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요기요, 아웃백 전매장 음식 배달한다

배달앱 요기요를 서비스하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와 스테이크 전문 패밀리 레스토랑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가 홈 딜리버리 서비스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박해웅 영업총괄 부사장,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신익창 부사장, 박철 영업상무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서초구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그 동안 매장별로 상이하게 운영되던 딜리버리 서비스를 아웃백 본사차원에서 전체 매장의 입점을 결정, 딜리버리 서비스 확대를 위해 양사가 긴밀히 상호 협력해 나가고자 이뤄지게 된 것이다. 이제 요기요 소비자들은 매장에서만 만나 볼 수 있었던 아웃백의 다양한 대표 메뉴들을 요기요를 통해 터치 한 번으로도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게 됐다. 아웃백 딜리버리 서비스는 전국 수도권 내 30개 아웃백 직영매장으로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박해웅 영업총괄 부사장은 "요기요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국내 가장 대표적인 레스토랑 아웃백의 다양한 메뉴들을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요기요를 통해 더 다양한 브랜드들의 다채로운 메뉴들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9-30 14:02:44 구서윤 기자
조국 靑으로 호출한 文 "검찰, 더 강한 민주적 통제 받아야"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오전 10시부터 35분간 청와대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인권을 존중하고 민생에 집중하는 검찰권 행사 및 조직 운용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국민 목소리가 높다"고 조 장관에게 당부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업무보고는 문 대통령이 조 장관으로부터 직접 보고를 받겠다고 함으로서 이뤄졌다. 문 대통령은 조 장관에게 업무보고를 받은 후 "우리 정부 들어 검찰의 수사권 독립은 대폭 강화된 반면, 검찰권 행사의 방식이나 수사 관행, 또 조직문화 등에 있어서는 개선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다. 모든 공권력은 국민 앞에 겸손해야 한다"고 이렇게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권력기관일수록 더 강한 민주적 통제를 받아야 한다"며 "검찰은 행정부를 구성하는 정부 기관이다. 따라서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에 대해 검찰은 물론 법무부와 대통령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부족했던 점을 반성해야 할 것"이라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검찰개혁에 관해 법무부와 검찰은 함께 개혁의 주체이고, 또 함께 노력해야 한다. 법 제도적 개혁에 관하여는 법무부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하고, 검찰권의 행사 방식, 수사 관행, 조직문화 등에서는 검찰이 앞장서서 개혁의 주체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따라서 검찰총장에게도 지시한다.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검찰 내부의 젊은 검사들, 여성 검사들, 형사부와 공판부 검사들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권력기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제시해야 한다"고도 했다. 한편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업무보고에는 조 장관을 비롯해 법무부 차관, 검찰국장, 검찰개혁단장이 동석했다.

2019-09-30 14:02:11 우승준 기자
기사사진
야놀자, '차이나는 할인 혜택' 프로모션 진행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간편결제 앱 '차이'와의 제휴를 기념, '차이나는 할인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핀테크 기업 차이코퍼레이션이 지난 6월 출시한 차이는 휴대폰 번호와 간단한 본인 인증만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결제 과정도 대폭 축소해 결제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야놀자는 오는 10월 1일부터 야놀자 앱에서 차이 서비스를 도입하고 이를 기념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야놀자에서 차이로 첫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에 상관없이 1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후에는 차이로 결제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상시 10% 할인(최대 2만원)을 제공한다. 야놀자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지급하는 쿠폰팩과 중복 할인도 가능하다. 5월부터 야놀자에서 한 번이라도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14만원 쿠폰팩을, 같은 기간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에게도 13만원 쿠폰팩을 지급한다. 쿠폰은 다음달 13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야놀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석환 야놀자 마케팅전략실장은 "더 많은 고객들이 새로운 결제시스템을 경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선도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등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30 14:01:12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구직자, 면접 1회당 6만 5000원 지출

구직자, 면접 1회당 6만 5000원 지출 사람인, 구직자 1904명 설문조사 구직자들이 면접을 치를 때 1회당 6만5000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사람인이 구직자 1904명을 대상으로 '면접 준비비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7%는 '면접 비용 지출에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 가장 부담되는 면접 지출은 '면접 의상 구입비'(37.6%)가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교통비'(29.3%), '컨설팅 등 사교육비'(15.1%), '헤어, 메이크업비'(6%), '면접 관련 도서 구입비'(4.9%) 등의 순이었다. 부담되는 면접 지출 항목 순위는 거주 지역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서울과 수도권 거주자는 '면접 의상 구입비'(각각 46.1%, 41.3%)를 첫 번째로 꼽은 반면, 지방 거주 구직자(604명)는 '교통비'(41.1%)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또한, 면접 포기 경험 역시 '지방 거주자'가 가장 많았다. 지방 거주자의 경우 35.4%가 면접 포기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수도권 거주자는 28.7%, 서울 거주자는 19.4%로 집계되어 지방과 서울 거주자를 비교하면 16% 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올 상반기 구직자들은 면접 1회당 평균 6만5000원을 지출했고, 거주 지역별로 보면, 지방거주자가 7만1000원으로 서울 거주자(5만6000원), 수도권 거주자(5만7000원)보다 많았다. 구직자들이 면접을 위해 지출항 항목(복수응답)은 교통비(73.2%)가 가장 많았고, 이어 '면접 의상 구입비'(51.6%), '면접 당일 식비'(37.2%), '면접 관련 도서 구입비'(27%), '헤어, 메이크업비'(22.4%), '컨설팅 등 사교육비'(15.6%) 등도 있었다. 응답자의 80.9%는 기업이 면접비를 지급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실제 면접비를 받은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는 29.6%에 불과했다. 또한, 지급 받는 면접비도 1회 평균 3만 2000원으로 집계돼, 면접 1회 준비하는데 필요한 비용의 절반 이하였다.

2019-09-30 13:46:4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100세 시대 '5060 신중년'이 뛴다]은퇴 후 '일하는' '일하고 싶은' 신중년, 꾸준히 증가

[b]700만명에 달하는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 세대의 퇴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들에게 노후 준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 직장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인생 이모작을 꾸리려는 중장년층이 눈여겨볼 만한 직업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메트로신문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의 '인생 2막 새로운 도전: 베이비부머 직업 탐색 가이드'를 토대로 중장년층이 도전하기에 적합한 직종을 시리즈로 소개한다. <편집자주> [/b] 바야흐로 100세 시대인 만큼 일하는 신중년이 늘고 있다. '신중년'은 2017년 정부가 발표한 용어로, 주된 일자리에서 50세를 전후로 퇴직해 재취업 일자리 등에 종사하면서 노동시장 은퇴를 준비 중인 과도기 세대를 일컫는다. 기존의 '고령자' 등을 대신해 '활력 있는 생활인'이라는 긍정적 의미를 담았다. 2025년 신중년 예상 인구는 약 1658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31.5%, 생산가능인구의 36%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용노동부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생산가능인구의 급격한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경험과 기술을 축적한 신중년의 인적자원 활용이 국가 경쟁력 확보, 경제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베이비부머' 증가가 신중년 경제활동참여 늘여 실제로 고용노동부의 2019년 상반기 노동시장의 특징 자료에 따르면 50~69세 '신중년'의 고용률 및 경제활동참여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상반기 50~69세 취업자는 전년 동기(23만2000명) 대비 29만5000명이 늘었다. 이 신중년 세대의 고용률은 2014년 상반기 65.7%에서 올해 66.4%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경제활동참가율은 67.4%에서 68.6%로 늘었다. 경제활동에 참가하는 인구가 늘면서 실업률도 같은 기간 2.5%에서 3.3%로 증가했다. 고용보험 가입자는 38만2000명이 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고용부는 이에 대해 "'베이비부머' 인구 증가(42만7000명), 정부의 직접일자리 지원 사업, 고용안정망 강화 등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이 같은 신중년·노년층 인구가 더 늘어나면서 취업자도 늘어날 전망이다. 50~59세 인구는 지난해는 7만4000명이 늘었고 올해 2월 누적 10만9000명이 증가했다. 60세 이상은 지난해 53만2000명, 올 2월 누적 53만9000명이 증가하는 등 나이가 많을수록 증가 속도가 빨랐다. 이에 따라 5년 뒤인 2026년에는 65세 이상은 60만3000명이 증가하는 반면 15~64세는 44만3000명이 감소할 전망이다. ◆연령 높아질수록 재취업 '난관' 그러나 생각만큼 재취업은 쉽지 않고, 고용의 질도 떨어지는 것으로 파악돼 이들을 대상으로 한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신중년 경력개발 상담자를 위한 역량강화서'에 따르면 신중년들은 퇴직 후에도 재취업을 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신중년 10명 중 7명 이상(71.7%)은 퇴직 후에도 계속 일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절반 이상(50.7%)은 150만∼300만원 미만의 월급을 받길 바랐고, 평균적으로 71세까지 일하고자 했다. 보고서는 그러나 "많은 신중년이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재취업에 성공하더라도 기존 일자리보다 하향 이동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재취업에 실패한 신중년들이 어쩔 수 없이 소규모 점포 창업 등 영세 자영업으로 진출하고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실제로 신중년 내에서도 연령이 높아질수록 고용의 질이 하락하고 있었다. 50대와 60대 취업자의 종사상 지위 분포를 분석한 결과, 50대 취업자 중 상용직은 42.5%(267만9000명)였지만, 60대에선 24.4%(71만9000명)에 불과했다. 반면 상대적으로 불안정한 임시·일용직의 비율은 50대(24.1%)보다 60대(31.2%)에서 더 높았다. 자영업자 비율 또한 60대가 29.9%로 50대(19.3%)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연령이 상승함에 따라 재취업에 어려움이 많고, 고용 형태가 불안정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용정보원은 "신중년들이 퇴직 후 본인의 경력 경로를 사전에 설정해 준비해나갈 수 있도록 경력 개발과 관리, 이·전직 서비스 강화, 직업훈련 기회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나영돈 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현재 노년층 일자리를 위해 전직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생애경력설계를 지원 등을 시행·추진 중에 있다"며 "최근 베이비붐 세대부터는 대학 진학률도 높고 전문직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 인력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09-30 13:40:40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게임업계, 채용하고 싶은 신입사원 유형 톱5는?

게임업계, 채용하고 싶은 신입사원 유형 톱5는? 게임잡, 게임업체 직장인 420명 설문조사 게임업계 직장인들이 뽑고 싶은 신입사원의 덕목으로 '창의력·아이디어가 뛰어난 신입사원'이 가장 많이 꼽혔다. 게임잡은 게임업계에 재직 중인 직장인 420명을 대상으로 뽑고 싶은 신입사원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 뽑고 싶은 신입사원(복수응답)은 △창의력과 아이디어가 뛰어난 유형(30.0%)이 가장 많았고, 이어 △전공분야 지식이 뛰어난 유형(27.4%) △입사열정이 돋보이는 유형(23.1%) △조직력과 협업 능력이 뛰어나 보이는 유형(22.4%) △친화력 및 대인능력이 좋아 보이는 유형(19.5%) 등이었다. 기업 인재상에 자주 등장하는 주요 요건 중, 게임업계 직장인들이 가장 높이 평가하는 가치(복수응답) 1위는 '창의력(58.3%)이었고, '성실성', '적극성', '리더십', '책임감' 등으로 이어졌다. 업계에서 신입사원 취업 시 가장 필요한 항목(복수응답)을 조사한 결과 '전공분야 지식(33.6%)', '포트폴리오(30.7%)', '공모전/수상경험(22.4%)'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반면 채용하고 싶지 않은 신입사원 유형(복수응답) 1위는 △동문서답, 말귀가 어두운 유형(40.5%)이었다. 이어 △면접시간 지각 등 불성실해 보이는 유형(39.0%) △개인주의가 강해 보이는 유형(22.1%) △지원한 회사에 대한 분석/애정이 부족한 유형(21.9%)도 채용하고 싶지 않은 신입사원 유형으로 선정됐다

2019-09-30 13:37:3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병무청, 똑똑한 병무상담 챗봇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병무청은 똑똑한 인공지능을 가진 병무 민원상담 채팅로봇(이하 챗봇)의 이름을 공모한다. 병무청은 30일 이날부터 내달 5일까지 문자 또는 음성으로 대화하는 기능이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 또는 인공지능 로봇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명은 "언제나 친절하고 정확한 병무청 민원상담 챗봇의 이름을 지어주세요"이다.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다. 병무청 누리집에 게재된 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mmachatbot@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작은 공모 주제에 대해 대표성·충실성·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10월 중에 입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상(1명), 우수상(2명)에게 상금이 수여되며, 최우수상은 병무청장 상장이 수여된다. 병무청은 올해 전자정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민원상담 챗봇은 병무행정에 관한 민원상담 관련 지식을 학습해, 2020년부터 365일, 24시간 상담하게 된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이번 챗봇 이름 공모전에 많은 국민의 참여를 바란다"면서 "병무청의 주고객인 젊은 세대들이 창의력을 발휘하여 챗봇 이름을 지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모전 관련 문의는 병무청 정보기획과(042-481-2685)로 하면 된다.

2019-09-30 13:26:54 문형철 기자
기사사진
한성대 제15회 한성공학경진대회서 'FDM 3D 프린터' 대상

한성대 제15회 한성공학경진대회서 'FDM 3D 프린터' 대상 재학생 144명 출전, 작품 33점·논문 6편 출품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지난 26일~27일 양일간 교내 낙산관 체육관에서 IT공과대학(학장 최재봉)이 주최하고 공학교육개발센터가 주관하는 '제15회 한성공학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15회째를 맞은 이번 한성공학경진대회에는 담당 교수 지도하에 예비 심사를 통과한 IT공과대 학생 144명 39팀이 출전해 총 33점의 작품과 논문 6편을 출품했고,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loT), 3D프린팅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 출품된 작품을 기준으로 대상과 금상, 산학협력단장상 등을, 논문을 기준으로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선정해 상금과 함께 시상하고, 대회를 협찬한 기업들이 출품된 작품을 기준으로 별도의 상을 수여했다. 대상은 기계시스템공학과 4학년 최가애 씨 등 학생 팀의 '대량생산에 적합한 FDM 3D 프린터'가 차지했다. 학생들은 기존 3D 프린터가 지닌 단점을 보완해 컨베이어벨트 방식의 베드, 듀얼노즐, IoT 시스템 등의 특성을 지닌 3D 프린터를 직접 설계·제작했다. 최가애 씨는 "기존 3D 프린터를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점을 개선하고자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3D 프린팅 기술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 개발에 적극 참여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한성대 IT공과대학은 컴퓨터공학부, 기계전자공학부, IT융합공학부, 스마트경영공학부의 4개 학부 아래 15개의 다양한 트랙을 운영하면서 창의적인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 국제경쟁력을 갖춘 공학도를 육성하고 있다. 한성대는 오는 10월 첨단실습 교육프로그램 및 창의융합 학습공간인 '상상파크'를 개관해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2019-09-30 13:26:0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