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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여신' 펀치, 신곡 '가끔 이러다' 티저 공개… '감성 보컬' 출격

'음색여신' 펀치(Punch)가 신곡 '가끔 이러다'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펀치는 오늘(1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가끔 이러다'의 콘셉트를 담은 티저 이미지를 게재하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 공개된 사진에는 펀치의 신곡 제목인 '가끔 이러다'가 처음 공개돼 눈길을 끈다. 특히, 먹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바다 풍경 속 펀치의 덤덤한 뒷모습이 애틋한 매력을 더하며 신곡 '가끔 이러다'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처럼 펀치는 시린 가을 분위기를 예고하며, 펀치만의 한층 호소력 짙은 감성으로 '음색여신'의 존재감을 또 한 번 과시할 전망이다. 펀치는 18일 디지털 싱글 '가끔 이러다'로 컴백한다. 신곡 '가끔 이러다'는 지난 6월 발표한 '럽미(LOVE ME)' 이후 3개월 만에 발표하는 노래로, 펀치의 색깔이 가득 담긴 곡이다. 그간 펀치는 밤 3부작으로 불리는 '밤이 되니까', '오늘밤도', '이 밤의 끝'과 '헤어지는 중'에 이어 최근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 'Done For Me'로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감성 보컬리스트로 자리 잡았다. 더욱이 펀치는 2017년 9월 발표한 '밤이 되니까'로 역주행 신화를 이룬 것은 물론 2018년 9월 '헤어지는 중'으로 음원차트 첫 1위를 차지한 만큼 이번 신곡 '가끔 이러다'로 9월 흥행 공식을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펀치의 신곡 '가끔 이러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19-09-16 14:58:27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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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장애인전담 민관협의체 구성

인천 서구, 장애인전담 민관협의체 구성 인천 서구(청장 이재현)는 인천시 최초로 장애인전담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7월 장애등급제 개편과 맞물려 추진하는 장애인 중심 사례관리의 전문적인 지원을 위해 장애인 및 장애인세대를 전담하는 민.관 합동 협의체가 구성된 것이다. 장애인전담 민관협의체는 민간위원 6명, 공공위원 6명 등 총 12명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사회복지사, 의사와 변호사 등 다방면의 전문 인력이 포함되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특수하고 복잡한 어려움에 처한 장애인세대의 문제해결 및 지원방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협의체 주요 역할 및 기능으로는 ▲장애인 특성을 반영한 지역사회 자원 발굴.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를 통한 동 사례관리 지원. ▲고난도 사례에 대한 다각적 논의 및 전문적 솔루션 제공 등이다. 장애인전담 협의체가 구성되면서 기존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및 구청에서 수행하던 사례관리 대상세대 중 전문적인 접근이 어려웠던 장애인세대의 문제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례관리 대상은 주소지 동 맞춤형복지팀에서 상담을 통해 선정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및 장애인세대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담 받을 수 있다.

2019-09-16 14:29:04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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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역사문화유적 “스토리텔링여행상품” 선보여

"청명한 가을, 야외 활동은 역사유적지로 떠나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가을시즌을 맞아 명사와 함께하는 역사문화유적투어 하반기 상품 '경기그랜드투어-해설이 있는 여행'을 출시했다. 가을과 어울리는 역사문화 관광지뿐만 아니라 9월 평화관광주간, 10월 세계도자비엔날레 등 대규모 행사와 연계한 프로그램 등 총 9개의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프로그램들은 자체 제작한 자료집을 통해 역사를 배우며 관련 분야 명사들이 세세한 설명을 곁들여 자료집의 내용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면 남한산성 성곽길 트레킹을 하면서 한명기 교수의 남한산성에 얽힌 역사이야기를 듣거나, 나무 박사인 고규홍 교수가 화담숲에서 나무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풀어주는 식이다. 또한 화성행궁에서 '정조의 비밀편지 낭독회'를 개최하거나 겸재 정선의 그림 배경인 포천의 화적연에서 '수채화 그리기', 안산갈대습지공원에서 '원포인트 사진레슨' 등 관광지 특색에 맞는 소규모 이벤트도 마련해 투어의 테마 특성을 살렸다. 아울러 'Yes Korea, Go 경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본여행 취소자는 항공권 및 취소내역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50% 할인된 가격으로 투어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홍덕수 과장은 "최근 한일관계 등으로 역사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며 "우리의 미래 자산인 청소년층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역사스토리텔링투어인 '경기그랜드투어'에 더 많이 참가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16 14:28:5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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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 콜센터 “신규 채용인원 절반 장애인 채용”

결원 8명 중 4명 장애인 상담사로 고용 …9.16일부로 정식근무 경기도가 지난 7월 경기도콜센터에서 근무하는 민간위탁업체 소속 상담사 67명을 전원 정규직(공무직)으로 전환한데 이어 결원 충원을 위한 신규채용인원의 절반을 장애인으로 고용했다.이로써 "경기도 콜센터 상담사 충원 시 장애인을 우선 채용하라"는 민선 7기 이재명 경지도지사의 지시가 2개월여 만에 현실화됐다. 도는 경기콜센터의 결원충원을 위해 상담사 8명을 신규 채용했으며, 이들 가운데 4명이 장애인이라고 16일 밝혔다. 장애인 상담사 4명과 비장애인 상담사 3명, 영어상담사 1명 등으로 구성된 8명의 신규 직원들은 이날부터 경기콜센터 상담사로서 정식 근무에 돌입했다. 앞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7월 1일 경기도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120경기도콜센터 상담사 정규직 전환 합의문' 서명식에서 "현재 경기도 장애인 고용률이 매우 낮은 만큼 상담사 결원자리 충원 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를 우선적으로 채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도는 지난 30일 결원 8명의 50%에 해당하는 4명을 장애인분야 상담사로 채용하고, 국가유공자를 현행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우대하는 등의 내용으로 채용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도는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장애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수평적 조직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채용인원의 50%를 장애인으로 뽑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임에 틀림없다"라며 "업무에 큰 차질이 빚어지지 않는 한 장애인을 우선 고용하라는 것이 민선 7기의 정책 의지인 만큼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월 경기도콜센터 상담사의 '정규직' 전환을 약속한 뒤 지난 7월1일부로 67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 약속을 실천한 바 있다. 120 경기도콜센터의 1일 평균 상담실적은 2,800여건으로 1인 평균 98건에 달하는 상담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2019-09-16 14:28:4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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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최초 “시내버스 승차벨 도입해 무정차 걱정 없앤다”

버스정류소에서 스마트폰앱으로 '승차벨' 누르면 '버스 무정차' 걱정 끝 경기도는 오는 2020년부터 정류소 무정차 통과 예방을 위한 '시내버스 승차벨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내버스 승차벨 서비스'는 탑승객의 하차 의사를 전달하기 위한 장치인 '하차벨'과는 반대로, 정류소에 승객이 기다리고 있음을 해당 노선의 버스 운전자에게 미리 알려주는 새로운 개념의 대중교통 정보 서비스다. 버스 정류소에 위치한 승객이 '경기버스정보' 앱을 통해 탑승희망 노선을 검색해 '승차벨'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다음 도착예정 버스 운전석에 설치된 승차벨(음성 또는 그래픽)이 울려 운전자에게 승객이 대기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정보의 신뢰도 확보를 위해 승차하고자 하는 정류소를 중심으로 반경 50m이내에서만 작동하는 위치기반 기술을 적용하고, 정보 전달 및 버스운전자 인지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해 도착예정시간이 3분 이상 남은 버스에서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무정차 불편사항이 획기적으로 감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이용자가 한적한 외곽 정류소나 이용자가 없는 야간시간에 보다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동시에 버스 무정차 신고체계도 강화한다. 경기버스정보 앱에 '무정차 간편신고' 기능을 신설, 무정차시 이 버튼을 누르면 발생시간, 발생정류소, 노선번호, 차량번호, 신고자 전화번호가 자동으로 수집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기반으로 버스 무정차 단속을 강화, 버스운전자 및 버스업체 관리자의 경각심을 고취시켜 무정차를 사전에 예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도는 오는 2020년부터 승차벨 시범 서비스를 추진, 반응과 시행효과가 좋을 경우 이용자가 많은 민간 버스정보 앱(카카오버스, 네이버지도 등)을 통해서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2019-09-16 14:28:3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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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옛길, “오산생태하천길’ 함께 걸어요!

삼남길 오산 고인돌공원, 맑음터공원 생태하전 탐방 및 문화공연도 즐겨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경기옛길 같이걷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28일 오산시에서 진행하는 '같이 걷는 오산생태하천길'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도보 탐방과 역사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도민들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경기옛길 같이 걷기는 150명 규모의 탐방 프로그램으로 앞서 5월에는 영남길에서 진행됐고, 이번 9월은 삼남길에서 진행된다. 의주길은 10월 진행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삼남길 8구간인 오산생태하천길 시점부터 종점 구간에서는 ▲도보탐방 ▲등산깃발 만들기 ▲미니 스탬프 투어 체험 ▲오산대학교 댄스동아리 공연 등이 함께 진행된다. 도보탐방 코스는 고인돌공원부터 궐리사까지 이어지는 숲길과 궐리사부터 맑음터공원까지 이어지는 오산천길로, 총 5km정도의 걷기 편한 도보여행으로 처음 입문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행사를 마친 후에는 근처 오색시장을 방문해 점심식사를 하거나 물향기수목원을 둘러볼 수 있도록 주변 여행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박종달 도 문화유산과장은 "무더위가 한풀 꺾여 걷기에 제법 좋은 계절에 오산시가 가진 도심 속 숲길과 천변을 많은 사람들과 같이 걷고 다양한 문화유산과 자연생태를 향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도와 문화재단은 조선 후기 실학자 신경준 선생이 집필한 '도로고'의 6대 대로를 바탕으로 걷는 길인 경기옛길을 조성하고 여러 탐방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같이 걷기 행사를 포함해 올해 총 23개의 경기옛길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2019-09-16 14:28:2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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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 아람누리서 “인간문화재 대축제”

오는 27~29일까지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개최 경기도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천년의 자랑, 전통愛 물들다'를 주제로 '2019 경기도 인간문화재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와 고양시가 주최하고 (사)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공예기술·전통주분야 40종목과 음악·무용·놀이와 의식분야 27종목의 경기도무형문화유산을 도민과 애호가들에게 공개하는 자리이며, 전시.공연·실연 및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축제 기간 동안 현장에서 인간문화재와 전수교육 조교들이 관람객들에게 각 작품에 대한 역사적 중요성과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직접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사)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종달 문화유산과장은 "계명주 등 전통주 시음행사, 미니 장구 만들기, 옹기장 물레체험, 단청문양 그리기 등 각종 체험행사와 기능보유자들의 작품 할인판매 등 부대행사가 진행돼 경기도 무형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이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경기도 무형유산의 우수성을 느끼고, 보존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9-16 14:28:0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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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與, 피의사실공표 제한은 검찰 겁박"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6일 당정(여당·정부)의 피의사실 공표 제한 추진에 대해 "조국 법무부 장관의 검찰 인사 개입 겁박"이라며 "공보준칙 강화를 빙자한 검찰 수사 보도 금지 추진은 명백한 외압이자 수사 방해"라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의 공정한 수사를 방해하는 일체 행위를 즉각 중단하기 바란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황 대표는 "조 장관 파면과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만이 국정을 정상화하는 첫걸음"이라며 "국민의 명령을 무시하고 오만과 독선에 사로잡힌 정권은 불행한 종말을 맞을 수밖에 없음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말했다. 형법 126조 피의사실 공표는 '검찰·경찰 기타 범죄수사에 관한 직무를 행하는 자 또는 이를 감독하거나 보조하는 자가 그 직무를 행함에 당해 지득한 피의사실을 공판청구 전 ' 더불어민주당과 법무부는 오는 18일 국회에서 사법개혁을 위한 당정협의회를 열고 검찰의 피의사실 공표를 방지하는 공보준칙 개정을 추진한다고 예고했다. 이번 개정은 수사기관이 모든 형사사건의 수사 내용을 원칙적으로 언론 등에 공개하지 못하도록 '형사사건 공개금지 등에 관한 규칙' 훈령을 마련하는 것이 골자다. 현행 제도를 개정할 경우 법원·검찰 등에 출석하는 피의자를 공개 취재하는 관행도 사라진다. 언론에 일정이 공개된 경우에는 피의자가 수사기관과 협의해 출석 일정을 조정할 수도 있다. 공소제기 후에도 피고인·죄명·기소일시 등 제한된 정보만 공개 가능하다. 법무부 장관은 수사 내용을 유출한 검사를 감찰할 수 있도록 한다는 규정도 포함한다.

2019-09-16 13:59:42 석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