일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추석 민심에 드러난 국민의 요구는 시작도 끝도 모두 민생이었다"며 "국회 또한 오직 민생으로 화답해야 할 때"라고 야권에 정쟁 중지를 요구했다. 이 원내대표는 "그동안 국회는 국민 요구에 제대로 부응하지 못하고 정쟁으로 많은 시간을 허비했다"며 "민생과 경제는 외면 받았고, 1만6000건에 달하는 법안은 철저히 방치됐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한국당을 향해 "국민을 도외시한 정치투쟁을 멈춰야 한다"며 "지난 한 달도 부족해 추석의 시작과 끝을 조 장관 사퇴로 보낸 한국당의 모습에 실망을 금할 길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사는 검찰에 맡기고 민생은 국회가 책임지는, 각자 위치에서 자기 일을 성실하게 시작할 때"라고 덧붙였다. 반면 한국당은 조 장관을 둘러싼 각종 비위 의혹과 문재인 대통령의 임명 강행 등을 두고 '조국 게이트'로 규정하며 여권의 책임론을 주장했다. 한국당 황 대표는 "국정을 책임져야 할 정권이 오로지 조 장관 지키기에만 매달렸다"며 "정상적 국정이 붕괴됐다"고 갈등의 책임을 여당에 돌렸다. 특히 황 대표는 이날 오후 청와대 앞에서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조 장관 파면을 요구하는 '삭발 투쟁'을 예고하기도 했다. 야권의 항의는 갈수록 심화하는 모양새다. 앞서 지난 10일 이언주 무소속 의원에 이어 한국당 박인숙 의원도 11일 삭발을 단행했다. 같은 당 이학재 의원은 조 장관 퇴진을 요구하며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부터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2019-09-16 13:59:29 석대성 기자
기사사진
대통령 별장 품은 저도, 47년만에 민간 공개

대통령의 별장과 군사기지가 있어 출입이 통제됐던 경상남도 거제시 저도(猪島)가 47년 만에 국민들에게 개방된다. 국방부는 16일 행정안전부, 해군, 경상남도, 거제시 등 5개 기관이 함께 저도를 1년 간 시범개방 한다고 밝혔다. 저도의 시범개방 기간은 17일부터 2020년 9월 16일까지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7월 30일 저도 방문 당시 저도를 우선 시범개방하고 관련 시설 등 준비가 갖춰지면 완전히 본격적으로 개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저도 개방은 은 중앙과 지방의 유기적인 협력과 공조를 통한 대통령 공약 이행사례다. 관계 기간들은 저도 개방이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저도 개방을 위해 5개 기관은 저도 상생협의체 협의를 통해 저도 개방 준비를 진행해왔다. 이들 기관은 시범 개방 시작일인 17일 거제시 장목면 궁농항에서 저도 개방 협약식을 개최한다. 협약식에는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 해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거제시장이 참석한다. 협약서에는 저도 개방과 관리권 전환 추진을 위한 기관별 역할, 저도 상생협의체 운영, 저도 시범 개방에 관한 세부사항 등이 담길 예정이다. 저도 시범 개방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시범 개방은 월요일과 목요일을 제외한 매주 5일간 주간에 이뤄지며, 군 정비기간은 개방기간에서 제외 ▲방문 인원은 1일 최대 600명 ▲1일 방문 횟수는 오전·오후 각 1회, 방문 시간은 1회당 1시간 30분 ▲개방 범위는 산책로, 모래해변, 연리지정원 등이며, 대통령별장과 군사시설은 제외 등 이다. 시범 개방 시작일인 17일에는 거제시 주관으로 궁농항 일원에서 지역주민 등이 참석하는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거제시 관현악단 축하 공연, 저도 개방 축하 퍼포먼스, 저도 뱃길 개통기념 해상 퍼레이드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47년만의 저도 개방에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기념행사 후에는 첫 번째 공식 방문객 200여명은 유람선을 타고 저도를 방문해 약 1시간 30분 동안 둘러 볼 예정이다. 저도는 섬이 돼지 형상을 하고 있어 붙여진 이름으로 전해진다. 경남 거제시 장목면 유호리 산88-1번지 일원 43만4181㎡ 규모의 작은 섬이다. 1920년 일본군의 통신소 및 탄약고가 설치돼 군사기지로 사용됐고, 1949년 국방부 소유로 보존 등기됐다. 한편, 저도 방문은 최소 방문 2일 전에 저도를 운항하는 유람선사에 전화(055-636-7033, 055-636-3002)를 하거나, 인터넷(http://jeodo.c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2019-09-16 13:50:47 문형철 기자
기사사진
인텔, 2020 도쿄 올림픽에 컴퓨팅·연결·경험 전한다

인텔이 16일 '2020 도쿄 올림픽'에 다양한 핵심 기술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텔의 올림픽 프로그램 총괄 매니저 릭 에체바리아는 "인텔은 선수, 참가자, 관중, 그리고 올림픽 관계자들의 경험을 끌어올리면서 기술이 어떻게 비즈니스를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2020 도쿄올림픽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통합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2020 도쿄올림픽에서의 역할에 관한 여러 발표 중 첫 번째 발표를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평창동계올림픽은 IOC와의 협력의 시발점이며 향후 몇 년 동안 이러한 협력 관계를 지속하고 강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텔이 내세운 2020 도쿄올림픽 3대 중점 분야는 컴퓨팅과 연결, 경험이다. 현장 관리자 교육에 가상현실(VR)을 사용하고 5G 기술을 활용한 모빌리티 솔루션과 방송, AI 솔루션으로 주제곡을 만들고 e스포츠 경기를 개최하는 등이다.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 부사무총장인 마사아키 코미야는 "우리는 인텔과 협력하여 2020 도쿄올림픽을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올림픽으로 만들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인텔과 같은 올림픽 파트너들과의협력을 통해 올림픽이 어떻게 기술과 혁신의 새로운 시대로 진입할지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6 13:49:51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