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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논 형 세상이 왜 이래", 존 레논 사망 40주기 추모 물결

비틀즈의 멤버이자 반전·인권 운동가 존 레논이 1980년 12월 8일 세상을 떠난지 벌써 40년이 됐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전세계적 대유행으로 '코로나 블루'에 빠져있는 세상 사람들은 인류애와 사랑을 노래한 그를 추모했다. 존 레논은 비틀즈 멤버 중에서도 사회적으로 메세지를 많이 전한 음악가이자 운동가였다. 그는 '모든 압제로부터의 해방'이라는 68혁명의 사회적 분위기 속에 서구 청년들이 의지하는 우상이었다. 그의 대표곡은 전주만 흘러나오면 따라부를 수 있는 세계인의 송가가 됐다. 그의 아내이자 동지였던 오노 요코는 SNS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는 것은 매우 슬픈 경험이다. 나와 션과 줄리안(존 레논의 두 아들)은 아직도 그를 그리워하고" 있다며 심경을 전했다. 그와 생전에 희노애락을 함께했던 前 비틀즈 멤버 폴 매카트니는 그의 40주기를 맞아 "난 위대했던 스카우저(Scouser·영국 리버풀 시민을 지칭하는 은어)와 함께 일했다는 것에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비틀즈의 드러머였던 링고 스타는 트위터에 "모든 라디오 방송국이 Strawberry Fields Forever(존 레논이 작사하고 폴 매카트니가 작곡한 곡이다. 레논이 강한 애착을 가지고 있던 곡)을 시간이 나면 틀어주길 바란다"고 남겼다. 세상 사람들도 그를 잊지 않았다. 뉴욕 센트럴 파크 스트로베리 필즈에는 그를 기억하기 위해 시민들이 꽃과 생전 그의 사진을 가져와 그를 추모했다. 스트로베리 필즈는 그와 오노 요코가 함께 살았던 72번가 아파트 건너편에 마련된 공간이다. 1985년 조성 이후 매년 추모행사가 열린다.

2020-12-11 17:28:4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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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화상회의 서비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 수상

비대면·원격 솔루션 전문 기업 알서포트가 자사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RemoteMeeting)'이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4회 4차산업혁명 대상'에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4차산업혁명 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공동 후원으로 대한민국 혁신 성장을 주도한 우수 기업들을 치하하는 행사다. '리모트미팅'은 특허 받은 라운지 기능과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기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알서포트는 이번 4차산업혁명 대상 행사에 '리모트미팅'이 탑재된 설치형 화상회의 부스 '콜라박스(ColaBox)'를 전시해 공공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콜라박스'는 독립된 공간에 모니터, 카메라, 마이크, 조명 등 화상회의에 필요한 장비와 '리모트미팅'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하는 설치형 화상회의 부스다. 사무실 자투리 공간이나 공유 오피스 등에 간편히 조립해 사용할 수 있다. 알서포트측은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화상회의가 증가하면서 화상회의 시스템 부재나 회의실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기관 및 기업의 도입 문의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이번 수상으로 알서포트의 지속적인 기술 및 서비스 개발 노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리모트미팅'을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서포트는 현재 '콜라박스'를 활용한 '공유 화상회의실 서비스'를 용산역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2020-12-11 17:14:2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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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애플·구글, 엑스모드 휴대폰 위치 정보 수집 중단 조치

애플과 구글은 데이터 중개업체 엑스모드 소셜(X-Mode Social)이 자사 운영체제로 구동되는 휴대폰에서 사용자 위치 정보를 수집하는 것을 금지할 예정이라고 폭스비즈니스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이는 엑스모드가 국가 안보 업무와 관련되어 있다는 폭로가 나온 데 따른 결정이다. 론 와이든(Ron Wyden) 오레곤주 상원의원은 정부 기관에 위치 정보를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애플과 구글 모두 엑스모드 금지 결정을 해당 조사관에게 알렸다. 엑스모드를 비롯한 수십 개 업체들은 모바일 기기의 이동에 대한 자세한 위치 정보를 입수, 구입 및 재판매하고 있다. 엑스모드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라고 하는 아주 작은 컴퓨터 코드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러한 SDK는 다른 개발자의 앱에 내장되어 데이터를 수집하고 그 대가를 지불한다. 다른 중개업체의 경우 단순히 이러한 데이터를 다른 앱 개발자로부터 직접 구매하며, 이는 애플과 구글이 단속하기 어려운 방식이다. 애플은 엑스모드가 "서비스 약관을 위반하여 수집된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 프로필을 은밀하게 구축"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개발자들에게 알렸다. 엑스모드에 대한 금지 조치는 애플이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데이터 추적 방식을 보다 잘 알리기 위해 준비하던 가운데 이루어진 것이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2-11 16:24:3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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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하루에 6000명 코로나19 감염 캐나다, 다음주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

캐나다가 수요일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코로나19 백신을 승인했다. 캐나다는 12월 10일 기준 6000명 대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고 총 44만 2000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약 1만 3000명이 감염병 때문에 사망했다. 다음 주부터 캐나다 전역에 1차 접종분이 배포·투여될 것이며 빠르면 내년 9월 말 모든 캐나다인이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 캐나다 총리는 "다음주 3만 회분을 시작으로 더 많은 백신이 도착할 것이지만, 힘든 겨울을 견뎌내야 한다"고 말했다. 콜 피노우(Cole Pinnow) 화이자 캐나다 법인 사장은 성명을 통해 "오늘 캐나다 보건부의 결정은 코로나19 대유행과의 싸움에서 역사적인 순간이자, 캐나다의 정상화를 향한 중대한 발걸음"이라고 전했다. 캐나다는 1000만 명에게 접종할 수 있는 2000만 회분의 백신 주문을 확정했으며, 추가로 최대 5천 6백만 회분을 구입할 수 있는 옵션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은 내년 3월 말까지 600만 회분의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을 공급받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2-11 16:24:0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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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페이스북, 구글 반독점 집중한 미 규제당국, 내년엔 아마존?

페이스북과 구글 반독점 문제로 미국 연방통상위원회(FTC)의 시야에서 잠시 벗어나있던 아마존이 2021년에는 준비를 단단히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고 마켓워치가 10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적대적 관계인 제프 베조스(Jeff Bezos) CEO(최고경영자)가 이끄는 아마존을 상대로 한 연방정부 차원의 조사는 구글과 페이스북의 반독점 문제에 가려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미국 연방통상위원회(FTC)는 아마존과 관련된 반독점 혐의를 조사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주와 워싱턴주도 각각 별도의 반독점 조사에 착수했다. 유럽연합도 아마존 반독점 조사에 가세했다. 유럽연합 반독점 당국은 아마존이 자사 물류 및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마켓플레이스 판매자의 제품이나 자사 소매 제품에 유리하도록 인위적으로 경쟁을 왜곡하는지에 대한 2차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퓨처럼 리서치(Futurum Research)의 다니엘 뉴먼(Daniel Newman) 수석 애널리스트는 아마존이 자사 PB 상품에 유리하도록 마켓플레이스 판매자의 데이터를 무차별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았다. 한편, 전문가들은 아마존이 당국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 '아마존웹서비스'(AWS)를 분사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하고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2-11 16:23:2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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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AI 긴급지시… "법령위반 사항에 대해 엄정 조치할 것"

정세균 국무총리, AI 긴급지시… "법령위반 사항에 대해 엄정 조치할 것" 정세균 국무총리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수도권 코로나19 상황점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최근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추가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철저한 방역 점검과 신속한 행정조치가 이뤄지도록 해달라고 긴급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주무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는 그간 실시한 방역조치 사항의 현장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하라고 했다. 또 발생농장 사례를 분석해 방역상 취약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신속 조치해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했다. 행안부, 환경부, 국방부 등 관계부처에는 현장 방역이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인력과 장비 등 필요한 자원을 신속히 지원해달라고 지시했다. 각 지방자치단체장에는 '가금농장 전담관제'를 적극 활용해 현장 방역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강화된 방역조치를 책임감 있게 실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가금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할 경우 막대한 사회적비용이 초래되므로, 점검과정에서 확인된 법령위반 사항들에 대해서는 엄정히 조치해달라"며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적극 수매·도태를 실시하고, 산란계 밀집사육단지의 소독·방역실태를 점검·개선해 방역 사각지대가 없도록 조치해달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밖에 가금농장 진입로 생석회 도포여부 확인 등을 위해 농장초소를 확대 설치하고, 철새도래지 축산차량·축산업 종사자 출입금지 명령 이행 여부 점검, 산책·낚시·사진촬영 등의 위한 일반인 출입 통제 강화 등을 지시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2-11 14:56:1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