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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영상미디어전공, 11~13일 '졸업영상제' 유튜브 공개

호서대 영상미디어전공, 11~13일 '졸업영상제' 유튜브 공개 4일 #ㅇㅅㄱ'를 주제로 아산캠퍼스에서 개막식·상영회 열어 호서대 영상미디어전공 졸업영상제 리플렛/호서대 제공 호서대(총장 김대현)는 지난 4일 진행된 '2020 영상미디어전공 졸업영상제'를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ㅇㅅㄱ'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졸업영상제 개막식과 상영회는 졸업 예정자만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아래 지난 4일 아산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이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으로는 '영상미디어전공 유튜브 채널'을 통해 졸업작품 발표회를 진행한다. 영상미디어전공 졸업영상제에서는 올해 영상미디어전공 4학년 학생들 작품인 장편 시나리오 5편과 단편 8편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기업관계자와 일반인에게도 공개된다. 진승현 영상미디어전공 교수는 "코로나19 시대지만 OTT시대 맞춤 전략 기회로 삼아 이번 졸업영상제는 기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까지 확대하며 저변 확대 기반을 마련한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문화예술학부 4학년 노수빈 학생은 "매년 학생들이 주축이 돼 제작하는 작품들의 시사회를 하지 못하는 것에 아쉬움이 크지만, 온라인으로 대체해 많은 분이 함께 봐주시고 즐거워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0-12-10 10:43: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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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세계 최초 실내 5G 광중계기 기술 개발

ETRI 연구진이 개발한 5G 광중계기 기술 성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성민규 연구원, 김언상 연구원. /ETRI 국내 연구진이 실내에서도 끊김 없이 5G 서비스를 원활하게 즐길 수 있는 핵심 네트워크 기술을 개발했다. 이에 따라 실질적인 5G 서비스 구역을 확대하면서 국내 통신 인프라를 한 층 더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세계 최초로 기지국으로부터 밀리미터파(28㎓) 기반 광대역 5G 신호를 받아 건물 내로 보낼 수 있는 광중계기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생활에서 많이 쓰는 모바일 데이터는 실내에서 80% 가량 소비된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공항, 역사, 대형 쇼핑몰 등 실내 환경에서 5G 최대 전송 속도인 20Gbps급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 방식 대비 전송 용량, 장비 크기, 구축 비용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많은 활용이 예상된다. 연구진이 개발한 기술의 핵심은 RoF 광전송 기술과 5G 기지국 인터페이스 기술이다. RoF 광전송 기술은 최대 5㎞ 구간에서 5G 무선 신호를 광신호로 바꿔 신호 왜곡 없이 전송할 수 있는 기술이다. 또 5G 기지국 인터페이스 기술은 실외에 위치한 5G 기지국과 실내 분산 안테나 시스템을 무선 SW 업데이트(OTA) 방식으로 연결해 주는 기술이다. 아파트 옥상에 설치된 5G 기지국 인터페이스가 인근 기지국으로부터 5G 신호를 받아 RoF 기술이 탑재된 아파트 단자함에서 광신호로 바뀐 뒤, 각 층별 실내 곳곳에 분산되어 있는 안테나로 전달하는 셈이다. 이 기술은 5G 신호를 32개 대역으로 다중화해 신호를 전달할 수 있어 전송 용량이 매우 높은 편이다. 기지국처럼 복잡한 기능 구현이 필요하지 않고 단순한 기능만 구현하면 돼 별도 기지국을 설치할 때보다 구축 비용도 1/5로 저렴하다. 연구진은 다이어리 정도 크기만한 RoF 광트랜시버를 개발해 실내 분산 안테나 시스템을 구성하는 호스트 장치와 안테나 장치에 심어 RoF 기술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5G 기지국 인터페이스 기술도 호스트 장치와 쉽게 연동할 수 있도록 노트북 크기를 지닌 독립 모듈 형태로 개발했다. 연구진은 최근 고주파 대역을 활용, 대용량 데이터 사용량 급증으로 인해 90년대부터 연구를 진행해온 RoF가 다시 쓰임새가 높아지면서 지니고 있던 원천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ETRI는 2018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세계 최초로 밀리미터파 기반 5G 실내 분산 안테나 시스템 기술을 활용한 5G 시범서비스를 시연한 바 있다. 당시에는 5G 신호를 2개 대역으로 다중화하는 수준이었지만 이를 고도화하면서 현 수준에 이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연구진의 기술은 세계 최고 권위 광통신 관련 학술대회 최우수 논문 선정, 우수 SCI 논문 게재, ITU 국제 표준 제정, 2020년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등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TRI 김선미 네트워크연구본부장은 "실내 환경 음영 지역 해소 및 서비스 품질을 보장하면서 실감형 엔터테인먼트 산업, 스마트 공장 등 융합 신산업 생태계 조성과 침체된 국내 광중계기 관련 산업생태계 복원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향후 실내 환경에서 5G를 넘어 6G 모바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차세대 통신 인프라 구축 기술도 연구 중이다.

2020-12-10 10:31:2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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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우 학교법인 덕성학원 이사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안병우 학교법인 덕성학원 이사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안병우 학교법인 덕성학원 이사장이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했다./덕성여대 제공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학교법인 덕성학원이 응원합니다." 안병우 학교법인 덕성학원 이사장이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엽증(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하고자 지난 3월 외교부가 시작했다. 코로나19 극복 메시지가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SNS 등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 이사장은 연규홍 한신대 총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안홍택 고기교회 담임목사, 이연창 한국문헌정보기술 대표, 이신철 아시아평화와역사연구소장을 지명했다. 안병우 이사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방역 당국과 의료진, 그리고 이에 기꺼이 동참하고 계신 국민 모두에게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한다"라며 "학교법인 덕성학원도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이사진을 비롯한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창학 100주년을 맞은 학교법인 덕성학원은 당초 다양한 기념행사를 계획했지만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많은 행사들을 취소하거나 최소한의 규모로 축소해 진행하고 있다.

2020-12-10 10:30: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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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각지대' 외국인 유학생에 손 내민 삼육대 교수 부인회

'코로나 사각지대' 외국인 유학생에 손 내민 삼육대 교수 부인회 사랑샵 바자회 운영…장학금 누적 4200만원 기탁 삼육대 김일목 총장(가운데)과 삼육사랑샵 회원들/삼육대 제공 '코로나 시대' 각종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유학생에게 삼육대 교수 부인회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9일 교수 부인으로 구성된 봉사단체 삼육사랑샵이 '코로나 극복 글로리 삼육 기금'과 '사랑샵 장학기금' 1200만원을 김일목 총장에게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육사랑샵은 2013년부터 각계에서 후원받은 물품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재학생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기부하는 활동을 펼쳐왔다. 2014년 1천만원을 학생처에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2017년 1000만원, 2019년 1000만원, 이날 1200만원을 더해 누적 4200만원을 기부했다. 특히 올해는 베트남, 중국, 인도, 필리핀, 이라크, 카메룬 출신 외국인 유학생 12명에게 장학금을 후원했다. 카메룬 유학생 폴서(Nkwenti Forsuh, 일반대학원 중독과학과)는 "저와 가족 모두 장학금으로 인해 희망을 갖게 됐다"라며 "도움의 사슬이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해서 다른 사람을 돕는 삶을 살겠다"고 밝혔다. 권영순 삼육사랑샵 회장(김일목 총장 부인)은 "코로나 여파로 바자회 횟수가 많이 줄었지만, 후원이 늘어나 예년보다 사업이 보다 활성화되고 있다"라면서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본국으로 돌아가 훌륭한 일꾼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0-12-10 10:26: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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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문화숨결-궁궐길라잡이, <궁궐, 사진을 보(步)다> 사진전 개최

-22~27일, 충무로 '비움' 갤러리 (왼쪽 위부터)△ 궁궐의 길, 종묘, 심원섭 △ 시간 잡기: 쉼, 환경전, 창경궁, 어성희 △ 모든 것은 변화하고 발전한다, 건청궁, 경복궁, 강정석 △ 과거와 현재의 조우, 근정전, 경복궁, 신해정 △ 동궐도 속의 궁, 궐내각사 옥당, 창덕궁, 노혜선 △ 궁에서 여성의 흔적 느껴보기, 궐내각사, 창덕궁, 한숙은 △ 궁궐길라잡이, 창덕궁, 문경희 △ 시간과 감정 - 종묘 사는 고양이, 종묘 사랑방 옆, 한유나 △ 그들의시간, 건청궁, 경복궁, 이혁. 우리문화숨결의 궁궐길라잡이 사진반이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충무로 비움 갤러리에서 <궁궐, 사진을 보(步)다> 전시회를 개최한다. 우리문화숨결의 궁궐길라잡이는 종묘와 궁궐을 찾는 내외국인에게 우리나라 궁궐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고 보존하는 활동을 하는 민간주도의 비영리민간단체다. 궁궐길라잡이는 조선시대 왕과 왕실 사람들이 생활한 삶의 공간이었던 궁궐을 시민들에게 바르게 소개함으로써 현대인으로 하여금 문화재에 대한 올바른 시각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보존하려는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궁궐길라잡이로 활동하고 있는 궁궐사진반 회원들이 궁궐과 종묘를 다양한 앵글과 프레임을 통해 자신들만의 아이디어로 재구성하여 보여주고 있다. 사진가이며 궁궐길라잡이로도 활동하고 있는 백승우 사진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궁궐 곳곳을 해설하며 느꼈던 작가들의 궁궐에 대한 다양한 감각과 새로운 시선을 경험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쳐있던 시민들에게 궁궐길라잡이 해설가들의 문화유산을 아끼는 마음과 그들의 따뜻한 시선을 만나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의 배경이 된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경운궁), 경희궁 조선시대의 다섯 궁궐과 왕실 사당인 종묘는 조선왕조의 정신적 근간으로서 현재까지도 잘 보존되어 서울 시내 중심 곳곳에서 시민들에게 개방되어 있다. 특히 창덕궁과 종묘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강정석 궁궐길라잡이 해설가는 작가노트에서 "궁궐의 나무와 목재는 변화하지 않고 있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궁궐의 배경은 변화해 왔다"고 말하며 "변화와 발전 속에서 궁궐의 과거사진과 현재사진을 대비 또는 연결해 보여줌으로써 미래를 위해 역사를 잊지 않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강정석 해설가 외 노혜선,문경희,심원섭,신해정,어성희,이 혁,한숙은,한유나 해설가가 참여했다.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충무로 '비움' 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10 10:14:3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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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SK증권 등 '2021 새해' 신입인재 뽑는다

현대차·SK증권 등 '2021 새해' 신입인재 뽑는다 S&I코퍼레이션·농협목우촌 대졸신입…GS E&R는 인턴 '서류 접수중' 인크루트 제공 2021년 새해를 앞두고 내달부터 근무를 시작할 대졸신입 및 인턴 채용이 한창이다. 현재 SK증권, S&I코퍼레이션, 농협목우촌에서는 대졸신입을, 현대차, GS E&R에서는 채용전환형 인턴을 채용중이다. 10일 인크루트(대표 서미영)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에서 제네시스 전략지원 부문 채용전환형 인턴을 선발한다. 모집분야는 해외영업 및 서비스로, 입사시 고객 케어 프로그램 기획, 서비스 분야 운영관리, 대응 업무를 맡게 된다. 지원자격으로는 자동차, 기계공학, 상경계열 전공자, 내년 1월부터 총 8주간 인턴 수행 가능자, 영어회화 성적보유자(비즈니스 회화, 영문 작성 가능자 수준)이다. 자격증 소비자 및 스타트업 공모전 수상 경력자는 우대한다. 입사지원은 오는17일까지며, 이후 서류전형, 면접전형, 인턴연수를 거쳐 최종합격 및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GS E&R에서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설비 운전 및 유지보수'와 '환경'이며, 근무지는 안산과 구미다. 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이면 지원가능하며, 직무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전형(1차 AI면접, 2차), 인턴입사 순이다. 인턴기간은 21년 2월부터 8주간이며, 인턴평가를 거쳐 정규직 채용전환이 이뤄질 예정이다. 입사지원은 이달 16일까지 GS E&R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SK증권은 이달 20일까지 하반기 업무직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 모집직무는 '업무직'이며, 근무지는 서울/경기, 부산, 대구, 진주, 광주, 남원 등 각 지점이다. 지원자격으로는 4년제 대학 졸업이상 학력자, 21년 2월부터 풀타임 근무가 가능한 자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SK증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협목우촌에서 6급 정규직 직원을 신규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회계, 전산, 개발, 외식 부문이며, 세부 지원자격은 분야별로 차이가 있다. 공통 우대사항으로는 동종업계 관련 실무 경력자, 관련자격증 소지자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면접, 2차면접,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지원은 이달 20일까지며, 농협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끝으로 S&I코퍼레이션에서 대졸 신입사원 수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조직 및 분야는 FM사업부 기획, 외주 및 구매이다. 자격요건으로 4년제 대학이상 졸업자, 어학성적 보유자이며, 세부 우대사항은 직무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꼼꼼한 채용공고 확인이 필요하다. 입사 지원서는 이달 21일(월)까지 LG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이후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2차 면접 순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별한다.

2020-12-10 10:02: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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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HR 리더들이 헤쳐 나가야 할 2021년 주요 과제로 'IDEAS' 선정

워크데이가 인재관리(HR)분야의 리더들이 헤쳐 나가야 할 2021년의 주요 과제로 'IDEAS'를 꼽았다. /워크데이 워크데이가 인재관리(HR)분야의 리더들이 헤쳐 나가야 할 2021년의 주요 과제로 'IDEAS'를 꼽았다. IDEAS는 포용성(Inclusion), 디지털화(Digitalization), 경험 활성화(Enabling Experiences), 민첩한 조직(Agile Organization) 및 스킬(Skills)을 의미하는 영문 약어다. 워크데이의 그렉 프라이어 전무는 인사관리 분야에서 30년 정도에 한번 꼴로 커다란 변화를 경험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IDEAS가 HR 리더들에게 주요 이슈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라이어 전무는 "193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는 인사(personnel)의 시대였으며 197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는 HR의 시대였다"며 "약 10년 전부터 HR 분야는 '세번째 시대'에 접어들었고, 직원과 성과의 측정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다"고 분석했다. 특히 코로나19가 변화를 가속화했고, 지속적으로 기술이 발전하면서 기술 격차 확대, 직원의 기대치 변화, 인재 관리 등 직원들이 성장하고 기여하며 소속감을 느끼도록 돕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실제로 세계경제포럼(WEF)에 따르면 향후 3년 안에 일자리의 42%가 다른 업무 스킬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IDEAS 중 첫번째인 포용성은 모든 사람이 최선을 다해 일할 수 있는 소속감과 심리적 안전 의식을 기르는 직장 원칙과 관행을 만드는 일이다. 모든 임직원들을 포용하고 그들이 가치 있고 조직에 소속되어 있다고 느끼게 해야 한다. 포용이 중요한 이유는 2020년 6월 맥킨지 보고서에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의 설문 응답자 중 거의 절반이 자신의 조직에 소속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특히 성별, 인종, 민족성, 성적 성향에 관계없이 대부분의 직원들이 포용력에 대한 장벽을 느꼈다고 응답한 바 있다. 디지털화의 경우 HR 분야에서는 필수적인 개인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인재 교육을 자동화하고 보강하여 머신러닝의 힘으로 데이터의 민주화를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험 활성화와 관련 프라이어 전무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기 위한 직원들의 기여, 인맥, 역량, 그리고 경력 등을 모두 포괄한 직무 경험의 아이디어"라고 소개했다. 소비자 경험이 진화하는 것처럼 데이터의 디지털화와 민주화는 직원들에게 제공할 필요가 있는 경험을 재창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업무에 가장 필요한 우선 순위의 스킬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학습 추천, 멘토링의 연계, 내부 긱(gig) 할당 등으로 소비자 경험을 직장에 적용하는 직원들이 점점 더 늘고 있다는 사례를 제시했다. 민첩한 조직은 좀 더 역동적이고 빠르게 진행되는 세계에서 경쟁하기 위해 개인, 팀, 조직 차원에서 경쟁 구도의 변화에 얼마나 빨리 적응하느냐가 중요한 이슈다. 프라이어 전무는 민첩한 조직을 위해 ▲정규직 직원 채용 형태로 스킬 보유하기 ▲기존 직원을 재교육해 스킬 구축하기 ▲워크플로우 및 작업 프로세스의 구성요소를 자동화하는 머신러닝과 같은 기술로 구성요소를 자동화하며 격차를 파악하고 메우기 ▲외부 계약자에게 프로젝트를 아웃소싱하기 등을 꼽았다. 마지막으로 스킬의 경우 변화하는 업무의 세계에서 새로운 가치기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라이어 전무는 "스킬은 역량을 새로운 가치기준으로 변형시켜 인재를 정확하고 공평하게 평가하고, 발굴하여, 개발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성공하고, 발전하여, 남보다 뛰어날 수 있는 동등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고 주장했다.

2020-12-10 09:37:11 구서윤 기자