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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사업장, 숲속 공장으로 변모

경기도내 사업장이 '숲속 공장(Plant in the Forest)'으로 변모하고 있다. 도는 지난 3월 '숲속공장 조성협약'을 체결한 도내 기업들의 나무식재 추진 상황을 중간 점검한 결과, 현재(9월말기준)까지 83개 공장에 총 1만4,957그루의 나무가 식재돼 올해 목표량인 1만3,602그루를 10% 가량 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연말까지 3,039그루를 추가로 심을 예정인 점을 고려할 때, 올해 목표량보다 25%가량 많은 총 1만7,996그루가 식재될 것으로 도내 기업들의 자발적 참여 확대를 위해 다음달 말 사업성과에 따라 우수사업장 30개사를 선정, 도지사 표창 및 현판 수여할 계획이다. 지난 3월26일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SK하이닉스 등 대기업을 비롯한 도내 121개 기업과 '숲속공장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사업장 주변 유휴부지에 공기정화 효과가 큰 소나무, 삼나무, 잣나무, 전나무 등을 식재하여 마치 숲속에 공장이 있는 것처럼 녹화사업을 펼쳐 미세먼지를 줄여나간다는 구상이다. 도 관계자는 "숲속공장 조성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동참에 힘입어 올해 목표를 초과 달성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독려를 통해 "숲속 공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내에는 전국의 30%인 1만7,785개소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연간 배출되는 미세먼지(PM10)는 1,243톤에 달한다. 도내 사업장 곳곳에 식재되는 소나무, 삼나무, 잣나무, 전나무 등의 나뭇잎에는 미세먼지를 흡착·흡수하는 기능이 있으며, 나뭇가지와 줄기에는 지상으로 가라앉는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평균 25.6%의 미세먼지와, 40.9%의 초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9-09-30 13:06:2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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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금연구역 지도 점검'실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담배연기 없는 도시'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30일 부평구에 따르면 지난 7월 말까지 지역 내 금연구역 1만2천여 개소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흡연자 604명을 적발했다.이번 지도·점검은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부평구를 만들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구는 올해 1월부터 7월 말까지 금연구역 1만2천186곳에서 흡연금지 위반사항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그 결과 총 604건의 위반이 적발됐으며, 구는 이 중 523건에 대해 4천167만5천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81건은 주의·시정 처분했다.장소별로는 연면적 1천㎡이상인 금연구역에서 260건이 적발돼 가장 많았고, 게임PC방 105건, 금연거리 100건, 도시공원 20건, 전철 출구 19건 등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 유치원 2건, 의료기관 5건, 버스정류소 4건 등도 적발됐다. 적발된 흡연자 성별로는 남성이 397명, 여성이 126명이었으며 연령별로는 20대가 총 221명, 10대 106명, 30대 84명, 40대 50명 순으로 조사됐다. 구는 금연 상담 및 홍보를 위해 지난 7월 말까지 한국지엠과 인천나누리병원, 인천부평소방서 등 총 9개소에서 74회, 846명에게 '이동 금연상담'을 실시했다. 또 부평구보건소에서는 같은 시기 총 20회, 66명에게 금연클리닉 야간 상담을 진행했으며 467명에게는 금연 치료 약물을 처방했다. 구 관계자는 "부평구는 담배 연기 없는 깨끗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금연 홍보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금연구역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해 구민들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30 13:05:47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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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주민 화합 '한마음축제' 개최

인천 서구 신현원창동, 석남1동, 석남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7일 석남완충녹지공원 해오름동산에서 '제2회 우리동네 한마음축제'를 4천여명의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석남1,2동, 신현원창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인천서구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지난해에 이어 SK인천석유화학, 포스코에너지가, 올해는 석남산업공단협의회, 인천강남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등 여러 단체들의 협조와 관심 속에 석남권역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 본격적인 축제에 앞서 인천밸리연합 '뉴트,' 인천가좌여중학교 댄스동아리 '바이올렛,' 석남2동 스포츠댄스팀의 공연과 함께, 더욱 풍성하고 알찬 축제를 위하여 강남시장상인회에서 먹거리장터를 운영했다. 뮤지컬 배우 '박무진'의 사회로 퓨전국악그룹 '퀸,' 팝페라 그룹 '필로스,'오케스트라 '민트리오' 가 공연하여 주민들이 흔히 접할 수 없는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였고, '공나리,' '차승민'과 함께 우리나라 트로트 대표 가수 '장윤정'이 축하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관객들의 열띤 호응이 이어졌다. 행사를 주관한 유기풍 석남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석남권역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내년에도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우리동네 한마음축제'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9-30 13:05:25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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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전단속 제도로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입찰단계서 배제”

경기도는 도 및 도 공공기관의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입찰단계서부터 페이퍼컴퍼니 여부를 가려, 배제하는 내용의 '입찰시 페이퍼컴퍼니 사전단속 제도'를 올해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사전단속 제도'는 "건설산업 불공정 거래질서를 조장하는 페이퍼컴퍼니를 뿌리 뽑겠다"는 이재명 지사의 정책의지에 따라 지난 5월 발표한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근절 종합대책'의 일환이다.이 제도는 도 및 공공기관 발주 관급공사 입찰에 참여한 업체들 중, 적격심사 대상에 오른 업체를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 확인을 통해 자본금, 사무실, 기술인력 등 건설업 등록기준 충족여부를 단속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개찰 직후 최소 7일에서 최대 15일까지 소요되는 적격심사 서류제출 기간을 활용해 단속을 실시함으로써, 이후 진행될 적격심사 단계에서부터 아예 입찰 기회를 박탈하는데 초점을 뒀다.이를 통해 건설업 등록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페이퍼컴퍼니 등 불공정 업체로 적발된 경우, 입찰기회 박탈은 물론 영업정지 등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행정처분까지 받을 수 있게 했다.뿐만 아니라, 낙찰자로 선정됐거나 계약을 체결한 업체라 할지라도 '사전단속'에서 페이퍼컴퍼니로 판정되면 낙찰자 취소 또는 계약을 해제·해지하고 입찰보증금 또는 계약보증금을 세입 조치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개정을 통해 사전단속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고, 입찰공고문에 페이퍼컴퍼니 사전단속을 명시함으로써 애초에 불법업체들이 참여할 엄두를 내지 못하도록 했다.향후에는 '페이퍼컴퍼니 사전단속'의 운영 성과를 분석해 시·군 발주 공사 및 민간공사까지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2019-09-30 13:03:2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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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0월 한 달간 불법튜닝 등 불법차량 집중 단속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불법자동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자동차 안전사고 위험 등을 예방하기 위해 10월 한 달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단속대상은 무단방치·운행정지명령(일명 '대포차')·불법튜닝·안전기준 위반, 정기검사미필 자동차 등이다.평소 군·구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단속과 병행해 시와 군·구는 물론, 인천지방경찰청과 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된다. 구체적인 단속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적발되는 불법튜닝·안전기준 위반 자동차는 위반내용에 따라 형사고발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되며, 원상복구명령 이행 및 임시검사 명령이 내려지게 된다. 또한, 운행정지명령(일명 '대포차'), 정기검사 미필, 무단방치자동차는 형사고발, 번호판 영치, 검사명령 조치되며, 무단방치자동차의 경우 견인조치 후 자진처리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강제 폐차 처리된다. 시는 해마다 5월, 10월을 '무단방치자동차 등 불법자동차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2019년 상반기 단속을 벌여 10개 군·구에서 모두 1,935대의 무단방치 자동차 처리와 불법등화장치·밴형화물 구조변경·소음기 등 불법튜닝 및 안전기준위반으로 3,109대의 불법자동차를 조치한 바 있다. 불법튜닝이란 자동차의 구조ㆍ장치의 일부를 승인 없이 임의변경하거나 부착물을 추가하는 것으로서 경미한 것을 제외하고는 교통안전공단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최재환 인천교통관리과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시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 자동차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며 "불법자동차 단속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와 불편해소 및 자동차의 건전한 운행질서가 확립되기를 기대하며,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09-30 13:03:08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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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비누의 세균제거 효과 탁월”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부터 지난달 23일까지 시중에 유통 중인 '손 위생용품'의 종류별 세균 제거 효과를 조사해 비교한 결과, ▲고체 및 액체비누 ▲손소독제 ▲접객업소용 물티슈 등의 순으로 효과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세계보건기구(WHO) 손 위생 지침을 토대로 고체비누, 액체비누, 손소독제, 접객업소용 물티슈 등 '손 위생용품'을 사용했을 때와 흐르는 물만을 사용해 손을 씻었을 때의 '세균 평균감소율'을 측정해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세균평균감소율'은 고체비누와 액체비누가 각각 96%로 가장 높았으며, 손소독제 95%, 접객업소용 물티슈 91%, 흐르는 물 30초 91%, 흐르는 물 15초 8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가급적 비누나 손소독제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이 좋으며, 손 위생용품이 없을 경우에도 흐르는 물이나 물티슈로 30초 이상 손을 닦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손 씻는 방법에 따라 세균 제거 효과가 크게 다른 만큼 세계보건기구(WHO) 손 위생 지침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도민들의 감염성질환 예방 및 위생관리 향상을 도모하고자 손 위생용품별 세균 제거효과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30 13:02:57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