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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장애인어울림한마당 문화공연' 개최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25일(수) 계양문화회관에서 장애인 및 가족,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장애인어울림한마당 『사람에 사랑을 더하다』 문화공연을 개최했다.'사람에 사랑을 더하다'문화공연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 문화 참여 확대를 위한 공연으로 장애를 딛고 음악이 가진 위로의 힘을 통하여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에게 희망과 아름다운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이유주 아나운서의 진행과 계양구 시각장애인 부부가수(임원순, 박옥자)의 감동적인 무대를 시작으로 시각장애를 이겨낸 팝페라가수 문지훈, 먼데이 키즈, 뮤지컬배우 문지수, 신현묵, 가수 메이린(Meilin)이 출연하여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역동적이고 무대로 관객으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이 날 문화행사를 관람한 한 장애인은 "감동적인 공연과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및 이동보조기기 전시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있어 좋았으며, 수어통역사를 배치하여 소통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모두가 우리 사회를 다시 한번,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장애인식 및 편견개선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살기 좋은 계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19-09-30 11:06:44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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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아프리카 돼지열병 예방적 살처분 실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차단을 위해 관내 모든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한다.강화군은 오늘 27일 12시 강화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유천호 강화군수를 비롯해 농협강화군지부장, 인천보건환경연구원장, 축협장, 강화경찰서장, 강화소방서장, 해병5연대군수참모, 강화양돈협회, 중앙기관 지원인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관련 강화군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하고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 자리에 인천시 행정부시장,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전파정도가 위중하고 심각성이 우려됨에 따라 국가위기 사전예방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특단조치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따라서 확진 3km 이내 농가와 살처분 기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한 예방적 살처분 뿐 만 아니라, 나머지 양돈농가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설득을 통해 전 농가로 확대한다. 또한 확진 3km 내외를 불문하고 예방적 살처분 농가에 대해서는 100%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적극 협조?건의하기로 하였다. 군 관계자는 "강화뿐 만아니라 다른 지역으로의 ASF 확산을 원천 차단시키는 차원에서 이와 같은 조치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양돈농가에서도 국가적인위기인 만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ASF의 조기종식과 확산 원천 차단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 발생농가 3km 이외의 예방적 살처분 농가에 대해서도 조건 없는 100%보상과 국비지원을 건의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은 태풍 '링링'으로 재산피해 71억 원을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으며, 이번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사태로 역대 어느 시기 못지않게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 청정지역으로서의 이미지 훼손으로 장기적인 지역경제 침체마저 우려되는 상황인만큼 방역과 피해 복구에 사력을 다할 방침이다.

2019-09-30 11:06:23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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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고객위원회와 함께하는 CEO 간담회 개최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26일 오후 인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고객위원회를 대상으로 하는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날 간담회에는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을 비롯해 인천공항을 자주 이용하는 여객으로 구성된 '인천공항 고객위원회' 11명이 참석하였다. 이 날 행사는 실제로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의 관점에서 공항서비스 개선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인천공항 이용 시 불편했던 사항을 공유하고, 개선이 필요한 점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공항 이창근 고객위원은 "2013년부터 인천공항 고객위원으로서 활동해왔다. 그 과정에서 인천공항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늘 공항에 대해 관심을 가져왔고, 공항공사로 전달한 제안사항이 실제로 공항운영 개선에 반영되어 고객위원으로서 보람을 느낀 사례도 많았다. 앞으로도 고객위원회 활동이 꾸준히 지속되어 인천공항의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공항은 2006년부터 공항이용객을 대상으로 고객위원회를 구성하고 공항 서비스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왔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14년간 460여명의 고객위원들이 인천공항 서비스 발전을 위해 활동하였으며, 공항의 주요 시설과 서비스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여객관점의 니즈를 발굴하고 공항 서비스 수준을 제고하는데 기여하였다.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은 대한민국 대표 관문으로서 국민 여러분의 한결같은 사랑과 응원을 바탕으로 꾸준히 개선과 발전을 지속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국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항 운영을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超)격차 공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9-30 11:05:2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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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무연고 '고독사 사후지원서비스' 제공

인천 서구, 무연고 '고독사 사후지원서비스' 제공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최근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무연고 사망자가 연속으로 발생한 고독사에 신속한 사후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적극적인 대처로 주택 소유자 및 유가족에게 만족감을 주어 신뢰하는 복지행정을 펼쳐나가고 있다. 지난 8월 중순, 자택에서 질병으로 고독사한 A씨의 경우 검사지휘를 받아 유가족에게 인계하려 했으나, 장기간 가족관계 단절 상태로 생활하던 상태여서 유가족 동의로 무연고 장제 처리했다. 이어 보장기관에서 현장 확인해 사망한 거주지에 대한 유류품 처리, 도배.장판 등 주거환경개선을 남은 보증금으로 처리하도록 주택소유자에게 신속하게 중재 하고, 경찰서에서 인계받은 통장 등 유류금품에 대해서는 1명뿐인 유가족인 자녀에게 인계해 고독사로 인한 주택소유자의 불안과 트라우마 해소 및 부친의 유품으로나마 장기간 관계단절의 간극을 좁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9월 12일에도 도시공사 제공 전세임대주택에 거주하던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이 고독사한 상황이 발생하자 도시공사, 주택소유자, 유가족을 신속하게 연계해 거주지 주거환경개선 및 유류금품 처리를 원활하게 처리했다. 서구는 10,097세대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보호하고 그 중 시설에 거주하는 883명(세대)을 제외한 5,950세대의 1인세대가 있으며, 65세이상은 2,965세대에 이른다. 서구 관계자는 "장기간 가족관계해체와 채무상환 부담 등의 사유로 시신을 위임하는 경우가 있고, 유가족 없는 사망자의 경우는 민법과 기초생활보장법에 의거 국가에 상속재산 귀속처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후지원서비스를 통해 유류금품 및 주거환경개선 처리 상담과 중재처리, 법률문제 연계, 주택소유자의 불안감해소 등 노력을 하고 있으며, 고독사 예방 및 조기발견과 사후서비스를 위해 향후 '커뮤니티 케어'정책과 '돌봄시스템 구축'으로 '포용적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09-30 11:02:58 박종규 기자
국토부 전·현직 20여명 집단 비리…"조직구조가 문제"

국토교통부 전·현직 직원 20여명이 건설업자 뇌물·향응 비리 사건에 연루돼 무더기로 법적 처벌 받거나 자체 징계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부에서 받은 내부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해 12월 국토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A씨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전 국장 B씨를 검찰에 송치하고 구속수사 상황을 국토부에 통보했다. A씨는 안양~성남고속도로 건설 과정에서 하도급 업체 등으로부터 총 1100만원의 뇌물을 받고 하도급 업체 선정 입찰을 방해한 혐의 등을 받는다. 퇴직한 B씨는 대전청 하천국장 재직 당시 특정 교량 점검시설 건설업자에게 일감을 몰아주는 대가로 5000만원의 뇌물을 받아 구속됐다. 경찰청은 A씨의 향응수수·골프접대 등 추가 비위 혐의 관련 감사를 국토부에 의뢰했다. 또 B씨와 국토부 발주공사 수주 알선 명목으로 4억3000만원을 받아 구속된 언론사 발행인 C씨와 연계된 전·현직 국토부 공무원 14명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 위반 혐의 등으로 처벌 조치하라고 요청했다. 최근까지 국토부는 자체 감사를 통해 퇴직자 3명을 포함해 21명의 비위 사실을 실제로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이 당초 통보한 15명뿐 아니라 감사 과정에서 6명의 비위가 추가로 밝혀진 것이다. 한 건설업자의 휴대전화에선 "올 때 국장 용돈을 준비해 오라"는 문자 메시지가 발견되기도 했다. 국토부는 국가공무원법 61조(청렴의무)와 56조(성실의무), 청탁금지법 23조 등에 따라 3명을 중징계하고, 7명을 징계했다. 총 565만8000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도 했다. 금품수수 증거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도 품위 손상 책임을 물어 경고 조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속 조직별로는 국토부 본부 인사 5명, 지방청 직원 7명 등이 비위 징계 대상에 올랐다. 안 의원은 "20여명이 한꺼번에 비리 혐의로 적발된 것은 국토부 조직에 구조적 문제가 있다는 것"이라며 "공직기강 확립과 부패청산을 위한 제도적 대책을 마련하고 지방국토관리청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2019-09-30 10:59:10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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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부정청약, 1년 반 동안 730건 넘어…경기도 최다"

최근 1년 반 동안 적발한 부정청약이 734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김상훈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최근 2년간 아파트 부정청약 현황'에 따르면 국토부는 부정청약 의심 사례로 지난해 609건, 올해는 8개월간 125건을 적발해 수사를 의뢰한 상황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313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부산 167건, 서울 46건, 대구 35건 순이다. 경기도 내에선 하남이 37건으로 가장 많았고, 분당 5건, 광명 2건 등으로 투기과열지구 중심으로 부정청약이 적발됐다. 최근 분양 브로커를 검거한 부산과 전 자치구가 투기과열지구인 서울, 대구 수성구 또한 부정 의심 사례가 적지 않았다는 게 김 의원실 설명이다. 서울 내 부정청약 적발 주요 단지를 살펴보면 영등포 보라매 SK뷰가 15명으로 가장 많았다. 또 송파 헬리오시티도 6명, 동작 흑석아크로리버하임 5명, 반포 아크로리버하임 2명 등으로 이어졌다. 모두 이른바 '로또청약'이나 고분양가 단지다. 한편 부정청약 적발 중 취소는 10건 중 1건에 불과했다. 지난해 609건 중 60건, 올해는 125건 중 9건의 계약이 취소됐다. 다만 수사의뢰와 소명청취, 법원 재판 등으로 계약 취소에는 상당한 기일이 걸린다는 게 국토부 설명이다. 김 의원은 "일부 대도시를 중심으로 집값이 대폭 상승하면서 소위 '로또 단지'에 당첨되기 위한 불법적 시도가 크게 늘었다"며 "위장전입과 대리청약, 허위 소득·출생신고, 위조 등 수법 또한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관계 부처는 선제적 부정청약 방지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30 10:41:23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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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선수 경기 직관 기회"…KT, 축구대표팀 응원 이벤트

KT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 선수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 승리를 기원하는 이벤트를 연다. KT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 간 축구 국가대표팀과 이강인 선수를 응원하는 '대한민국을 외쳐라, 당신도 5G 국가대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10월에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 경기 중 스리랑카 전(10월 10일, 경기도 화성)과 북한 전(10월 15일, 평양)이 열릴 예정이다. KT는 축구 국가대표팀과 이강인 선수를 공식 후원하고 있는 후원사로 대한민국의 승리의 염원을 담아 총 1만2000명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그 일환으로 KT 5G 고객(신규가입, 기존)을 대상으로 스페인 현지 발렌시아CF 이강인 선수 경기 직관을 갈 수 있는 '5G 원정대'를 뽑는다. 총 11명을 선발하는 5G원정대는 스페인 왕복 항공권과 숙박, 경기 티켓, 이강인 선수의 팬미팅 기회가 주어진다. KT 5G 이용자는 전국 2700여 KT 매장 및 플라자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5G 원정대에 선발되지 않더라도 LG 스타일러, LG 그램 노트북, 삼성 갤럭시노트10 아우라 레드, 이강인 포토볼 등 경품을 증정한다. 또 응모자 중 선착순 1만명 전원에게 편의점 모바일상품권 1000원권을 제공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는 월드컵 예선 응원 메시지 이벤트가 진행된다. KT 5G 고객이 아니더라도 KT 매장 내 이벤트 QR코드 스캔해 월드컵 예선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750명에게 스리랑카 전 티켓 2매, 마블런 2019 KT 5G 패키지 등을 증정한다. 또 KT 매장에 비치된 이강인 선수 포스터 이미지를 찍어서 해시태그와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 통해 이강인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 LG V50S, 스타벅스 커피 쿠폰 등 경품을 제공한다. 상세한 내용은 KT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T 마케팅부문 기가사업본부장 김원경 전무는 "10월 월드컵 예선으로 축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시즌을 맞아 KT가 5G 고객 및 전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축구를 응원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KT 5G만의 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30 09:36:25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