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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2019 인천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참여기업 모집공고

"인천지역 졸업예정 직업계고등학교 재학생과 물류기업 만남의 장 제공"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인천항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1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 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19년 인천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참여할 인천항 협력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는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광역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항만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인천서부지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가 공동 주최해 인천지역 졸업예정 직업계고 재학생의 취업을 지원하고 우수기업과 만남의 장을 마련해 우수 인재의 중소기업 유입 촉진을 위한 사업이다. 행사규모는 참여기업 50개사 이상 구직 참가자 1,000명 이상이며, 행사구성은 현장채용관, 기업홍보관, 컨설팅관, 이벤트관으로 운영된다. 공사는 전체 규모 중 인천 직업계고 졸업예정자와 인천항 협력기업의 매칭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항 협력기업 5개사를 모집하고, 참여기업에 한하여 2020년 직업계고 졸업생-물류기업 매칭 지원기업 선정 시 총 획득점수의 10%를 가점으로 제공한다 참여기업 모집기간은 9월 30일까지이며, 인천항 이용 협력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항만공사 대표 홈페이지(http:

2019-09-26 09:43:5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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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항공보안", 세계 최고수준 입증 !!!

"AVSEC Global Awards 2019"에서 올해의 항공보안기관상 수상"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한국시각 24일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개최된 "AVSEC Global Awards 2019 시상식"에서 최우수상격인 "올해의 항공보안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AVSEC은 Aviation Security의 줄임말로 항공보안을 뜻하는 용어이다. AVSEC Global Awards는 Emirate Group Security가 주관하며 매 2년마다 전세계 주요 보안관련자가 참석하여 항공 테러대책의 새로운 트렌드와 우수 노하우를 공유하고 우수 보안조직 및 개인에게 시상하는 행사이다. 이 상은 항공보안 분야로 특화되어 수여하는 유일한 국제 시상이다. 시상은 보안기관, 보안교육센터, 보안요원 등 6개 부문으로 나누어 시행되었으며, 인천공항을 포함해 캐나다 교통부, IATA(국제항공운송협회), 워싱턴 댈러스공항 등 총 12개 기관이 수상하였다. 인천공항은 편리하고 신속한 보안절차와 최첨단 보안시설, 환승검색 편의성, 그리고 2018년 개장한 제2여객터미널의 발전된 보안체계 등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의 항공보안기관상"(Organization of the Year 2019)을 수상하였다. 이는 다른 상이 부문별로 시상하는 것에 반해 기관 전체에 수여한다는 점에서 인천공항의 전체적인 항공보안수준을 인정받은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수상으로 인천공항 항공보안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특히 쿠웨이트 등 해외사업이 추진 중인 중동지역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확고한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이번 수상으로 세계 최고수준인 인천공항 항공보안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승객 편의와 보안수준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하여 첨단 공항보안 시설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하여 글로벌 공항산업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26 09:43:3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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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부평풍물대축제'전격 취소

인천 부평구,'부평풍물대축제'전격 취소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예정됐던 2019 부평풍물대축제를 전격 취소하기로 했다. 부평구와 부평구축제위원회는 25일 긴급회의를 열고 범정부 차원에서 인천, 경기, 강원 전역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방역조치를 시행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확산 차단에 동참하기로 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현재 치료제나 백신이 없고 치사율이 100%에 이르기에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선제적 방역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부평구에는 양돈농가가 없지만 지난해 열린 부평풍물대축제에는 80여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우수축제로 6년 연속 선정된 부평풍물대축제는 오는 27일부터 29까지 부평대로와 부평아트센터, 신트리공원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축제 준비를 위해 연초부터 고생한 주민들과 동 풍물단, 공연자, 축제 준비 관계자 및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많은 주민과 참가자들이 기대가 컸을 테지만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차원에서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풍물대축제는 지난 1997년 시작해 올해로 23회를 맞았으며, 풍물을 주제로 관람객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2019-09-26 09:41:36 박종규 기자
'06년생 노래방 폭행사건'에 '촉법소년법' 이대로 놔둘건가요

'06년생 노래방 폭행사건'에 '촉법소년법' 이대로 놔둘건가요 소년범죄는 갈수록 흉포해지고 있는데 이번 사건이 또 터지면서 죄를 지어도 처벌받지 않는 이른바 '촉법소년' 연령 하한 조정 문제가 다시 재점화되고 있다. 2006년생 초등학생을 무자비하게 폭행한 '수원 노래방 폭행 사건'이 기폭제가 됐다. 가해 중학생들을 엄벌에 처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은 청원 이틀 만에 청와대 답변 대상인 20만명 넘게 동참했다. 26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가해자 7명이 속한 각 지역 교육 당국과 함께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공동으로 여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번 사건은 경기 수원의 한 노래방에서 촬영된 폭행 장면이 담긴 영상이 지난 22일 SNS 등을 통해 온라인에 퍼지며 알려졌다. 촬영된 영상에는 노래방에서 코피를 흘리는 등 얼굴이 피투성이가 된 채 괴롭힘을 당하는 한 여학생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폭행 중에도 한 남학생은 노래를 계속 부르기도 했다. 수원서부경찰서는 가해자 여중생 7명을 폭행 혐의로 전원 검거했다. 이후 비행 청소년을 위탁받아 수용하는 법무수 소속기관인 소년분류심사원에 신병을 인계했다. 이들 가해 여중생 7명은 만 10~13세로 형사미성년자인 촉법소년에 해당한다. 현행 소년법에 따르면 촉법소년은 형사책임능력이 없다고 보고 형벌 대신 보호관찰, 소년원 송치, 사회봉사 등 보호처분을 받게 된다. 이에 비해 만 14~18세의 미성년자는 범죄소년으로 분류된다. 원칙적으로 보호처분 대상이지만, 사안에 따라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건 처럼 흉폭한 청소년 범죄가 발생될때마다 처벌 강화론이 제기된다. 경찰청에 따르면 만 14~18세 범죄자는 2016년 7만6356명에서 2018년 6만6259명으로 줄어드는 추세다. 촉법소년에 해당하는 만 10~13세 범죄자는 같은 기간 6576명에서7364명으로 증가했다. 일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들은 "50년 전 만들어진 기준인 형사미성년자의 나이를 낮출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법무부도 지난해 12월 형사미성년자 연령을 만 14세에서 만 13세로 낮추는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형사미성년자 연령을 낮추는 것은 소년 범죄에 대한 근본 대책이 될 수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배근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장"촉법소년이라는 게 예를 들면 범죄행위에 굉장히 접근해 있지만 연령 때문에 형사처벌을 할 수 없는, 당사자에게 형사 책임을 물을 수 없는 나이가 촉법소년"이라며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행동한다는 사회적 합의가 있다면 소년법뿐 아니라 선거 연령 등 관련 사회 제도들이 함께 바뀌어야 한다"고 했다. 한 변호사도 "학교와 기성세대 등 사회 공동체가 미성년자들을 훈육하고 선도하고 교육하는 시스템이 붕괴되면서 발생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2019-09-26 09:41:21 손현경 기자
20대 청년층 정신건강 '빨간불' … 우울증 진료자 급증

20대 청년층 정신건강 '빨간불' … 우울증 진료자 급증 우울증, 불안장애 등 마음의 병으로 진료를 받는 20대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2016년~2018년 20대 진료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우울증, 불안장애, 스트레스 증상으로 진료를 받은 20대가 5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비는 1635억원에 달했다. 우울증, 불안장애, 스트레스로 병원을 찾은 20대는 2016년에는 13만7309명에서 2017년 15만9651명, 2018년 19만8378명으로 지난 3년 동안 44.5%나 급증했다. 진료비 역시 2016년 406억원에서 2018년 722억원으로 78% 가량 증가했다. 20대가 가장 많이 앓고 있는 정신 질환인 '우울증'은 2016년 6만7847명에서 2017년 8만22명, 2018년 10만3443명으로 52.5%가 증가했다. 20대 우울증 환자는 성별과 관계없이 매년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데, 특히 여성의 우울증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20대 남성 우울증 환자는 44.7% 증가한 반면 20대 여성 우울증 환자는 58.2% 늘었다. '불안장애'로 진료를 받은 20대는 2016년 5만805명에서 2018년 7만1014명으로 39.8% 늘어났다. 우울증, 불안장애보다는 적었으나 최근 들어 '스트레스'로 진료를 받는 사례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20대는 2016년 1만8657명에서 2018년 2만3921명으로 28.2% 증가했다. 한편, 20대 알코올 중독증도 심각해지고 있다. 알코올 중독증에 걸린 20대는 2016년 5640명에서 2017년 5831명, 2018년 6469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대 남성의 알코올중독증 증가율은 18.9%로 같은 기간 20대 여성의 증가율 9.8%의 약 2배에 달했다. 박경미 의원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 취업스트레스 등으로 병원을 찾는 20대가 늘고 있으나 교육부는 제대로 된 실태조사나 연구조차 시행하고 있지 않다"며 "20대 정신건강을 대학 상담센터에만 맡긴 채 나몰라라 할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조사와 지원이 이뤄져야한다"고 지적했다.

2019-09-26 09:41:11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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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 이용자에 비디오 앱 '틱톡' 고화질 혜택

SK텔레콤 5G 고객은 쇼트(Short) 비디오 애플리케이션(앱) '틱톡'을 4배 선명한 고화질로 즐길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자사 5G 고객에게 '틱톡' 동영상 고화질 혜택을 26일부터 독점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세계 75개 언어로 서비스 중인 '틱톡'이 특정 통신사 고객에게 고화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틱톡'은 15초에서 1분 이내의 짧은 영상을 공유하는 참신한 형식으로, 젊은 세대 이용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센서타워에 따르면 틱톡은 지난 1분기 앱스토어 전세계 다운로드 순위에서 유튜브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지난해 9월 미국 월간 다운로드 수에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냅챗 등을 처음으로 넘어서기도 했다. 그간 틱톡은 SD화질(480p) 영상만 지원했지만, SK텔레콤과 협력을 통해 4배 선명한 HD화질(720p) 영상 공유·시청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틱톡은 한국에서 SK텔레콤 5G 고객에 한해 고화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추후 다른 국가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5G망에서 '틱톡' 이용시 별도 설정 없이 자동으로 고화질 서비스가 적용된다. 화질은 4배지만 비디오 압축 기술을 거쳐 데이터 발생은 최소화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양사는 내달 1일부터 11월말까지 2개월간 전국 91개 대리점에 '틱톡' 포토존을 운영하고, 내방 고객들이 재미있는 '틱톡' 영상을 찍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장에서 동영상을 올리는 고객들을 위한 기념품도 마련했다. SK텔레콤 전진수 5GX사업단장은 "세계 5G 1위 리더십이 마이크로소프트, 매직리프에 이어 틱톡 등 글로벌 유수 기업과 협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당사 5G 고객에게만 독점적으로 제공하는 혜택을 단계별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6 09:23:4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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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상용 환경에서 28㎓ 이용 4Gbps 속도 검증 성공

LG유플러스는 상용 환경에서 28기가헤르츠(㎓)를 이용, 차량 주행 중 대용량 데이터 서비스 테스트를 실시하였으며, 최대 속도 다운로드 4.2기가비피에스(Gbps), 업로드 1Gbps 시험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3GPP 표준기반으로 LG유플러스가 할당 받은 28㎓ 주파수 대역폭 800㎒을 이용해 내년 출시가 예상되는 단말 스펙을 테스트 단말에 적용해 시험을 진행한 것이다. 다운로드 4.2Gbps는 현재 3.5㎓ 5G 다운로드 최대 속도 1.33Gbps의 3배 이상이다. 고화질(HD)급 2GB 영화를 2초에 다운로드 가능하다. 업로드 1Gbp는 현재 3.5㎓ 5G 업로드 최대 속도 85Mbps의 10배 이상이다. 테스트는 2개의 안테나와 64쾀(QAM) 기술을 적용해 진행됐다. LG유플러스는 추가로 4개의 다중안테나 MIMO 기술과 모둘레이션 고도화를 통해 2~3배 속도 향상을 계획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2017년 말 비규격 장비로 28㎓와 3.5㎓를 결합해 최대 속도 20Gbps 속도 검증을 진행한 바 있다. 28㎓는 홍대, 강남 등 핫 스팟 지역과 쇼핑몰, 경기장 등 데이터 양이 많고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설치돼 안정적인 고속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산업적으로 스마트 팩토리, 지능형 CCTV, 무인 자율 작업(건설기계) 등에 적용된다. 28㎓는 초고주파를 사용하여 직진성이 높아 장애물에 의한 영향을 많이 받고 커버리지가 작은 만큼 세심한 기지국 위치 설계가 필요하다. LG유플러스 이상헌 NW개발담당은 "이번 테스트는 상용화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최적 위치에 기지국을 설치하는 셀 설계, 이동·경계 품질 사전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됐다"며 "28㎓는 5G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초고속을 제공하는 중요기술이지만 다루기 어려운 기술인 만큼, 고객의 관점에서 체감 속도와 품질을 모두 만족하도록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9-26 09:21:58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