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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컴백 기대 이유 셋 #'US' 3부작 완결 #동양의 美 #무대 천재

보이그룹 원어스(ONEUS)가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원어스는 30일 세 번째 미니앨범 'FLY WITH US'를 발표한다. 데뷔 앨범 'LIGHT US'와 'RAISE US'를 잇는 'US' 시리즈 3부작의 완결작으로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원어스는 'FLY WITH US'를 통해 한층 폭넓은 음악 세계를 보여줄 것을 예고, 새 앨범의 기대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b]# 'US' 3부작 완결[/b] 데뷔앨범 'LIGHT US'로 태양의 빛을, 'RAISE US'로 지구의 시간을 표현했다면, 이번 'FLY WITH US'로는 달의 공간으로 비상하는 과정을 그려낼 계획이다. 빛, 시간, 공간이 만나 색이 완성되듯, 팬들과 함께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원어스만의 당찬 포부가 담겨있다. 또, 원어스는 그동안 멤버들이 직접 모든 앨범 제작과정에 참여하며 실력파 아이돌의 면모를 뽐내왔다. 이번 앨범 역시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완성도 높은 앨범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b]# 동양의 美[/b] 원어스는 새 앨범 'FLY WITH US' 포토 티저 속 동양의 미를 담아낸 콘셉트로 호평받고 있다. 고픙스러운 자수와 대금 등의 아이템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련된 매력을 배가함은 물론 한층 물오른 비주얼로 동양적 판타지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원어스는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한 'LIGHT US'부터 유럽을 배경으로 한 'RAISE US'까지 확고한 콘셉트를 통해 원어스만의 세계관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 만큼 이번 'FLY WITH US'로 차세대를 대표할 완성형 아이돌로서의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 [b]# 무대 천재[/b] 올해 1월 데뷔한 이래 원어스는 파워풀한 칼군무와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앞세워 국내를 넘어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자랑했다.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안무는 무대를 찾아보는 재미를 안겼고, 격렬한 움직임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뽐내며 '무대 천재'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처럼 원어스는 탁월한 실력을 바탕으로 장르와 콘셉트 등에 끝임없이 변화를 주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 새 앨범 'FLY WITH US'로 보여줄 음악적 성장에 귀추가 주목된다.

2019-09-25 16:48:42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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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정부의 역할 '아동 교육과 노년층 재교육 투자하는 것"

'일자리 전망 전문가'로 손꼽히는 칼 베네딕트 프레이 옥스퍼드 대학 마틴스쿨 교수는 AI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각국 정부는 아동 교육과 노년층에 대한 재교육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프레이 교수는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성공경제연구소와 혁신경제가 개최한 '2019년 제5회 성공경제포럼 행사에서 AI 시대를 맞은 정부의 역할에 대해 이 같은 견해를 제시했다. 프레이 교수는 "AI 시대에 수학과 과학 교육이 중요한 데 열정적이고 잘 사는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학업 성과가 좋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은 수학·과학 성적이 좋지 못해 대학에 진학할 확률이 줄어들고 좋은 일자리를 갖는 게 어려울 것"이라며 "소득 하위 계층의 아동들에게 교육 접근성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4차 산업혁명으로 일자리를 잃게 되는 사람들이 노년층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이들에게 재교육 기회도 제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2013년 논문을 통해 '미국의 일자리 중 47%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고 예상해 큰 화제를 모았는데, 줄어드는 일자리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편적인 기본임금을 도입해야 한다는 논의가 진행되는 데 대해 "세금 인상 없이 이 제도가 도입되면 오히려 소득 불균형이 커지는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며 우려했다. 프레이 교수는 "AI 시대가 되면 자동화에 노출된 직업군들이 사라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는 데 생산직, 행정직, 교통, 물류, 소매업 등이 위험에 노출된다"며 "캐셔로 일하는 350만명, 버스·택시 운전사 등 운전자들 350만명이 일자리를 잃게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2013년 실직 우려가 있는 직군을 발표했는데 패션모델도 네트워크상에서 가상의 모델이 대체할 것이며, 이미 유럽에서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다만, AI가 인간의 창의력을 모방해 교향곡, 심포니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겠지만 AI가 그린 그림을 사람들이 돈 주고 살 지는 의문이며, 기술·건강보건, 창의성이 필요한 분야는 인간이 더 잘 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구글의 번역기, 자율주행 자동차 등 얘기가 나오지만 아직 AI가 완벽한 형태로 자리잡지는 않은 상황"이라며 "판사도 간식을 먹고 컨디션이 좋을 때와 당이 떨어졌을 때 등 판결을 내리는 결과에 차이가 있다고 밝혀진 사례처럼 인간이 감정에 지배를 받는 만큼 기계가 인간보다 퍼포먼스가 좋은 직군들도 있다"고 설명했다. 프레이 교수는 또 "자율주행차가 등장하면 차량에서도 가족이 보도게임을 하고 영화를 보는 등 우리 생활이 바뀔 것이며, 도시에 주차장도 필요 없어 도시 구조도 바뀔 것"이라며 "새로운 특허들도 나올 것이며 AI, 빅데이터 관련해 새 일자리들도 생길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각 국에서 새로운 기술을 막아달라는 입법도 이뤄지고 있지만, 신기술 도입으로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이 올라갈 것이며, 글로벌화가 정점에 달할 것"이라며 "신기술을 혜택을 받는 사람들의 정치적인 영향력이 커진다고 보지 않으며, 많은 사람들이 기술의 장점을 누리기 위해 혁신가들과 정부가 같이 협력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2019-09-25 16:37:2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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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업체 휴넷, AI 학습 시스템으로 업계 1위 선점 포부

교육업체인 휴넷이 인공지능(AI) 학습 시스템 '랩스'를 발표하고 업계 1위를 선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영탁 휴넷 대표는 25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4년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450억원을 투자하며 디지털 시대를 준비했고, 올 상반기 지난해 매출을 달성하는 등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AI 학습시스템 랩스로 1위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날 지난해 선보인 랩스(LABS)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공개했다. 랩스는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AI) 학습 관리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빅데이터에 기반해 운영되는 데, 학습자에게는 역량과 관심사에 따른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유사한 직군 및 직급의 사람들과 비교해 개인의 경력 개발에 필요한 교육 등을 추천해주는 방식이다. 학습 관리자에게는 기업과 개인에게 필요한 분석·전략을 수립해주고, 학습자들의 정보를 모아 볼 수 있어 조직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공개된 신규 버전은 유튜브, 뉴스 등 오픈 정보와 소셜 경험을 학습으로 통합 설계할 수 있는 '학습 경험'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휴넷은 이어 ▲게임 러닝 프로그램 '아르고' ▲마이크로 러닝 제작 툴 '쌤' ▲디지털 역량 향상 프로그램 '메이커 스쿨' ▲개인 맞춤형 MBA 프로그램 '아바타 MBA' 등 교육과 기술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2019-09-25 16:35:44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